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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의 발자국 최원순

지난 꿈속에 나는 주님과 모래위를 거닐고 있었죠 주님과 함께 걷는 마음은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러다 문득 나의 두 눈엔 이상한 것이 보였던 거예요 나의 영혼이 가장 아플 때에 발자국은 한사람 것이었어요 나를 떠나지 않겠다 하시던 주님이 나를 잊으시다니 너무 괴롭고 의아한 마음에 이렇게 원망했네 오 주님 주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너는...

지금부터가 진짜 최원순

하루, 한 달, 일년, 십년씩 속절없이 가버린 세월친구들을 보고 내 모습 보니 세상살이 흔적만 가득아쉬운 것들이 너무 많은데못해 본 것도 너무 많은데벌써 저만치 가버린 세월 남은 미련 너무 많은데괜찮아~ 괜찮아~ 주님 만났으니 괜찮아!예수님을 모르고 살 땐 세상살이 원망했지만예수님을 만난 지금의 나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가득누리고 싶은 것 물론 있...

모래위의 집 샬롬노래선교단

모래 위에 집을 짓지말아요 해변가까운 곳에도비록보긴좋지만 이내 무너지고 말아 또 다시지어야만 돼모래 위에 집을 짓지말아요 해변가까운 곳에도비록보긴좋지만 이내 무너지고 말아 또 다시지어야만 돼반석위에 우리 집지어요 주님 영원한 반석이 되시네비바람 불어와도 주님 지켜 주셔요 모래 위에 집을 짓지말아요 해변가까운 곳에도비록보긴좋지만 이내 무너지고 말아 또 ...

불이야! 성령의 불 최원순 & 김미숙

불이야 성령의 불 주님이 주신 성령의 불 불이야 성령의 불 나에게도 허락하셨네 이제 나도 회개하고 성령의 불꽃 되어 이 세상의 어디든지 성령의 불 붙이리라 불이야 사랑의 불 주님이 주신 사랑의 불 불이야 사랑의 불 나에게도 허락하셨네 이제 나도 거듭나서 사랑의 불꽃 되어 이 세상의 누구든지 내 몸 같이 사랑하리 불이야 복음의 불 주님이 주신 복음의 불...

주의 지팡이 최원순, 김미숙

나는 가리 주님이허락하신 저 세상 속으로 너무 작고 부족한 사람이지만주 말씀에 순종하리나는 가리 주께서가라 하시면저 세상 속으로예비하신 그 길을 따라가리라주 말씀에 순종하리혼자서는 감당할 수가 없는소돔 같은 세상이지만머리에 기름 부어 주신 여호와여여호와의 지팡이로 세워 주시니믿음의 아론과 훌을보내주신 여호와여두 손 높이 세상 향해 드오니세상 홍해 가르...

내 안의 성령으로 최원순, 김미숙

내 안의 정한 영으로새롭게 하옵소서주님만이 내 삶을주장할 수 있나이다내 안의 정한 영으로거듭나게 하옵소서주께 향한 내 삶을성령으로 채워주소서이제 다시 주님의 손을놓지 않게 하소서주의 십자가나도 지게 하소서주의 뜻이 머무는 곳에그곳에 서게 하소서성령 성령이여성령 성령이여성령 성령이여주의 뜻을 이루소서이제 다시 주님의 손을놓지 않게 하소서주의 십자가나도 ...

버려진 모퉁이 돌로 최원순, 김미숙

버려진 모퉁이 돌로머릿돌 삼으신 주님 상한 영을 바라보사주의 긍휼로 덮으소서주께서 가고 서라면순종하며 가고 서리니다시 한 번 반석 위에정결한 영으로 세워 주소서이젠 쓰러지지 않으리뒤 돌아보지 않으리세상 것 바라지 않으리 회개하고 주 앞에무릎 꿇은 이 영혼주여 두 손 잡아 주옵소서눈먼 자 눈 뜨게 하고죽은 자 살리신 주님어둔 세상 바라보사주의 빛으로 덮...

항상 감사하라 최원순, 김미숙

세월을 아끼라때가 악하니라오직 주의 뜻이무엇인가 이해하라술 취하지 말라방탕한 것이니오직 성령으로충만함을 받으라시와 찬송과신령한 노래들로서로 화답하며온전히 주를 찬양하라 범사에 우리 주의 이름으로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사람이 떡으로만살 것이 아니요오직 하나님의말씀으로 살 것이니그리하면 주가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더하여 주시리라시와 찬송과신령한 노래들로서로 ...

