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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푸는 소리 쪽바지 노래

고기푸는 소리 - 쪽바지 노래 1967년 7월 17일 / 전북 부안군 위도 진리 앞소리: 최종식, 남 38세 배안에 가득 실려있는 고기를 퍼주고 받으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녹음한 위도는 바로 칠산바다를 앞에 둔 섬으로 조기잡이가 성행했던 곳입니다.

거문도 뱃노래 고기 푸는 소리

거문도 뱃노래 - 고기 푸는 소리 1968년 7월 23일 / 전남 여천군 삼산면 거문도 앞소리: 김창옥, 남 43세 고기 푸는 흉내를 내면서 불렀습니다. 가래질 소리라고도 하지요. 그물에 걸린 고기를 배에 퍼실으면서 부르는 노래니까 제일로 신나는 노래일꺼예요.

고기 Castle of Cooks (캐슬 오브 쿡스)

치익 치익 고기 굽는 소리 시작됐어 모두 집중해 고기 올려 치익 치익 한 번 뒤집어 치익 치익 갈색빛 완벽해 이제 먹을 준비해 고기 고기 한 입 먹고 고기 고기 두 입 먹고 한 입 더 계속 들어가 불판 위 리듬 놓치지 마 쌈에 싸서 촉촉하게 마늘 쌈장 한 번 더 입안에서 살살 녹아 이건 그냥 예술이야 쓱쓱 싸서 한 입 더 이 순간은 다 잊어 더

캠핑송 알로바이브 (AloVibe)

꼬마아가씨 나를 깨우네 오늘은 우리 캠핑가는 날 숯불화로와 아이스백 양손에 들고 빨리 떠나자 걱정 버리고 눈부신 햇살 창밖을 둘러보니 기분이 좋아 하아~ 라랄랄랄라~ 캠핑하러 가자 힐링하러 가자 맛있는 고기 먹고 그릴소시지 먹고 캠핑하러 가자 힐링하러 가자 은빛물고기 잡고 랄라 노래 부르고 행복해요~ 시냇물 소리 기분이 좋아 오늘은 우리 캠핑가는 날 텐트를

크악 고기

앙♥ hook 애인이 없어도 괜찮아 케빈이 너희곁에 있잖아 그래도 안되면 약국가 약국에 수면제 찾아봐 수면제 없으면 산타를 찾아봐x2 outro 이 노래 좋다고 생각하면 크리스마스 전에 애인생겨요 근데 막 안듣고 그러면 안생겨 안생겨 뭐? 이미 애인이 있어서 들을필요가 없다구요? 그러면~!

물푸는 소리 파래소리

물푸는 소리 - 파래소리 1966년 6월 24일 / 강원도 강릉시 병산동 앞소리: 황하기, 남 66세 파래는 논에 물을 퍼 넣는 용두레를 말합니다.

어부의 노래 김세화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 ~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어부의 노래 Various Artists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어부의 노래 정주리

어부의 노래 - 정주리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어부의 노래 이성수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 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온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어부의 노래 정선화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 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대가 없는 하루가 (Feat. Dante, Mini) 고기

그대가 없는 하루가 작사-고기 작곡-Dante 노래-고기,Dante,Mini 그대가 없는 하루가 늘어 갈 때 마다 외로이 눈물만 흘리고 그대가 없는 하루가 또 다시 시작 될 때 마다 아직 아픈 내 맘을 원망하죠 미안해, 라는 말 이젠 무의미하겠지 매일 널 만났던 지난 날들 기억해 매일 같이 손 잡고 다녔던 그 순간 생각 날 때 마다 바보같이

고기 Jaylogic

어 오늘도 역시 없네 밥상위의 고기 먹고싶다 졸랐지만 집구석에 돈이 없다는 어머니의 그 말씀에 목이 매어 나는 썩은 동태마냥 앉아있는데 친구들과 놀고싶어도 허약한 몸둥아리 말을 안들으니 이걸 어찌하리 고기먹지 못해 삐쩍 꼴은 내몸에 보약이라도 한 채 지어먹어야겠네 우리집 밥상엔 언제나 피어나는 풀향기 아무리 웰빙이라지만 내가 염손지 이제는 나무뜯어 종이까지

믿고 먹는 고기 그레이트볼스(The Greatballs)

