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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Inst.) 테이 (Tei)

따라 불러보아요~♪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 (Tei)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어디부터 어디까지 예리 &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어디부터 어디까지 테이(Tei)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어디부터 어디까지 예리 ▶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어디부터어디까지 테이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어디부터 어디까지 현아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독설 (Inst.)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 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네 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 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네 곁에는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아름다...

너뿐이야 (Inst.) 테이

사랑해 그댄 내겐 너뿐이야 My love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대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My love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 팔에 가슴에 내 옆에 너를 사랑해 두근대는 나의 심장이 나보다 너를 먼저 알고 설레이는 나의 두 발걸음이 널 먼저 찾아가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

같이만 있자 (Inst.) 테이

따라 불러보아요~♪ 알아 난 이 전화를 걸어선 안 돼 마냥 널 찾아가도 안 되는데 어쩌죠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게 허락된 것은 한숨 뿐야 아마 너는 후회 없이 사랑했겠지 그 맘 그때 남김없이 다 썼겠지 그래도 찾아봐주라 혹시나 남아있는지 그게 미움이라도 참 늦게 알았어 네가 없으면 나는 안 될 것 같아 날 싸늘하게 대해도 좋아 등 돌리고 외면해도 좋...

미쳐서 너를불러 (Inst.) 테이

Lyric Compose:Honeydew'o Keyboards & Programing:이종명 Guiar:이병호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

이별뒤에 처음내린비 (Inst.) 테이

이별뒤에 처음 맞는비 어개위로 떨어지는 그리움 마주 볼때 참았던 많은 말과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와 조금도 피할 수 없었죠 그대가 없는데 어디도 없는데 소스레 놀라는 아픈가슴과 추억뿐인데 그대 있던날보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 곳곳에 그대가 참 많아요 이별뒤에 처음 맞는 비 가슴까지 베어버린 그리움 정말 보고 싶은데 정말 그리운건데 연락한번 못하고 때늦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4minute)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처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Hyun A) [포미닛]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HyunA) [4Minute]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그런가 박소은

엄마 아빠가 행복하지 않았어서 그런가 사랑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직 나는 다정함의 온도를 모르겠어 그래 나는 사랑함의 정도를 모르겠어 어디까지 사랑이고 어디부터 이별인지 가르쳐 준 어른이 없었단 말이야 그러다가 적당하고 적절할 때에 헤어짐을 해야 하는 어른이 된 거란 말이야 처음 연애가 영원하지 못했어서 그런가 영원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런가 역시 나는

¾iμðºIAI ¾iμð±iAo A×AI(Tei)

그대 눈에 흐르는 눈물 자연스러운 것뿐이죠 눈을 감고서 생각해 봐요 스쳐가는 바람일 테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알 수 없죠 그대 오늘도 갈 곳을 잃어 헤매일 뿐이죠 잠시 잊으려고 했던 상처가 가슴 속에 배어 버렸죠 눈을 떠 봐요 같은 곳에서 어제보다 밝게 빛나죠 어디부터 놓아야 하고 어디까지 잡아야 하나

CHURU (Inst.) 루크 (Luke)

One time 일을 내 Watch ya on the way back One more time 불러 me me I wanna know 내 힘은 어디까지 Burn out 울었네 필요해 아무 말이 One more time 불러 me me I wanna know 내 힘은 어디까지 Keep your eyes on my eyes 무시해 눈 밑의 huge bags 잠을

터널 (Inst.) 서희

끈을 붙잡고 걸어가는 길이 왜 나에게만 어두운 풍경일까요 어둠 속에도 조그만 빛들이 밝혀주는데 내눈엔 어둠뿐이네요 어디까지 왔는지 얼마나 남았는지 이 길이 맞는지 내가 바라던 그 빛이 어딘지 어두운 터널 속에 방황하며 헤매는 내가 있죠 어떻게 걸어야 이 어둠속을 비틀대지 않고 바라던 빛이 나올까요 여기까진지 이젠 빛이

