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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최은동

모든게 다 끝났지 이제는 다 사라졌지 난 왜 울고 있나 슬프지 않은데 나도 행복할래 다시 태어날래 돌아갈래 나의 집으로 날아갈래 저 하늘 위로 돌아갈래 너의 곁으로 날아갈래 저 하늘 위로

꿈 속의 왈츠 최은동

거울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나에게는 너무 슬퍼 보여 아무 말도 없이 멀리서 그대를 바라보네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없다 해도 나는 아직 슬프지 않아 꿈 속에서 나는 매일 그대와 아름다운 춤을 춰요 햇살 가득 머금고서 향기로운 풀내음과 싱그러운 꽃향기를 느끼면서 그대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요 나의 손을 잡아줘요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없다 해도 나는 아직

말을 해봐 최은동

이젠 나에게 말을 해봐 네 가슴 속에 있는 맘을 모두 털어놔 나의 눈을 바라봐 울지 말고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마 슬퍼하지마 괴로워하지마 떨리는 너의 두 손으로 내 손을 꼭 잡아 나의 눈을 바라봐 울지 말고 이젠 괜찮아 질거야 뭐가 잘못된 건지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 넌 이젠 아무것도 소용없잖아 뭐가 힘들었는지 더 이상 생각하지 말아 넌 너도 니가 무얼 바라는지

겨울꽃 최은동

새하얗게 쌓인 눈 속에 묻힌 채로 흐느끼네차가웁게 몰아치는 바람에 내 마음 둘 곳 없네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외로이 나 기다려야 하나다시 돌아올꺼란 말도 이젠 모두 소용없는 걸꿈 속에서 나 그대의 품에 안겨 나 그대를 놓아 줄 수 없어 그대 나에게꿈 속에서 나 그대의 품에 안겨 나 그대를 보낼 수 없어 그대 나에게로새하얗게 쌓인 눈 속에 묻힌 채로 흐느...

Twenty 최은동

너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모든 걸 말해봐 말하지 못했던마음 속 그 비밀을다가오고 있는 너의 그 모습도느낄 수 있는 걸 숨기려 하지마이렇게 너에게로사랑했던 날들 행복했던 순간아파했던 날들 설레였던 마음을사랑했던 날들 행복했던 순간아파했던 날들 설레였던 마음을사랑했던 모든 기억과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환하게 웃던 네 얼굴과 수줍게 떨리는 그 목소리 이젠...

떠나려는 그대에게 최은동

그대가 더 이상 내가 하는 모든 말들에그 어떤 것도 대답하지 않을 때내가 했던 수많은 이야기들보다그대 친구들의 그 한마디가그대에겐 현실이자 진실이 되어버렸을 때잘못된 선택이었다고 깨닫지 못했다고 이미 늦어버렸다고 후회하고 자책하고원망하는 그대를 보고 있을 때나는 알게 되었죠 우리가헤어지는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그렇게 우리는 수많은 시간을함께 보내왔고...

꿈결에 최은동

그대여 말해줘요 사랑한다 말해줘요꿈결에도 보고픈 님 그대가 그리워요그대는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지울 수 없는 꿈이 된 것을잊으려 눈감으면 더욱 사무쳐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리는가오 내 사랑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어두운 밤하늘 별이 지기 전꿈결에라도 그댈 품에 안고내 사랑 노래하리그대는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지울 수 없는 꿈이 된 것을 그대여잊으려 눈감...

최은동

부러진 날개를 바라보면서 상처 투성이의 작은 몸으로가만히 몸을 누인채로내 두 손 위에서 잠들어버린얼마나 힘든 시간들을보내왔는지그 어떤 것도 알 수 없다 해도그대 두 눈에 가득 차 있는 저하늘을 느낄 수 있어잠들어 있는 그 순간에도간절한 그 목소리로날아 오르려 하는 널나 그대를 지켜줄 거야나 그대를 바라볼 거야언젠가 날아오르는 그대 모습을 나 그대를 ...

