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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투앤비 (2NB)

우두커니 같은 곳에 서 있었던 날 아무 생각 할 수도 없었던 그날 믿을 없던 우리 이별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아 돌아오는 길 모든 게 낯설어졌어 나만 멈춰버린 세상 같은데 이제 다시 사랑할 있을까 이렇게 또 난 상처뿐인 사랑이었어 생각하면 또다시 눈물이 흘러나와 이제 그만 아프고 싶어 그만할래 왜 다시 맘이 점점 더 슬퍼지는지 쉽지

거짓말 같았죠 투앤비 (2NB)

[00:11.80]거짓말 같았죠 그대 없는 세상이 [00:17.40]난 또 다시 사랑할 없어서 [00:22.40]아무말이라도 내게 해줘요 아직 그댈 기다려요 [00:33.70]얼만큼 사랑했는지 아마 그댄 몰랐을 거야 [00:43.60]흘러가는 이 시간 속에 그대를 붙잡고 싶어요 [00:52.20]사랑 또 두 번 다시 내게 없어서 [00:57.30

2Nb (투앤비) 한번만 (Original Ver. )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 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척 어린 아이처럼 그대를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 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그땐 왜 몰랐을까 투앤비 (2NB)

가끔 난 혼잣말을 해 너에게 닿길 바라며 내 허튼 바람이 내 허튼 기도가 어느 날 전해지기를 텅 빈 저 하늘에 너의 이름을 쓸 때 매일 설레었던 지난날 떠올라 다시 내 곁으로 돌아올 순 없겠니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없던 일처럼 살 있을까 모두 깨끗이 아물까 그땐 좋았는데 그땐 몰랐었는데 이별이 우리 얘기가 될 줄 혼자 멍하니 누워

눈시울 투앤비(2NB)

2NB-눈시울 애써 나 웃어봐도 웃으려는게 더 슬퍼 보여 내 눈빛은 솔직해 안 슬프단 거짓말도 보여 아무리 쎈 사람도 이별엔 태연해질 수가 없잖아 쉽게 잊고 살아간다면 그 만큼만 사랑한 걸...

눈시울 투앤비 (2NB)

애써 나 웃어봐도 웃으려는게 더 슬퍼 보여 내 눈빛은 솔직해 안 슬프단 거짓말도 보여 아무리 쎈 사람도 이별엔 태연해질 수가 없잖아 쉽게 잊고 살아간다면 그 만큼만 사랑한 걸 널 떠올리면 자꾸 눈시울이 또 이렇게 가슴이 난 뜨거워져 한번 사랑으로 데였던 심장은 아물려면 멀었나봐 널 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내 눈엔 세상이 다 너로 보이는데 그 눈 속에 이제

두여자 이야기 (feat. 류덕환) 투앤비(2NB)

사랑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 떠나려고 합니다.. 행복해 주세요.. 안녕.. 난 아닌가봐요, 결국엔 그사람 당신께 가네요 감히 사랑이란 말 꺼낼 수가 없어요 당신만 보는 그 사람앞에서..

종이 위에 투앤비 (2NB)

종이 위에 내 맘 적어봐도 마침표는 늘 검은 눈물 자국 아침엔 늘 돌이킬 있을 것 같단 기대가 갑자기 밀려오는 그리움과 후회로 바뀌어가 내게 무언가를 종이 위에 쓰게 해 잊을 있을까 종일 너로 가득했던 그 시간들 지운다 해도 이미 내게 남아 있는데 시간이 널 대신해 날 일으켜 준대도 또 그 안에 넌 없단 게 너무 아파 갑자기 밀려오는

펑펑 (유앤미앤미 X 투앤비 (2NB)) 투앤비 (2NB)

우리 지난 다툼도 벌써 며칠 밤이 지나갔는지 오질 않는 전화를 붙잡고 예전처럼 내 곁에 돌아오길 바랐는데 네가 없이도 잘 살 거라고 바보 같은 자존심 때문에 후회한다고 보고 싶다고 그 말을 하지 못했어 우리 이대로 끝일 거라면 늦게라도 널 사랑한다고 차라리 내가 미안하다고 그날 펑펑 울어볼 걸 그랬어 우연처럼 너를 다시

내가 너라면 투앤비 (2NB)

내가 너라면 실컷 욕했을거야 많은 추억 등지고 떠나간 나를 내가 너라면 딴 맘 먹었을거야 상처줬던 내가 미워서 그 먼 길 왜 또 찾아와 못된 나를 걱정해 변명도 해줄 자격조차 없는데 무너진 어깨가 슬퍼 맘깊이 멍이 들어가 차마 바라볼 없어 이 바보야 끝내 왜 앞을 못보니 이제 그만 나 보란 듯 살아야 맞잖아 매몰찬 내 이별앞에도 말안듣는 사랑 안아줄

