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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폴린딜드(Fallin` Dild)

나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흐릿하던 많은 것들은 우리를 위해 선명해져요 그렇지 않더라도 때로 흘러가는 시간은 어머니의 약손처럼 우리를 치유해 줄 거예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폴린딜드 (Fallin' Dild)

나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흐릿하던 많은 것들은 우리를 위해 선명해져요 그렇지 않더라도 때로 흘러가는 시간은 어머니의 약손처럼 우리를 치유해 줄 거예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그대를 사랑하는

손을 잡아주세요 폴린딜드 (Fallin' Dild)

사랑하는 그대 눈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깊은 바다를 품어보는 일 아득한 별빛을 담아두듯이 당신의 눈물을 담아두는 일 메마른 손을 잡아주세요 지친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외로운 날들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가만히 들여다 보는 어여쁜 두 눈엔 고단한 그대 삶의 무게 차마 지우지 못해 괴로운 기억들도 그대를 여전히 사랑하는 이유 메마른 손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폴린딜드 (Fallin' Dild)

모르는 것은 모르는 채로 그대로 남겨두어요 설명하지 못할 그 마음도 그저 그대로 두어요 아픈 일들은 아마도 오래 우릴 괴롭게 할 텐데 다신 보지 못할 그대 눈동자를 나는 오래 바라볼래요 인생에 숨겨진 많은 비밀들을 다 알지 못한대도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일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지난 일들은 어쩌면 우릴 한없이 붙잡아 둘 텐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걸 이제

알았을까요 폴린딜드 (Fallin' Dild)

그대는 먼 곳을 자주 바라보았어요 그런 당신을 나는 줄곧 보고 있었죠 불안함을 들키지 않으려 마음이 바쁘고 의미 없는 말을 늘어놓는 내가 미웠어요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내가 그대를 괴롭게 했나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날이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무뎌지는 마음을 어떻게도 되돌릴

달려와줘요 (Fallin\' Dild) (Feat. 폴린딜드) Sabo(유상봉)

이른 아침 공기보다 새들의 지저귐보다 나는 그대의 전화 기다려요 어쩌면 좋아요 자꾸만 좋아요 조금 더 다가와 줘요 baby~ 난 그대의 기쁨이고 싶어 정말 행복한 상상하죠 나만 바라봐주길 거리의 남자들 보지마 안돼 안돼 나만봐 우울할 때 아플 때 문득 보고 싶을 때에도 그대 언제든 내게 달려와줘요

님 맞이 폴린딜드 (Fallin' Dild)

님 오실 때내 님 오실 때눈물을 감추며너울너울춤을 추는 듯꿈 꾸듯 아련히 오시니바람에 흩어진 옛 얘기처럼눈물에 흐려진 날처럼꿈처럼 고운내 님의 모습이 사라질까그리움 그리움꿈에라도 그리움가시던 그 날에흐려지던 그 모습도꿈꾸듯 또 춤추듯내게로 오신 님아꿈에라도 다시는홀로 가신다는 말을 마오바람에 흩어진 옛 얘기처럼눈물에 흐려진 날처럼꿈처럼 고운내 님의 모...

안녕, 나의 도시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젊은 사랑 흔한 이별 잊지 못 한 얼굴 푸른 도시의 밤 아름답고 지독했던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푸른 기억 조각 난 꿈 떠나는 사람들 머물지 못 한 마음 아름답고 지독했던 우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도시의 춤 폴린딜드 (Fallin' Dild)

슬픈 꿈은 잊고춤을 출까요끝내 사라져버릴아름다운 것들처럼그대와 나 단둘이춤을 출까요끝내 이해하지 못할아픈 기억처럼위태로운 이 도시 위엔흔들거리는 우리깨지 않을 꿈속에서영원을 살아갈 수 있다면떨구지 못한 눈물처럼흔들거리는 우리미치지 않은 채로도끝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끝없이 사랑할 수 있다면슬픈 꿈은 잊고춤을 출까요끝내 사라져버릴아름다운 것들처럼그대와 나...

안녕, 나의 도시 (HEO Remix)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겁 없이 사랑한 날들안녕젊은 사랑흔한 이별잊지 못 한 얼굴푸른 도시의 밤아름답고 지독했던그 모든 것들을 지나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푸른 기억조각 난 꿈떠나는 사람들머물지 못 한 마음아름답고 지독했던우리안녕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가엾고 외로운 도시안녕겁 없이 사랑한 날들안녕안녕 안녕...

