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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나무 좋은 동요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요 꿈나무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요 친구들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 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커가 들어 있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 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커가 들어 있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Various Artists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와우동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요꾸러기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 친구들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 패밀리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 패밀리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 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 가지 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 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간주중>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 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 가지 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옥수수 하모니카 키크는 동요

우리 아기 불고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두줄 남겨가지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 천사

(1절)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반복)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

옥수수 하모니카 앙팡 동요

(1절)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반복)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

옥수수 하모니카 권근영

옥수수 하모니까 - 동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 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의 노래 좋은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옥수수나무 김수연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 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기찻길 옆 동요 천사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옥수수나무 이젠어린이동요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1029) (MR) 금영노래방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커가 들어 있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니 나니나 니나 니 나니나

어른들의 동요 녹우 김성호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숲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어른들의 동요 녹우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뒷산에 올라 동요

1.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꽃 노란 꽃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봤어요 2.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 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꽃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옥수수 피터아저씨

오랫동안 이 평정심을 유지해 왔는데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꾹 참아 왔는데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괜찮아요 그런데 어느 날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그대가 전해준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내 맘을 흔드네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이러지 말아요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다음 날 설레는 맘으로 난 준비했어요 옥수수와 잘 어울리는 맛밤을 드렸죠 용기를 내서 뭐 하세요 문자를

옥수수 트니트니(Tuni Tuni)

“트니친구들, 맛있는 옥수수는 어떻게 생겼을까” 나는야 옥수수 길다 길다 길다 길다 롱롱 길다 나는야 옥수수 많다 많다 많다 많다 알맹이 많다 나는야 옥수수 할아버지 할아버지 같은 수염 나는야 옥수수 바나나 바나나 바나나 같은 노란 컬러 (반복)

옥수수 김희선

옥수수 옥수수 여름철 철분 칼슘 무기질이 풍부한 옥수수 옥수수 탱글탱글 쫄깃쫄깃 찰옥수수 아삭아삭 시원한 초당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한 자루씩 뜯어요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여름철 철분 칼슘 무기질이 풍부한 옥수수 옥수수 탱글탱글 쫄깃쫄깃 찰옥수수 아삭아삭 시원한 초당옥수수 옥수수 옥수수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한 자루씩

옥수수 아스카 (ASUKA)

회색빛 하늘이 천천히 걷히고 보석보다 눈부신 별이 비추네 인간이라는 마법에 걸린 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날아온 거죠 구름아 구름아 제발 알려줘 태어나 살다가 떠나는 이치를 천국에도 옥수수가 있을까요 맛있게 먹던 모습 그립네요 신은 왜 하늘을 만들었을까요 먼저 떠나간 사람들은 어디로 어디로 바람아 바람아 너무 두려워 천 년을 견뎌가도 못만날까봐 어릴때는 몰랐었죠 메텔과기차를 탄 철이가 나라는 걸

옥수수 재미재미쏭쏭

향긋한 냄새 맛있는 냄새 노란노란 옥수수가 나는 좋아요 향긋한 냄새 맛있는 냄새 길쭉길쭉 옥수수가 잘 익었어요 쓱쓱싹싹 쓱쓱 싹싹 쓱쓱싹싹 쓱쓱 싹싹 노란노란 길쭉길쭉 옥수수로 우리 모두 하모니카 불어봐요 향긋한 냄새 맛있는 냄새 노란노란 옥수수가 나는 좋아요 향긋한 냄새 맛있는 냄새 길쭉길쭉 옥수수가 잘 익었어요

목장의 노래 동요

1.흰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2.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 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 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큰 그늘 나무 콩콩 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반달(동요) 이선희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천사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1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간주) (반복)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숲속길 동요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의 노래 동요 천사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 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말 동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갈때 주고 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 나지요 이말이 좋아서 온종일?????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키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2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밑에서

도시를 떠난 참새 이광진

철이 없던 아이가 벌써 지났어요 이젠 다시 고향 떠나지 않아요 야간 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았지 달이 뜨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게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 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 버스 속에선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

참 좋은 말 (MBC창작동요제 대상) 동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우리 식구 자고 나면 주고 받는 말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엄마 아빠 일터 갈 때 주고 받는 말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신이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일맛나지요 이 말이 좋아서 온종일 가슴이 콩닥콩닥인대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 참 좋은 말 나는 나는 이 한마디가 정말 좋아요 사랑해요 이

나무의 노래 동요 친구들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나무의 노래 앙팡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나무의노래 동요 친구들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새나라의 어린이 동요

1.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2.새나라의 어린이는 서로서로 돕습니다 욕심쟁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3.새나라의 어린이는 몸이 튼튼합니다. 무럭무럭 크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나의 몸 동요

1.나는 매우 튼튼합니다 잠 잘 자고 일어나 좋은 장난하고요 군것질은 당초에 하지 않아요 2.나의 손과 발은 튼튼합니다 오른발도 힘세고 왼발도 힘세고 나쁜 장난하지 않는 참 좋은 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