태양을 향해 날아 최은동

너의 그 두 눈 속에 담아두고 있던 그 모든 기억과설레였던 우리의 작은 그 몸짓들도 모두 어디론가 흩어져버렸지만너의 그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던 그 모든 아픔도떨려왔던 그대의 작은 그 몸짓들도 모두 어디론가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가며 노래하는 저 새들처럼거치른 파도를 가르며두눈을 감은채로 날개를 활짝 열어이젠 자유로워지는걸 느껴불타오르는 태양...

Hello 최은동

사라져버린 기억들 속에서 빼앗겨 버린 시간들과산산조각이 나버린 채로 깊게 박혀버린 파편들은붉게 타오르는 저 하늘과 귓가를 때리는 함성 소리는터져 버릴 듯이 진동하며 울려 퍼지는 굉음 속에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어둠 속을 질주하며잿빛 먼지가 되어서 모두 사라지는 걸 느끼네참을 수 없는 패배감으로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견딜 수 없는 두려움은 더 이...

Sunshine 최은동

나는 바보 당신은 멍청이 우리 둘 여기에 앉아 있어너는 두려움 썩은 사과 냄새나는 절망 아몬드 향기당신이 하는 말 너무 지겨워내가 한 말 모두 다 거짓말모든 게 환상 모두가 거짓알 수 없어 라랄 라 라나는 바보 당신은 멍청이 우리 둘 여기에 앉아 있어너는 두려움 썩은 사과 냄새나는 절망 아몬드 향기당신이 하는 말 너무 지겨워내가 한 말 모두 다 거짓말...

명왕성 최은동

아무도 오지 않는 이곳에 차가운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멈춰버린 시간 외로운 적막 속에 홀로 서 있네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저 별들을 바라보면서 잊혀지고 싶지 않아 난 그대 나에게 빛이 되어줘 절망 속에서 숨 쉴 수 있게 따뜻하게 안아줘요 그대 나에게 빛이 되어줘 어둠 속에서 헤매지 않게 내 손을 꼭 잡아줘요

Hanon(하논)

더는 자다 깨는 일이 없게 베개가 필요하면 돼줄게 맘이 너무 아프고 저릴 땐 널 뒤에서 안아주며 누울게 너 흐르는 눈물을 보지 않게 부끄러울 수 있잖아 모든 게 들통나는 기분 나도 알기에 내 화분이 되어줘 마음이 되어줘 햇살이 되어줘 세상이 되어줘 그럼 창문이 되어줘 또 벽이 되어줘 지붕이 되어줘 넌 나의

잠인

세상은 너무 완벽해 원래 그랬다는 듯이 나 하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 세상이 나는 너무 두려워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게 두려울 때마다 난 널 찾아 나를 여기 숨겨줘 나의 무게를 조금만 내려놓을까 아무도 모르는 불안한 그 마음들을 시계를 앞으로 조금만 당겨놓을까 나의 상처가 아무는 모습을 봐 나의 무게를 조금만 내려놓을까 아무도 모르는 불안한 그

정인호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작은 미소를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길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길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이노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작은 미소를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길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길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INO

힘겨운 방황의 끝에 늘어진 어깰 떨구고 집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작은 미소로 조용히 눈을 감네 나의 어머니가 계신 곳 길 잃은 나를 지켜주는 곳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그 후에도 편안히 돌아갈 수 있는 곳 똑같은 일상에 지쳐 무작정 혼자 떠난 길 결국에 나의 발길 닿는 곳 처음 떠나온 내가 태어난 그곳 나의 가족들이 사는 곳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곳 너무도 미쳐버린

Wanna One (워너원)

시간이 멈춘 것처럼 내게는 기적 같은 일이야 우연히 걸었던 이 길에서 널 처음 봤던 순간 겁이 많은 나는 너에게 기대고 싶었어 이제 와 돌이켜 보면 우린 결코 우연은 아니었어 이유도 없이 나의 편이 되어줬던 너 차가워진 나의 손을 꼭 잡아주던 널 안아주고 싶어 이제는 나보다 소중한 You 곁에만 두고 싶어 내가 있어야 할 곳은 You

