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윤일상 / song by 빛된소리
바람에 이는 들풀 하나도 햇살에 이는 바람 한 점도
모두 다 소중하게 모두가 아름답게
우리는 모두 우리여서 소중하고 아름답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
rap) never be to cry 우리 함께 있기에 love and can live 우리 함께 걷기에
make it better frees 서로 손을 잡기에 어려워하지 말아요 나의 손을 잡아줘요
꿈 많은 아이들 꿈꾸는 아이들 말하고 볼 수 없었기에 거절당한 슬픔은
오래 기억 되어 오래 아파왔지만 이젠 흩어진 꿈의 조각 모아갈 수 있게 됐죠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