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곳만 바라보고
나는 그 곳만 사랑하고
나는 그 길만 뛰어간다
내 꿈의 길로
살아가는 길이
낯설고 힘겨울 때도 있었다
달콤했던 사랑도
쓰디쓴 아픔도 함께 했었다
버릇처럼 내 자신만큼
타인에게 내 사랑 주고
그만큼의 내 가슴에도
상처들로 몸부림 쳤네
쉽게 쉽게 만들고
쉽게 쉽게 깨지고
되돌아보니 그 것은
내가 만든 그릇이었다
나는 한 곳만 바라보고
나는 그 곳만 사랑하고
나는 그 길만 뛰어간다
내 꿈의 길로
살아가는 길이
낯설고 힘겨울 때도 있었다
달콤했던 사랑도
쓰디쓴 아픔도 함께 했었다
버릇처럼 내 자신만큼
타인에게 내 사랑 주고
그만큼의 내 가슴에도
상처들로 몸부림 쳤네
쉽게 쉽게 만들고
쉽게 쉽게 깨지고
되돌아보니 그 것은
내가 만든 그릇이었다
버릇처럼 내 자신만큼
타인에게 내 사랑 주고
그만큼의 내 가슴에도
상처들로 몸부림 쳤네
쉽게 쉽게 만들고
쉽게 쉽게 깨지고
되돌아보니 그 것은
내가 만든 그릇이었다
나는 한 곳만 바라보고
나는 그 곳만 사랑하고
나는 그 길만 뛰어간다
내 꿈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