고경빈

여기 버리고 가요 나를 잊지 말아요 왜 또 떠나가나요 나는 늘 여기 있어요 낮은 담벼락 속 끼어든 햇빛은 몇 해의 계절이 지났는지 몰라 저기 걸려있는 우리의 바다는 아마 눈물일지 몰라 만들다 말았던 의자엔 누가 앉을 수 있나요 여기 버리고 가요 나를 잊지 말아요 왜 또 떠나가나요 나는 늘 여기 있어요 살갗에 닿이는 바람은 나의 꿈 그것은 나의 힘 뒤돌아보는

차이나 몽키 브레인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의 집으로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는 언제쯤 나의 집으로 가나~ 그곳을 떠나온지 어느덧 3년이 갔네. 그동안을 돌아보면, 난 아직 이룬게 없네. 주저앉아 울고싶지만, 나는 그럴 자격이 없네.

나의 집 양아인

나의 나 있어야 할 곳 내 진심 말할 수 있는 곳 내 맘으로 예배하는 곳 당신의 손이 여기로 돌아오게 합니다 내 숨이 다시 살아나 주를 보게 합니다

나의 집 아코디엠

당신이 다가올 때 두 눈을 바라보면 내 외로움 들킬까 갈 곳 없이 헤매는 이 마음 내 손을 잡아주던 날 이제 난 알 수 있었죠 그대 있는 곳이 나의 집이란 걸 폭풍이 몰아치던 그 밤 외로이 걷던 그 길 숨어 있던 두려운 마음의 조각들이 이젠 사라져 나에게로 그대는 선물 같이 나에게 다가왔죠 따뜻하게 날 감싸준 그대여 폭풍이 몰아치던 그 밤 외로이 걷던 그 길

The Big

외로워 잠시 지나가는 길처럼 스쳐간 너였지 꿈결처럼 잠시 널 사랑했어 이별이라 믿고 i miss you, i hope you 눈을 뜬 걸 진정 원하는 걸 i hold you, i wish you 널 원해 내가 머물곳은 너야 i'm in your life interlude 이런 내가 될 줄 몰랐어 사랑을 할때엔 영원토록 쉬게 할 나의

타블로

내게 편한 나의 경계선이어서. 심장만 어지럽혀 치워둔 쓸모없는 감정은 먼지 덮여. 여길 벗어나면 죽음. 익숙한 슬픔보다 낯선 행복이 더 싫어서, 걸음 버린 나... 헌신발이 될까만 겁이나. 세상, 세월, 사람 날 꺾어 신어서. 잊고 있어. 문 앞에 수북이 쌓인 신문과 고지서처럼 나와 상관없는 세상의 생각, 요구들 내 앞에 늘어놓지 마.

RAASKIA (라스키아)

작업실 깔끔한 소파에 항상 깨끗한 책상위 좀 낡은 공책엔 낭만에 도전해 내 발명 실험실 궁금해 자신을 시험해 줄타기 거침없는 패기에 열정은 머리에 강박이 남겨진 상처는 다리에 가식 난 없었지 보기싫어 치웠지 배려가 없었지 치이다가 데었지 가족애 부재를 만들어 관종의식 일에는 최선을 헌신해 돈의식 그 의미 저버리지 않게해 자존심 이미 저버렸지 나의

너의 집 포니(Pony)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한때 우리 뒹군 둘만의 침실로 이제는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나 아닌 누군가 널 찾기 전에 아무도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소녀와 소년이 뒤바낀 그 곳에 아무도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너 아닌 누군가 날 찾기 전에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을 보여줘 창문을 부수고 너의 집으로 가자 아침과 저녁이 뒤바뀐

TOMMY ROCK (타미 락)

