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Sorrow (상실) 탄야

어떻게 보내야 하나 어떻게 웃으며 널 떠나 보내야 하나 안녕이란 말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어떤 말이 널 편하게 할 수 있는지 너 없는 나를 알기에 널 잃은 슬픔 알기에 내일이면 이런 나와 같은 너를 알기에 나 선뜻 네 앞을 비켜 설 수가 없는 걸 이런 내 마음을 넌 아는지 어떻게 잊어야하나 어떻게 그 모든 널 지워버릴 수 있나 아마 생각지도 못했던 너...

Sorrow 탄야

어떻게 보내야 하나 어떻게 웃으며 널 떠나 보내야 하나 안녕이란 말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어떤 말이 널 편하게 할 수 있는지 *너 없는 나를 알기에 널 잃은 슬픔 알기에 내일이면 이런 나와 같은 너를 알기에 나 선뜻 네 앞을 비켜 설 수가 없는 걸 이런 내 마음을 넌 아는지 어떻게 잊어야하나 어떻게 그 모든 널 지워버릴 수 있나 아마 생각지도 못...

탄야 이바디

검게 물든 그대 모습 두려운 만큼 사랑한 깊은 상처 내게 주었던 그대는 나만큼 아픈지 내 마음 가득히 믿어야 할 사랑인지 아무런 말없이 뒤돌아 눈물 흘릴지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라라 달빛 향기에 취한 그대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 라리리리라라라 멀리 두고서 바라만 보고 있네 검은 입술 영영 닫고 두려움 마저 사라진 깊이 잠든 밤하늘아래 때...

Remix Love Story (Club Version) 탄야

만나자 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 길래 나보다 연상 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좀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 보다 한참아래 그것도 몇 년 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에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냐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친구 되 버렸고 내친 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

Love Story 탄야

만나자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길래 나보다 연상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조금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보다 한참 아래 그것도 몇년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나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친구되버렸고) 내침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었어 나 ...

탄야-러브스토리 탄야

만나자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길래 나보다 연상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조금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보다 한참 아래 그것도 몇년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나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잊지 못해버렸고 내친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었어 나...

가까이 (Face II Face) 탄야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꽃보다 더 향기로운 그댈 안고 싶어 내 가슴 가득 찬 그댈 다가지고 싶어 별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를 갖고 싶어 *가까이 다가와 내 눈을 보아요 그대가 몰랐던 내 마음 보이나요 가까이 다가와 눈감아 보아요 느낄 수 없나요 내 사랑을 수채화 같은 내 사랑 다 이루고 싶어 꿈보다 더 행복하게 그댈 만들고 싶어 가까...

Pray For The End 탄야

아무것도 아니라 그냥 생각해버려 한번쯤은 누구나 겪는 이별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걸 이미 알면서 왜 아파하는지 모르겠어 엇갈린 운명을 왜 인정 못하는 거야 나를 떠나간 그녀 나와 같은 것 같니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이별 없는 영원일 거라고 믿고 싶겠지 잊어버려 이젠 모든 게 끝나버렸어 자꾸 기억해 봐야 아무 소용없잖아 나를 차갑게 떠나야만 ...

Cry For The Moon (바램) 탄야

슬퍼하지마 아예 생각지도 마 함께 했던 날 기억조차 하지마 나 역시 그렇게 문득 흐르는 눈물도 네가 아니라 다른 이유를 찾으면 되니까 바람 부는 날이 좋겠어 비가 오는 날도 괜찮아 나의 슬픔은 네가 아닐 수 있으니 햇살 쏟아지는 어후도 노을 붉게 물든 저녁도 너무 아름답다면 잠시라도 널 잊을 수 있을 테니 꿈은 꾸지마 내가 보일테니까 그 가슴으로...

러브 스토리 탄야

만나자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길래 나보다 연상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조금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보다 한참 아래 그것도 몇년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나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내침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었어 나 이럴줄 몰랐어 ...

러브스토리~ (랩제외) 탄야

만나자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길래 나보다 연상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조금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보다 한참 아래 그것도 몇년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나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친해버렸고 내친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었어 나 이럴...

