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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Smile Again 최이안

해를 안고 달리는 아이 입가에 퍼진 저 미소는 오늘을 사랑하는 이유 길가에 핀 조그만 들꽃 허리굽혀 바라볼 수 있어 세상은 내게 커다란 축복 I was alone 하늘 숨결 타고온 별빛하나 마른가슴 가만히 적시던 날 보이지 않았던 스쳐갔던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다가오는건 사랑을 알고서부터 닫혀진 나의 이맘 환한 빛으로 물들여준 이사랑

최이안

1.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만은 기억이 남기 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 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 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안돼 다음생엔 다시 만날지 몰라 넌모를 나만 아는 그사랑으로 ...

에뜨랑제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슨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으로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나무 최이안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보라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웃어준다면 얼어붙은 내 두 손은 녹아버릴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비바람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두번째의 삶 최이안

아~ 아~~~~~~~~~~`아~ 하늘 높이 날아 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

나의 작은 꿈 최이안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별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언제나 나의 꿈은 멋진 세상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정말로 말할테야 검은 마음 빨간 마음 하얗게 눈물 없고 슬픔 없는 이세상 만드는게 내 꿈이야 아 수많은 사람들이여 나의 작은 꿈 말해 볼까 그림 같은 작은 꿈 즐거운 세상이야

에뜨랑제 (Etranger) 최이안

어쩌면 그리 행복한 모습 일수가 있니 그토록 내가 없으면 단 하루만이라도 살수가 없다고 그랬던 니가 난 참 우스운 일이지 지금 난 니 뒤를 쫓고 있는걸 얼마나 멋진 이길래 그 모든걸 잊었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거야 날 너에게 보이고 싶었어 이 모습 그대로 너의 사랑 간직했던 채로 너무 늦었던 거지 마지막을 너의 보고싶었단 그 말 한 마...

사랑해요 최이안

가난한 마음 보잘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 드려요 상처난 두손 만질 자격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할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어떤 말로도 다 표...

에덴의 동쪽 최이안

밤을 데려왔죠 그대 쉴 수 있게 아무 걱정 없이 두 눈을 감아요 향기로운 숲을 지나 내게로 다가오면 뒤척이던 그 어떤 꿈도 달래어줄게요 나 그대와 구름이 만들어 놓은 돛배를 타고서 이 밤을 건너요 저 하늘이 정해준 그대를 위해 살아온 날보다 더 많이 그대를 사랑해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다 더 날 사랑하신 주님을 압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나의 삶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 주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주의 귀한 사랑 찬양합니다 나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어떤 어려운 내게 와도 나 언제나 내맘 변치 않으리 주님만을 섬기리이다 주님을 사랑하는나의 맘 언제나 변하지 않으리 나보다 그누구보...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최이안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우리가운데 계신 주님 그빛난 영광 온하늘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상향하네 권능의 팔을 드셨네 주의영광 이곳에 가득해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모든 열방 주볼때까지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가운데 서신 주님 주님의 얼굴을 온 세...

함께 할 수 없는 날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SWEETIE 최이안

그대 혹시 나에게 작은 집 하나를 지어줄수 없나요 푸른 정원과 맑은 연못하나 있는 집 밤이 오면 그대와 달빛 저문 창가에 서로 어깰 기대앉아 낮 동안 참아온 얘기들은 마냥 속삭일 수 있는 곳 *행복이 어디 멀리에만 있나요 그대 두 손만 잡으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 그대 곁에 있다면 마주 닿은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그대 두눈 감아주요 같은 꿈속에...

아름다운 비밀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줘

한 목소리로 최이안

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서...

함께 할 수 없는 말 최이안

다가와 널 볼 수 있게 그 곳은 너무 멀어 널 위해 준비한 거야 해줄게 이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생일을 함께 할 수도 없는 너 하지만 이렇게 너의 날을 축하해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하늘을 보면 되잖아 오늘이 지나면 너의 곁에 갈지도 몰라 그때는 더 많이 너를 사랑해 줄게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니 곁에 있어 슬플 땐 이렇게...

아름다운 비밀(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맞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 반복 내 무딘 입술로 이제는 널 보내주려 해 우연히 날 기억한 대도 귀찮게 생각하진 말아 줘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축복 최이안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그대 뺨에 입맞춘 신부는 흩날리는 꽃잎 맞으며 나 그대를 보내고 있죠 모두들 모인 축복의 시간 내 자린 여기 없지만 이렇게 그대 지키고 싶어 나 아닌 사랑으로 가는길 행복해야만해요 내게 보인 눈물은 감춰요 그럴 수 있겠죠 하늘만큼 멀어진 우리 둘의 사랑을 나 포기 할 수 있도록 먼저 일어서야 하겠죠 그대의 행복 훔칠 수 없기에

최이안

아~ 아아아 아아~~~ 되도록 멀리 떠나~길 바래 슬퍼도 너완 상관~이 없게 밤 늦도록 울리던 전화 기다리는 일도 없도록 더 많은 기억이 남~기전에 어쩌면 잘된 일일지도 몰라 자신없는 약속도 변명도 이젠 필요없을 테니까 왜 변~한건지 말을 해봐 지금까지 나를 사랑했다면~~ 조금은 슬~픈척 위로해봐~ 너 그~러지마 얼마 안돼 다음생애 다시 만날지 몰라~...