가위 시작돼 벌써 담백함이 없어 따져 대 귀천 그 아가리가 밑천 난 가운데 가락이 서 걍 밖엔 답이 없어 필요해 처치 나 아님 나 빼고 다 다름을 인정했지 난 거기서 시켜 날 격리 진정 원해 이만 누운 곳은 또 작업실 아마 이걸 위해서 태어났지 내가 미쳤다면 이게 약 시간 시급하지 늘 마취가 펜촉은 바늘 같지 중독 혹은 치료방식 행위 자체가 나의

너의 집 포니 (Pony)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한때 우리 뒹군 둘만의 침실로 이제는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나 아닌 누군가 널 찾기도 전에 아무도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소녀와 소년이 뒤바낀 그 곳에 아무도 없는 나의 집도 괜찮아 너 아닌 누군가 날 찾기도 전에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들을 다 내게 보여줘 눈 앞에서 너의 황홀경들을 다 내게 보여줘 이제는 없는 너의 집으로 가자

아버지 집 황윤상

내 아버지 집에 나 살기 원하네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손에 모든 것 맡기리 주께서 날 알듯 나 주님 보기를 내 아버지 집에 참 거할 곳이 많도다 내 아버지 집에 참 거할 곳이 많도다 내 아버지 손에 나의 모든 것 맡기리라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집에 나 살기 원하네 주님의 그 손이 날 어루만지네 내 아버지 손에 모든

하얀 집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

눈부신 햇살 가득히 예쁜 내 눈동자도 반짝 거울속 내 모습에 수줍은 미소가 노란꽃 손에 들고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무지개 신을 신고 떠나자 야옹아 어디로가 파란하늘 위로 날아가 하얀구름 타고 나도가 나의 손을 잡아 따라와 바람 위를 걸어 가끔씩 보고싶을때면 더 높이 하늘 위로 날아 따듯한 미소속에 내가 있어 웃어봐 나에게

Best Wishes, 돌멩 예서인(Seo In Ye)

없이 미끄러져 볼래 아슬히 스칠 때의 두근거림 마음껏 채일 순간을 준비해 채이고 채이고 채이고 채일 너의 발끝을 기다려 높은 곳에 떨어지면 너의 살갗을 뒤집어놓아 찡그려질 옅은 눈썹이 궁금해요 인상적인 몸짓을 준비해 차분히 쓸어내릴 준비를 누구든 없는 곳을 골라내어 어디든 쓸려갈테니 덩그러니 남겨질 곳이 나를 태울 곳이겠지 흘러내릴 붉은 눈물이 궁금해요 나의

This House Is Your House 우기다

오 행복한 나의 창문부터 거실까지 오 사랑스런 나의 나의 집은 월세 오 손수 꾸민 나의 서재부터 베란다까지 오 사랑스런 나의 나의 집은 전세 오 그대와 사는 나의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오 자랑스런 나의 나의 집은 아빠 나의 집은 your house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저 천국은 나의 집 라이프로드싱어즈

저 천국은 나의 언젠가 가겠네 저 천국은 나의 저 건너 있는 곳 슬픔 눈물 없는 곳 두렴 또한 없는 곳 또 근심 걱정 없는 곳 오 저 천국은 나의 하늘 저편 있는 그들 네게 말했네 저 하늘 저편에 나의 하늘 저편 있는 그들 네게 말했네 근심 걱정없는 저 천국을 근심 걱정 없는 곳 근심 걱정없는 저 천국 하늘 저편 있는

즐거운 나의 집 Various Artists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뿐이리 오- 사랑 나의 - 즐거운 나의 뿐이리 즐거운 나의 뿐이리 -

즐거운 나의 집 해바라기

즐거운 곳에서는 날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곳도 꽃피고 새 우는 내집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내집뿐이리 간주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내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즐거운 나의 집 먼데이모닝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집 내 뿐이리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즐거운 나의 집 이미자

즐거운 나의집 - 이미자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내 벗 나의 집뿐이리 간주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사랑의 집 정지원

