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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 처럼 흐르던 얘기 눈물로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 했었나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질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 마저 사랑했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 보고 돌아서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왜 넌

눈물로 쓴 고백 최성수

그날은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얘기 눈믈로 쓰는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했었나 봐 나도 많이 궁금했었지 하지만 난 묻지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마져 사랑했어 눈을 뜨면 아직 넌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돼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났는데 날보고 돌아서다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왜 넌 아무말도

고백 최성수

1절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2절 알면서도 당신 마음...

고백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삽입곡) 최성수

정말 놀랐어 당신을 만나우연히 친구 생일 날 저녁에 그 때 내 말은진심이 아니야 그 후로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다오사랑한다고 편질쓰면서또 다른 엽서를 보냈었다오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하지만 진심은 아니어썼네 전화 안 받고 모른 척 할때는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나도 모르게...

고백 김기하

그날 비가 몹시 내렸지 빗물처럼 흐르던 예기 눈물로 고백 그것 때문에 넌 이별을 말했었나봐 나도 많이 궁금 했었지 하지만 난 묻진 않았어 누구나 인생의 짐 안고 사는데 그것마저 사랑했어 눈을 뜨면 아직 너 웃고 있는데 왜 남이 되야 했는지 너를 찾아 몇번을 태어 났는데 날 보고 돌아서라니 너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왜 넌 아무 말도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가을에 쓴 고백 지훈

낙엽이 떨어진 10월 어느 날 가을빛이 떠오르네 바람결에 흔들리는 어떤 날엔 그대와 함께 걷고 싶네 선선한 날에는 나와 함께 밤을 같이 걸어 볼래요? 낙엽내리는 새벽 길에 그대 손 잡아 볼래요 시월 어느 날 달빛을 맞은 그대와 같이 별을 바라 보아요 가을 바람에 우리 만의 비밀을 만들어 보아요 시월 어느 날 별빛을 보는 그대와 우린 서로를 바라 보아요...

고백 모비딕

난 좋아 너는 정말로 예쁜눈을 가지고있어 조그만 네입술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할때면 나는 가슴이 떨려옴을 느낄수 있어 많은 사람들 니곁에 맴돌고있어 나도 여기 그냥 서서 널 바라만 볼뿐 어떻게 다가가 너에게 말을 할까 이꽃은 널 위해 내가 가져온거야 내작은 방안엔 세상에서 제일 빠알간 너를 닮은 장미들로 가득히차있어 향기를 가득히 담아

눈물로 쓴편지 김지원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고백 모비 딕

눈을 가지고 있어 조그만 네 입술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할 때면 나는 가슴이 떨려옴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 네 곁에 맴돌고 있어 나도 여기 그냥 서서 널 바라만 볼뿐 어떻게 다가가 너에게 말을 할까 이 꽃은 널 위해 내가 가져 온 거야 내 작은 방안엔 세상에서 제일 빠알간 너를 닮은 흰 장미들로 가득히 차있어 향기를 가득 담아

고백 최영준

오래전 기억이 지워지질 않아 눈물로 고백합니다 가슴에 묻은 세월가면 모두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대의 상처가 가슴아파 비틀거리며 웁니다 사랑아 잘못은 내가 모두 해놓고 무릎꿇고 빌어야했는데 바보처럼 모른채 그대 잡은 손을 놓아 버린 나를 이제 용서해줄순 없나요 미안해요 가로등 꺼지고 내 젊음도 가고 술취한 어둠속에서 기억마저 잠드네 세월가면 모두 잊혀질거라

눈물로 쓴편지 김세화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 수도

눈물로 쓴편지 이숙

눈물로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 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고백 인센스

악하고 죄 많은 날 사랑하셨죠 수없이 많은 날들을 어둠 속에서 살았죠 세상 속에 지치고 방황하며 살던 날 주님의 빛으로 날 비춰주셨죠 *무슨 이유로 날 사랑하나요 내 연약함으로 주님을 아프게 했잖아요 주 십자가로 나를 붙드시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으로 내 마음을 채우시네 힘 없이 쓰러진 나를 주 품에 안아주셨죠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주님의 눈물로

고백 인센스(inCense)

죄많은 나를 사랑하셨죠 수없이 많은 날들을 어둠속에서 살았죠 세상속에 지치고 방황하며 살던 나 주님의 빛으로 날 비추어주셨죠 무슨 이유로 날 사랑하나요 내 연약함으로 주님을 아프게 했잖아요 주 십자가로 나를 붙드시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으로 내 마음을 채우시네 힘없이 쓰러진 나를 주 품에 안아주셨죠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나를 위로하시고 주님의 눈물로

세리의 고백 최정훈

내가 주님께 나아가고 싶지만 죄송스런 마음에 가까이 못갑니다 내가 주님을 바라보고 싶지만 눈을 들어 하늘을 보지 못 합니다 다만 가슴을 치며 목이 매여 말도 못하고 눈물로 죄많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만 빕니다 주님은 이런날 일으켜 세우시며 흐르는 나의 눈물 닦아 주시네요 주님의 눈에도 눈물 맺혀 내게 미소 지으며 안아 주시네요 다만 가슴을

그대 먼곳에 이미연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로 쓴 편지 김란영,김준규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을 감추고 문성아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부칠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버리죠 눈물로 편지는 버릴수도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읽을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편지는 고칠수도 없어요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

로망스 최성수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풀잎사랑 최성수

작사,작곡:최성수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

위스키 온더락 최성수

그날은 생일이였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 낼 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 건 더욱 더 어려워. 비오는 그날 저녁 까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 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다만 혼자서 살아 가는...

