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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와 준다면 최은경

내 맘을 흔드는 작은 손짓으로 슬픈 그대 눈빛 낯설지 않네 바람결에 떨린 여린 꽃잎 같은 그대 준다면 사랑하겠네 와인 불빛아래 흔들리는 밤 바람소리마저 숨죽이는 밤 그대 마음에 입술을 대고 그대 외로움 감싸주고파 내 맘을 흔드는 작은 손짓으로 슬픈 그대 눈빛 낯설지 않네 바람결에 떨린 여린 꽃잎 같은 그대 준다면 사랑하겠네 와인

꿈에서라도* 최은경

시간이 흘러 밤은 흐르고 눈물이 흘러 흔적만 남았네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이 밤을 헤매이네 내 가슴에 타지 못한 작은 불씨 남겨둔 채 인연이라 생각했던 그대 모습 지금 어디 하늘이 주신 시간은 가고 당신 모습은 흩어져 가는데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 이 밤을 헤매이네 내 가슴에 타지 못한 작은 불씨 남겨둔 채 인연이라 생각했던

내 사랑 잠금해제 최은경

내 사랑 잠금 해제해 주세요 아무도 몰래 꽁꽁 숨겼던 내 마음 야이야이야이 바보야 마지막 기회란 말야 한 방에 내 맘 열어주세요 자꾸 그대 미소 떠올라요 가슴이 나도 몰래 쿵쿵거려요 열병이 오른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앗 뜨 거 워 열이 올라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된다는 말이 정말인가 봐 어느새 깜빡이 없이 훅 들어왔잖아 내 사랑

내 사랑 잠금해제 (Inst.) 최은경

내 사랑 잠금 해제해 주세요 아무도 몰래 꽁꽁 숨겼던 내 마음 야이야이야이 바보야 마지막 기회란 말야 한 방에 내 맘 열어주세요 자꾸 그대 미소 떠올라요 가슴이 나도 몰래 쿵쿵거려요 열병이 오른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앗 뜨 거 워 열이 올라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 된다는 말이 정말인가 봐 어느새 깜빡이 없이 훅 들어왔잖아 내 사랑 잠금 해제해 주세요 당신이

그리운 사람 최은경

그대 떠나고 내 얼룩 져버린 이 맘을 누가 알아 주나요 그댈 그리며 흐르는 눈물은 마를 줄도 모르오 서로를 바라보며 울고 웃었던 날들 이제는 모두 할 수 없나 스쳐간 그대의 기억은 내 맘을 알까요 그리고 그리고 그리운 사람 그대여 사랑한 기억까지 다 잊은 건 아닌가요 아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 한 사람 비가 내리면 또 얼룩 져버린

꽃의 춤 최은경

떠나가는 이 계절이 아쉬워 내리는 비는 유난히도 시렸던 텅빈 가슴을 스쳐 지나간다 그리운 마음이야 아릿하게 남겠지만 꽃들이 피고 지듯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떨어지는 꽃잎의 춤 속에 나의 맘 감춰보네요 언젠가 흩어졌던 추억들을 나의 그곳에서 만난다면 한줌의 망설임도 없이 그댈 사랑한다고 말하리 보고픈 마음이야 아릿하게 남겠지만 계절이 오고 가듯 ...

추억의 동백섬 최은경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파도가 부딪히는 해운대 동백섬 우리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그날 밤 그 추억 사랑을 불태웠던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잊을 수 없는 해운대 동백섬 사랑했던 추억의 동백섬 다정히 손잡고 사랑을 맹세한 우리의 사랑 잊을 수가 없어요 파도가 ...

사랑합니다 최은경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하는 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

&***사랑이 장난이더냐***& 최은경

사랑했던 순간들이 거짓이라면 첫사랑 가슴이 아파야 한다면 붙잡아봐도 애원을 해도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내 순정을 다 바쳐서 사랑한 당신 너는 나의 전부였었다 여자이기에 잡을 수 없었던 사랑했던 나의 사랑아 우리의 사랑이 장난이더냐 이별만이 우리들의 운명이라면 첫사랑 가슴에 묻어야 한다면 붙잡아봐도 애원을 해도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내 순정...

