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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의 엔딩크레딧 킬러포테이토

나의 꿈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네 홀로 객석에 남아 앤딩 크레딧을 바라보네 아직 못 다 꾼 꿈이 남아서인가 깜빡 놓쳐버린 장면이 있어서인가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다시 되돌려보고싶어 꿈의 엔딩크레딧이 올라오기 전으로 (간주중) 거친 파도 속에서 나만 홀로 떠다니네 홀로 닻을 올리고 수평선을 바라보네 아직 못 가본 섬이 남아서인가 아니면 가야할 길을

엔딩크레딧 도도

맘을 왜 몰라주 곧이곧대로 믿어주 하루가 멀다 하고 시작되는 다신 그러지 않을게 네 손 놓지 않을게 밥 먹듯이 반복되는 너와의 모든 것들이 나를 울리고 나를 옭매여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날 지치게 하고 투정부리고 우리 지내온 나날들이 우릴 묶어 놓는 건 아닌지 그냥 그렇게 우린 우리기 때문에 날 사랑하기는 하니 당연하다는

Home Rocker 킬러포테이토

my heart up baby You just light my heart up baby I keep the stardust in my mind I keep the stardust in my mind You just light my heart up baby You just light my heart up baby (간주중) 언제나 잠들기전 매일밤 그려보던

혹시 거기 있나요 킬러포테이토

혹시 거기 있나요The High Fence 넘어에거기 누구 있나요In the 유리알 속에쏜살처럼 이 밤을 거스르게 높이 세워Who is anyone thereIs anyone behind the high fenceIs anyone behind the high fenceIs anyone behind the high fenceIs anyone behind...

Get You 킬러포테이토

난 이제 시작할거야널 향해 달려갈거야넌 아직 모르겠지만난 지금 준비됐으니Where ever you areI'll be there (I'll be there)Eventually I will get to youAnd I will say whoo!Ohoo Ohoo Ohoo OhooOhoo Ohoo Ohoo Ohoo네가 어디에 있던지네가 뭘 하고있던지그런건 ...

Take Me Out 킬러포테이토

I guess I'm in highwayToday I fill the gas tankI'm sorry handle is broken downI'm on the highway to hellTake me out, I can't stop me nowTake me out, I can't stop me nowTake me out, I can't stop me ...

엔딩크레딧 (feat. Romelon) 양태영

극장에 들어서서 팝콘은 set고 large 달콤한 향과 함께 들어서는 Screen과의 party Light out 시작의 암전 터지는 웃음과 함성에 어느새 다 올라가버린 엔딩크레딧 세상을 네모나게 오려서 담아 이건 시식코너 출구는 Cinema에 Action, Melo, Comic, Ero- Horror는 잠시 옆으로 치워놔 인생의 지루함을 컷 누군가는 살기

엔딩크레딧 (feat. Romelon) (Inst.) 양태영

극장에 들어서서 팝콘은 set고 large 달콤한 향과 함께 들어서는 Screen과의 party Light out 시작의 암전 터지는 웃음과 함성에 어느새 다 올라가버린 엔딩크레딧 세상을 네모나게 오려서 담아 이건 시식코너 출구는 Cinema에 Action, Melo, Comic, Ero- Horror는 잠시 옆으로 치워놔 인생의 지루함을 컷 누군가는 살기

꿈의 (선아님 신청곡) 장혜진

아침 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 라는걸 영원할거라고 어린

종착역 (The Last Station) 지푸 (GFU)

인생의 영화 엔딩크레딧 까지 돌아가는 필름 삶의 지하철 마지막 역 까지 달려 노선 위를 언제나 괜찮다고 살 만하다고 내가 원해서 가는 길 후회는 없다고 해도 겨울 창틀사이 스미는 찬바람 들이닥친 외로움에 꺼져가는 화로 나름 잘 될 줄 알았어 이 나이 때면 세워 드리며 우리 부모님 체면 어릴적 친구들의 자랑거리 또는 자부심

End 카코포니 (cacophony)

시간이 흘렀어 충분히 즐겼어 이제 남은 건 엔딩크레딧 뿐 미안해 너의 사랑은 나를 옥죄이고 날아가지 못하게 해 기억해 나의 사랑은 앞으로 흘러 나를 또 붙잡을 수는 없어 없어 너는 날 구했어 살아가게 했어 거기까지야 그 이상은 아냐 미안해 새롭게 꾸는 꿈 안에 네가 없어 너를 떠나야만 살아 기억해 나의 사랑은 앞으로 흘러 나를 또 붙잡을 수는 없어 없어 미안해

