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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ㅡㅡ ※..어머님의 시절 보릿고개 잊지 맙시다..ㅡ.ㅡ ()

가지마..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1.2동일ㅡㅡㅡㅡㅡㅡQ.. 가-지 마--<<< 가-지 마..< 동-아 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2절후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점 없-다면 그건 거--...

님의 등불..Q..(MR).. 진성(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동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님의 살갓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독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월 따라 변하는...

보릿고개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

>>>보릿고개<<< 진성

1)))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2)))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 고~...

(MR 반주곡)안동역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군산역)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

보릿고개 그린필드님희망곡~진성

작사/진성 작곡/김도일 Song By.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보릿고개 진성 & 강문경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보릿고개 나만사랑해님청곡//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진성, 강문경

아야 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 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보릿고개 울산영구님청곡//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필승님청곡//진성

아이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 시린 보릿 고갯길 주린 배 잡고 물 한 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포티광야성지님청곡//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경보님청곡//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남상철님청곡//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new)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보릿고개 (new) 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

[반주]보릿고개 진성

1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2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

보릿고개-아찌음악실- 진성

작사/진성 작곡/김도일 Song By.진성 아야 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개 길 주린

몽애..Q..(MR).. 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이 밤이 지나면 나-는 떠-나요 날 다신 찾지 말아-요 그-대가 없-으면 무-엇도 아닌 나 하지만 나는 가-야 해요.. 잠이 든 그대을 보고 있어요 다-시는 볼 수 없겠죠.. 나 곁에 없-어도 아프지 말아요~ 슬퍼도 하지 말아-요.. 세-상에 나 없어도 당신은 살아-줘요 모든-게 꿈만 같네요 우리가 사랑한...

진성-보릿고개 보이님2번째청곡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

군산항아..Q..(MR).. 철희(반주곡)

ㅡㅡㅡㅡ1.2 동일ㅡㅡㅡㅡㅡㅡQ... 바람에 날-리는.. 눈-꽃처럼.. 내 사랑 당-신은 날아가 버렸-어요.. 군산-항에 울려 퍼지-는 뱃고동 소-리는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어제도 오-늘도 군산항 부둣가에.. 떠나간 그 님을 기--다-린다..<<< 군-산-항아.. 갈-매기야.. 이 내- 마음 들-리-거-든 그 님-에게.. 소식 좀 전...

필부인생..Q...(MR).. 신영(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힘들-다 말 한-마디 하지 못 하고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걸-었지.. 비바-람 부-는 날엔 뜨거-운 눈물 이 가-슴에 남--겨 놓고.. 필---부인-생에 언제-한-번 사랑한---다 말-도 못 했소.. 고마-워요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노...

그물...Q..(MR).. 손빈(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 산 채로 잡혀 버-렸--다.. 그-물이 촘촘 하진 않-아--도 빠져 나갈 맘이 애초에 없었다.. 어기 야디 여차 그물-을 올려 사-랑에 그-물을 당-겨 당-겨라.. 놔-주지도 마라 놔-주지-도- 마 어차피 잡힌 거 그냥 살란-다.. 당-신이 던져 놓은 그-물--에 너도 걸려...

거기까지만...Q..(MR).. 송가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거기...

옹이..Q..(MR).. 조항조(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뜨...

테스형..Q..(MR).. 나훈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어쩌-다가 한-바탕..턱 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그 웃음에 묻는-다.. 그저 와준 오늘이..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툭 내...

꽃망울..Q..(MR).. 위정희(반주곡)

사람 밉긴 하지만 지울 수가 없어요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2:43 ㅡㅡㅡㅡㅡㅡ바로..Q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3:2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판에 꽃망울 그려놓고 간 사람..

미련일랑...Q..(MR).. 김소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가던발-길 멈-추고.. 뒤돌아 보-는 당-신이 야-속-해서 눈물이 나-요.. 노을-을 남-겨--두고 떠나 간 사-람 마음-을 다- 준 나-는..어찌-하라-고.. 이럴--거면..<<.. 사랑을 말-지.. 왜 내-게 머-물렀-나--요..<<<<< 미---련일--랑 남기--지 마-요 다-시는.. 내게.. - 오...

훨훨훨..Q..(MR).. 김용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도.. 부질-없-소.. 미움-도.. 부질-없-소..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 버--려-라 훨-훨..<< 사-랑도.. 미--움--도.. 버려라- 벗-어라- 훨--훨-훨..<< 아~.. 아~ ..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 하네... ㅡㅡ...

평행선..Q..(MR).. 김수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그 무-슨 운-명의 장난 인-가요 마주-선 평행-선 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 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 끝에-서 만나야 할 인연 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 버-리고 당신 곁에 바로 가고 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 사-...

