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한 포기 최현기

길가에 이름 모를 들 풀 한 포기 어기여차 힘겹게 아스팔트 트고 나왔네 나에게 소망을 준 들 풀 한 포기 주인없는 들 풀 한 포기 환한 빛이 보고 싶어서 일까 밝은 세상 보고 싶어서 일까 하나님 만나고 싶어서 일까 힘없는 들풀 한 포기 나에겐 아바 아버지 계신데 왜 좌절하고 낙심하는가 아 무지한 자여 믿음 없는 사람아 어둠에서 깨어나라

이 몸 드립니다 이 몸 받으소서 최현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전부 나의 모든 것 되시네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태산같은 은금을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십자가에 피 흘리신 사랑의 예수님 존귀한 나의 예수님 나의 전부를 드려도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 이몸 밖에 드릴 것...

예수 나를 위하여(찬송가) 최현기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하나님 사랑합니다 최현기

내게 생명주신 하나님? 내게 참사랑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 집에 있을때에도? 나 길을걸어 갈때도 온맘다해? 온힘다해 하나님 그 사랑을 찬양합니다? 나 어디서든지 나 무엇을 하든지? 온맘다해 온힘다해 내평생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큰 죄에 빠진 나를(찬송가) 최현기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최현기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어두움이 땅을 덫을 것이며? 캄캄히 만민...

저 높은 곳을 향하여(찬송가) 최현기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붙드사 그 곳에서 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남치옵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붙드사 그 곳에서 게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3. 의심의...

오 나의 하나님 최현기

오 나의 하나님 - 최현기 죽음의 계곡을 지나 고난의 터널을 지나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화광의 빛 광야에서 반석 쪼개어 솟아나는 생명수로 나를 살리셨으니 죽어도 주님위해 살아도 주님위해 살겠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오 나의 하나님 내 생명 살리셨으니 이 생명 다하도록 오 나의 하나님 오 나의 하나님 죽어도 주님 위해 살아도 주님 위해 죽음의

예수 나를 위하여 (찬송가) 최현기

1절)예수나를위하여 십자가를질때 세상죄를지시고 고초당하셨네 2절)십자가를지심은 무슨죄가있나 저무지한사람들 메시야죽었네 3절)아름답다예수여 나의좋은친구 예수공로아니면 영원형벌받네 후렴)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들풀 시노래풍경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 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으라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김광석

그대 돌아오라 청년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 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있으리니 못다한 설움 한 무더기 내게 남겨두오 아 아픔 딛고 설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니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 무리 이 산천 푸르리라

들풀같은 여자 조승구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새워 내리는 빗소리 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 같은여자 2.

들풀같은 여자 조승구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 ~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 새워 내리는 비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 같은 여자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 ~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들풀같은 여자 조승구

갈대처럼 흔들려도 울지않는 여자 미소짓는 그 눈빛이 쓸쓸한 여~ ~자 계절이 지나는 서늘한 창가에 밤 새워 내리는 비소리같은 여자 슬픈 추억속을 헤매다 쓰러져 우는 여자 당신은 들풀 같은 여자 흘러드는 불빛처럼 다가오는 여자 허공속에 바람되어 떠나는 여~ ~자 뜨거운 가슴에 사랑이 켜지면 장미빛 입술에 향기가 나지만 헤어져야

야옹 편지 강하은

셋하고 넷하고 달려가자 이른 아침 너와 나 마주 보고 맑은 하늘 창밖 저 멀리 바라보다 햇살 비친 널 보고 나도 몰래 살며시 살랑살랑 참 많이 웃게 되네 우당탕탕 달리며 이것저것 만져보고 후후 햇살 아래 누워서 잠에 드는데 꽃잎 향기 한 송이 들풀 향기 한 줌 빨간 단풍 한가득 모아들고 겨울 눈꽃 한 덩이 가득 들고 너에게 선물하러 후다닥 달려갈게

야옹 편지 (Inst.) 강하은

셋하고 넷하고 달려가자 이른 아침 너와 나 마주 보고 맑은 하늘 창밖 저 멀리 바라보다 햇살 비친 널 보고 나도 몰래 살며시 살랑살랑 참 많이 웃게 되네 우당탕탕 달리며 이것저것 만져보고 후후 햇살 아래 누워서 잠에 드는데 꽃잎 향기 한 송이 들풀 향기 한 줌 빨간 단풍 한가득 모아들고 겨울 눈꽃 한 덩이 가득 들고 너에게 선물하러 후다닥 달려갈게

어떤 오후 백슬아

숨쉬는게 버거워 이 세상이 힘겨워 밤새 지쳐 울다 눈을 뜰때 내 앞에 서있는 나 발길 닿는대로 당신이 날 부르는대로 손길 가는대로 나를 향한 당신의 작은 위로가 내 시선 끝에 멈춰진건 옅게 흔들리는 들풀 작게 손짓하는 꽃잎 손 끝에 머무는 바람 내 곁에 스민 햇살 모든게 위안이 되는데 나를 향해 움직이듯 가만히 내가 바라봐주길 기다리듯 나를 향한 위로가 된