똑바로 보고 싶어요 최원순, 김미숙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하긴 싫어요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 빛을 심...

여호와로 인하여 최원순, 김미숙

여호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강한 너희의 힘이라 힘 힘여호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강한 너희의 힘이라 힘 세상의 짐을 내려 놓으라 슬퍼말고 근심 말라거룩한 주의 성일이니 전심으로 찬양하라여호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강한 너희의 힘이라 힘여호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강한 너희의 힘이라 힘 힘여호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강한 너...

아버지의 나라 최원순, 김미숙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혜와 아버지의 뜻이 가득한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인도와 아버지의 소망 가득한 이 땅이 되게 하소서 되게 하소서온 땅에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고진리로 자유함을 누리는 아버지의 땅영원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아버지의 나라에서 살게 하소서전쟁이 없는 나라 고통이 없는 나라 눈물골짜기 없는 나라가난함도 부함도 서로 함께 나누며 사...

성령으로 채워주소서 최원순, 김미숙

오 주님 채워주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구합니다오 주님 채워주소서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간구합니다성령으로 채워주소서 성령으로 채워주소서충만한 성령으로 성령으로 채워주소서오 주님 채워주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구합니다오 주님 채워주소서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간구합니다성령으로 채워주소서성령으로 채워주소서충만한 성령으로 성령으로 채워주소서말씀으로 채워주소서...

내 의의 하나님이여 최원순, 김미숙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내 의의 하나님이여 응답하소서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내 의의 하나님이여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나를 긍휼히 여기사나의 기도 들으소서내 의의 하나님이여내가 부를 때에내 의의 하나님이여 응답하소서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나를 긍휼히 여기사나의 기도 들...

새 힘을 주소서 (Feat. 김범석) 최원순, 김미숙

하루를 살아도 주님 안에서온전히 살겠다고 다짐했지만세상 근심에 쓰러진 나는오호라 곤고한 자라힘을 주소서 힘을 주소서세상을 이길만한 힘을 주소서주님 뜻대로 살겠사오니새 힘을 주옵소서살아도 죽어도 내 모든 것은주님의 것이라며 고백했지만세상 욕심에 쓰러진 나는오호라 곤고한 자라채워주소서 채워주소서주여 성령으로 채워주소서복음 전하며 살겠사오니성령으로 채우소서...

너는 가서 복을 전하라 최원순, 김미숙

주의 구속으로 구원함 얻고의롭다는 은혜 받았으니열방들아 일어나주를 찬양할지라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네게 복을 주어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너는 복이 될지라세상 향해 힘써 외치라구원받은 기쁨 전하라너는 가서 복을 전하라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어린 양의 피로 자유를 얻고모두 주의 자녀 되었으니열방들아 일어나주를 찬양할지라오직 성령의 권능을 받아예루살렘과...

이사야 41장 10절 최원순, 김미숙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함께함이니라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하나님이 됨이니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참으로 나의 의로운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함께함이니라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하나님이 됨이니라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너를 붙들리라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함께함이니라놀라지 말...

파도의 추억 영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 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파도의 추억 영 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발자국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발자국]..결비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mondaykiz

한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따라 몇번 울다 또 다시 멈춘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흰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T.O

--------------------------------------------------------------------------------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발자국 T.O

흰 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그 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새하얗게 귀여운 눈사람이 내게 속삭이는 것 같아

발자국 Monday Kiz

Monday Kiz - 발자국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파란

★ 파란 - 발자국 . . . . Lr우 ★ 한참을 걸어왔죠 나 홀로 멀리 떠났던 길 외로운 길 뒤돌아 볼 수 없어 멀리 더 멀리 가려 했죠 끝도 없이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던 날 찾아서 누구죠 날 알고 있나요 말해요 날 사랑하나요 또다시 내 마음 무너져도 멈출 수 없는 끝없는 길.

