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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 진장미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 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내 님이여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이 내마음 전해다오 부엉이 울어대는 동짓달 기나긴밤에 떠난 님 님 그리워 베게 밑이 젖는구나 오동나무 가지에 걸린 초생달 내님은 보고있을까 그리워라 보고파라 그리운

내 사랑 당신 진장미

나를 사랑하는 당신 내가 아무리 힘이들어도 지켜줄 당신이 내옆에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당신 내가 지치고 슬퍼 질때도 안아줄 당신이 내옆에 있어서 나는나는 행복 합니다 때론 험한길이 때론힘든길이 우리사이 시기 하여도 당신과 손잡고 걷는 이길은 아름다운 우리 사랑길 비바람이 불어와도 흔들리지 말고 살아요 믿어주고 아껴주며 백년해로 하며 살...

멋진 세상 진장미

잘나도 못나도이세상 함께 사는구나멋져도 초라해도우리같이 함께 사는구나 그래도 한쪽어깨 다독여줄 친구가 있고내 손 잡아줄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구나아직은 살맛나는 이세상 멋진세상넘어져도 쓰러져도 내 손 잡아줄오늘이라 행복하고 내일이라 즐거운멋진세상아 멋진인생잘나도 못나도이세상 함께 사는구나멋져도 초라해도우리같이 함께 사는구나 그래도 한쪽어깨 다독여줄 ...

초생달 어떤날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맘때 쯤이면 별로 한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마음 한구석 그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 가는 곳 아무 약속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모를 너의 얘기와 버려진 하얀 달빛과

초생달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초생달 거츠(Gutz)

초생달 Vocal & Guitar - Jun Doo Hee Bass - Han Doo Soo Drum & Programming - Kim Sun Mi 푸른 비를 맞으며 우린 걷고 있었지 젖은 모퉁이 위에 서있는 너를 보았어 그대 보드란 어깨에 날개 달고서 함께 날아가자고 하네 눈을 감고서도 지울 수 없는 너의 달고 긴 여운의 향기여

초생달 차미연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초생달 [방송용]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

&***초생달***& 여정

백리 길 멀리 있어도 맘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그 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 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 길 멀리 있어도 정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

초생달 여정

백리길 멀리 있어도 맘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자나 영원하자 했자나 그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길 멀리 있어도 정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초생달 박일준

초생달 - 김상범 & 박일준 고요한 밤 하늘 초생달 하나 언젠가 너와 내가 같이 보던 초생달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혼자 외로워도 초생달 벗을 삼아 기다리며 살련다 간주중 말없는 저 달도 나를 보고 반기는데 너 혼자 그 어디서 무얼 하며 살고 있나 네 소식 올 때 까지

초생달 조동익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 맘 때쯤이면 별로 한 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 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 마음 한구석 그 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가는 곳 아무 약속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 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 모를 너의 얘기와

초생달 김규연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밤깊어 가네

초생달 전인권

간밤에 잠이 깨어 밖을 내다보니 초생달만 가엾이 떠있네 기분이 이상해서 밖을 내다보니 내 모습이 초생달 같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외로웠던 기억이었는데 아침에 깨어나서 길을 걸어가는데 역승이 이쁘게 서있네 기분이 좋아져서 뒤를 돌아보니 역승이 나를 보고 웃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이렇게 이상했던 기억이었는데

초생달 Various Artists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 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 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 가네

초생달 거츠

푸른 비를 맞으며 우린 걷고 있었지젖은 모퉁이 위에 서있는 너를 보았어그대 보드란 어깨에 날개 달고서함께 날아가자고 하네눈을 감고서도 지울 수 없는너의 달고 긴 여운의 향기여부탁해 제발저 하늘은 웃으며 감싸주길너만을 바라보며 함께 거닐고픈 길풀벌레 우는 소리흔들리는 바람에 오 취해그리 멀지 않은 풍경흐르는 시간그 속에 우린 서로 기대어눈을 감고서도 느...

초생달 동요 꿈나무

(1절 00 : 16)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2절 01 : 29)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초생달 동요 친구들

(1절 00 : 16)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아래 풀벌레 노래소리에 초생달 지네 (2절 01 : 29)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소리에

초생달 나빛나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초생달 똑똑키즈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노을이 사라지면 서산 마루 하늘가에 눈썹같이 떠오르는 달 멀리 떠난 친구야 너도 지금 달을 보니 발 아래 풀벌레 노랫소리에 초생달 지네 초생달 서산에 넘어가고 달빛이 사라지면 산들 바람 살랑살랑 물결처럼 밀려오는 밤 보고 싶은 친구야 너는 지금 무얼하니 뜨락에 나뭇잎 지는 소리에 밤 깊어가네

초생달 여인 조기현

초생달 여인 1) 초생달기울듯이 그대마음 기울었나 마음 변해 돌아서간 사람아 매마른 내가슴에 사랑에 비 를뿌리고 바람처럼 무심하게 뜨나가버린 얄미운 그대이름 그대이름은 초생달도 어이 2) 조각달 기울듯이 그대마음 기울었나 변치말자 명세하든 사람아 외로운 내가슴에 사랑에 비를뿌리고 바람처럼 야속하개 뜨나가버린 얄미운 그대이름 그대이름은