벚꽃하십니까(feat.재홍) 최은경

벚꽃이 만발한 이 거리를당신과 함께 난 걸어갔죠언제나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서이렇게몇번을 당신과 함께 걸어도언제나 새로운 느낌이죠영원히 이 순간을 기억할래요바람에 봄 처럼 흩날리던그 수많은 꽃잎처럼우리 따스한 기억만 간직해요소중한 당신에게벚꽃이 가득 피어난 이곳에우리 영원을 약속해요산뜻한 바람이 기분 좋잖아요당신도 나와 같은 맘이죠조금 느린 걸음에도함께...

Bonus Track - 그대 내 곁에 와요 (Feat. U) BayAloZ aka Loperi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그댄 내 곁에 청초한 당신의 얼굴로 내 눈 멀고 꽃다운 당신의 목소리로 내 귀 멀어서 앞도 볼 수 없어 또 들을 수도 없는 이런 내가 그대가 내 곁에 와주기만 한다면 이 모든 것이 한낱 꿈인 것처럼 사라질 걸 그대가 내 곁에 있어만 준다면

천상의 사랑 (MR) 니은

약속해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겠다는 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 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천상의 사랑 (경음악) 니은

약속해 줄수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 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 그대

천상의 사랑mp3 니은

약속해 줄수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가는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 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 그대 슬픔 내가 만져줄께~ 한번

I`m in Love with U 이선

오 널 보면 난 미처 몰랐던 비밀들을 알게 돼 말로 하기엔 난 지쳐 설명할 수 없는 이 시간 뭐라고 말할까 용기가 필요해 놀라지 말아줘 자 이제 네게 고백할게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그대 내게로 준다면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everyday

I\'m In Love With U 이선(Yisun)

오 널 보면 난 미처 몰랐던 비밀들을 알게 돼 말로 하기엔 난 지쳐 설명할 수 없는 이 시간 뭐라고 말할까 용기가 필요해 놀라지 말아줘 자 이제 네게 고백할게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그대 내게로 준다면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everyday

I\'m In Love With U 이선

오 널 보면 난 미처 몰랐던 비밀들을 알게 돼 말로 하기엔 난 지쳐 설명할 수 없는 이 시간 뭐라고 말할까 용기가 필요해 놀라지 말아줘 자 이제 네게 고백할게 I 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그대 내게로 준다면 I 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everyday

I'm in Love with U 이선

오 널 보면 난 미처 몰랐던 비밀들을 알게 돼 말로 하기엔 난 지쳐 설명할 수 없는 이 시간 뭐라고 말할까 용기가 필요해 놀라지 말아줘 자 이제 네게 고백할게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그대 내게로 준다면 I'm in love with you, love with you everyday

hen

흩날리는 꽃잎이 온 세상을 뒤덮고 당신에게로 내려 봄이 올 것 같은데 다시 부는 찬바람에 그대 흔적 사라져 당신이 없어서 봄이 오지 않았나 보오 내게 다시 준다면 세상의 봄을 줄 텐데 말이 없는 그대는 어디쯤에 있는 건지 같은 하늘 아래 어딘가에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대 곁에 갈 텐데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봄이 스며드는데 우리가 좋아하던 계절이 왔는데

몰라 [방송용] 채수연

그대 내 마음을 몰라 처음부터 그대 사랑한 줄 몰라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 오늘은 참지 말고 그대 사랑을 속삭여줘요 뜨거운 내 가슴은 이미 그대만 준다면 All Right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가져가세요 그댄 자꾸 내 영혼을 흔들어요 내 심장이 터지도록 하루하루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줘요