End(없어) 카코포니 (cacophony)

시간이 흘렀어 충분히 즐겼어 이제 남은 건 엔딩크레딧 뿐 미안해 너의 사랑은 나를 옥죄이고 날아가지 못하게 해 기억해 나의 사랑은 앞으로 흘러 나를 또 붙잡을 수는 없어 없어 너는 날 구했어 살아가게 했어 거기까지야 그 이상은 아냐 미안해 새롭게 꾸는 꿈 안에 네가 없어 너를 떠나야만 살아 기억해 나의 사랑은 앞으로 흘러 나를 또 붙잡을 수는 없어 없어 미안해

휴식 (Narration. 강기호) 연휘

갈피를 못잡는 눈앞에 현실 이 벽을 어떻게 허물까 숨조차 쉬기힘든 생활속 오직 당신만이 나의 유일한 휴식 끝모를 허-무한 쳇바퀴 속에서 텅텅빈 맘 어찌 채울까 무너질 내모습이 두려워 멈추기 힘들 때 말없이 쉬게하네 차가운 마음의 공기 얼었던 나의 세계가 당신의 하늘을 우러러 시선을 떼지못하는 눈부신 당신품속이 찬란한 나의휴식이네 분명히 보통의 하루로 시작했습니다

꿈의 길 J.S 소린

나는 한 곳만 바라보고 나는 그 곳만 사랑하고 나는 그 길만 뛰어간다 꿈의 길로 살아가는 길이 낯설고 힘겨울 때도 있었다 달콤했던 사랑도 쓰디쓴 아픔도 함께 했었다 버릇처럼 자신만큼 타인에게 사랑 주고 그만큼의 가슴에도 상처들로 몸부림 쳤네 쉽게 쉽게 만들고 쉽게 쉽게 깨지고 되돌아보니 그 것은 내가 만든

꿈의 대화 염은희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한숨이죠 의미없는 날들은 날 수렁으로 인도하죠 하루의 끝은 언제나 한숨이죠 내일이 오는 두려움에 잠못이룬날들 나는 너를 잊지못해 오랜 나를 기다려왔어 꿈속에서 까지 너를 찾는다 내가 잊고 살았던 주님 헛된 위로만 찾아헤매던 날이 후회스러워요 주님 나를 아시죠 내겐 주님뿐인걸 의지할 것 없는 세상에 당신은 내게 빛이죠 세상

꿈의 날개 김덕윤

순수했던 어린 나 뜨거운 가슴 속에 행복한 꿈을 꾸었지 희망이 가득했던 꿈이 펼쳐지는 세계를 상상했어 세월이 흐르고 현실의 무게들로 꿈은 사라지지 깊숙히 닫혀진 꿈들 마음 속의 날개를 펼쳐봐 꿈을 안고 하늘 높이 날아 오를 거야 마음 소리를 따라 조금씩 다가가는 거야 드넓게 펼쳐친 소중한 꿈을 향해 찬란했던 그 시절 각자의

꿈의 죽음 이은미

그 소식 이제 듣게 됐어 크게 놀라진 않았지 버려진 마음 구석 어느 벌판에 마치 벌레와 같이 비참히 한때 친한 친구였던 꿈이 죽어있다고 그 소식 이제 알게 됐어 눈물은 나지 않았지 눈살을 찌푸리고 아주 오래 전 모습 더듬어 봐도 흐릿해 한때 친한 친구였던 꿈이 죽었다는데 도대체 난 그 언제부터 꿈을 버리고 살아온건지 숨가뿐 세상에 홀로

꿈의 날개 이창민

꿈을 향해 투! 더 높이 올라 쓰리!포! 나를 꿈꾸게 하는 꿈을 꿈을 꿈을 꿔요 꿈! 우리의 희망 드림! 부르는 그곳 고!고! 나를 꽃피우는 꿈을 주님과 함께 더 멋지게 더 힘차게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올라 당당하게 일어나 지금이야 원! 꿈을 향해 투! 더 높이 올라 쓰리!포! 나를 꿈꾸게 하는 꿈을 꿈을 꿈을 꿔요 꿈!

