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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나무 최이안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태양마저 눈을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내 기도도 그때까진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에뜨랑제 최이안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푸른 새 최이안

작은 날갯짓소리 잠든 귓가 맴돌아 머무르던 꿈속에 아련한 노래를 불러주며 푸른 새 마리가 나즈막히 물어보네 지친발걸음 무얼찾아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세상은 최이안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잖아 일요일 어렵게 눈을 뜨고 커피를

최이안

1.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만은 기억이 남기 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 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 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안돼 다음생엔 다시 만날지 몰라 넌모를 나만 아는 그사랑으로 ...

두번째의 삶 최이안

아~ 아~~~~~~~~~~`아~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즐거운 세상이야

사랑해요 최이안

가난한 마음 보잘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 드려요 상처난 두손 만질 자격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할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어떤 말로도 다 표...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수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다 더 날 사랑하신 주님을 압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나의 삶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 주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주의 귀한 사랑 찬양합니다 나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어떤 어려운 내게 와도 나 언제나 내맘 변치 않으리 주님만을 섬기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최이안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가운데 계신 주님 그빛난 영광 온하늘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

함께 할 수 없는 날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SWEETIE 최이안

그대 혹시 나에게 작은 집 하나를 지어줄수 없나요 푸른 정원과 맑은 연못하나 있는 집 밤이 오면 그대와 달빛 저문 창가에 서로 어깰 기대앉아 낮 동안 참아온 얘기들은 마냥 속삭일 수 있는 곳 *행복이 어디 멀리에만 있나요 그대 두 손만 잡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대 곁에 있다면 마주 닿은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두눈 감아주요 같은 꿈속에...

아름다운 비밀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줘

함께 할 수 없는 말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아름다운 비밀(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맞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 반복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 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 줘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축복 최이안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그대 뺨에 입맞춘 신부는 흩날리는 꽃잎 맞으며 나 그대를 보내고 있죠 모두들 모인 축복의 시간 내 자린 여기 없지만 이렇게 그대 지키고 싶어 나 아닌 사랑으로 가는길 행복해야만해요 내게 보인 눈물은 감춰요 그럴 수 있겠죠 하늘만큼 멀어진 우리 둘의 사랑을 나 포기 할 수 있도록 먼저 일어서야 하겠죠 그대의 행복 훔칠 수 없기에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첫 눈의 소원 최이안

Rap I love you forever and whenever I need you I can see you in my dream tonight baby And da everything I think of you I get so cold in the night cause I'm alone and your not by my side I wishe...

아름다운 비밀 (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최이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

하늘가는 밝은 길이 최이안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Smile Again 최이안

해를 안고 달리는 아이 입가에 퍼진 저 미소는 오늘을 사랑하는 이유 길가에 핀 조그만 들꽃 허리굽혀 바라볼 수 있어 세상은 내게 커다란 축복 I was alone 하늘 숨결 타고온 별빛하나 마른가슴 가만히 적시던 날 보이지 않았던 스쳐갔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다가오는건 사랑을 알고서부터 닫혀진 나의 이맘 환한 빛으로 물들여준 이사랑 바래 지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십자가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하나님의...

꼬마마법사레미 최이안,이세연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 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한 목소리로 홀리그라운드 (Holy Ground)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살 때 서로 마음 가지게 하시니 인내와 위로의 말씀 안에서 우리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 살 때 서로 마음 가지게 하시니 인내와 위로의 말씀 안에서 우리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걸음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이렇게 노래해 마커스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어두운 세상 빛이 되셨고 너와 나의 삶에 평화를 주셨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기뻐 뛰면서 주님만 외치세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온 세상을 회복하신

이렇게 노래해 (Inst.) 마커스

어두운 세상 빛이 되셨고 너와 나의 삶에 평화를 주셨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기뻐 뛰면서 주님만 외치세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온 세상을 회복하신 주 예수 이름으로 하나된 자녀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애상 정혜련