포기 못해 크리스타

넌 참 예뻐 스쳐간 너의 말에 사실은 가슴 뛰어 아니 외면해 보아도 숨길 수 없었던 나의 그 표정은 한번만 더 어제처럼 다정히 너 내게 속삭이며 다시 나에게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않되니 한 번 더 너 내게 다가와 멋지게 대쉬해 온다면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널 다시 받아 줄 수 있는데 하지만 넌 더욱 잘난 척 왜 이리

포기 못해 크리스타(KristA)

넌 참 예뻐 스쳐간 너의 말에 사실은 가슴 뛰어 아니 외면해 보아도 숨길 수 없었던 나의 그 표정은 한번만 더 어제처럼 다정히 너 내게 속삭이며 다시 나에게 다가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않되니 한 번 더 너 내게 다가와 멋지게 대쉬해 온다면 난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널 다시 받아 줄 수 있는데 하지만 넌 더욱 잘난 척 왜 이리

작은불꽃하나로남아 서재란

이름 없는 들풀 하나 주님 앞에 섭니다 찬 바람에 견디도록 주여 도와 주옵소서 꽃 피우지 못한 죄인 열매 없는 무화과라 허송세월 보낸 이 몸 엎드리어 우옵니다 4. 슬픔 근심 가득찰 때 하늘나라 소망하며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게 하소서 어둔 세상 향내내는 작은 들풀 하나로 남아 피우고 또 피워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포기 더 자두

점 점 더 힘에 겨웁 진 않니 이제는 내 말 들어 넌 소질 없어 노력해도 넌 못 따라가 이제 다 끝내버려 포기해버려 하지 마라 할 때 그만 할까요 그냥 그렇게 해야 하나요 소질이 없다고 걱정 되나요 그런거라면 나를 놔둬요 하고 싶은 게 오직 하난데 자꾸만 하지 말래 포기 포기 못 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해도 포기 포기 못 해 난

포기 화이트뱅크

포기 - 화이트뱅크 (1집) 작사 : siro 작곡 : siro 영원히 가까울수 없다는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이미 너에겐 대신할수 없는 사랑 있다는 것도. 사랑은 마음대로 될수 없는 거라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포기 자두

점점 더 힘에 겨웁진 않니 이제는 내 말 들어 넌 소질 없어 노력해도 넌 못따라가 이제 다 끝내버려 포기해버려 하지마라 할 때 그만 할까요 그냥 그렇게 해야 하나요 소질이 없다고 걱정 되나요 그럴거라면 나를 놔둬요 하고 싶은 게 오직 하난데 자꾸만 하지 말래 포기 포기 못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해도 포기 포기 못해 난 후회 안해요 내가 선택한

포기 한승희

포기 세상 향한 욕심속에 주를 떠나 살았어요 사람들의 칭찬속에 우쭐거리며 아니라 늘 말하였어도 겸손한 척 고개 숙였어도 맘속엔 늘 항상 내가 최고이길 바랬죠 세상 향한 욕심속에 교만함으로 내 주님을 멀리 떠나 살아온 나 채워지지 않는 욕구와 실패 그리고 좌절로 주님을 원망했던 어리석은 모습 이제 그분 만남으로 세상 향한 헛된 욕심

포기 화이트뱅크

영원히 가까울수 없다는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이미 너에겐 대신할수 없는 사랑이 있다는 것도 사랑은 마은대로 될수 없는 거라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알아 하지만 나조차도 날 막을수 없었어 *설명할수 없는 이유로(너를 처음) 사랑하게 된후(지금가지) 아무것도 얻지 못한 내맘은 이젠 지쳤어 겨우 이제야 (이제서야) **지금껏 널 사랑 했었다는 ...

포기, Lil Liputian

포기란 단어는 아직 모르잖아 포기해야되는게 현실인데 이 현실을 부정하는중이야 나는 솔직히 말할게 포기 못하겠어 너랑 같이 보러 가기로 했던 영화 그냥 한편의 소설이였다 생각할게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너가 만약 걔랑 잘됐다면 축하해 멀리서 박수를 보낼게 너가 다시 걔를 만나니까 포기를 해야 되는데 못하겠어, 이 Ep에 네 얘기를 담아서 미안해 그냥 아무

고분옆에살며 홍순지

언제나 돌아오려느냐 하얀달빛 내려앉는 이슬젖은 부귀영화 발목을 스치는 들풀 오솔길걸어 깊어만가는 밤의어둠을 뚫고 적적한 내 일터로 언제돌아오련 고단한 세상일 허물로 벗어던지고 언제나 돌아오려느냐 덧없는 세월꿈꿔안는 바람맞는 부귀영화 그 바람에 모든것 씻겨가고 잊혀져도 부질없다 하질않고 길잃은 청향처럼 등불하나로 밝힌내집 언제돌아오련 서성이던 세상일

함께걸어요 빛된소리(Bitdoen Sori)

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윤일상 / song by 빛된소리 바람에 이는 들풀 하나도 햇살에 이는 바람 한 점도 모두 다 소중하게 모두가 아름답게 우리는 모두 우리여서 소중하고 아름답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 rap) never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무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무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은 황무지 신스네이크 (Synsnake)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Wasteland!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Can't you see me falling down?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 Even predators cry.

