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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그리고 나 클라우디아

긴 시간 방황하며 갈 길을 알지 못했어 여기 저기 서성이며 그저 하늘만 바라보았네 그때 보이던 따듯한 별이 너의 응원과 사랑으로 날 인도해 부족한 걸음, 보잘 것 없는 걸음이라도 너를 바라보며 나아가 긴 시간 방황하며 검은 하늘만 그저 바라보았네 별과 같은 따듯한 너의 큰 응원과 사랑으로 나아가 조금씩 나아가

하나님과 나 클라우디아

평범한 일상이 나의 일상이길 작은 행복이 나의 행복이길 내가 가진 것들 부족해 보이고 남들이 가진 것 더 많아 보일 때 불평하는 철없는 아이처럼 주님께 감사하지 못 하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마음이 나로 인해 무너져 내리니 나의 사랑 나의 아이야 나는 너를 위해 죽었단다 가장 좋은 것으로 너의 삶을 꽉 채웠단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주 안에 있는 나에게 클라우디아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클라우디아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주의 포도나무에 클라우디아

날 향한 주님의 사랑 진실한 주님의 사랑 변치 않는 주의 약속 영원히 믿어요 기쁠 때도 큰 고난 중에도 주 말씀만 꼭 붙잡고 주의 교회 안에서 든든히 거하며 주님의 길을 함께 가리라 주의 포도나무에 영원히 거하리 열매 맺는 온전한 가지로 주의 사랑 안에서 영원히 거하리 소중한 주의 자녀와 함께 하며 날 위한 십자가 사랑 생명을

나무인형 클라우디아

다정하게 웃는 봄바람도 따듯하게 웃는 저 햇살도 점점 내게서만 멀어지네 떠난 너만을 생각하며 나는 오늘도 말라가네 따듯했던 너의 손길과 작은 온기 그리워하며 미련 없는 나의 작은 삶을 모두 끝내 버린대도 네 곁에 다시 갈 수 있단 확신이 없어 나는 그저 방황하고 그리움에 치여 살아간다 나무 인형처럼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 어두운 밤에

오늘은 웃어요 클라우디아

여기 소중한 당신을 위해 온 맘 다해 응원 합니다 환하게 웃던 그대 미소를 그 미소를 기억해요 가끔 힘에 겨워 지쳐 넘어져도 언제나 내가 함께 할게요 우리 다시 함께 웃어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네가 웃길 바라며 널 위해 이 노랠 불러요 상처 들도 모두 잊혀질테니 오늘은 웃어요 따가운 햇살 그댈 비췰 때 내가 그늘 되어줄게요 행복한

아 하나님의 은혜로 클라우디아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어찌 주님은 클라우디아

날 위해 나를 위해 하늘 모든 영광 버리고 십자가 십자가에 모든 고통 감당 하셨네 날 위해 이 죄인 위해 오직 주의 귀한 보혈로 모든 죄 사해 주셨네 영원히 사해 주셨네 그 귀한 손에 흐른 주의 피 온 세상에 널리 전하리 이 천한 내게 주신 주의 생명 온전히 전하리 사랑의 주 이 땅에 다시 오실 때까지

지키지 못한 것 클라우디아

작은 손 가득하던 너의 따스한 친절함과 눈물 날 듯 다정했던너의 해맑은 그 미소를 지키지 못한 날에 지킬 수도 없던 날에 길 잃은 아이처럼 그저 당황해 울고 있다 답도 없는 어둠을 홀로 방황 하면서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애타게 불러 본다 잔인하게 흐르는 변함없는 시간은 어째서 이 가슴 찢는 상처에는 자비롭나 작은 손 가득하던 너의 따스한 친절함과 눈...

현혹 클라우디아

달 밝은 겨울 밤 달리는 창가에 앉아 홀로 울고 또 울었다 전하지 못했던 남은 모든 말들이 깊은 후회로 돌아오네 작은 손 붙잡던 크고 따듯한 손은 점점 차갑게 말라 가고 지친 맘 달래던 달콤한 네 목소리 이젠 더 이상 들리지 않아 아아... 멀어져 간다네 온기가 날 향한 그 미소가 변하지 않는 삶 속에 변해가는 건 오직 사랑한 너의 숨결뿐.. 점점 멀...

가혹한 계절 클라우디아

마른 하얀 눈이 흩날리는 차가운 겨울 깨진 마음 속에 남은 것은 무엇도 없다 작은 빛 조차도 들지 않는 화려한 아침 시린 바람조차 외면하 듯 나를 떠나갈 때 어디 선가 나를 향하는 따듯하고 낯선 손길이 말 없이 다가와 나를 감싸 안네 아무런 말도 없는 채로... 작은 동정일까 흘러가는 그저 작은 호기심일까 짧은 생각조차 어지러워 할 수가 없어짙은 그리...