첫 눈의 소원 최이안

Rap I love you forever and whenever I need you I can see you in my dream tonight baby And da everything I think of you I get so cold in the night cause I'm alone and your not by my side I wishe...

아름다운 비밀 (Accordion) 최이안

내 방안 가득히 힘없이 쌓여만 가는 내 깊은 한숨소리는 자꾸만 지쳐 가는데 다 잊은 거라고 영원히 못 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은데 자꾸만 다시 떠올리는지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별이 아님을 모를 거야 모르겠지 나 숨이 멎을 만큼 너를 사랑했다는 걸 모를 거야 널 잊기 위한 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

하늘가는 밝은 길이 최이안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푸른 새 최이안

작은 날갯짓소리 잠든 귓가 맴돌아 머무르던 꿈속에 아련한 노래를 불러주며 푸른 새 한 마리가 나즈막히 물어보네 지친발걸음 무얼찾아 가냐고 얼마나 힘겨웠었니 여기까지 오는 길 서두르지마 조금 뒤처져도 늦지않을거야 계절이 널 남겨두고 세상이 널 바꾸려해도 너의 이름 새겨진 그별 기억해 숨어 있던 태양이 수줍게 눈을 뜨고 꿈에 본 푸른 새가 날개 펼쳐 가만...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최이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손에는 주를 향한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

십자가 순교자의 삶 최이안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에 주가 주신 진리로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 주소서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순교 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 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하나님의...

꼬마마법사레미 최이안,이세연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 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루시드 폴

눈앞에 고요함을 깨울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 꺼진 꿈을 찾아가는 기회가 내겐 없어 내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드는 현실을 맞고 **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거늘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거창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그에 묻혀) * 반복 ** 2회 반복

세상은 G. 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Lucid Fall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견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용기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 짓던 나 조차도.(그의 묻혀)

세상은 김정아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어릴적 그 동네 변한것도 너무나 많았고 지나는 사람들 모두 낯설어 날 기억해 줄 수 있는 사람 이젠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은가봐 세상은 이렇게 변해 가는데 추억을 헤매는 내 맘은 그대로인데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그 기억 마져 잊고 사는건 아닐까 세상 사람들 저 마다 간직한 추억이 있겠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버스정류장 OST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화이트

외심만 가득 현실은 축제로 가장한 화려한 전쟁터인가 낮은 포복으로 조심조심 앞으로 가는 거야 부는 또 다른 부를 낳고 빈은 계속 빈을 낳고 과장된 친절과 비열한 실리성에 익숙해져 조직 사회는 모순으로 지어진 성 해하지 그 모순도 융통성인걸 복된 생활 뒤엔 죽음뿐 평온은 혼돈속에 잠자고 연한 극도의 이기심 지켜줘 받쳐줘 또 따라줘 어릴적 꿈꾸던 세상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구본웅

저 모퉁이 돌아 뭐가 있을까 저 철길 끝에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저 산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저 강물 끝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마음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세상은 장호일 김돈규

내가 외로울 때 네가 날 위로하듯 네가 혼자서 눈물 흘릴 때 내가 다가가 네 손 잡아줄게 세상은 그리 힘든 것은 아냐 내가 너를 감싸줄게 기다려 봐 Can you hear me, feel the music higher rock and rollin thru the night Come and hear me, I can take you higher

세상은 이아립

눈 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 앉은 채로 새벽을 맞고 꺽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 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 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가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스웨터

눈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꺾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다시 찾아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세상은 지요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거잖아

세상은 g.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짜가짜가 짜가짜가짜가 야이야이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팝실살 화살같이 속히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하고도 삐틀어지고 할멈씨도 도망갔네 하!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 야 야들아 내 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 살면 칠팔십년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싱글벙글 싱글벙글 도련님 세~상 방실방실 방실방실 아가씨 세~상 영감 상투 삐뚤어지고 할멈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만든 어둠속에 스스로 빠져 들기도 했지만 더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날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기다리는 이에게 저절로 돌아오는 건 없을걸 일어나 먼저 부딪쳐 보는 거야 하지만 난 아직 해답과는 또 다른 현실에 많이 당황한 나이인걸 더구나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