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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음악회 최현우

우리 마을 음악회 시장 한가득 크게 울리는 짝짝짝짝 박수 리듬에따라 모두들 시작하는 우리 마을 음악회 너도 나도 함께해 발자국 소리로 큰북을 쿵쿵쿵 (쿵쿵쿵) 힘차게 흔드는 물고기 소리 콩콩콩 (콩콩콩) 지글지글 파전도 보글보글 찌개도 신나는 소리 맛있는 소리 (찰찰찰찰찰) 시끌벅적 우리 마을 음악회 행복한 우리 마을 음악회

붉은 노을 최현우

[최현우 - 붉은 노을] 하늘보면 그대 생각에 잠기네 모두 잠이든 이밤에 혼자서 텅빈 나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없나요 이 슬픈 눈물을 가눌 수 없어요.. 파란 하늘에 그린 그대 얼굴만 차가운 이도시를 매우고 있어 그대 슬픔 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요 또다른 마음만은 있을 수 없어요..

Taking A Chance On Love 최현우

Instrumental

모닥불 최현우

모닥불 피워 놓고 둘이 앉아서자그만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던 바다에 혼자 와 있어 woo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 바다가 쓸어간 저 모래알처럼 우리의 사랑도 수평선 너머로woo woo woo woo woowoo woo woo woo wooah ah ah ah ahah ah ah...

우주인들의 음악회 이소영

멋진 우주인들 우주선을 타고넓고 넓은 우주를 헤매이다어느 아주 작은 별에 잠깐 내려서음악회를 열었다네신나게 신나게!반짝반짝 별이 빛나고(탬버린)피옹피옹 별이 떨어지고(마라카스, 트라이앵글)쿵쿵쾅쾅 별이 폭발하는(심벌즈, 큰북 작은북)우주에서 음악회를 열었다네오 예!신나게! 신나게! 리듬악기로 표현해!큰북을 (쿵쿵)작은북을 (콩콩콩)탬버린 (찰찰찰찰)트...

바스락 음악회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눈부신 하늘 가을바람나무들 사이 사이사이로알록달록 나뭇잎 하나 둘 셋하늘하늘 춤추며 내려와요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바람 후후 말려주면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발걸음 박자맞춰 바스바스락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마음도 신나서 쿵짝짝 콩콩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바람 후후 말려주면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바스슥 ...

곤충 음악회 주니토니

“최고 음악가, 베짱이! 인사드립니다.”나는 베짱이 최고의 음악가!베짱 베짱 베짱이베짱 베짱이바이올린 연주해 찐찐찐!즐겁게 연주해 찌가 찐찐!오! 베짱이의 황홀한 연주!베짱 베짱 베짱베짱이 짱!“여러분, 반가워요! 내가 누군지 알죠?”나는 무당벌레파티는 신나게!무당 무당벌레무당 무당벌레폭죽아 터져라 펑펑펑!꽃들은 향기가 팡팡팡!오! 무당벌레랑 매일매일...

곤충들의 음악회 홍재윤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꿀벌들은 윙윙윙 나무위 장수풍뎅이 쿵쿵 사슴벌레는 짝짝 랄랄라 꽃들도 나무도 바람빛따라 함께 노래불러요 오늘은 숲속마을에 찾아온 곤충들의 음악회 팔랑팔랑 나비 춤추고 꿀벌들은 윙윙윙 나무위 장수풍뎅이 쿵쿵 사슴벌레는 짝짝 랄랄라 꽃들도 나무도 바람빛따라 함께 노래불러요 오늘은 숲속마을에 찾아온 곤충들의 음악회

숲속 음악회 다담교육

어흥 어흐흥~ 이히힝 이히힝~조용한 숲속 마을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어요.숲속 음악회를 앞두고 동물들은 열심히 연습을 시작했어요.암탉과 수탉이 함께 노래해요.‘꼬끼오~’수탉은 볏을 한껏 세우고 뽐내며 목청을 높였어요.“혼자 그렇게 크게 부르면 어떡해요?”암탉은 수탉을 힐끗 보며 더욱 소리를 높여 노래했어요.‘꼬꼬댁 꼬꼬~’그러자 오리도 질세라 열심히 노래...