낙화 클라우디아

푸른 하늘 아래서 함께 나눈 약속이 아직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흘러가는 시간도 그댈 잃은 상처는 손 댈 수 없나봐요 푸른 나무 스치는 온기 가득한 바람 마치 따듯한 그대 손길 같아 손을 뻗어 보아도 애써 불러 보아도 아무 대답도 없어서 떨어지는 꽃잎 처럼 나도 떨어지네요 그대 없이 꽃이 아닌 나도 떨어지네요 흐려질 수록 더 아파와 어찌 할 지도 몰라 그...

꿈 같은 이야기 클라우디아

정말 꿈같은 이야기야 엄청 따듯하고 커다란 집에서 하얀 아침 햇살과 혀가 녹을 듯이 맛있는 핫초코 영원히 깨어나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꿈 속에서도 진정되지 않는 마음과 떨리는 두 손을 꼭 쥐고널 바라본다 풍성한 가을의 들녘처럼 참 따듯하고 아름다운 네 눈동자에 쓰라린 상처가 아물어간다 언젠가 깨어나야만 하는 흔하고 흔한 그저 그런 꿈이라도 영원하길 기...

물의 위로 클라우디아

세상에 지친 나의 아이야 오늘은 편히 편히 쉬거라 너를 만드신 나의 신께서 물의 위로를 네게 전한다 잔잔한 물소리가 널 어루만지네 모든 걱정 씻고 편히 쉬거라 모든 아픔 잊고 편히 쉬거라 찢어진 마음 눈물을 내어 놓아라 세상에 지친 나의 아이야오늘은 편히 편히 쉬거라 너를 만드신 나의 신께서 물의 위로를 네게 전한다 잔잔한 물소리가 널 어루만지네 모든...

일상에 치여 피곤할 때 클라우디아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북적거리 는 출근길에서 어떤 사람을 만날까 또 어떤 일을 마주할까 분주한 거리 시끄러운 소리에 마음에 여유를 잃어도 향긋한 커피 한 잔 건네 들고 서 오늘도 힘내봅시다 이 작은 노래가 지친 그대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변함없는 마음으로힘내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반복 된 일상에 힘들고 지쳐도 작은 여유를 갖고 ...

유나와 유진이에게 클라우디아

하나님 형상 닮아 소중한 나의 딸들우아한 엄마를 닮아 어여쁜 나의 딸들사랑스런 그 눈빛과귀여운 그 손과 발너흴 처음 만난 그 날을 아빠는 잊지 못 해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희를 보지 못해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시간잘 참아주고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사랑하는 예수님 닮아가며사랑스런 자녀로 자라가길오늘도 간절히 기도해소중한 너희를 위해두 손 모아 매...

영광의 주님 다시 뵐 때 클라우디아

귀한 보혈로 보잘 것 없는 나를 구원해주신 주께서 이제는 귀한 복음까지 내게 맡겨 주셨네 부족하지만 이 작은 삶이라도 주를 위해 온전히 바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건 너무 작지만 후회 없이 다 드린 후에 영광의 주님 다시 뵐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이 주신 의의 면류관을 다시 주의 발 앞에 다 내어놓고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너무 무익한 종이라...

시편 131 클라우디아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

주님 밖에는 클라우디아

주를 위해 고난 받아도 나의 위로 주 밖에 없네 나를 위해 모든 것 버리신 내 주님 밖에 없네 깊은 골짜기 다닐 때에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거친 광야를 지날 때에도 주 날개 나를 덮네 나에겐 오직 주 밖에 없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이 험한 세상 지날 때 나의 위로 주 밖에 없네 나의 주님은 모든 것 주셨네 내게 생명을 주셨네 주를 위해 고난 받아...

주의 사랑 넘치기를 클라우디아

아름다운 만물과 변함없는 주님의 말씀에 깊이 새긴 사랑과 우릴 향한 놀라운 계획 지금도 날 부르시는 아름다운 하나님 음성을 항상 듣기 원하죠 소중한 당신과 함께 아침을 밝히는 해의 향기와 바람이 전하는 꽃의 노래는 모두 살아계신 주를 찬양하네 우리 함께 주께로 가요 잠시 지친 그 마음 내려놓고 우릴 부르시는 주의 말씀에 귀 기울여 봐요 마음 문 열고 ...

오늘 하루는 클라우디아

오늘도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아온 당신 소중한 사람들과 주변만 돌아보다가 정작 소중한 당신의 삶은돌아보지도 못한 채 그저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 왔네요 오늘 하루는 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삶을 위한 고요하고 진실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는오늘 하루만은 소중한 당신의 영혼 위한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 되길 내 주님께 간절...