이별이 서러워서 울먹이다가 뒤돌아 보았지만 너는 없구나 그리움 자락을 내 가슴 빈자리에 채워놓고서 가버린 네가 네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또 번 그리움 자락을 내 가슴 빈자리에 채워놓고서 가버린 네가 네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불러본다 너의 이름을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또

감사함으로 R45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주 이름 높이세 찬송함으로 궁정에 들어가 주 이름 높이세 함께 모여서 마음으로 주 이름 높이세 기쁜 소리로 목소리로 주 이름 높이세 할렐루야 두 손들고 행하신 일 다 선포해 온 열방이 다 알도록 외치세 할렐루야 두 손들고 행하신 일 다 선포해 온 열방이 다 알도록 외치리라 주 위대하심을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 주 이름

말을 해줘요 (트로트) 서은미

너무나 사랑한다고 내가슴을 울리는 멋진 목소리로 오늘밤 날 가둬줘요. 내맘을 송두리째 가둬 놓고서 우물쭈물 주저하는 그대가 미워요 오늘밤 다시 번 말을 해줘요. 나만을 사랑한다고~ 다시한번 말을 해줘요. 너무나 사랑한다고 내가슴을 울리는 멋진 목소리로 오늘밤 날 가둬줘요.

Diggin' On James Brown 프리스타일(Freestyle)

내가 먼저 시작할께 나의 시선에서 떨어지면 안돼 불타는 열정으로 목이 타게 음악이란 이름으로 숨이 차게 나는 심장으로 전해지는 Beat위에 무법자 무대 위에 신사 국어책을 Rhythm으로 바꿔치는 마술사지만 사실은 지금 나 숨차 음악의 편식은 질병의 원인 그 병은 마음속을 갉아 먹는 폐인 썩은 물이 괴인 웅덩이 클 수 없는 송이의 연꽃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어 김성봉

홀로 잠못 이루는날 생각해주세요 창가에 부딪치는 저 빗방울 소리 그대가 내게 들려주던 노래처럼 지금 내귓가엔 당신의 음성처럼 들려요 그대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단 번 만이라도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요 알아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그러나 나는 믿을 수 없어요 난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아직도 널

고래가 그랬어 피터

바다에서 들려 오는 오래된 말들 처음 듣는 낮은 목소리 하늘 향해 솟구치던 푸른 물줄기 내 눈 앞에 고래 마리 저 넓은 바다로 헤엄쳐 거친 파도로 소리쳐 니가 힘이 들 땐 더 크게 소리쳐 널 위해 노래 부르는 아주 오래된 내 친구 고래 마리의 노래와 또 작은 속삭임 쉿 낮은 목소리로 내게 쉿 낮은 바다의 그 노래

이렇게 노래해 BELOW BEYOND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어둔 세상 빛이 되셨고 너와 나의 삶에 평화를 주셨네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목소리로 주님만 외치세 이렇게 노래해 이렇게 찬양해 다같이 기뻐 뛰면서 주님만 외치세 우리 함께 소리 높여서 주 행하신 일들 찬양해 온 세상을 회복하신 주 예수 이름으로 하나된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 보이스퍼

In your voice (I\'m with you) n\' whisper (I\'m with you) In your voice (I\'m with you) n\' whisper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포근한 이불 속에, 내게 전해지는 너의 숨소리 촉촉이 젖은 머리 말리며 흥얼거리는 소소한 콧노래마저 들렸으면 그대 목소리로

홍기은

유난히 길었던 여름 지나 겨울이 찾아올 때쯤 피어난 꽃 송이 가끔 비바람에 휘청이고 이유 모를 외로움도 찾아올 거야 어떤 색으로 꽃피울지는 잘 모르지만 따스한 목소리로 날 불러준다면 얼어붙어 있었던 내 시린 마음들이 이내 다 녹아내릴 텐데 줄기 햇살 같던 손길에 잃었던 향길 되찾고 마침내 꽃피우네 어떤 색으로 꽃피울지는 잘 모르지만 따스한

한번쯤(원곡가수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

한번쯤(원곡 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원곡.송창식)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한번쯤 장미여관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 오겠지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뒤돌아보고 싶지만 뒤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