주방 음악회 베베핀

난 드럼 연주자 드럼을 치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쿵짝쿵짝 쿵짝쿵 쿵짝쿵 쿵짝쿵 쿵짝쿵짝 쿵짝쿵 쿵짝 쿵짝쿵 난 실로폰 연주자 실로폰 치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딩동딩동 딩동댕 딩동댕 딩동댕 딩동딩동 딩동댕 딩동딩동댕 난 피리 연주자 피리를 불지요 들어볼래? 좋아! 시작해볼까? 휠리휠리 휠릴리 휠릴리 휠릴리 휠리휠리 휠릴리 휠리휠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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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한재준 작곡 : 최현우 편곡 : 최현우 흘러내리는 내눈에 슬픔은 나를 더 아프게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은 없다고 널 위로 했으면 할 수 있다면 너에게 모든 걸 주고만 싶어 내게 남아 있는 모든 시간들과 짧았던 우리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내가 너를 대신 할 수 있다면 니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안타깝진

개나소나콘서트 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개나소나콘서트 (Inst.) 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개나 소나 콘서트 윤설화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하얀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는 노란 강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얼룩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한우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싸움 송아지 우리집 송아지는 명품 송아지 강아지 송아지 개나 소나 음악회 멍멍멍 음매 개나 소나 음악회 세상에 하나뿐인 개나 소나 음악회 청도에서 복날에 펼쳐지는 개나 소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Harem, 최현우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

숲 속 음악회 서덕출

맴맴 쓰르르 짹짹 쪼로롱 풀벌레 합창을 하고 나비들 하늘하늘 춤추고 숲 속 음악회의 문을 연다 나무숲 넓은 바위 무대가 되고 알롤달록 꽃들은 조명 비추고 소나무 신이나서 지휘를 하면 나뭇잎 바람 타고 춤춘다 돌돌돌 계곡을 따라 음악이 흘러간다 풀밭위 동물 가족들 하나가 된다

숲 속의 음악회 뮤즈싱어즈

위에 살포시 기대어 앉아있는 베짱이 가족 하나 둘 셋 넷 리듬에 맞춰 (짝짝)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해요 쓰르르 쩍 쓰르르 쓰르르 쩍 초록빛 하모니로 노래해요 따스한 봄날이 지나고 (랄랄라) 뜨거운 여름 햇살 받으며 (랄랄라) 드디어 오늘 밤 숲속 음악회가 펼쳐진데요 별빛들이 수놓은 밤하늘은 반짝이는 멋진 무대가 되어 주죠 가을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숲속의 음악회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 앞집 처녀와

우리 마을 키즈동요

저달봤나 나도봤다 저해봤나 나도봤다 저구름봤나 나도 봤다 저물봤나 나도 봤다 저달봤나 나도 봤다 저해봤나 나도 봤다 저구름봤나 나도 봤다 저물봤나 나도 봤다

우리 마을 우 자매(WOO 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우리 마을 우자매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우리마을

우리 마을 김란영,김준규

오직 쌓이고 쌓인 내 사랑이어라 끝없이 변함이 없어라 내 마음 그대 마음 불타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깊어라 진해라 그대 없인 살 수 없어라 하루도 그대 곁을 떠날 수 없네 산 좋고 물 맑은 우리 마을에 같이 살자 바늘이 가는 곳에 실따라 가듯이 나와 살자산 좋고 물 맑은 우리 마을에 같이 살자 바늘이 가는 곳에 실따라 가듯이 나와 살자 오직 쌓이고

우리 마을 Various Artists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우리 마을 동요 친구들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42) 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00 : 52) 저 나무 봤나 나도봤다 우리