그렇지 않겠어요 폴린딜드 (Fallin' Dild)

사랑받는 일이 누군들 기쁘지 않겠어요진심어린 눈빛에 누군들 애타지 않겠어요변치 않을 마음을 누군들 바라지 않겠어요떠나는 순간이 누군들 아프지 않겠어요저무는 마음을 견디지 못해 먼저 이별을 말할 때차가워질 눈빛이 두려워 애써 발길을 돌릴 때당신의 침묵의 의미를 알게 될까 봐홀로 돌아서는 일이 내겐들 쉬웠겠어요다시 돌아오란 말, 누군들 어렵지 않겠어요이제...

기억할게 폴린딜드 (Fallin' Dild)

널 기억해 널 기억할게 빛이 없는 날이 와도 기억해 기억할게 널 기억해 널 기억할게 빛이 없는 날이 와도 기억해 기억할게 널 기억해 널 기억할게

안녕, 나의 도시 (Original Ver.) 폴린딜드 (Fallin' Dild)

가엾고 외로운 도시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젊은 사랑 흔한 이별 잊지 못 한 얼굴 푸른 도시의 밤 아름답고 지독했던 그 모든 것들을 지나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푸른 기억 조각 난 꿈 떠나는 사람들 머물지 못 한 마음 아름답고 지독했던 우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도시 안녕 안녕 안녕 나의 사랑 가엾고 외로운 도시 안녕 겁 없이 사랑한 날들 안녕

할머니의 장례식 폴린딜드 (Fallin' Dild)

고단하고 아픈 생이었다외롭고 험한 길이었다강인한 엄마의 일이었다그리들었다 내 어머니에게홀로 남은 여자의 아이들은단 한 번도 굶지 않았다당신은 무얼 먹었든지 간에그리들었다 내 어머니에게고마워 고마워 엄마 고마워내 어머니가 그 어머니의작은 몸을 끌어안고목놓아 운다외면하고 싶던 두려운 밤들은외면할 수 없는 작은 손을 잡고그렇게 하루하루를 견뎠다그 밤들은 오...

알았을까요 Fallin` Dild

그대는 먼 곳을 자주 바라보았어요 그런 당신을 나는 줄곧 보고 있었죠 불안함을 들키지 않으려 마음이 바쁘고 의미 없는 말을 늘어놓는 내가 미웠어요 사랑이 지나가는 시간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내가 그대를 괴롭게 했나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날이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아무런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요 사랑이

지난 이야기 Fallin` Dild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미소 지으며 손...

지난 이야기 폴린딜드

다 지난 일이지 우리, 우리 이야기는 이미 돌아오지 않을 시간, 다 지난 일이지 오래된 추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또렷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워 네 모습이, 네 모습이 함께 돌보던 작은 화분과 낡은 피아노 널 기다리던 벤치와 자주 들르던 선물 가게와 널 바래다주던 그 언덕, 그 거리 너의 연락을 기다리던 그 설레던 밤과 네 목소리 미소 지으며 손...

그래요... 그래도... 김종국

그래요 당신을 사랑하는 거 이제는 그만 둘게요 어차피 여기까지니까요 알아요 내손을 잡고 있어도 외롭고 괴로웠을거예요 허무한 사랑에 1.

그래요...그래도... 김종국

*그래요 당신을 사랑하는 거 이제는 그만 둘게요 어차피 여기까지니까요 알아요 내손을 잡고 있어도 외롭고 괴로웠을거예요 허무한 사랑에 1.

그래요...그래도... 김종국

*그래요 당신을 사랑하는 거 이제는 그만 둘게요 어차피 여기까지니까요 알아요 내손을 잡고 있어도 외롭고 괴로웠을거예요 허무한 사랑에 1.

그래요…그래도… 김종국

*그래요 당신을 사랑하는 거 이제는 그만 둘게요 어차피 여기까지니까요 알아요 내손을 잡고 있어도 외롭고 괴로웠을거예요 허무한 사랑에 1.