믿고 먹는 고기 참 부드러워 한입에 김치 참 상큼하지 마늘쌈 고추 기름 쌈장에 고기에 빠질 수 없는 소맥 Oh 믿고 먹는 고기 믿고 먹는 고기 믿고 먹는 고기고기 난 참 좋아 믿고 먹는 갈비 남다른 육질 깔끔한 재료 참 정갈하지 숯불에 구워 남다른 소리 그윽히 배어나는 육즙소리 믿고 먹는 고기 믿고 먹는 고기 믿고 먹는 고기

본격 시유 공부하는 노래 시유(SeeU)

몰려가는 아이들 틈에 밀려 넘어질 뻔하다 들고 있던 물을 흘려 주변이 난장판이 됐다 기회다 이 틈이다 옆에 애들 밀치고 물어뜯어버리고 계단 위를 달리고 세 칸씩 뛰내리고 줄 사이 끼어들고 새치기 해버리고 불평하는 애들은 손에 돈 쥐여주고 식당 문이 열리고 줄이 짧아져가고 주번들이 보이고 나는 주번 아니고 금방 내 차례 되고 소고기 맛있겠다 고기

사각(四角) 봉투 장세정

받아든 손이 웬일일까 가슴에서 흔들립니다 아는듯 모르느듯 아는 듯 모르는 듯 호랑나비만 사각봉투 꽃을 보고 날개를 치네 간주중 개나리 울타리에 혼자 숨어서 두근대는 가슴 속에 편지를 안고 끝없이 울고 싶은 끝없는 울고 싶은 마음이언만 꽃을 보고 웃음짓는 열일곱이요 간주중 바람에 흩어지는 개나리 꽃잎 웬일일까 가슴 위에 안겨듭니다 흩어진 푸는

덕적도 SunO

꽃게잡이 어선 몇 척 오락가락하더니 생선회 너무 비싸서 사 먹기 어렵구나 큰 쑥개 작은 쑥개 친숙한 팻말 지나 까만 호박돌 깔린 자갈해변 들어서서 짙푸른 바다를 보니 세상 시름 달아난다 밀려오는 파도 보며 시상을 떠올리다 가식일랑 훌훌 벗고 바닷물로 뛰어드니 모래 벌 위에 붉게 핀 해당화가 웃고 있다 섬 버스 잡아타고 밧지름해변 당도하니 울창한 솔숲 새로 파도 소리

갈치 낚는 소리 임석재

갈치 낚는 소리 1967년 10월 31일 / 제주시 건입동 김화일, 남 65세 옛날에는 갈치는 낚시로 잡았는데 주로 밤에 작은 배를 타고 마을이 저만치 보이는 곳까지 나아가 낚시질을 했다고 합니다. 혼자 나가거나 둘이 나가는데, 밤에 심심하기도 하고 하니까 흥얼거리며 노래를 하는 거지요. 제주도 사람들이 노래를 좋아한다는 증겁니다.

[시유]본격 시유 공부하는 노래 시유

몰려가는 아이들 틈에 밀려 넘어질 뻔하다 들고 있던 물을 흘려 주변이 난장판이 됐다 기회다 이 틈이다 옆에 애들 밀치고 물어뜯어버리고 계단 위를 달리고 세 칸씩 뛰내리고 줄 사이 끼어들고 새치기 해버리고 불평하는 애들은 손에 돈 쥐여주고 식당 문이 열리고 줄이 짧아져가고 주번들이 보이고 나는 주번 아니고 금방 내 차례 되고 소고기 맛있겠다 고기

경의선 열차 김용임

기적 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몸을 싣고 삼팔선 거두며 가자 내 형제 만나러 가자 얼마나 기다려 왔던 북녘의 내 동포냐 얼싸 안고 울어 보리 칙칙 폭폭 칙칙 폭폭 한을 푸는 통일 열차야 기적 소리 울리며 가자 경의선 열차에 꿈을 싣고 철조망 거두며 가자 내 부모 만나러 가자 얼마나 꿈에 그리던 내 조국 내 산하냐

배추 꽃 메밀꽃 산울림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배추꽃 메밀꽃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감흥의 노래 데드 웨일스

요새 감흥이 없군요 요새 감흥이 없어요 어제 먹다 남긴 고기 한 점에 맥주를 아무리 들이켜도 이젠 그저 그래요 아무렇지 않아요 Wow 뭣 같은 노래를 불러요 Wow 개 같은 노래를 불러요 Oh Oh 요새 감흥이 없군요 요새 감흥이 없어요 노랠 부르고 기타를 치고 피아노 앞에 앉아도 이젠 그저 그래요 아무렇지 않아요 Wow 뭣 같은 노래를 불러요 Wow 개 같은

Ment 3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성민] 남은 고기? 고기? [All] 고기?! 고기?! [희철] 물고기요?! [동해] 남은 물고기?! [이특] 자 아니구요, 오늘 너무 즐거웠죠 [엘프] ㄴ.. 안되요~ [이특] 남은 두곡은 리팩키지 앨범에 있던 마지막 승부란 곡과.. 아 처음 보죠 여러분들? 그리고..