빌런 (Inst.) 김예지

눈에 띄지 않게들 빌어 피눈물 따위 없어 난 Villain 새파랗게 겁에 질려 넌 또 내 맘에 불을 질러 아픔이 나를 살고 싶게 해 I love revenge 마지막 네 숨 앞에 달려가 가장 예쁜 미소를 띄며 Show you hell 싹 다 털어갈게 꽉 쥔 주먹 속 땀 한 방울도 남기지 않도록 영혼까지 털어줄게 나 역시 내가 어디까지 미쳐버릴지 예상이 안돼

갈때까지 (Inst.) 슈슈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 어제 일은 다 잊어 줘 기억 다 지워 줘 새로 지른 내 클러치 보이지가 않아 지금 여긴 어디지 술이 술술 들어간다 원 샷 투 샷 맘이 네게 넘어 간다 원 샷 투 샷 미친 듯이 마셔 보자 원 샷 투 샷 갈 때까지 가 보자 샷 샷 샷 이상한 전화가 계속 와 누군진 몰라 번호를 줬었나 봐 내가 참 미쳤나 봐 키스는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어디까지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 수가 없을때 서로 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

사랑은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에 너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 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 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 봐 널 보내야만 하나 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작사 강은경 작곡 고성진 노래 테이(tei)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가슴이 슬퍼 테이

[테이(Tei) - 가슴이 슬퍼]..결비 하얀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워 눈물로 너를 그려보는 밤~음 니 고운 얼굴도 니 목소리까지도 아직도 내 기억에 선명해~ 쓰디쓴 시간이라는 약을 머금고 억지로 너를 삼켜 내어도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너는 여전해~ 눈 웃음지으며 나를 아프게만 해 매일 가슴이 슬퍼 매일 눈물이 흘러 우리 추억들이

그리움을 외치다 테이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 탄 듯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 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테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은가봐요 사랑할 수 없나요 받아줄 수 없나요 하늘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

닮은 사람 테이

왜 내게 말하지 않았죠 그대를 떠난 예전 사람과 참 많이 닮아서 나를 만난거라고 내 모습에 숨겨진 그에게 이끌려 머문거라고... 그와 갔던 곳에 갔나요 그 곳에서날 보면서 그와 함께 했었던 시간을 추억했나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맘을 믿고 싶어하면 그땐 어떡해 혹시라고 그가 돌아온다면 나는 또 어쩌죠 보낼...

같은 베게 테이

등록자 : 자근詩人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마을 www.cast24.woto.net ================================= 1.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

독설 테이

마지막 인사가 너무 지겨워서 그저 두눈을 감고서 힘들게 내게서 멀어지는 모습에 낮은 소리로 웃어버렸어.. 널 다 갖지 못해서 조금 아픈 맘도 참기 싫은 내가 싫어서.. 죽을 것처럼 나 힘들어도 지우고 버려봐도 니마지막 표정까지 나도 모르게 기억해 날 떠나도 아직 날 사랑한다고 말도 안될 기대들만 자꾸 떠올리고.. 니곁에 늘 너를 너무 사랑해주는 ...

기적 같은 이야기 테이

♬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에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 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갔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 티비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내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테이

너 없인 나 죽을 것 같애 사랑해.. 내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내사랑 그대 날 보며 웃어줘 내사랑 그대 날 품에 안아줘 내사랑 그대 내사랑 그대 눈부시다.. 드레스 입은 니 모습.. 내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니.. 이 반지 너에게 주면서.. 내가 약속하는 말.. 첫 번째 사랑한다고 고백할게 처음처럼 말이야 두 번째 행복만 가득히 줄게 세 ...