CRY FOR THE MOON(바램) 탄야

슬퍼하지마 아예 생각지도마 함께했던날 기억조차 하지마 나 역시 그럴께 문득 흐르는 눈물도 니가 아니라 다른이유를 찾으면 되니까 *바람부는 날이 좋겠어 비가 오는 날도 괜찮아 나의 슬픔을 니가 아닐 수 있으니 햇살쏟아지는 오후도 노울 붉게물든 저녁도 너무 아름답다면 잠시라도 널 잊을수 있을테니 꿈을 꾸지마 내가 보일테니까 그 가슴으로 하루를 버텨...

Monologue (독백) 탄야

다시는 날 떠나간 너를 이렇게 찾아 헤매진 않겠어 내 모습 지금보다 더 비참해진다 해도 다시는 날 버려 둔 너를 못잊어 그리워하진 않겠어 내 가슴 무너진 대도 터져 버린다 해도 네가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 왜 나를 떠나지 않아 어떻게든 너를 잊고 싶지만 이대론 안될것같아 모든 것을 아직까지 그대로인데 너를 잊지 못하는 나 변함없는데 이러다가 말 ...

Do U Love Me Now 탄야

OK This Is It U Still Don't Know What's Go In On I'm Done Wit U I'm Get In Tired Of You So Just Back Off Don't Drag In Me Like A Pup's You Know What I'm Say In Was Lovin You Back True Doesn't Take...

love 스토리 탄야

만나자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길래 나보다 연상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조금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보다 한참 아래 그것도 몇년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의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나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친구 되 버렸고 내침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나 이런적 없었어 나...

One More Time 탄야

Love You Baby One More Time *Gimme A Chance To Love You Babe (Hold You Baby)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Babe (Gimme A Chance To Love You) 너를 다시 한번만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기회를 줘 I Wanna Love You One More ...

Always 탄야

햇살 가득한 날이면... 니가 좋아한 노래를 흥얼거리며 걷고 있겠지...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니가 좋아한 길목을 난 우산도 안쓴채 걷고 있겠지... 너를 만난 계절이 올때면... 추억으로 견딜테고... 너를 보낸 계절이 올때면... 그리움에 버티겠지... Always in my heart Always in my life 너의 모습 볼순 없겠...

Alone (체념) 탄야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어 너 없이 이렇게 혼자선 아름다울 수는 없다는 것을 더 잔인한 말이였다면 무참히 버려졌다면 좀더 쉽게 너를 잊었을 텐데 넌 끝까지 감춰야 했어 내 손을 뿌리치며 돌아설 때 보인 눈물은 *얼마나 더 오래 버텨야하나 내 안에 가득한 기억들 조금만이라도 지워지려면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하나 내 안에 널 모두 꺼내어 아프지 않게...

Intro 탄야

올려주셈

Do U Love Me Now? 탄야

OK This Is It U Still Don't Know What's Go In On I'm Done Wit U I'm Get In Tired Of You So Just Back Off Don't Drag In Me Like A Pup's You Know What I'm Say In Was Lovin You Back True Doesn't ...

Pray For The End (끝을 위한 기도) 탄야

아무것도 아니라 그냥 생각해버려 한번쯤은 누구나 겪는 이별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걸 이미 알면서 왜 아파하는지 모르겠어 엇갈린 운명을 왜 인정 못하는 거야 나를 떠나간 그녀 나와 같은 것 같니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면 이별 없는 영원일 거라고 믿고 싶겠지 잊어버려 이젠 모든 게 끝나버렸어 자꾸 기억해 봐야 아무 소용없잖아 나를 차갑...

가까이 (Face Ⅱ Face) 탄야

한 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꽃보다 더 향기로운 그댈 안고 싶어 내 가슴 가득 찬 그댈 다가지고 싶어 별보다 더 아름다운 그대를 갖고 싶어 *가까이 다가와 내 눈을 보아요 그대가 몰랐던 내 마음 보이나요 가까이 다가와 눈감아 보아요 느낄 수 없나요 내 사랑을 수채화 같은 내 사랑 다 이루고 싶어 꿈보다 더 행복하게 그댈 만들고 싶어 가...

