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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최의화

1, 나의육신 가는데 연꽃홀로 피고요 피었다 시들며는 또다시 피어나고요 달밖에 구름가듯 세월은 흘러가고 울고웃는 인생살이 일장춘몽 꿈이로다 2, 바람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 산골에 산새도 지저귀며 외롭다 울고있지요 봄바람 살랑살랑 옷사이로 오고요 이육신은 늙어가나 마음엔 꽃이피네 3, 이육신에 오는병은 바람처럼 오지요 마음은 젊은시절

인생유전 최의화

당신을 너무나 생각해요 사랑에 지친 사람처럼 당신의 가슴을 헤쳐봐도 진실하나 찾지 못 해요 아~ 하 사랑이란 그런거래요 마음쓰기 달린거래요 고우네 미우네 하면서도 정이 들게 마련이래요 이별의 노래를 불러주면 냉정히 돌아선다지만 찡하는 가슴의 빈자리에 미련만이 남고 말아요 아 하 이별이란 그런거래요 기다리며 사는거래요 오늘도 내일도 해 가면서 잊혀...

그대 떠나도 최의화

그대 떠나도 내겐 상관없지 나의 사랑도 달라졌으니까 지난 추억에 싸여 있긴 싫어 그런 내 모습은 무의미한 거니까 변해가는 그대 마음에 떠나려는 흔적을 찾을 수 잇어 이젠 알아 내 그대는 떠나가도 난 눈물 흘리지 않아 그대만이 사랑인건 아니야 거리를 걸어 가다보면 사람들속에 예전과 다른 내 모습을 느껴보는 걸 지나는 사람들속에도 사랑은 있는 걸 그대 떠...

널 기다린건 아니지 최의화

희미해진 시간들을 멈춰버린듯 하지만 뒤돌아보면 시린 기억이 자리잡았을 뿐 함께 한 시간 속엔 진실이 없었어 그러한 생각으로 난 너를 떠났지 이젠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투명한 느낌에 머물러 있는 내 맘은 사랑이라는 표정은 아닌 듯 오늘처럼 흐린 날엔 잃었던 비를 바래도 지나쳐가는 더딘 오후에 널 기다린건 아니지 텅 비운 방안에 채워왔던 꿈은 깨어...

잊을 수 없어요 최의화

어디 있나 어디 있나 그댄 어디에 어디 있나 어디 있나 그댄 어디에 아름답던 시절 정다웠던 시절 나만 홀로 남기고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나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사랑했던 그대 따스했던 그대 잊을 수 없어요 헤어질 줄 알았지만 지금은 아니야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가버렸나 가버렸나 보이질 않네 사랑했던 ...

최의화

비가 내리는 창가에 앉아보면 문득 그대 그리워져요 처마 끝에서 흐르는 빗방울이 날 슬프게 하네 그리워하거나 미워하는 것 모두 다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사랑없어 무관심한 너의 마음이 내겐 견디기엔 너무 힘든 아픔이었죠 흐르는 빗속을 마냥 거닐다 보면 문득 차가움을 느껴요 헤어지던 날 차가웠던 눈길이 날 슬프게 하네 비가 내리는 창가에 앉아보면 문득 그대 ...

사랑나그네 최의화

당신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사랑나그네당신은 바람처럼 떠다니는사랑나그네한 치 가슴 두근두근내 가슴만 태우네세상에 남자들은 전부 다그럴까 그럴까 아니지 사랑할 땐 좋았지사랑할 땐 좋았지 확실한 남자아무도 몰라 불 같이 뜨거운 사랑 사랑할 땐 좋았지사랑할 땐 좋았었지만날이 새면 당신은 사랑나그네당신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사랑나그네당신은 바람처럼 떠다니는사랑...

님 타령 최의화

휘엉청 밝은 달 님은 어이 두고 혼자뜨나 추야장 긴긴밤에 님 본 꿈자리가 아쉽구료 천년만년 살자시던 님아 이별이 서러워서 돌아 돌아 보던 님아 아 마음 깊이 서려진 정이여 서창에 걸린 달 님은 어이두고 비켜가나 벽오동 너른 잎을 님의 얼굴인양 보고 사네 천리만리 떠나가신 님아 만월이 열두번에 소리 소식 없는 님아 아 마음 깊이 새겨진 정이여 휘엉청...

사별가 최의화

님 가시는 길에 비가 오누나 눈물이 싫다시듯 비가 오누나 바람이 높이 불어 방울소리 슬퍼도 수백의 흰 꽃송이는 왜 저리 고울까 부슬부슬 내리는 오월 빗속에 꿈처럼 가는 님이여 떠나가네 떠나가네 몇개의 가슴에 꽃으로 남은 님 가누나 한 고개 두 고개 아흔아홉 이승고개 그뉘랑 함께 갈꺼나 진달래밭 그 붉은 길을 야윈 어깨 출렁이며 님 가누나

창부타령 최의화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사랑은 젊어 사랑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지 아니 사랑은 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사랑 바다같이 깊은 사랑 십년가뭄 마른 날에 빗물같이 반긴 사랑 구년십년 긴장마엔 햇빛처럼 반긴 사람 이도령에 춘향이라 상사일념 애타는 줄 그대는 아시는가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

간다간다 최의화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미련마저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인생 한 때라 하는데 손을 잡고 밤 새워 바라만 본들 할 말도 없지 강 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간다 간다 떠나간다 정을 두고 떠난다 추억마져 두고 가면 끝난 것이 아닌가 사랑도 운명 내 뜻은 아닌데 목을 놓아 밤새워 울어나 본들 갈 길만 멀지 강건너 바람가듯 사랑이 떠난다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일장춘몽 한설민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

일장춘몽 정강스님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 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Honey Family

一場春夢(일장춘몽) 명 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바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은 가(널까날까

일장춘몽 먼지가 되어

명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 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봐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 은가 (널까 날까) 니가니가 참이 될 수도 있...