이별 참 아프다 투앤비(2NB)

사랑이라 했잖아 나뿐이라 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뻔한 말 아닐 거라 믿었어 너만은 내 진짜 사랑이라고 차가운 너의 말 앞에서 무너지는걸 내가 알던 네가 아닌데 난 어떡해야해 너 없는 나 눈물로 살잖아 바보처럼 또 너만 찾잖아 어떻게 사랑했던 우리 인데 잊을 있니 찢어질듯 가슴 너무 아파도 너뿐이잖아 보낼 없는걸 알잖아 생각지도

이별 참 아프다 투앤비 (2NB)

사랑이라 했잖아 나뿐이라 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뻔한 말 아닐 거라 믿었어 너만은 내 진짜 사랑이라고 차가운 너의 말 앞에서 무너지는걸 내가 알던 네가 아닌데 난 어떡해야해 너 없는 나 눈물로 살잖아 바보처럼 또 너만 찾잖아 어떻게 사랑했던 우리 인데 잊을 있니 찢어질듯 가슴 너무 아파도 너뿐이잖아 보낼 없는걸 알잖아 생각지도

이별 참 아프다 .. 투앤비(2NB)

사랑이라 했잖아 나뿐이라 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뻔한 말 아닐 거라 믿었어 너만은 내 진짜 사랑이라고 차가운 너의 말 앞에서 무너지는걸 내가 알던 네가 아닌데 난 어떡해야해 너 없는 나 눈물로 살잖아 바보처럼 또 너만 찾잖아 어떻게 사랑했던 우리 인데 잊을 있니 찢어질듯 가슴 너무 아파도 너뿐이잖아 보낼 없는걸 알잖아 생각지도

이별 참 아프다 (`11 내 마음의 수선공 OST Part 1) 투앤비(2NB)

사랑이라 했잖아 나뿐이라 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뻔한 말 아닐 거라 믿었어 너만은 내 진짜 사랑이라고 차가운 너의 말 앞에서 무너지는걸 내가 알던 네가 아닌데 난 어떡해야해 너 없는 나 눈물로 살잖아 바보처럼 또 너만 찾잖아 어떻게 사랑했던 우리 인데 잊을 있니 찢어질듯 가슴 너무 아파도 너뿐이잖아 보낼 없는걸 알잖아 생각지도

말하지못한 말 투앤비 (2NB)

아무일도 없던듯이 그댄 그렇게 살아가면 돼요 사랑했던 흔적들은 내가 다 안고 떠날테니 손끝으로 선을 긋고 더 이상 넘어가지 않을게요 다가가면 갈수록 더 상처만 되니까 벌써부터 눈물이 나죠 우리사랑 채 몇장 남지 않았죠 끝인건가요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죽어도 난 보낼 없는데 함께한 날들이 가로 막아서 널 잊을 없을 것같아

두여자 이야기(Feat.류덕환) 투앤비(2NB)

(사랑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가 너라면 투앤비(2NB)

내가 너라면 실컷 욕했을꺼야 많은 추억던지고 떠나간 나를 내가 너라면 딴맘 먹었을꺼야 상처줬던 내가 미워서 그 먼길 왜 또 찾아와 못된 나를 걱정해 변명도 해 줄 자격조차 없는데~~ 너무진 어깨가 슬퍼 난 깊이 멍이 들어가 차마 바라볼수 없어~~ 이 바보야 끝내 왜 앞을 못보니 이제 그만 나 보란듯 살아야 맞잖아 매몰찬 내 이별 앞에도

왜 또 눈물이 나는지 투앤비 (2NB)

왜 이렇게 마음이 또 허전한지 창문을 열어도 답답한지 깊게 내쉰 한숨 속에 빈자리는 도무지 채워지지가 않네요 아침이면 언제나 날 불러주던 목소리 익숙해져서 소중한 줄을 몰랐죠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난 왜 또 널 그리워하는지 난 돌이킬 없이 멀어져 가버린 너란 걸 알면서도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돌아서면 그 자리에 서 있을까 마음을 졸이며

투명인간 투앤비 (2NB)

잊는걸 보면 쉽게 약속어기고 연락한번 없는 넌 내 맘 다치는 건 상관없나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 못하는 내 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찾는 내가 참 미워 안본다고 지운다고 수백번 홀로 다짐 했지만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널 또 사랑하는데 아픔만 내게 주는 널 그래 잘해 주지마 상처가 나을지 몰라 미워하고 미워하다 내 가슴 지쳐 돌아설

투명인간 투앤비(2NB)

어기고 연락 한번 없는 너 내 맘 다치는건 상관 없나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 못하는 내 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잡는 내가 참 미워 아프다고 지운다고 수백번 홀로 다짐했지만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널 또 사랑하는데 아픔만 내게 주는 널 그래 잘해주지마 상처가 나을지 몰라 미워하고 미워하다 내 가슴 지쳐 돌아설

말아요 투앤비

투앤비(2NB)..말아요 상처만을 남겨두고 나를 떠나가는 거니 눈물을 감출힘도 없었던 나인데 가슴속에 묻어둔채 살아가야 하는거니 아파 할 시간 조차 주지 않았잖아..