영원 사이 태윤 (TAEYOON)

음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이 세상에서 영원할 수 있는 사이 돌아보면 사라질 틈 속에서 음 우리는 희미하게 피어난 들풀 사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이에요 앞서가는 사람 뒤따라가는 사람 모두 다 함께 손을 잡고서 웃으며 때론 조금 울며 춤춰 춤춰 이렇게 저렇게 사람마다 각자의 박자로 춤춰 두 눈을 마주친 채로 손 꼭 잡고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아름다운 나라 무니(Moony)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Moony)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이영현

산자락에 긴 노을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밤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 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 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04. Beautiful Country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11 Classy]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04. Beautiful Country (¾Æ¸§´U ½A¹®En [`11 Classy]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Beautiful Country) 하윤주

달빛에도 참 어여뻐라 골목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 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싸이클버디님청곡) 신문희

참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살아가다 보면 이선희

살아가다 보면 언제나, 언제나 어디서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 돌아서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때론 눈앞에 있는 목표가 너무나 높은 것 같아 한참을 왔는데 제자린 것 같아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는 거야 그러나 일어나 이렇게 끝낼 수는 없는 거야 여기까지 온 길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봐 여기서 포기할 순 없는 거야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국화인간 김필선

난 그냥 태어난 건데 누가 나한테 넌 짝사랑이야 그러면 서러울 것 같은데 그냥 나를 생긴 대로 바라보면 되잖아 굳이 나의 의미를 찾는 거 안 해도 될 것 같아 국화의 꽃말은 그냥 그냥 국화의 꽃말은 병아리색 그냥 들풀 밑에 누운 나의 담백한 향기 내 마음을 눈치채면 한마디 해 국화였구나 늘 너에게서 나던 향기 그렇게 말하는 너의 음성은 무향 아니었어 왜

내 마음(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아름다운 나라 무니(신문희,Moony)

어여뻐라 골목 골목 선 담장은 달빛을 반기네 겨울 눈꽃이 오롯이 앉으면 그 포근한 흰 빛이 센 바람도 재우니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강 물빛 소리 산 낙엽소리 천지 사방이 고우니 즐겁지 않은가 바람 꽃 소리 들풀

아름다운 나라 신문희 (Moony)

바람 꽃 소리 들풀 젖는 소리 아픈 청춘도 고우니 맘 즐겁지 않은가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나서 행복한 내가 아니냐 큰 바다 있고 푸른 하늘 가진 이 땅위에 사는 나는 행복한 사람 아니냐 큰 추위로 견더낸 나무의 뿌리가 봄 그리운 맘으로 푸르다 푸르게 더 푸르게 수 만 잎을 피워내 한 줄기로 하늘까지 뻗어라 참

바람 쐬기 좋은 날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하얀 나비가 날아와서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 하얀 나비가 날아와서 저 들풀 위에 자릴 잡는다 비는 어둑하니 내리고 다리는 우리를 위해 펼쳐지고 안개가 자욱한 하늘에 바람 쐬기 좋은 날에 길 위를 걷는다 저 강 위를 바라보며 저 하늘을 바라보며 저 산과 저 들과 저 나무에 저 길 위를 걷다보며 저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저 산과 저 들과 저 나무에 바람이 불어와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펴고 조미미

잊을수만 있다면 / 활짝 펴고 -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수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 포기 흙 한 줌도 고마운 누리 오며 가며 즐겁게 나누는 마음 새 하늘 새 기쁨 울려 퍼진다 가슴을

Set Fire 승희 (오마이걸)

어두운 차원을 넘어서 낯선 이 곳에 왔지만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은 나를 어렵게 해 한 번도 후회는 없었어 끝까지 달려갈 뿐! 무엇이 펼쳐진다 해도 준비됐어 온갖 시련이 날 꺾어도 포기 못 해 (On- your mark! Set Fire!

Set Fire (Inst.) 승희 (오마이걸)

어두운 차원을 넘어서 낯선 이 곳에 왔지만 혼자 남겨진 듯한 외로움은 나를 어렵게 해 한 번도 후회는 없었어 끝까지 달려갈 뿐! 무엇이 펼쳐진다 해도 준비됐어 온갖 시련이 날 꺾어도 포기 못 해 (On- your mark! Set Fire!

Faith (오직 믿음으로) JESUSBAND

당신을 향한 사랑 너무도 작아 언제나 힘을 잃고 쓰러지는 나 아무 자랑할 것 없는 나에게 더욱 커다란 사랑을 마련해놓은 당신 무엇을 한다해도 돌이킬 수 없는 언제나 당신의 얼굴 가리우는 그런 나에게 또 하나의 사랑 그 길 밝히 열어 주시는 분 오직 그를 믿음으로 당신께 다가갈 오직 한 길 당신 향한 믿음 포기 하지 않음으로 나의 부끄런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