그래도 널 사랑해 휴이 (Huie)

언제부터였던 걸까 으음 바보같이 나 혼자 애썼던 날들 잡으려고 해봐도 멀어지기만 하던 너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 으음 얼마나 고민한 걸까 혼자 얼마나 생각했었던 걸까 혼자서 준비했던 우리 이별의 시간이 내겐 너무 낯선 이야길뿐인 거야 시곗바늘을 돌려 다시 그때로 돌아가 조금씩 흩어지던 사랑을 붙잡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단 걸 알면서 모른척해

한사람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한사람(아들녀석들Ost).Mp3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한사람 이루(Eru)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한사람 이루 (Eru)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 그대를 사랑하는 것 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남자로 바라봐 줄까요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거리 손병휘

그대와 내가 어는 만큼의 거리를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일은 참 좋다 사랑은 둘이서 한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것을 이해하는 것 그대는 그대의 길을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가더라도 우리 사랑 상처받지 않기 위해 해야할 일은 그대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나를 사랑하는 일 내가 어느 만큼의 거리를 두고 그대를 사랑하는

한사람 장혜진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나 내가 더 아파해야 너만의 여자로 바라봐 줄까요 한번쯤 잘 지내냔 말 대신에

그래도 널 사랑해 (Inst.) 휴이 (Huie)

언제부터였던 걸까 으음 바보같이 나 혼자 애썼던 날들 잡으려고 해봐도 멀어지기만 하던 너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시간 으음 얼마나 고민한 걸까 혼자 얼마나 생각했었던 걸까 혼자서 준비했던 우리 이별의 시간이 내겐 너무 낯선 이야길뿐인 거야 시곗바늘을 돌려 다시 그때로 돌아가 조금씩 흩어지던 사랑을 붙잡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단 걸 알면서 모른척해

한사람 (아들녀석들 OST) 이루

한사람 가슴속에 묻어두고 하루하루를 바보처럼 메말라가는 나의 모습이 가끔은 이런 내가 가여워서 나도 모르게 고갤 돌려봐요 눈에서 멀어지도록 그대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대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은 그저 지켜보는 일 얼마나 그댈 더 기다려야 얼마

언니 9와 숫자들

언니 언니는 언니의 노래를 불러 나는 나만의 노래를 부를게 그래도 언니는 사랑하는 내 언니야 그때 내가 어리고 여리던 그때에 언니는 나를 꼭 안아주었어 유일한 내 편은 언니밖에 없었잖아 사람들이 언니만 예뻐하고 언니만 한 동생 없다고 할 때엔 눈물을 훔치면서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 그 말은 사실이니까 내게도 자랑스럽기만 한 내 언니니까

나른한 오후 안상우

심심함에 헤엄치는 이 거리 하품이 흐르는 나른한 오후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이렇게 심심한건 그대가 떠난탓일까 할 일은 없어 나른한 일상이 내 하품을 대신해 나른한거야 심심한거야 그래도 그대를 기다려 그렇게 너를 기다리네 나른한 오후 한숨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랑쑈

그대 앞에서는 화를 내고 돌아서면 눈물 쏟아요 모두 사랑이던게 미치도록 무섭게 매일 미움으로 변해가죠~ 마치 사랑에게 속은듯이 서로 상처내기 바쁘죠 너무 가까이 둬서 더는 사랑 안하죠 그걸 안순간은 가장 슬펐죠 그래도 사랑합니다 간직할 추억을 주고 껴안을 아픔을 주는 유일한 그대를~ 고마워요 하늘아래 많은 인연가운데 사랑으로 와줘서

커피 향 그대 (Feat. MC 혼) 퍼니피플(Funny People)

나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본다 매일 아침 커피향기 같은 그대 모습 볼 때면 하루 종일 너무 좋아서 웃게 되는데 커피 향 그대 커피 향 그대 누구나 한번 보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커피 향 그녀 부드럽게 미소 지며 웃고 있는데 나를 보는 건지 누굴 보는 건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난 기분이 좋아

그래도 그대는 나의 사랑이야 김민종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작사 김민종 작곡 이근형 이근상 노래 김민종 눈을 뜨고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수 없는 그대모습을 볼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수없는 그곳에 내몸이 말을 듣지않아요 그대곁에