꼽등이송 고기

에요-곱등 (우리 불렀나봐 곱등이) 곱등 곱등 곱등 등이 굽어 곱등 곱등 곱등 곱등 곱등 곱등 곱등 곱등 새끼 곱등 곱등 그 녀석과 처음 만난 반 지층의 방 귀뚜라미로 착각 했을때 기분이 와방 울지 않는 그녀석의 행동이 좀 수상 인터넷 뒤져 본 그 날로 부터 기분이 x망 안녕 내 이름은 곱등이 나도 알고 보면 귀요미 (곱등 곱등 곱등) 요즘 인기...

그대가 없는 하루가 고기

(mini) 그대가 없는 하루가 늘어 갈 때 마다 외로이 눈물만 흘리고 그대가 없는 하루가 또 다시 시작 될 때 마다 아직 아픈 내 맘을 원망하죠 1/Dante 미안해, 라는 말 이젠 무의미하겠지 매일 널 만났던 지난 날들 기억해 매일 같이 손 잡고 다녔던 그 순간 생각 날 때 마다 바보같이 눈물만 이런 나 같은 녀석을 만나준 너에게 또 다시 감사해...

방구송 고기

왜, 어.. 왜! 왜! 밖에서 맘대로 방구도 못껴 왜!! 방구낄거야! 뿡뿡뿡! 방구낄거야! 뿡뿡뿡! 방구낄거야! 뿡뿡뿡! 방구낄거야!!!! 방구낄거야.. 방구낄거야.. 방구낄거야.. 방구낄거야! 왜 사람들 이 생리적현상보고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 내 방구는 소리도 없고 냄새도 안난단 말이야 ㅠㅠ 방구낄거야(방구낄거야) 방구낄거야(방구낄거야) 방구낄...

Taxi 고기

밤만 되면 살인무기로 변하는 TAXI 피로에 지친 눈꺼풀이 죽었다 살았다. 돈 좀 쥐어 볼려고 졸음을 깬다. 알콜 섭취로 일석이조 술을 깬다. 새벽엔 지옥의 취객들이 무법천지 이양반이 술을 잡수셨네? 어쩐지 말 걸었더니 입에서 풍기는 술 냄새 그만 정신 좀 차려라 You know what I\'am saying? 신호위반은 기본 뺑소니는 원 플러스 원...

만선풍장소리-봉죽타령 Various Artists

수행에 널린 고기 한 쌍만 냉기고 다 잡아 싣자 에헤에야 어거야 지화자 좋다 청남 청북에 널린고기 한쌍만 냉기고 다 잡아 싣자 에헤에헤야 어거야 지화자 좋다 수상 수하 오르는 고기 한쌍만 냉기고 다 잡아 실어라 에헤에헤야 어거야 지화자 좋다 연평 칠산에 널린 조구 한쌍만 냉기고 다 잡아 실어라 에헤에헤야 어거야 지화자 좋다

고기 잡이 동 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선생님 모시고 가고싶지마는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라라라라 라라라라 간다나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이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 한테로 가지고 온다나 라라라라 라라라라 굿바이

고기 덩어리 시나위

세상에서 난 빨강이 싫다 정말로 빨강이 싫다 조각조각난 너의 몸안에서 조각 난 빨강을 본다 그냥 그렇게 넌 물들어 간다 넌 거직 웃음에 또 거짓을 팔며 거짓 세상을 얻는다 주머니속에 얻은 그 무엇이 네가 바라던 것일까? 넌 원망조차도 할 수 없겠지 감정 없는 고기덩어리인 넌 오! 넌 도망갈 수도 없어 오! 너에게 선택도 없어 오! 돈의 안전함에 속는...