언제나내곁에

작곡 : 김세진, 최현우 작사 : 강석범 편곡 : 김세진, 최현우 홀로이 서있는 이 느낌은 나의 가슴속에 그대 머무르고 멀어져 있어도 그댈 느낄 순 없어도 우리의 사랑은 깊은 그리움에 소중함을 느끼지 워-나의 사랑 그대 내 곁에 없지만 언제나 머물러 있는 그대만의 눈빛은 밤을 빛내는 별과 같이 언제나 내곁에 살며시

나는야 음악가 톰토미 (TOMTOMI)

나는야 음악가 여기는 음악회 연주해봐요 (무슨 악기요) 신나는 피아노 피아 피아 피아노 피아노 피아노 피아 피아 피아노 피아 피아노 나는야 음악가 여기는 음악회 연주해봐요 (무슨 악기요) 멋진 바이올린 바이오 바이오 바이올린 바이올린 바이올린 바이오 바이오 바이올린 바이오 바이올린 나는야 음악가 여기는 음악회 연주해봐요 (무슨 악기요) 즐거운 큰북 큰북 큰북

밤과함께

작곡 : 김세진,최현우 작사 : 강석범 편곡 : 김세진, 최현우 잊혀져간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아름다웠던 힘겨웠던 나날들을 생각하네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 온 나는 벌써 어른이 되었고 밤과 함께 어울러져 있는 지금의 시간은 너무도 아득한 느낌에 눈을 살며시 감겨지고 지난 모든 잊혀져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지난 나의 시간속에

손가락 음악회 (feat. 박정현) 정옥경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손가락 음악회 손가락 음악회 손가락 손가락 꼬물꼬물꼬물꼬물 손가락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기다린 마을 하은(K)

기다린 마을 봄이 지나고 여름을 함께하고 가을을 보내고 온거죠 첫 눈이 내리면 함께 보내자던 약속 시간들이 되어 우리에게 온 거죠 내겐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런 날에도 더 따듯하게 감싸주는 그대가 있죠 하얀 눈이 오는 날 기다려지는 듯이 매일 그댈 만나는 일이 기다려져요 우리 사랑하는 날 새하얀 눈처럼 많아지는 날 꼭 그때까지 그대만

달빛 하우스 음악놀이터

반짝반짝 도당동의 달빛 아지트 많은 사람 모여사는 그 곳 우리 만나서 얘기 해봐요 아 달빛 옥상 시낭송회 영화상영 인문학강좌 벼룩시장 음악회 (또 뭐 있지?) 우리 만나서 마음 나눠요 아 달빛 옥상 (201호!) 아 그 시절 좋았지 노래만 평생 하면서 살고 싶어 빈둥빈둥 베짱이 삶은 나쁘지 않아 나에겐 (여보! 뭐하는거야?

해당화피는 마을 유성희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한번 간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 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 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 오네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무정한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 빈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 오네

해당화피는 마을 송민도

해당화피는 마을 - V.A 가요백년사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한번 간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 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 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 오네 간주중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무정한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 빈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 오네

슬퍼하지마

작곡 : 김세진,최현우 작사 : 김세진,강석범 편곡 : 김세진,최현우 흐린 눈빛으로 바라 보는 그대여 나에겐 어색하지만 일어서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잊을 순 없잖아요 우리의 지난 추억들은 흐려진 미소속에 감춰진 눈물 흘리지마 그대를 감싸주며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다면

숲 속 음악회 (2023) 재주소년

옛날 옛적에 어느 숲 밤새워 얘길 나눴지 사이좋던 우리들은 모두 모여앉아 웃음 소린 멈추지 않았네 그러던 어느 날이면 악기를 하나씩 들고 풀잎피리 나뭇가지 하늘 두드리며 연주회를 시작했지 비가 내리는 밤엔 모이지 못해도 너무 추운 겨울이 지나는 동안에도 생각하면 웃음이 새어 나오곤 해 혼자서 (자꾸 혼자 자꾸) 함께 부르던 노래가 나는 아직도 매일 생각나 (뻐꾹 뻐꾹)