뻔한여자 투앤비(2NB)

잘 가라고 했지만 또 잘 살라고 했지만 날 떠나는 니 앞에 초라한 게 싫어서 약해보이기 싫어서 강한 척도 했지만(담담한 척 했지만) 난 뻔한 여자야 이별 앞에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니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 니 사진 하나도 버리지 못해 혹시나 날 찾을까봐 번호도 바꾸지 못하고 널 이렇게 기다리잖아 다른 누가 나만큼 널 사랑할

뻔한여자 투앤비 (2NB)

번호도 바꾸지 못하고 널 이렇게 또 기다리잖아 잘 가라고 했지만 또 잘 살라고 했지만 날 떠나는 니 앞에 초라한 게 싫어서 약해보이기 싫어서 강한 척도 했지만 난 뻔한 여자야 이별 앞에선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니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 니 사진 하나도 버리지 못해 혹시나 날 찾을까봐 번호도 바꾸지 못하고 널 이렇게 또 기다리잖아 다른 누가 나만큼 널 사랑할

남이잖아 투앤비 (2NB)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밤이 늦어도 연락도 없는 너 우리 진짜 헤어졌구나 이제야 실감이 났어 우리가 우리가 아니라 진짜 남이라는 걸 이제 진짜 넌 남이잖아 신경 쓸 거 없잖아 내가 어디서 뭘 하든지 걱정할 거 없잖아 어디쯤에 있는지 언제쯤 들어가는지 알아 둘 필요도 없잖아 너와 나 이제 진짜 남이잖아 어디쯤 있는지 잘 들어갔는지 밥은 먹었는지 궁금해하던

남이잖아 (inst.) 투앤비 (2NB)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밤이 늦어도 연락도 없는 너 우리 진짜 헤어졌구나 이제야 실감이 났어 우리가 우리가 아니라 진짜 남이라는 걸 이제 진짜 넌 남이잖아 신경 쓸 거 없잖아 내가 어디서 뭘 하든지 걱정할 거 없잖아 어디쯤에 있는지 언제쯤 들어가는지 알아 둘 필요도 없잖아 너와 나 이제 진짜 남이잖아 어디쯤 있는지 잘 들어갔는지 밥은 먹었는지 궁금해하던

말아요 투앤비(2NB)

상처만을 남겨두고 나를 떠나 가는거니 눈물을 감출 힘도 없었던 나인데 가슴속에 묻어두채 살아가야 하는거니 아파할 시간 조차 주지않았잖아 제발 아니라고 순간도 소중한데 지난 시간 내게 두고서 혼자 가려하니 나를 떠나려고 하지 말아요 나를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나는 그대없인 단 하루도 살 없어요 견딜 있다고 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 없이

까만눈물 (Feat. JQ) 투앤비 (2NB)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 주질 못했던 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내 욕심 때문에 니가 힘들었단 걸 어쩜 사랑이 아닌 나의 집착이었었단 걸 그래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날 애써 기다렸었던 널 그대로 둘 없었던건 그래도 마지막 남은 내 양심 때문일까 아님 불타오르는 사랑을 전과 바꿀

까만눈물 (Feat.JQ) 투앤비(2NB)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rep) 내 욕심 때문에 니가 힘들었단 걸 어쩜 사랑이 아닌 나의 집착이었었단걸 그래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날 애써 기다렸었던 널 그대로 둘 없었던건 그래도 마지막 남은 내 양심 때문일까 아님 불타오르는 사랑을

까만눈물 (feat. JQ) 투앤비(2NB)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떠날 거면서 왜 너를 쉽게 놓아주질 못했던걸까 내 욕심이 널 힘들게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져 내 욕심 때문에 니가 힘들었단 걸 어쩜 사랑이 아닌 나의 집착이었었단걸 그래 잡지도 놓지도 못하는 바보같은 날 애써 기다렸었던 널 그대로 둘 없었던건 그래도 마지막 남은 내 양심 때문일까 아님 불타오르는 사랑을

한번만 (Original ver) 투앤비 (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 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 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 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세상은

한번만 (Original Ver.) 투앤비(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 보지만 끝내 내맘은 모른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 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맘에 사랑만 남아 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한번만 (Original Ver.) 투앤비(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 보지만 끝내 내맘은 모른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 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맘에 사랑만 남아 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한번만 투앤비(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 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척 어린 아이처럼 그대를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 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 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한번만(Classic Ver) 투앤비 (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 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 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 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세상은