Remix Love Story (Club Ver.) 탄야

만나자 마자 대뜸 반말을 해대 길래 나보다 연상 이라 짐작했었어 깍듯이 모셨지만 어쩐지 수상해서 뒤를 좀 캐봤더니 황당했었어 나 보다 한참아래 그것도 몇 년 차이 따지고 물었더니 그녀에 대답 이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맘에 든 날 만날수 있겠냐며 웃어버렸지 그 바람에 나와 그녀는 친구 되 버렸고 내친 김에 나와 그녀 사랑까지 하게 되었어 ...

상실 박상민

상실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강영호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네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하지만 난 아냐,, 슬픔...

상실 플라워

기나긴 기억 속에서 발버둥 쳐봐도 전해지지 않는 그리움 눈떠도 보이지 않는 너의 희미한 모습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잠을 청해도 오랫동안 그토록 오랜 시간 간직하고픈 너만을 향한 내 슬픈 눈물이 흘러내려 담을 수 없어 이제는 사라져 볼수 없는 너의 모습들이 기억하려 애써도 찾아봐도 끝내 멀어져 가고 너도 나처럼 그렇게 날 잊었겠지

상실 강인한

모른척 해줘 오늘밤 그 어디서 마주친 대도 비틀거리는 내가 위험하게 보여도 달아날꺼야 추억이 찾아 낼 수 없는 곳으로 그게 어디라해도 더는 상관 없잖아 사랑을 속삭이던 입술로 어쩌면 날 이렇게 아프게 해 이대로 미쳐 버릴것같아 내버려둬 사라져 버려 거짓말 처럼 지워 버려 없던 일 처럼 원한다면 항상 그래왔듯 무엇이든 해줄께 가져가버려 아픈 사랑도 나 ...

상실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김린

상실 나 이런 모습 보이긴 싫어 너와 알았던 모든 사람 피하려 애써지만 나 취해버린 오늘 밤에도 아무 말 못할 전화를 또 걸었어 널 변하게 한건 나였단 이유로 다른 누굴 만날 수도 너를 미워할 수도 없어 부디 행복하기를 니가 택한 사랑에 오늘 이후 내 소식은 세상엔 없을거야 내가 아니라도 넌 지금 행복할 수 있기에 내일 아침 나 다시는

상실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어른아이

1,2 1,2,3 오늘은 피곤해보이는 너의 얼굴 아무 말도 없었지 무슨 일 있었던걸까 종일 한숨만 쉬고 있어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자신 너무 싫단 말 엉망이야, 소용이 없어 지금 그에겐 잃어버렸어 나를 어딘지도 모르게 놓쳐버렸어 너를 따뜻했던 맘 그 날의 온기는 사라지고 차갑게 식은 영혼 모든게 귀찮을뿐야 귀찮기만 하다고 내 ...

상실 못(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 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 울고있어 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 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 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 누군가 내게 다가와 부축하며 말했지 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 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 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 난 몹시 취해 어지럽고 부끄러웠어 * 그렇게 말하는 그가 원망스러웠지만 그를 따라 나섰지...

상실 Various Artists

상실 - 김종서 서태지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상실 샤모니

(rap1) 언제나 불안해 내게 다가올 미래가 두려웠어 숨쉴 수 없을만큼 그대가 그리워지는 만큼 고통이 내 몸 속에 녹아 눈물이 내 몸을 적셔와 이 넒은 세상 단 한 사람 그대가 내게 준 건 슬픔 아픔 외로운 사랑 내게 남은 고통만으로 하루가 벅차고 괴롭고 외롭고 그래서 힘들었어 더 이상 내게 오지는 마 슬픔도 지워버려 이제 아픔의 눈물 저 끝에는 ...

상실 주보라

<주보라 - 상실> 왜 또, 왜 또 이렇게 아프죠 난 왜 또 미련스럽게 눈물이 나죠 숨 쉴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파와요 아무리 울어봐도 소용없죠 떠난 그댄 울고 울어도 왜 마르지 않죠 바보처럼 난 하염없이 눈물만이 한 순간에 다 무너져버린 난 이제 어떻게 하죠 그대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지치고 찢겨버린 우리의 미래 숨 쉴 수 없을만큼

상실 김란영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

상실 피노키오

그래 난 어차피 혼자야 늘 그래 왔듯이 이제야 네 맘을 알 수 있지만 너와의 즐거웠던 순간 깊었던 외로움 어색한 너의 변명들 속에서 속으로 넌 웃었을 꺼야 사랑하는 법을 아니까 너를 사랑했던 만큼 미워도 하겠지만 이젠 제발 나를 잊어 줘 내가 싫어졌다 말해 차라리 떠나가 버려 이제 이런 만남을 그만, 사랑한다 말하지마 말없이 떠나가 줘 이제는 너에게...