눈내리는 마을 애프터스쿨

웃음이 가득해 귓가에 들린 음악소리 멀리서 들린 그대 목소리 환하게 웃고 있는 그댈 두 팔에 가득 안고 싶어요 수많은 사람 속에 그대 하나만 보이네요 붉어진 얼굴도 눈부신 미소도 반짝반짝 빛나네요 흰 눈이 내려요 가득 내려요 그대를 만나려고 웃게 하려고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죠 세상이 하얗게 눈으로 덮혀 빛나고 있는걸요 우리

작은 마을 이설아

우리 함께 나이들 수 있을까 언제라도 볼 수 있게 때로는 이 세계가 다 멸망 같아서 긴 잠을 자고만 싶어져 작은 마을 지어 살면 좋겠다 거긴 슬픔이란 건 없어서 작은 고양이가 쉬었다 가는 다정한 곳 영원한 건 없다지만 난 믿겠어요 헤어지는 건 정말 정말 싫어 미움과 싸움에 난 조금 지쳤어요 저기 그대의 예쁜 미소가 번질 때면 우스갯소리로 하던 그 말 작은

돌아와 다시

작사 : 김세진, 김성윤 작곡 : 김세진, 최현우 편곡 : 김세진, 최현우 지쳐버린 너의 눈빛 말을 하지만 알아 들을 수가 없어 우린 잠시 헤어지는 거라 했지만 그게 이별이 된 줄이야 울다 지친 모습으로 표정 없는 널보며 그때서야 니 소중함을 사진 속의 너와 나는 웃고 있지만 자라져간 너의 미소 니가

이상한 마을 산틀즈

푸른 하늘은 25살 청년 그는 조금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 좋은 학벌은 가지지 못했지만 마음 착하고 아주 열심히 살지 하지만 그에겐 우리 모두가 믿기 힘든, 커다란 고민 속에 힘들어하지.

마을 박성원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돋은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둘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선너머로 흰구름이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너머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따는 색씨는 잊어버렸다

마을 김요한 (베이스)

모밀 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 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불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마을 테너 박성원

모밀꽃우거진 오솔길에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는 흰달을 흰달을 따라간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뉠늬리 호들기불던 소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하늘을 본다 산 너머로 흰 구름이 나고 죽는 것을 목화따는 색시는 잊어 버렸다

우리 마을(1학년) 전래동요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저 나무 봤나 (나도 봤다) 우리 송아지 어디갔나 음메 돌아간다 돌아간다 물래 실실 돌아간다

꿈심는 우리 마을 꿈심는 우리 마을

1. 새마을에 봄이오면 이랴소리 장단마춰 앞논에서 쓰레질 뒷밭에서 쟁기를 오빠가 골을 타면 엄마는 씨뿌리고 마주치는 눈에는 희망이 넘친다네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우리마을 한알한알 심은씨앗 풍년을 약속하네 2. 새마을에 봄이오면 노래소리 장단마춰 우리모두 새농사 부지런히 시작하세 오빠는 밭을갈고 언니는 씨뿌리고 일하는 즐거움에 새힘이 절로솟네 ...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우리 사는 마을 김광숙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 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 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

우리 마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해 봤나 나도 봤다 저 구름 봤나 나도 봤다 저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42) 저 별 봤나 나도 봤다 저 배 봤나 나도 봤다 저 사람 봤나 나도 봤다 저 돌 봤나 나도 봤다 (00 : 52) 저 나무 봤나 나도봤다 우리

새마을노래 한정호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 집도 없애고 마을 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 살뜰 다듬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서로 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 마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우리 모두 굳

우물속의 만화경 (SSS Remix) Gichii, SSS

뼛속까지 시린 차가운 공기 얼마나 시린진 빠져 봐야 알지 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나 나 나 습기 가득한 숲 속의 은신처 얼마나 아린진 베여 봐야 알지 우물 속의 그림 없는 숨찬 파노라마 수면 위에 일그러져 물결치는 나 나 나 나나 나 나 나 우물 속의 소리 없는 작은 음악회 수면 위에 귀를 대고 웅크리는 우물 속의 그림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