꿈을 꾸나요, 그대 다지

아직도 꿈꾸고 있나요 나를 아직도 멀리서 보나요 나를 한낱 꿈으로 나를 나를 내버려둘 건가요 아직도 꿈꾸고 있나요 나를 아직도 멀리서 보나요 나를 한낱 꿈으로 나를 나를 떠나게 둘 건가요 조금만 다가온다면,나를 조금만 용길 낸다면 나를 조금만 손을 뻗어 준다면 나를 나를 간절히 꿈을 꾼다면 나를 애타게 바라본다면 나를 순간 나의

몰라 채수연

그대 내 마음을 몰라 처음부터 그대 사랑한 줄 몰라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 오늘은 참지 말고 그대 사랑을 속삭여줘요 뜨거운 내 가슴은 이미 그대만 준다면 All Right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가져가세요 그댄 자꾸 내 영혼을 흔들어요 내 심장이 터지도록 하루하루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줘요

몰라 굿걸

그대 내 마음을 몰라 처음부터 그대 사랑한 줄 몰라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 오늘은 참지 말고 그대 사랑을 속삭여줘요 뜨거운 내 가슴은 이미 그대만 준다면 All Right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가져가세요 그댄 자꾸 내 영혼을 흔들어요 내심장이 터지도록 하루하루 애가 타는 내 마음을 왜 몰라줘요 그대 내 마음을 몰라 처음부터 그대

아낌없이 주던 나무 성하진

다시 오셨네요 그댄 늘 그래 왔었죠 난 언제나 그랬듯 그댈 기다렸네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그댄 멀어지고 다가오는 기다림의 시간을 난 그저 바라보죠 해가 뜨고 비가 내리고 해가 져도 꽃이 피고 바람 불어가도 영원처럼 그대 내 곁에 준다면 한 없는 이 시간들도 달죠 바람 건너 보이던 그대 다시 오시나요 내 기나긴 한숨을 여기 띄워 보내요 하염없이

그대가 오네요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가 오네요(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가 오네요 이가은(Lee Ga Eun)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가 오네요 (Inst.) 이가은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 또 그 날처럼 또 그 때처럼 그대 내게로 준다면 구름에 달이 가려지듯 그렇게 그대 온다면 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 달이 가도 해가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그 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 그대니까 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천상의 사랑 니은

약속해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 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겠다는 거 세월에 가로 막혀 길따라 간 나를 그대 못따라 올까봐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 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대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한번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꽃의 아이들

그대를 바라 보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하며 그려보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 하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온 마음 그대 그리워하며 손 내밀어 보아요 그댄 사랑을 믿지 않는다 말 했었죠 그때는 내 맘 길을 잃고 해줄 말을 찾지 못했죠 그래 그렇게 그대 내게로 준다면 그대를 사랑 하는 맘 모두 보여줄텐데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그대 나와 함께

종말의 파랑새 (Vocal 시형, 정가호) 응플라워

어쩌면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그대 맘 속에 나는 사라진 것만 같아. 행복한 환상에 젖어서 아픔을 몰랐으면 좋았을까? 내 삶을 다 바꿔 버린대도 너만은 행복해야 해 아무런 미련도 없어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아무런 의미도 없어 흩어지던 꽃잎마저 돌아본 여행길에 눈물은 내려앉고 파르라니 하얀 구름 사라지네요.

종말의 파랑새 (Inst.) 응플라워

그대 맘 속에 나는? 사라진 것만 같아 행복한 환상에 젖어서? 아픔을 몰랐으면 좋았을까 내 삶을 다 바꿔? 버린대도 너만은? 행복해야 해 아무런 미련도 없어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 아무런 의미도 없어 흩어지던? 꽃잎마저 돌아본 여행길에? 눈물은 내려앉고 파르라니 하얀 구름? 사라지네요 이리도 아름다운?

