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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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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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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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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정자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이자연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 간주중 >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영산강 처녀 이영애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님 똑딱선 서울 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곡~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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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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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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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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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조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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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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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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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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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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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김용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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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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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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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장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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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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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윤옥진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영산강 처녀 목화자매

영산강 처녀 - 목화자매 영산강 굽이 도는 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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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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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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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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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김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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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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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오희라,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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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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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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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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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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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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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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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 최숙자 속 가요 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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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지루박)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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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지루박) 이대로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안오시나 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좀 해다오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영산강처녀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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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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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디스코 Ver.)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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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처녀 김항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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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윤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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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민재연

영산강처녀 민재연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영산강처녀 송춘희

1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딴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

애수의 소야곡 최옥경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든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없건만은 외로운 별을 안고 밤을 새우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나는 울었네 최옥경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 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

원점 최옥경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 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