오시겨 김연주

염화강을 건너면 강화도예요 붉은 빛 낙조가 아름다운 섬 하나 마니산 전등사가 있는 곳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연미정에서 초생달 바라보며 미래를 약속했지 당신이 오신다면 내 사랑이 오신다면 버드러지 포구에서 기다릴게요 첫사랑 정을 맺은 아름다운 곳 강화도로 오시겨 초지대교 건너면 강화도예요 해변의 갈대꽃이 아름다운 섬 하나 외포리

저녁 한때 목장풍경 위키리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저녁한때목장풍경 반주곡

끝 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히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날으고 양 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저녁한때의 목장풍경 위키리

☆★☆★☆★☆★☆★☆★ 끝없는 벌판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속엔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소리 노래되어 쓸쓸히 메아리치네 뭉개구름 저편 산 너머론 기러기 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위키리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 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저녁 한때 목장풍경 한주일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히 메아리 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저 편 산 너머로 기러기

분내음 정슬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생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달빛도 취하고 내 맘도 취했다 어찌하여 아이가 되느냐 흥겨운 가락에 어깻짓도 좋지만

三日月 / Mikazuki (초생달) Ayaka

즛토 잇쇼니이타후타리데 아루이타잇 폰미치후타츠니 와카레테베츠베츠노호 아루이테쿠사비시사데 아후레타코노무네 카카에테이마 니모나키 다시소나소라 미아게테아나타 오오못타아아아아와키미가이나이 요루닷테소 No more cry 모 나카나이요간밧테이루 카라넷테츠요쿠나루 카라넷테 워어키미모 미테이루다로코노 키에소나 미카즈키츠나갓테이루 카라넷테아이시테루 카라넷테 워어어히...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 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

여기서 그대를 부르네 루시드폴

쓸쓸하게 떠올리는 이름 조용히 다시 부르면, 어느새 목소리 초생달 옆 밝은 별이 되어 내 얼굴을 쓰다듬네. 검은 하늘, 붉은 가로등, 하얀 거리에 물들면 새벽은 다가오며 그대 안부 전해주네. 멀리서, 그대도 내 이름을 부른다고. 자꾸만 그대 부르는 나는 이 거리에서 갈 길을 멈춰선다.

시골하루 장영재

뽀아얀 안개가 산무등을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가집굴뚝에 흰연기오르니 시골하루시작된다 산비둘이모여구구 풀을뜯는염소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소리뚝딱 물레방아 빙글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백수창) Various Artists

뽀아얀 안개가 산무등을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가집굴뚝에 흰연기오르니 시골하루시작된다 산비둘이모여구구 풀을뜯는염소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소리뚝딱 물레방아 빙글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윤성빈) Various Artists

뽀아얀 안개가 산무등을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가집굴뚝에 흰연기오르니 시골하루시작된다 산비둘이모여구구 풀을뜯는염소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소리뚝딱 물레방아 빙글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김은서

뽀아얀 안개가 산무등을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가집굴뚝에 흰연기오르니 시골하루시작된다 산비둘이모여구구 풀을뜯는염소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소리뚝딱 물레방아 빙글잘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여기 이 사람들이 김상국

예성강 모진바람 강물도 흐느낄때 말없이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강물아 너는 알리라 하늘보고 울부진 그들의 유언을 멸악산 먹구름이 초생달 가리울때 웃으며 사라져간 여기 이 사람들 말하라 산이여 너 는 알리라 무굴위해 사라진 젊 은 넋들이여

타향 나훈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맺힌 마음 타향길 찬바람아 너는 알려냐

시골하루 아이노래 어린이들

뽀하얀 안개가 산무둥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갓뚝에 흰 연기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 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자장가에 찡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러오는 멍멍 소리

시골 하루 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뗏목 천리 황정자

1.뗏목 천 리 꼬불꼬불 강물 천 리 동백꽃 필 적마다 본 우리 님아 떠나간 지 석달 열흘 어인 일로 음~음 동백꽃 시들었소 물위에 흘러간다 2.댕기머리 동백기름 발러주고 초생달 떠오르면 오마던 우리 님아 뗏목 천 리 오는 길이 이다지도 음~음 십오야 밝은 달이 지는 줄 모르는고

타향 남진

타향 - 남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 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간주중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 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 고향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 맺힌 마음 타향땅 찬바람아 너는 아느냐

시골 하루 뿌니와 뽀미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천국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MBC 창작동요제 1994년) 동요 천사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 친구들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동요대회

"(1절)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

시골하루 와우동요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 하루 동요 친구들

뽀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 뜯는 염소 음매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소리

시골하루 이윤지

뽀아얀 안개가 산 무등을 타고 닭 소리에 잠을 깨면 초가집 굴뚝에 흰 연기 오르니 시골 하루 시작된다 산비둘이 모여 구구풀을 뜯는 염소 음매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도 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칭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려오는 멍멍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