예수 나를 위하여 클라우디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클라우디아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너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내 슬픔이 없어지리 내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 주라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마음을 쏟아놓으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거기 너 있었는가 클라우디아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아-아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아-아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아-아 때론 그 일 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

복의 근원 강림하사 클라우디아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클라우디아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 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

박지윤

소리내지 마요 마음이 들어요 나를 그만 보내요 사랑을 실어서 후 날려보내요 기억하지 말아요 이제 나는 달라질꺼예요 그대 모르게 서로 잃었던 그때로 돌아가요 가만히 별을 따라요 너와 그리고 밤과 기다림 잠이 든 새벽아침 조용한 기적이 문을 두드려요 이제 떠나려 해요 멀리 저 멀리 여행을 떠나요 나도 모르게 저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 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 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우~~~ 우~~~~ 우~~~~~~~ 우~~~ 우~~~~ 우~~~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온두라스 (정인지 & 한가람)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창 밖에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나 그리고 별 @높은음자리@

높은음자리 - 그리고 00;20 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나 그리고 별 김장수

창 밖의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며 나의 손 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저 먼 작은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어둠만 깊어 가는데

추억 그리고..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꿈만 같았던 지난시간들 일기장을 가득 메웠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들은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됐죠.. 다 지나버린 기억이 됐죠.. 그래도 내맘엔 아직도 내맘엔.. 음.. 그대가.. 눈물이 나면 그냥 울었죠 그리워지면 그리워했죠 그러다 지치면 지쳐서 잠들면 음음음음음~ 눈감으면 내 앞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것 같아

별 그리고.. 에이핑크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별 그리고.. Apink (에이핑크)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별 그리고.. 에이핑크(Apink)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

Cool Wave

결혼식 기대하지 않는다는 너의 말 한마디에 나를 다시 다짐하게 했지 멋진 남자로 네게 다가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항상 그리워 함께 있어도 더 보고 싶어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되고 더 많은 관심 원하지 때로는 서로 실망하기도 하겠지 하지만 전부가 아니야 저 하늘에 별이 되겠어 영원히 곁에서 널 지킬거야 저 하늘에 별이 되겠어 영원히 사랑해

서지영

자 들어봐 listen 돌이켜 후회해도 소용없었죠 갈길 밝혀주던 해마저도 짜증이 났죠 시원한 길바람이 나를 달래려해도 지쳐 있어 무심했었죠 눈을 떠 살펴봐도 볼 수 없었죠 어둡고 캄캄한 밤 그 안에 나만 있었죠 용기 내보려해도 다시 떠나려해도 한걸음도 난 갈수 없었죠 모두다 헛된 꿈만 같았죠 이제 포기할래요 주님만 바라보며

Victor Choi

늑대의 울음소리와 개짖는 소리 힘껏 움켜쥔 주먹 혈관을 따라 피가 빨리 흐르네 신념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여 수천의 사람들이 희망한다 우리 깃발은 높이 휘날리고 하늘은 푸르고 태양은 빛난다 모든게 제자리에 있다지만 무엇인가 그렇지 아니하다 후렴.

이젠 내게

이젠 내게 외로움은 없죠 그대 만난후로 난 혼자가 아닌거죠 언제나 나의 맘 깊은곳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여주던 그대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그대가 서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가 이제 알아요 그대 맘..

이젠 내게

이젠 내게 외로움은 없죠 그대 만나도록 난 혼자가 아닌거죠 언제나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살며시 다가와 속삭여 주던 그대 수많은 사람들 그 속에 그대가 서 있죠 나를 바라보는 그대가 이제 알아요 그대 맘 나를 향한 그대 사랑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내개와요 웃으며 내가 받은 그 사랑을 그대에게 다 돌려줄꼐요 이젠

너와 나 그리고 별 애쉬(Ash)

어느 맑게 개인 날 늦은 저녁에 언덕 위에 올랐네 작은 일상 속에서 우린 서로를 따듯하게 안았네 너와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사실 우연했지만 모든 시간을 이제는 함께 하네 서로 여렸던 마음속에 담아둔 내일을 얘기 하네 너와 그리고

너와 나 그리고 별 애쉬

어느 맑게 개인 날 늦은 저녁에 언덕 위에 올랐네 작은 일상 속에서 우린 서로를 따뜻하게 안았네 너와 그리고 저 하늘에서 반짝이며 빛을 내는 별빛 안에 조금씩 우리 곁에 선명하게 다가오는 내일을 보네 너와 나를 감싸주는 저 빛 안에서 사실 우연했지만 모든 시간을 이제는 함께 하네 서로 여렸던 마음 속에 담아둔 내일을 얘기 하네 너와 그리고

쌓여진 어둠이 깔린 공허한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을 바라보고 서 있는 한 소녀의 두 눈은 무엇을 그리고 있나 자신의 꺼져가는 생명을 알지도 못하며 하늘에 반짝이는 별만을 잡으려고 하나 우 너무나 애처로워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는 없지만 이 밤소리도 없이 죽음이 찾아와도 오 너 언덕에 올라 먼 곳만 바라보네 소녀여 너는 왜 그곳에 가려하는지

눈물과 보석, 별 그리고 너 (Twinkle) 퍼플키스 (Purple Kiss)

눈물과 보석 그리고 너 끝없이 펼쳐진 daylight 너머로 교차되는 그 순간 노을이 내려앉아 태양의 눈물처럼 금빛으로 널 안을게 초대할게 In my dream 이곳에선 오직 단둘이 푸른 밤 우린 부서지는 별빛 아래 손을 잡아 널 바라보는 나의 이 떨림 닿으면 안 될 것 같은 이 feeling 어둠 속 해저 속 빛나는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