장미꽃이 곱게 피고 울타리가 낮은 내집 사랑하는 부모 형제 오순도순 살아가는 아주 작은 숨소릴지라도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고 바라 보는 눈빛만으로도 평온함을 느낄 수가 있는 그 곳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앞마당은 넓은 숲되어 산새들 새 날아와 지저귀는 사랑의 달빛새는 창문가에 팔배게를 배고 누워

즐거운 나의 집 로보데이터 (유비윈)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아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뿐이리

즐거운 나의 집 박상문 뮤직웍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기쁨 길이 쉴곳도 꽃 피고 새우는 내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뿐이리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기쁨 길이 쉴곳도 꽃 피고 새우는 내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즐거운 나의 집 푸른하늘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뿐이리 <간주중>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며 내 푸른 꿈 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즐거운 나의 집 동요 친구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내 집뿐이리

넌 나의 집 포맨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줄 변함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 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내 하루 온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꿈속의 나의 집 블랙홀

아주 어린 기억이었어 너무 하얀 꿈이였어 빛바랜 사진같은 작은 교회 할머니 얼굴 나를 태워 주던 자건거 radio 켜진 책상 새벽까지 쓰던 편지 다 사라져간 하얀기억 그리워 하지만 이젠 변해버린 눈빛속에 가득해진 네온빛 home sweet home 그리운 home sweet home 그리운

그대가 나의 집 Kj김민수

세상이라는 벽앞에 한없이 무너진 나 내 손 잡아준 그대 막막한 현실에 갇혀 앞을 볼 수 없을 때 어깰 안아준 그대 두려운 시간을 지나 그대있는 곳 그대를 닮은 나의 집이 보입니다 그댄 내 사랑 그댄 내 사랑 그대있어 눈물따윈 보이지않아 그대가 있는 곳이 내 집이랍니다 그대안에 아픔마저 흩어져가 두려운 시간을 지나 그대있는 곳 그대를 닮은

넌 나의 집 [ 개나리님 신청곡 ]포맨

힘든 날 쉬게 하고 지친 어깨를 안아 주는 단 하나 모두가 나를 떠나가도 늘 제자리에 있어 줄 변함 없이 지켜줄 단 하나 바람 시원한 창문 포근한 침대 이불 어두운 밤 내 자장가 꿈 속보다도 천국 가장 편한 곳 떠나기 싫은 넌 나의 내 하루 온 종일을 같이 있어도 안 질리는 단 하나 어디에 다녀와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곳 변함

꿈속의 나의 집 블랙홀

아주 어린 기억이었어 너무 하얀 꿈이였어 음~ 빛바랜 사진 같은 작은 교회 할머니 얼굴 나를 태워주던 자전거 음~ radio 켜진 진 책상 새벽까지 쓰던 편지 후렴> 다 사라져간 하얀기억 그리워 하지만 이젠 변해버린 눈빛속에 가득해진 네온 빛 home sweet home 그리운 home sweet home 그리운

꿈속의 나의 집 Black hole

아주 어린 기억이었어 너무 하얀 꿈이였어 빛바랜 사진같은 작은 교회 할머니 얼굴 나를 태워 주던 자전거 Radio 켜진 책상 새벽까지 쓰던 편지 다 사라져간 하얀기억 그리워 하지만 이젠 변해버린 눈빛속에 가득해진 네온빛 Home Sweet Home 그리운... Home Sweet Home 그리운...

나의 따스한 집 홈보이 (Homeboy)

그대만 허락 되는 나의 따스한 집으로 오세요 저는 기다려요 잘 보이려 청소도 좀 했어요 어둑해지면 제가 마중 나갈게요 사랑을 알려준 그대를 보러 제가 그댈 좋아서 하는걸요 조용한 음악에 몸을 녹여줄 따뜻한 차 주황 무드등 푹신한 침대까지 당신을 위한거죠 그대와 내맘이 같다면 당장 표현 해주세요 우리사이 멈춰있지 말아요 조금 더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