일장춘몽 파티스트릿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이정현

사랑을 믿었어 영원을 믿었어 널 믿었어 정말 꿈같았어 널 사랑해서 난 좋았어 니가 지금처럼 날 외면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oh! don't forget me baby just keep me by your side just keep me in your mind 빗겨 지나간 조그마한 소녀가 있어 날 잊지 말아줘 나를 기억해줘 그대의 삶속에서 나의 모든걸...

일장춘몽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성해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성주산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품었던가 슬픈 마음을 일장 춘몽이구나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대천항 용왕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일장춘몽 박상철

아픔이 싫어서 눈물이 싫어서 나 깜깜한 밤 뜬눈으로 지새고 어스름한 아침에 수화기를 들다가 나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네 청초롬한 뒷모습 검은 머리 생머리 너의 모습 환상으로 떠오르고 뽀글뽀글 찌개와 덜컹덜컹 냄비와 내 사랑이 손짓을 하네 꿈이었나봐 아마도 꿈이었나봐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보고 싶어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일장춘몽 꿈을 꿨나봐

일장춘몽 여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난 길을 잃고 말았을 거야 봄날같이 따스했던 사람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바람을 느끼며 가슴 가득 행복한 순간도 당신 없인 부질없단 걸 깨닫는 지금 일장춘몽 추억만 남는 구나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서 무엇하랴 그 또한 부질 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우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일장춘몽 [방송용]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일장춘몽 배정은

일장춘몽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일장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가버리는 세월인데 정을 주고 살다가자 인생무상 세월~인데

일장춘몽 정천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일장춘몽 김진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일장춘몽 오강혁

아마 이 세상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깨어나면 아스라이봄날처럼 아주 짧은 꿈아마 인생이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알고 나면 아스라이바람처럼 사라지는 꿈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걱정만 짊어지고 가나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모두 내려놓고서오늘을 살아야지 사랑만 해도 부족한 나의 세상아한바탕 웃는 거야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놀지도 못하고 가나개나리 피고 진...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울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일장춘몽 황진희

아 인생은 일장 춘몽지난날 그대를 만나 살아온 세월돌아보니 고생 많았소아끼고 채우며 부족하여도 그 세월에 울고 웃었다.지나온 그 길을 생각해보니내 청춘이 꿈만 같더라나도 모르게 나이만 늘어 내 모습이 변해 버려도다시 못 갈 그 세월을 그리워 말자 인생은 일장 춘몽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짧게만 느껴지는 세월이제야 인생을 알것만 같은데 세월을 이기는...

인생은 일장춘몽 유 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

인생은 일장춘몽 유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Inst.) 한설민

또다른인생을 산다고 달라질수 잇을까 꿈도 희망 도 없는 삶을 살다 간데도 시간의 강위에 의미 없는 인생은없는거야, 차라리 미쳐버릴 사랑이라도 다시금 어 본다면 허무한인생을 산다고 말 할수 잇을까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인생 일장춘몽 석동희

젊을때 즐겨라 늙어지면 못노 나니 ~인생일장 춘몽인데 뒤돌아본들 무얼해태양과달은 같은데 인생은 단풍에 물들고살아있어 영장이지~ 꺼진영혼 안개 같다~영화같은 삶인들~ 누가너를~ 기억해~새벽에 맺처 사라진 이슬같은 인생을 ~젊음은 힘이요~ 노년은 지혜 더냐~세월앞에 영웅들 모두~ 무릎 끓었다 ~아~ 아~ 청춘도 사랑도 바람에 흩터지고 흑싸리 같은 날이...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장민

1.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2.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일장춘몽 (그리운 사랑)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차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 만년 변치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또이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그리운 사랑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 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 년 만 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구운몽(인생사 일장춘몽) 구룡샘

파도는 천리천리 흘러서 오고바라보는 벽련마을 지척이건만위리안치 유배형에 몸이 갇히어맑고 푸른 앵강은 깊기만 하다.아~~~아~~~물새가 울어너와 나의 구운몽은 어디로 가고아~~~아~~~당신만 같아불어오는 매화향에 잠 못 이룬다.구름은 만리만리 두둥실 떠오고우뚝 솟은 지리산은 손짓하건만몸도 맘도 떠난 그대 잊지 못하네장군님의 노량바다 멀기만 하다.아~~~...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 달 김도향

한순간 꽃이 아닌가 수십년 지난 이세월이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달처럼 느껴지네 바람결에 흔들린 꽃잎이련가 흔적없는 그림자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간밤에 비바람불어 뜰앞에 가득쌓인 꽃잎 회호리 바람 치니 하늘속으로 날아갔네 허공속에 핀 꽃이 아름다워라 흩어지는 꽃잎처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사랑도한때더라 (Cover Ver.) 신명난

사랑도 한때더라 이별도 잠시더라 웃고나면 오늘도 가고 울고나면 내일도 간다 힘든날도 잠시한때 좋은날도 일장춘몽 고운정만 정이더냐 미운정도 정이더라 사랑도 한때더라 사랑도 한때더라 이별도 잠시더라 웃고나면 오늘도 가고 울고나면 내일도 간다 힘든날도 잠시한때 좋은날도 일장춘몽 고운정만 정이더냐 미운정도 정이더라 사랑도 한때더라 힘든날도 잠시한때 좋은날도 일장춘몽

무생화 보현

- 무생화(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무상 보현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조각 뜬구름이

무상(MR) 보현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조각 뜬구름이

무상 (Inst.) 선오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조각 뜬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