발자국 이지상

아라짱

발자국 'fest. Da track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 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

발자국 럭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 엇간 이른 아침에 그 아무도 받지 않았던 오늘을 받는다 재가 되어버린 내일의 향수가 남긴 바람이 가슴 속을 깊게 채운다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가 시작될 때 거기에 내가 있어 그곳에 내가 살아있어 (하나, 둘)달려라 고지를 향해서 (셋, 넷)싸워라 저 끝을 향해서 모두 저 불 속으로 타들어 간다 하여도 이 혼은 영원하여라 ...

발자국 홍성욱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와.

발자국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발자국 R-Est

-이 거리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지금 내리는 눈으로 하나둘 지워져만 가는 다른 발자국과는 틀린 내흔적을 남기고 싶어. 작은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고 있어. 이미 흐려져버린 이곳에, 깊이 울려퍼지는 이노래 . 짙게 또 그리고 깊게 새긴 흔적만이 나를 비추고 있네 (새겨진 흔적들이 남겨져 있네) 조금씩 더 흐려져 가고 있어.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임승묵

하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은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한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내가 걸어갈 이 길을 한 발자국

발자국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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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신건

발자국 feat. da track p2nny ruff beat(mix) version 신건>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발자국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

발자국 송용창

니가 걸었던 발자국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느꼈던 그것이 이 느낌이였을까 너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에 니가 걸었던 그 길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보았던 풍경이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너를 느끼고 있어 너에게 더 가까이 닮고 싶은 너의 발자국 니가 말했던 골목을 나도 지나고 있어 니가 맡았던 향기가 이 느낌이였을까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웬즈데이 글러브즈

함께 걸었었던 지난 겨울 발자국이 보이는 것만 같은데 흩어지는 눈송이에 사라져간다 저 멀리 이어지는 한 쌍의 발자국이 우리 둘 모습 같아 쫓아가다가 마법처럼 피어나는 밤 하늘의 눈꽃이 내 볼에 눈물 되어 흐른다 가로등 조명아래 입맞추던 주인공은 쏟아지는 눈송이에 희미해져 가고 어두움 속에서 바라보던 엑스트라는 이제는 내 발자국

발자국 유익

?가만히 내린 눈길 위에 어지러이 놓인 발자욱 어디에 그리 분주하게 또 누구와 걸었는지 나란히 손을 잡고 구름처럼 걸었을지 아무도 없는 길을 울음 삼켜 걸었을지 나의 발자국은 일 년 내 밟는 곳마다 찍혀서 고스란히 쌓여 다만 눈이 내려 그 모두를 드러내고 가만히 내린 눈길 위에 내 선명히 놓인 발자욱 조용히 나를 올려보며 내게 말을 건네네 너의 삶은 ...

발자국 MC Shin Gun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 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이...

발자국 R-est (아이엔씨)

아른거린다 창가에 있기 위하여 망설인바 거친 말투로 내뱉는 거짓말들은 유혹의 손길만 그 속에서 흔들리는 내 자신을 잡기 위해서 애써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기도 했어 지금껏 내가 걸어온 날들의 흔적 크고 작은 종이 위에 쓰여진 많은 글로 남아 있어 마치 눈길 위에 남겨진 발자국처럼 그렇게 내가 걸어온 길에 남겨졌어 이 거리 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발자국 슈퍼플라이(SuperFly)

아직은 깜깜한 새벽 거리엔 새하얀 눈이 좁은 골목길 사이로 우두커니 내몸 하나 이제는 불러도 오지않아 고스란히 전해오는 너의 체온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진 니 발자국만 남아 불러도 불러도 불러도 차가워진 니 발자국만 남아있어 수북히 쌓인 눈위로 희미해진 니발자국 자그마한 발자국위로 포게어지는 내손하나 이제는 불러도 오지않아 고스란히 전해오...

발자국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발자국 [ sS개나리sS님 신청곡 ] 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아우어 차일드

[아우어 차일드(Ou rChild) - 발자국]..결비 발자국 하나 없는 하얀 눈밭 위에서 우리는 어린 아이처럼 끝도 없이 달렸지. 소박한 웃음으로 우리 앞날을 꿈꾸며 눈밭 위에 우리들만의 꿈을 그렸네. **(간주중) 그리움에 뒤돌아 볼 때면 저 멀리서 손 흔드는 수많은 내 발자국 만이 나의 길을 비추네.

발자국 (Sll봉숙e님 신청곡)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