천상의 사랑 니 은

김진룡 작사작곡 약속해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걸 세월에 가로막혀 뒤따라간 나를 그대 못 알아 올까 걱정은 되지만 repeat 하늘이 허락 해 준다면 날 받아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그대 슬픔

천사의 사랑 니은

약속해 줄 수 없니 그대 다시 한번 나를 만나서 사랑 하겠다는 걸 세월에 가로 막혀 뒤따라간 나를 그대 못 알아 볼까 걱정은 되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날 받아 주겠니 그대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 또 다른 이별은 없겠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가슴에 꼭 붙잡고 놓지 않을래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게 그대 슬픔 내가 만져 줄께 한번 더 내 사랑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한다고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수천번 이러면 안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묻혀 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 할께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어느 멋진날 OST)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04.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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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사랑해 사랑할 수 없을만큼 정재욱

수천 번 이러면 안 된다고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달래도 맘이 말을 안 들어 나 그립지 않도록 널 생각할 시간 없도록 다른 일들 속에 파 묻혀보지만 이 사랑이 밀어낸다고 도망친다고 되겠니 나 이대로 이렇게 아파할게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 살다가 미워질 때 마다 가슴에 묻어둔 날 꺼내 볼 테니 괜찮을지 몰라 니 가슴속에 사는 것 그대

이제나저제나 BOMIN(김보민)

언제려나 내 님 오시려나 애만 태운 채 이 가슴에 남아 오 세상은 돌고 돌고 돌아 이 자리에 언젠가 꽃이 피길 행복 쉬울 줄 알았어 그까짓 것 그거 뭐 별거 있겠냐고 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자고 그거면 된다고 착각 속에서 살아 악몽에 소스라치게 깨어 울먹이던 나의 등을 어루만져 줄 손길에 기대어 산다는 게 행복일까 내 님아 어서 오소 오 내게 오소 달빛 따라 그대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원효로1가 13-25

헤매이던 나의 젊은 날 속에 그대 저 어둠 가르고 내게 태양처럼 빛난 그 미소로 지친 내 맘 만져 주었지 내 맘속에 흐른 노래처럼 여기 피어난 꽃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그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네 이 새벽을 깨우던 꿈의 노래(X4) 나를 향해 불러 주는 그대의 노래소리 우리 젊은

슬픈우리젊은날이여안녕 원효로1가13-25

헤매이던 나의 젊은 날 속에 그대 저 어둠 가르고 내게 태양처럼 빛난 그 미소로 지친 내 맘 만져 주었지 내 맘속에 흐른 노래처럼 여기 피어난 꽃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그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네 이 새벽을 깨우던 꿈의 노래(X4) 나를 향해 불러 주는 그대의 노래소리 우리 젊은

독한 미련 선하

준다면 늦는건 상관 없어요...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길 바래... 내 그대 뒤만 바라보쟎아~ 내 눈동자에 담은 그대도 향기 만큼 깊게 패인 한숨을~ 감당할수는 없겠죠..그리움인걸~ 또 서성이는 날 용서해요...

처음 보던 날 이인선

우리가 처음 보던 날 운명이었을지 몰라요 혹시 내가 싫어졌다고 말한다면 아마 거짓말을 한 거야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뒤돌아설 때 그대가 내게 달려와 준다면 사랑해 그대만 바보처럼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이건 사랑이라고 난 생각했어요 어디쯤에 있나요 벌써 그대가 보고 싶네요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원효로 1가 13-25

헤매이던 나의 젊은 날 속에 그대 저 어둠 가르고 내게 태양처럼 빛난 그 미소로 지친 내 맘 만져 주었지 내 맘속에 흐른 노래처럼 여기 피어난 꽃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그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네 이 새벽을 깨우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나를 향해 불러 주는 그대의

듣고 싶던 말 허각

생각뿐인 날 모르지 그런 거지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왜 또 울어 더 속상하게 말도 안 되는 거 알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하지만 달라질 게 없겠지 이미 다 끝난 거겠지 듣고 싶던 말이 아직도 남아서 잠도 잘 못 자 익숙함에 외면했었던 사랑한다던 고마운 그 말이 이렇게 날 아프게 할지 몰랐었어 시간이 내게 돌아와 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