비밀애인..Q..(MR).. 안수(반주곡)

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Q.. 가-슴에 콕 박-힌 그-대.. 내가-슴에 있-는 그 사-람.. 우연-이 인-연으로 숙-명이 되-어.. 가--슴-에.., 숨--었-네.. 사랑-해- 선 안-될 사람.. 사랑-한- 죄로.. 한-마디 투정-도 없-이..<<<<< 남-몰래 아무도 몰-래.. 사-랑-했기-에.. 누--구-라고.. 말을 못- 해요...

불혹..Q..(MR).. 김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내 나이-가 지금 몇인-가 불-혹의 나--이-라 하네.. 거울속에 비친 내 눈가에도 어-느새 주-름이 지고.. 이 세상-의 어느-누구를 누구를 원-망- 하나-요.. 지지않는 꽃잎, 그 꽃잎-처럼 그-렇게 살고 싶을- 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이제 다시.. 다시 또 한-번 일어-나.. 일어-나-야...

평행선..Q..(MR).. 문희옥(반주곡)

ㅡㅡㅡㅡㅡㅡ1.2동일ㅡㅡㅡㅡㅡㅡQ...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 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데..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 길을 가고 있어..<<<<< 우-리 서로 다-시 만날 수 ...

돌리도..Q..(MR).. 서지오(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돌리도..........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바라볼때 잘해 잘해 잘해 있을때 잘해 옆에 있을때.. 돌리도 돌리도 내사랑 돌리도.. 첫-눈에 뿅 갔다고 나-없이는 못산다고 죽자살자 매달린 요놈의 사랑아.. 당신 사랑 깊이를 자로자로 재보니 일미터도 못-되더라.. 잘해 잘해 잘해 바라볼때 잘해 너만...

단심이...Q..(MR) 미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세월--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한번- 준 마-음인데 그리 쉽게 잊을 수 있나.. 돌아와요 돌-아와요 나의-곁으로 사-연일랑 묻지 않을-게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했-으면 지금-도 잊-지 못 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월-- 가면 잊을-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

환희..Q..(MR).. 정수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느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

사주팔자..Q..(MR).. 장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쭈 어쭈 어쭈구리 잘-도 났네~ 잘도 났네 어떤-사람 잘도 났네 부러울게 하나 없네... (에~헤~야 데~헤~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사-주팔자-도 만들-어 지는 세상 울 어머니.. 나 낳실제..헤이~ 사주팔자 잘 되라고.. 돈이-라도 집어주고 부탁하지 그랬--소... ...

상처..Q..(MR).. 조용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젖-어있-는.. 두-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영-원한 내...

기로..Q..(MR).. 최유나(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어디-로 가-나요 이제 여-기서 아직-도 자-꾸만 난 길을 잃-어요.. 어떻-게 살-까요.. 아-무리 물-어도 대답해 줄., 사-람이 없-죠.. 거-리에 불-빛들.. 하나 둘씩 켜-지고 어딘-가 기대 울-고 싶-을 때... 또-- 다-른 기-로에 내가 서 있-나 봐요 아-직도 목이 마른 사람, 사람, 사람.. ...

인생..Q..(MR).. 모정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 돌-아 흘러 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 가는-- 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

간이역..Q..(MR) 조광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제--밤 이슬비-에 거-리-는 촉-촉한-데.. 역에서-는 외등 하-나 쓸-쓸히 졸-고 있-네.. 첫차로 가-는 사람 첫차로 오-는 사람.. 나 ~~만 홀-로 새벽 정거-장.. 내마음-도 어-디론-가.. 내마음-도 어-디론-가.. 가고~~만~, 싶~~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2절 동일... 다른 가사하...

애연..Q..(MR).. 김현(반주곡)

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ㅡQ...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있는 모-습으-로.. 나만 나만 사랑-해 줘-요.. 어-디서 왔는-지..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살-다보-면 말못 할 사연- 누구나 하나-쯤.. 가슴-속에 있-잖아-요..<<<<< 더-하지도 말아-요..<< 빼-지도 말아-요..<< ...

어머니..Q..(MR).. 진시몬(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 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

귀연..Q..(MR).. 양원식(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사-랑아.. 내 사랑아 우리.. 그리워도.. 서로 가-슴에 묻어야지 젖은.. 눈을.. 감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러다.. 그리워-지면 가슴.. 아파.. 오면.. 사랑의.. 사랑의 추억 기억--하며.. 살아-요..<< 하늘이.. 내게 당-신을 당신--을 돌-려 준-다면.. 이 가슴에.. 남은 내-모...

연모..Q..(MR).. 박우철(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이도 저도 못 하면서 사랑 했었다 앞이 캄캄 안 보이지만.. 당-신과 나.. 약속이나 한듯 돌아가는 길을 지웠다..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 해도 이제 와 왔던 길을 바꿀 수 있나..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 마음 물어 보-지만.. 당신을 떠나-서는 나도 없-다고 뜨거-운 가-슴이 말-하네... ㅡㅡㅡㅡ...

들꽃..Q..(MR).. 조용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나--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 하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여로..Q..(MR).. 이미자(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언-젠가 오-랜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가슴 사-랑으로 ...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통나무집...Q..(MR).. 소리새(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