상실 조관우

잘지내나요 내가 없는 그 곳에서 아파하지 말아요 영원한 나에 사랑 그대 살아가네요 그대가 내 곁에 없는데 빗물속에서 흔들리며 걸어 가요 듣고싶지 않아 모두 다 아픈 거짓말 내 사랑이 어찌 죄가 되나요 알고 있었나요 추억에 깊은 흔적들 내겐 잔인한 상처란걸 제발 용서하세요 내가 그댈 아프게했죠 서로 사랑했던 기억 잊을수도 없는 날 듣고 싶지 않아...

상실 이정선

슬픈노랠 들어도 슬프질않아 아무 느낌도 없는걸 내마음이 언제쯤 아팟었는지 이젠 기억조차 알수가없어 조금씩 그렇게 무디어져갔네 사랑마저 없으면 못살것같이 외로움에 떨던 시절엔 마음하나 만으로 만족하고 그저행복하던 날도 있었지만 이제 또 그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뒤돌아볼 여유가 하나도없이 오늘도 하루가 가네 변해버린 자신도 못느끼고 그저 앞으로만 걸어가...

상실 채환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 가에 머물며 먼 곳에 니 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 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상실 세인트

난 떠나가네. 기억속에서 가눌수 없는 날 재촉하며 멀리 보이는 빛 속으로 소용없는 미련 속에 지쳐가는 내 눈에 비친 흩날려가는 나의 꿈 긴 한숨 속에 멀어지는 가슴 깊이 잠든 미소 내리는 비에 갇혀버린 희미해지는 의식속에 조금만 더 가야만 해 세상을 보며

상실 강상준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

상실 김종서&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거...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섬머

조금씩 작아지는 걸 느껴 선명했던 시야가 흐려져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 거야 너를 찾아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이 공허해 껴안은 온기가 사라져 모든 것이 공허해 더 이상 무엇도 잃고 싶지 않아 아득한 빛을 향해 뻗어보지만 침몰해가는 나를 내버려두지 마 사라진 기억들을 헤엄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눈을 뜨면 아마 모든 걸 잊을거야 기억할 수 있을까 ...

상실 Richard Marx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

상실 서태지와 아이들

1.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 (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 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보여 (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 오 그 끝에 살기위해 버둥대는 나를 봐 (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 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 (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 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 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 탁해지는 하늘만큼 ...

상실 와이제이 패밀리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모습 볼 수 없겠지.. 더이상 니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꺼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곳에 니소식 들려 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나 그날만 기다린다고.. 이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상실 못 (Mot)

자정이 넘은 어느 늦은 밤난 어느 길 계단에 앉아울고있어내리는 비에 젖은 바닥이네온 불빛에 번들거리고난 어느새 우산도 잃어버렸다누군가 내게 다가와부축하며 말했지거기엔 아무도 아무것도 없어흐르는 비에 젖은 바닥이검고 흉하게 내 모습을 비추고난 몹시 취해어지럽고 부끄러웠어그렇게 말하는그가 원망스러웠지만그를 따라 나섰지그가 그가 옳았거든그렇게 말하는그가 원...

상실 김종서, 서태지와 아이들

찢어지는 비명이 나뒹구는 저길봐여기도 저기도 아우성이야서서히 죽음과 가까운 내가 보여눈가에 가득한 검은 그림자오 그 끝에 살기위해버둥대는 나를 봐질기게 붙잡아 놓치면 안돼땅속에서 무언가가 내발목을 당기네자꾸만 내손에 힘이 빠지네모두 썩는 냄새뿐이야 모든 얼굴에서도이젠 내가 갈곳이 없어 세상 어디도탁해지는 하늘만큼거칠어진 사람들이 싫어아직은 내몸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