한번만 (Classic Ver.) 투앤비(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 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 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 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세상은

눈감아 줄게요 투앤비(2NB)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눈감아 줄께요 (Duet. 에버투) 투앤비(2NB)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눈감아 줄게요 (With 에버투) 투앤비(2NB)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한번만 투앤비 (2NB)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키고 단 한 장 사진도 태우지 못하고 참고 또 달래며 가슴을 쓸어보지만 끝내 내 맘은 모른 척 어린아이처럼 그댈 찾는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달려갈텐데 한번만 또 한번만 그대를 만난다면 외면하고 다시 날 버려도 내 맘에 사랑만 남아있다고 가질 없다고 모두 끝났다고 세상은 나에게 잊으라 말해도

눈감아 줄게요 (Duet Ver. ) 투앤비(2Nb)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눈감아 줄게요 (Sol Ji Ver.) 투앤비(2NB)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눈감아 줄게요 (Ga Hee Ver.) 투앤비(2NB)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준단 슬픈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줄게요 혹시 돌아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투앤비 (2NB)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일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일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내게 좀 알려줘 없던 일처럼 잊을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inst.) 투앤비 (2NB)

눈도 잘 뜨지 못해 밤새 울다 지쳐서 부은 두 눈 얼마나 지난 건지 하루 이틀 새는 법도 잊었어 밥을 먹다 또 쏟아져 버린 눈물을 못 참고 고갤 떨구고 아무것도 못해 답이 없어 아무리 울어도 널 잊어내는 일 이별을 배워 본 적도 없어서 시작도 못했어 누구라도 제발 가르쳐 줘 널 잊어내는 일 이별하는 법 그런 게 있다면 내게 좀 알려줘 없던 일처럼 잊을 있게

너였어 투앤비 (2NB)

사랑이 힘들어 멈춘 곳에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안아주기도 하고 감싸주었던 그런 사람이 너 하나뿐인데 지친 맘 하루에 끝에 서서 널 보며 웃는 게 다였는데 기억은 추억되어 내게 돌아오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너였어 투앤비(2NB)

사랑이 힘들어 멈춘 곳에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안아주기도 하고 감싸주었던 그런 사람이 너 하나뿐인데 지친 맘 하루에 끝에 서서 널 보며 웃는 게 다였는데 기억은 추억되어 내게 돌아오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눈감아 줄게요 (New Vocal Ver.) 투앤비 (2NB)

무거운 마음 짓누르는데 칭찬 밖에 몰랐었던 고운 입술 좋은 것만 골라 주던 그 손길 그대 가슴안에 둥지를 틀고 염치 없이 난 혼자 행복했어요 멀리 앞서가 줘요 나 따라 못가게 놓아 준단 슬픈 약속 어길지 몰라 부디 용기 낼게요 붙잡는 대신 두 눈 감아 줄게요 혹시 돌아 본대도 덜 아프게 혼자 울며 엄한 발만 또 구르죠 비좁았던 내 가슴이 참 미워 그대 쉴

난 또 그대겠죠 투앤비 (2NB)

피듯 난 알아보겠죠 수많은 별들 중에 그대란 별을 그대가 내 곁에 올 때면 온 세상이 밝게 빛나죠 별빛이 내린듯하죠 그대가 날 보고 웃을 땐 맘이 붉게 물드네요 난 행복한 눈물이 나죠 난 또 그대겠죠 봄이 오면 항상 꽃이 피듯 난 알아보겠죠 수많은 별들 중에 그대란 별을 어둠뿐인 지난날들을 그댄 별이 되어 밝혀주네요 우리 찬란한 내일을 아름다운 내일을 꿈꿀

투명인간 투앤비

투앤비(2NB)..투명인간 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가봐 이렇게 날 잊는걸 보면 쉽게 약속 어기고 연락한번 없는 넌 내 맘 다치는건 상관없나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못하는 내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찾는 내가 참 미워 안본다고 지운다고 수백번 홀로 다짐했지만..

World is yours(feat. Untouchable/2nb 투앤비(2NB)

거친 이곳의 밤 높은 꿈들은 사라져 가지만 내 눈엔 멋지기만한 이곳의 야경 정들어 버린 매연속에 나를 맡겨 셀 없이 많은 네온싸인 스쳐 지나간 사이 가슴에 많은 아픔들을 씻겨 주는 특별했던 도시 난 스스로 어디로 향해 밤낮으로 호랑이 굴속으로 뛰쳐 들어가듯 정신을 차리고 지평선을 질주하는 난 어린 모험가 이 도시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