꿈의 터널 이베뜨

그렇게 우린 사랑했나봐 그렇게 우린 기다렸나봐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 그래서 우린 돌아섰나봐 그렇게 너를 기억하나봐 그래서 너를 잡고 있나봐 혼자 머문 꿈의 터널에 그렇게 나는 헤매이나봐 (난) 그 시간속에서 (시간속으로) 난 너를 만나러 추억을 등에이고 난 그 기억속에서 (기억속으로) 너의 품안에 ( 모습 이대로) 모습

꿈의 터널 이베뜨(Yvette)

그렇게 우린 사랑했나봐 그렇게 우린 기다렸나봐 함께 할 수 없었던 시간 그래서 우린 돌아섰나봐 그렇게 너를 기억하나봐 그래서 너를 잡고 있나봐 혼자 머문 꿈의 터널에 그렇게 나는 헤매이나봐 (난) 그 시간속에서 (시간속으로) 난 너를 만나러 추억을 등에이고 난 그 기억속에서 (기억속으로) 너의 품안에 ( 모습 이대로) 모습

꿈의 노래 다움(DAOOM)

지친 하루 속에 멈춰버린 모습 견디기 힘든 시간 속에 홀로 있을 때 곁을 항상 지켜준 그대였죠 따뜻하게 나를 감싸준 그대였죠 짙은 어둠 속에 헤메이던 모습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에 아파했지만 이젠 그대와 함께 걷는 꿈을 꾸죠 우리의 아름다운 꿈의 노랠 부르죠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따스한 꿈을

꿈의 정원 이주미

품 안에 따스했던 바람의 기억 너머를 걷는다 두 손에 가득했던 꿈들이 풀잎 속으로 스민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마음의 꿈의 정원을 걷는다 유년의 여렸던 소원은 이내 마음에 잠든다 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 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 영원히 푸르른 마음의 꿈의

꿈의 대화 톨 (TOLL)

아침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걸 영원할거라고

꿈의 지배자 우서비

어린 시절 하늘을 가른 소형 비행기 옆에선 아버지 머릿속엔 깨달음의 속삭임 "이건 꿈이야" 어머니께 말했지~ 세상의 모든 것이 손아귀에 있던 새벽이 밝아오면 차원이 달라져 조종석에 앉아 꿈의 세계를 항해 통제 불능의 자유 만끽하며 ah~ yeash~ 원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 oh~ In this lucid dream I’m the boss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모습들 올려다본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꿈의 대화 DK (디셈버)

아침 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 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

꿈의 대화 DK(디셈버)

아침 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 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

꿈의 흔적 zipfe

나의 셀 수 없이 쓸쓸한 한숨이 밤의 비단 장막을 꿰뚫어요 꿈속에서 영혼이 흔적을 남긴다면, 당신의 문 앞 돌길은 모래로 닳아 없어졌을 거예요 [Verse 2] 끝없는 생각 속에 하루가 지나가고, 비단 같은 한숨에 싸인 마음 달의 부드러운 포옹 아래 벽 위에서 그림자가 춤을 춥니다 당신의 꿈은 구불구불한 길을 다듬으며 나를 당신의 문앞으로 인도합니다 낡아빠진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꿈의 대화 울랄라세션

아침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 없이 내려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났던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 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 거라고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 햇살이 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꿈의 상점 권한나

나는 매일 다른 꿈을 사지 언제나 늘 새로운 꿈 흐릿하게 바래지는 꿈들 그 사이 또렷한 환영 어서오세요 마음에 드네요 다른이들엔 꼭꼭 숨겨둘거야 다시올게요 마음에 드네요 다른이들엔 꼭꼭 아껴둘거야 Paradise 여긴 나만의 놀이터 Paradise 여긴 나만의 낙원 잡히는대로 끌리는대로 마음껏 담아갈래요 여긴 나만의 paradise 그 누구도 들어오지

꿈의 시간들 테이

★테이 - 꿈의 시간들...Lr우★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꿈의 요새 아를

밤이 너의 이름을 훔치러 온다면 난 그 어둠을 쫓아 널 지킬 거야 깊은 한밤중 오랜 불면의 날들 위로 별들의 요새를 지어 온전한 꿈속으로 날 데려가 손을 잡아

꿈의 나래 zipfe

[Verse 1] 거친 바람 속에서 길을 잃은 나 눈 감고 그려보네 내가 원하는 세상 [Verse 2] 거울 속에 비친 흐릿한 모습 조금씩 다가오는 나의 오랜 꿈 [Chorus] 지나간 시간 속에 놓친 꿈들이라도 다시 또 시작해 기적은 안에 [Verse 3] 어두운 밤하늘에 별빛이 내리며 홀로 서 있는 나 마음 깊이 빛나 [Bridge] 세월 속에 묻힌