위스키온더락 최성수

Whisky on the rock 1.그날은 생일이었어 지나고 보니 음~ 나이를 먹는다는건 나쁜 것만은 아니야 세월의 멋은 흉내낼수 없잖아 멋있게 늙는건 ~더욱 더 어려워 2.비오는 그날저녁 카페에 있었다 겨울 초입의 스웨터 창가에 검은 도둑고양이 감당 못하는 서늘한 밤의 고독 그렇게 세월은 가고 있었다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다 욕심...

풀잎사랑 최성수

풀잎사랑(노래 최성수) 싱그러운 아침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나~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내-맘~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

남남 최성수

남남 최성수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가 오늘밤 내곁에서 떠나갔네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어깨를 들썩이며 돌아섰네 담배연기에 눈물을 흘릴 뿐이라고 말했지만 슬픔이 물처럼 가슴에 고여있기 때문이죠 오늘밤만 내게 있어줘요 더이상 바라지 않겠어요 아침이면 모르는 남처럼 잘가라는 인사도 없이 사랑해요 그것뿐이였어요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했어요

장미의눈물 최성수

아~사~랑-이~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없-구-나~ 술-과-장~미-에~ 젖-어-도~ 마-음~더~욱~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타~오-르-네~ 내-가-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웃-을-수-가-있~을~까~ 당-신~울~며-는~ 나-도~울~었-네~ 아-픔~없-이...

목련꽃필때면 최성수

봄-바-람-불-어-오-고~ 개-나-리-활~짝~피-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꽃-잎-에-날~려~보내면~ 저기저만~큼-님이~올~까요~ 기다-리는-마음~ 이렇게-가슴~아픈-걸~ 사-랑-은-왜~서로-할~까요~ 목련꽃하얀~마-음~ 가-득-담~고-서~ 봄-날-을-기다~리-는-마~음-을~ 이-렇~게-가슴에-눈물이-흐~르-는~ 목련꽃하~...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최성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긴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

얼마나 좋길래。 최성수。。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그림자 밟고서 ...

남몰래 흘리는 눈물 최성수

하늘아래 상처없는인생 헤아려보면 몇이나 될까 아픈 속에말 다하면 너는 지금껏 살았니 세상이란 따듯해보여도 마지막에는 냉정할꺼지 아무도 날 지켜주지않아 결국 혼자남는거야 나아직 믿을래 나의 인생을 그저 하찮게 끝날 삶이 아닌걸 세상이 나를 쉽게보지 못하게 눈물을 보여서도않돼 하지만 오늘을 서글픈 오늘을 나도 너에게 기대고 싶어 외로움 끝에서 남몰래 ...

가인 최성수

가인..........................최성수 누군지 몰라도 사랑할것만같아 아무려면 어때 그냥 사는거지 하지만 두려워 헤어지면 어쩌나 마음하나 믿고서 이제 살면되 그토록 오랜동안 기다린사람 이제는 혹시나 하고 잊고 살았지 두려울게 없다고 나는 말을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울것까지는 없어 마음 하나 믿고서,이제 살면 되 아무려면

기쁜 우리 사랑은 최성수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

동행 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빈 가슴의 아픔 최성수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최성수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유리창에 어리는 사람모습~ 눈물이 되어~ 흐르네~~ 사랑이라고 말했던 지난날 햇살이 될 사람 이젠 누구 내맘 다시 커튼을 드리우라~ 지난날의 낡은 그림처럼 바래진 미소 나는 너를 잊으리 우리의 사랑 모두 끝나버렸나 너~ 나를 이제 잊을까 아팠던 추억 내게 거친 바람도 이제는~ 두렵지 않아 내게 오고 있나 나는 널 잊으리 이제는 ...

빈가슴의 아픔 최성수

☆★☆★☆★☆★☆★☆★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

아름다운날의 끝이여 최성수

아쉬워서 다시한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가듯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말은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TV를 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후 인 최성수

그-대~ 어-깨-가-늘~어-져~ 슬~퍼-보~여-서~ 가-만-히~ 다-가-가-그~대-를~ 안~고~싶~은-데~ 슬-쩍~ 가-슴-에-와~닿-는~ 미~소~때~문-에~ 그-대~ 사-랑-하-는~만-큼~ 노~래~부~르~리~ 좀-더-가-까~이~ 있~고-싶-어~서~ 머-뭇~거-리-면~ 그~대-나-의~ 이-름-을-부-를-것-같-아~ 나-는-그-대~의~ 그-림-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