내눈물이 마를때까지 테이

테이 - 내 눈물이 마를 때 까지...나우☆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사랑에미치다 테이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또 여기가 어디쯤인지 심장이 못쓰게 됐나봐요 고쳐지지 않아요 보고싶어 눈이 시리고 끊고 싶어 발이 저려도 옷처럼 벗지도 못할 말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내겐 아픈 그대가 가슴이 닳아질까봐 못난 눈물마저도 삼켜요 내 가슴이 넓지 못해서 그댈 안아 줄 수가 없어 내 눈이 더 깊지도 못해서 마주볼 수 없어도 그댈 사랑하니까 ...

미쳐서 너를 불러 테이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

홀로서기 테이

아프고 쓸쓸한 이 세상 그댈 사랑했었던 기억이 있어 춥지 않아 고마운 마음이 녹아 언 발을 걷게 해 그대 곁에 더 먼 곳으로 날 처음 붙잡았던 그 손 이젠 날 놓았어도 땀이 차오도록 함께한 시간을 손금처럼 새겨 놓고 간 사람 혀를 잘라간 이별에 말도 웃음도 잃었지만 온종일 불러도 목 쉴리도 없는 가슴으로 불러보는 내 사람 우리가 헤어질 거라면 지금이...

같은 베개... 테이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개 베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

버릇 테이

다 알면서 그래요 혼자 영화를 보다가 수많은 사람틈에 그대를 본것 같아 한참을 찾아 헤매이죠 다 알면서 물어요 헤어졌단걸 알면서 언제 그랬었냐고 우기고 억지 부려 시간을 바꿔보려 애를 쓰죠 그래 나 버릇인가봐요 그대를 잃고서 얻은 병인가봐요 비를 피해도 젖어가는 옷처럼 가려봐도 환한 빛 처럼 그런가봐요 더 눈물이 나네요 슬쩍 감은 내 눈속에 그래 얼...

너뿐이야 테이

사랑해 그댄 내게 너뿐이야 말로 이 사랑 알게 해준 단 한 사람 소중한거는 하나 뿐야 너의 손 잡고 약속할께 그댄 내 사랑 내겐 너뿐이야 말로 내 가슴에 들어온 한 사람 내게 기대 줄래 내 두팔에 가슴에 니옆에 너를 사랑해 두근 대는 나의 심장이 나보다 너를 먼저 알고 설레이는 나의 두 발걸음이 널 먼저 찾아가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 사랑 스러운 네 미...

새벽3시 테이

.............. 가슴 뛰는 소리에 깨보니 어느덧 새벽3시네요. 밤새 쏟아낸 그리움이 어둔 밤 보다 진해요. 은은한 불을 켜고 불빛에 기대어 그대가 잊혀지길 기다려봐요. 시계바늘은 하루를 훌쩍 넘어서 또 어느새 새벽3시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그리운 내 사람아 다른 사랑에 아파 누군가 필요할 때 그 맘 아물 수 있게 내 꿈에서 울어요. ...

기침 테이

물로 씻어 봐도 우는 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 건 쓰여 있나봐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 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 힐 때...

I Miss You 테이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 것이 닮아서 그런 너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 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 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서 미안해.. 문득 너와 같이 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우연히 그애의 옆모습을 볼때면 왜 난 목이 메일까.. 저 하늘에서 긴 잠을 잘 너이기에 I M...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테이

가슴 아파서 목이 메어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 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

사랑은... 하나다 테이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였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같다 이곳...

그댄 참 향기가 좋아요 테이

그대 날 너무나 잘알죠 한시도 날 가만 두질않고 마음 가득 그대 만을 생각하게 만들죠~ 내 곁에 있어줘서 날 살게 했단걸 그댄 아나요~ 나 눈감고 기도해~ 그댄 나보다 날 더 사랑해주기를.. 그댄 참향기가 좋아요~ 내안 가득 그대 번져가죠 간지러워 못했던 그말.. 속삭이죠~ 사랑해~ 음~ 쮸쮸쮸~ -_-;; 따스한 그 미소가 날 웃게 한단걸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