커피 향 그대 (Feat. MC 혼) 퍼니피플

나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뿐인 바보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본다 매일 아침 커피향기 같은 그대 모습 볼 때면 하루 종일 너무 좋아서 웃게 되는데 커피 향 그대 커피 향 그대 누구나 한번 보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커피 향 그녀 부드럽게 미소 지며 웃고 있는데 나를 보는 건지 누굴 보는 건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난 기분이 좋아 행복해지네 용기

혼잣말하기 안혜은

세상에 내가 가장 안되는 일은 다른 사랑하는 그대 보는 일이라 혹시 그대 보내줄 날이 온다해도 나의 사랑 항상 그대이길 바래요.. 참아보려 했는데 참야야만 했는데 이내 가슴은 또 그대만 찾아 아무리 비워내도 사랑은 또 다시 차올라..

변함없는 그대 닥터민 (Dr.min)

고요한 밤에 창가에서 하늘을 본다 하늘엔 구름 속에 희미한 별과 초승달 언젠가 북두칠성 은하수 쏟아졌었지 비오면 하늘에는 무지개 피어 있었지 때 되면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의 운명 언제나 함께 걷는 그대를 바라본다 영원히 사랑하는 그대를 바라본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봄에는 민들레 노란색 그림을 그리네 잠깐동안 피다 갈 민들레 그래도 아름답네 가을엔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 아무것도 아닌 이름 사랑이라 불리기를 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 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 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 또 찾아온 사랑을

사랑하는 내 딸 김지선

사랑하는 내 딸 훌쩍 커 소리치는 너를 보며 내가 어느 새 이렇게 나이 들었구나 그 횟집 옆 방에서 눈치보며 나는 너를 꼭 안고 잠들길 기다렸지 거친 내 손을 잡아주던 고사리 같은 너의 그 손은 날 살아가게 하는 힘 이었지 그땐 그게 살아야만 했었던 나의 희망이었어 딸아 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 참 열심히 살았다 그래도 부족하고 가난한 엄마여서 너무나 가슴시리게

그래도 그대는 나의 김민종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이야 김민종

눈을 뜨고 싶어 그대가 앞에 있기에 하지만 눈을 뜰 수 없는 그대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그래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김민종

나를 사랑하는 나도 사랑하고 있는 그대는 끝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을 감았지 떠나가고 있나요. 알 수 없는 그곳에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그렇게 떠난 그댈 그리워하며 나를 잃어가는 건가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를 두고 왜 떠났나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R.S

날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아요 난 사랑할께요 지켜줄께요 그대여 제발 나를 떠나지 말아요 사랑이 아니라도 그대 괜찮아요 함께 했던 나를 기억해줘요 행복 했던 날을 잊지 말아요 내 눈을 보면서 그대 고백했잖아요 미소 지며 사랑한다고 baby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죠 이대로 끝낼 순 없는 거겠죠 그대를 사랑해서 보내지 못해서 울고 있는데 그대는 그렇게 아무렇지

남자반 여자반 정의송

남자반 여자반 -조항조-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흘리는 밤에

Tears Fallin` 김보아(스피카(SPICA)

조금씩 슬퍼져 점점 놀란 얼굴로 변해가 그래도 웃어서 알아채지 못하게 할래 왜 먼저 나를 사랑한다 말했어 날 이렇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뒤돌아서 *Tears fallin` 내 두눈에서 어떻게 해도 네가 그리워져 믿었던 만큼 더 아파와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Tears Fallin` 스피카(SPI

조금씩 슬퍼져 점점 놀란 얼굴로 변해가 그래도 웃어서 알아채지 못하게 할래 왜 먼저 나를 사랑한다 말했어 날 이렇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뒤돌아서 *Tears fallin` 내 두눈에서 어떻게 해도 네가 그리워져 믿었던 만큼 더 아파와 또 힘없이 나 울어 왜 먼저 나를 떠난다고 말했어 널 사랑하게 만든건 너잖아 oh no

남자반 여자반 조항조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 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어서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 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남자반 여자반 Various Artists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했어 남자반 여자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수 있었어 여자반 남자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한 사람도 없어 오래 오래 기다려 왔던 밤에 몰래 몰래 그대 만나는 밤에 숨죽이는 불빛 하나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흘리는 밤에 외롭다면서도 웃어보이는 밤에 바본가봐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