꿈의 선장 L.E.O

이뤄지게 돼있어 나잇살이 붙을수록 용기가 없어 지는 듯해 어릴때 그린 희망이 나를 져버리는 듯해 가끔 이 꿈이란 날 나약하게 만들어 싸워야 하는데 자를 꿈꾸게 남들고 ㅏ반대로 양보했어 현재 내모습은 뭔가 날고 싶어도 날개 꺾여 날수 없는건가 i take back for back to my never be made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꿈의 대화 장혜진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꿈의 시간들 테이(Tei)

수많은 방황을 지나 난 눈을 뜬거야 길이 여기에 눈 앞이 흐려져와도 넌 알고 있잖아 그 길을 걸어가 아직은 어떤 기대도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이 또 다가와 그래도 난 알고 있어 모두가 눈을 돌려도 아무도 날 몰라줘도 나에겐 이미 이뤄진 달콤한 꿈의 시간들 서툴고 바보 같은 나 매일 넘어져도 늘 일어섰잖아

꿈의 대화 장 혜진

꿈의 대화 장혜진 작사 : 이승호 작곡 : 주영훈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꿈의 대화. (예쁜고은별님청곡)장 혜진

꿈의 대화 장혜진 작사 : 이승호 작곡 : 주영훈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의 애길 해주곤해 처음 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애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꿈의 대화 플레티넘 발라드

아침 햇살이 내방 창가에 소리없이 내려 앉으면 작은 화분틀 속에 나의 어린 꽃들이 지난 밤에 예길 해주곤 해 처음 그대를 만났던 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 예길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 잡았었다고 예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걸 영원할 거라고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모습들 올려다 본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꿈의 거처 이승윤

내겐 멀쩡한 나침반이 없어 따라가 봐도 북극성은 없어 어디쯤인지 대체 알 수가 없어 희한한 것은 이젠 걱정이 없어 바늘 끝엔 항상 네가 있어 있어 이제 와 영혼의 방황 같은 건 됐어 됐어 난 오직 너에게로부터 쏟아지는 햇살을 굳혀 나침반 위에다 눈보란 너에게서 그쳐 파묻힌 꿈의 거처는 아무래도 너여야 아무래도 너여야만 해 내겐 멀쩡한 진리들이 없어 따라가

꿈의 기도 민새

잠들면 기도해줘 행복한 꿈을 꼭 꾸기를 나의 꿈에 네가 나와서 아마 더 행복할거야 더 깊이 잠들고 싶어 꿈에서라도 널 만날 수 있으니까 더 깊어져가고 있어 그러니 이제 나를 깨우지 말아줘 Baby 오 꿈이라도 오 꿈이어도 오 꿈이라도 오 baby 꿈이라도 영원히 깰 수 없어도 얘기를 나눌 수 없다 해도 눈을 보고 말해줘 구차한 변명이라도 들어줄게 내게 넌

꿈의 하이라이트 TETE (테테)

나의 꿈속으로 다시 설렘이 불어올 때 꿈속 풍경들도 다시 나른하게 그려지고 푸른 바다 수평선 끝 피어오른 하얀 저 구름은 너를 안은 나 꽃잎으로 가득 채워 너에게 들려줄 노래 함께 있어줘 넌 꿈의 하이라이트 함께 있던 모든 순간을 떠올려 활짝 웃으며 모든 밤하늘을 밝게 비추자 너와 나 이 꿈을 날아 너의 꿈속으로 다시 설렘이 불어올

꿈의 섬 정용재

끝없이 펼쳐진 저파란 세상은 희미해져만 가던 나에게 하얗게 부셔지는 파도가 되어 어제부턴가 마음을 가득 채웠지 석양에 끝에서 꿈을 보았지 너무나 워 아름다웠어 또 태양이 떠오르는 날 파도를 가르며 소중한 나의 꿈에 조금씩 다가갈꺼야 이젠모두 느낄 수 있어 나의 마음 깊은 곳 파라다이스 소중한 꿈에 섬은 먼 곳이 아니야 마음 속 파라다이스 세상은

꿈의 티파티 티파티(Tea Party)

장벽은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새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사랑아 한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 간주중 -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의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꿈의 동산 김은경

나의 마음 설레임으로 가득 차네 고요하게 따스한 바람 불어 언 땅을 녹이며 가지를 어루만져 초록의 강물을 다시 흐르게 하네 푸릇푸릇 새봄이 돋아나고 따순 햇살 언 몸을 녹이고 기지개를 켜며 새봄이 움트고 나의 몸 깊숙히 생명이 흐르네 봄이 오네 마음녹이며 졸졸졸 사랑이 흐르네 깊이 묻은 마음 꺼내볼까 살랑살랑 들뜨는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