고기 잡이 동 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나 선생님 모시고 가고싶지마는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하는 수 있나요 우리만 가야지 라라라라 라라라라 간다나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이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 한테로 가지고 온다나 라라라라 라라라라 굿바이

고기 잡이 권근영

고기잡이 - 동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요 라라라라라라라라 온다야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이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 한테로 가지고 온다야 라라라라라라라라 안녕

고기서 고기 홍반장, 정들레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그대 내가 힘들지 않도록 항상 고기 있어 줄 수 있나요 성급하게 다가오지 마세요 오늘은 고기 까지만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힘들 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 때 먹는 건 육류다 먹을 때가 제일

고기 잡자 음악노리

느림보 고기 슝슝잡자! 날쌘이 고기 슝슝 잡자! 물고기가 도망간다. 씽씽 쌩쌩 도망간다. 뚱보 물고기, 홀쭉 물고기, 느림보 물고기, 날쌘이 물고기 물고기가 도망간다. 씽씽 쌩쌩 도망간다. 뚱보 물고기, 홀쭉 물고기, 느림보 물고기, 날쌘이 물고기 고기잡자 슝슝 잡자! 고기잡자 슝슝 잡자! 뚱보고기 슝슝 잡자! 홀쭉고기 슝슝 잡자! 느림보 고기 슝슝잡자!

최애는 고기 별별뮤직

구워도 맛있고 삶아도 맛있고 그냥도 맛있고 양념도 맛있어 돼지 소 오리 닭 전부 맛있어 최고의 음식 최고의 반찬 최고의 재료 전부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몽땅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 최고 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 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 고기가 좋아 고기가 좋아 최고로 좋아 최고로 좋아 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 최애는 고기 무조건 고기 최애는

노래 소리 줄라이(July)

Instrumental

고기의 향연 맛있는 멜로디

팡팡팡 터져 고기육즙이 팡팡팡 음음음 향이 퍼져 음음음 좋아 고기 구워지는 소리, 입맛을 자극해 향이 퍼져 나가, 모두들 군침 흘려 붉은 고기, 바삭한 껍질에 한 입 베어 물면, 행복이 넘쳐 고기의 향연, 육즙이 터져 부드러운 맛이 입안에서 춤춰 고기의 향연, 모두 함께 즐겨 한 점 더, 계속해서 먹고 싶어!

반각시조 (半刻時調) - 초당 (草堂)에 일헌 김무형

초당(草堂)에 곤히 든 잠 학(鶴)의 소리 놀라 깨니, 학은 적적(寂寂) 간곳없고 들리난 이 물소리라. 아희야, 긴 낚싯줄 설설 풀어 연당(蓮塘)에 던지어라, 고기 낚기 하리라.

AyA¸·I AICNA¶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현규♀Music4U━─※…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집으로 (Album Ver.) 이한철

동네 앞 공터에 북적이던 아이들 하나 둘 사라져 빨갛게 또 노랗게 지는 해를 등지고 집으로 향하네 콧노래를 부르며 먼질 툭 털어내며 대문을 젖히면 익숙한 풍경 엄마 밥 짓는 소리 가족들 떠드는 소리 그리고 카레라이스 잠깐 마루에 누워 살짝 잠이 들 때에 내 이름 부르네 할머니 까슬한 손바닥이 내 등을 쓰다듬는 온기 저 멀리 저녁

한반도의 들노래 충남 부여 들 노래 오느름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 상사되여산유화야 산유화야 궁아평 너른 들에 논도 많고 밭도 많다 씨 뿌리고 모 옮겨 성실하게 가꾸어서 충실하게 맺어 보세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여루상사되여 산유화야 산유화야 사비강 맑은 물에 고기 잡은 어옹들아 웬갖 고기 다 잡아도 경치 일랑 낚덜 마소 강산풍경 좋을 씨구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슬픈 XX탕 곱창전골

멍멍멍멍멍 슬프군요 멍멍멍멍멍 강아지 소리 아무리 짖어도 나의 팔자 여러분 뱃속에 돌아간다 멍멍멍멍멍 맛있네요 멍멍멍멍멍 보신탕 멍멍멍멍멍 몸에 좋아요 멍멍멍멍멍 멍멍 개고기 숨어서 몰래 먹지 마요 인삼처럼 힘 난다 멍멍멍멍멍 맛있네요 멍멍멍멍멍 보신탕 우와 맛있겠다 우와 군침이 도네 부드러운 고기 뜨거운 국물 아 잘 먹겠습니다 멍멍멍멍멍

9월의 노래 이진성 (먼데이 키즈)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9월의 노래 이진성(먼데이 키즈)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9월의 노래 이진성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구월의 노래 패티 김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