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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 맘

우연히 오래된 노래가 귓가에 들려 바래진 기억과 문득 마주치게 돼 기억에 이끌려 간 곳은 너무 익숙한 너희 동네 작은 놀이터였어 그 곳에 있던 낡아버린 그네에 앉아 추억이 묻어 있는 멜로딜 불러봐 흐르는 멜로디마다 너의 모습 선명해져서 맘을 흔든다 사랑했던 기억들이 다시 차올라 그리웠던 네 이름을 다시 불러봐 지나간 시간이

서툰

비 오는 나의 그 거리엔 기억이 나를 적셔주고 참 맑았던 그 시절에 속에 묻기엔 너무 아쉬워 우린 그때 아직 어렸고 서툰 바람은 외로움과 싸웠고 뜻 모를 우리 선택의 길에 다시 또 못 올 줄을 몰랐네 수많은 밤 같은 길 헤매다 결국 내가 찾아낸 건 발자욱 나의 모습 뿐 그리던 해답 없었네 눈이 오던 겨울밤에 오 나를 눈물

말해

우우우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그대 잊혀질까봐 기억을 붙잡네 이미 나는 그대 앞에 그대 두 눈에 있었네 우두커니 그대 생각하다 그대 이름 가만히 불러봐 그리웠다 말해볼까 기다렸다 말해볼까 한 걸음 모자라 보낸 그대잖아 비켜줬을 뿐이잖아 약해졌을 뿐이잖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랑이야 사랑이야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고

잘가라 내 사랑 조 브라운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잘가 붙잡진 않을테니 bye bye 나 눈물이 나 괜히 잠깐 스쳐가는 바람이 눈을 적시고 또 가슴을 저미니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걸 우리가 만나면서 내가 너에게 해준건 반지 편지 또 뭐지 없지 네가 내게

잘가라 내 사랑 (Acapella) 조 브라운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잘가 붙잡진 않을테니 Bye bye 나 눈물이나 괜히 잠깐 스쳐 가는 바람이 내눈을 적시고 또 내가슴을 저미니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 줄껄 우리가 만나면서 내가 너에게 해준 건 반지 편지 또 뭐지 없지 네가

이장혁

수학을 잘했었던 너무 말이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아무도 니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의 마지막 수학

Here (Vocal 지언, 벨로디) 드라이버 조

please stop 제발 마지막이라 말하지마 난 그대로야 날 떠나가지마 끝이라 말하긴 아직 이르잖아 너와 나 엇나간다고 내게 말하지마 네게서 느낀건 너의 달콤한 here 눈을 젖게한 너의 미칠듯한 here 이제는 지쳤어 그만 네게서 떠나가 오 제발 더이상 찾지마 나를 oh oh oh 다 거짓이야 다 거짓이야 날 사랑한다던 니 말 다 거짓이야 here 함께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잘 가라 내 사랑 조 브라운

나 눈물이 나 괜히 잠깐 스쳐가는 바람이 눈을 적시고 또 가슴을 저미니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걸 우리가 만나면서 내가 너에게 해준 건 반지, 편지, 또 뭐지? 없지 네가 내게 해준 반의 반보다도 적지!

조 이 락

날 버린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편해지지 않겠니 …..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그렇게 말할 자격 네겐 없잖아 우리는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더는 상관없는 남인데 …… (chorus) 왜 떠났니. 왜 그랬니. 이렇게 다시 만날걸 왜 그리 쉽게 나를 잔인하게 돌아선 거니 … 힘들 꺼야. 아플 꺼야.

니가 다시 돌아올 그 날 조 트리오

넌 어디있는거니 또 울고 있지는 않니 아무런 말도 없는 너는 내모습 궁금하지도 않니 널 기다려도 되니 필요없는 짓이니 이미 넌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내모습 모두 지워 버린 거니 나는 아직도 니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그것만으로 그 꿈하나 만으로 먼 훗날 니가 행여 헤어져서 슬픔속에서 다시 생각나면

잘가라 내사랑 조 브라운

[chorus] 잘 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verse 1] 잘 가. 붙잡진 않을테니. Bye bye. 나 눈물이 괜히. 잠깐 스쳐 가는 바람이 내눈을 적시고, 또, 내가슴을 저미니.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 줄껄. 우리가 만나면서 내가 너에게 해준 건 반지, 편지, 또 뭐지? 없지.

bye bye 조 pd

2. bye bye 1, 시간은 이미 벌써 됐어 2, 나를 봐 들어봐 줘 Oh Yeh 나의 삶을 찾아 3 and 4 힘에 겨웠던 고통스런 날도 많았지만 Bye Bye Bye 새로운 날 위해 Bye 조pd, 내가 생을 사는 방법이니 비위에 거슬리니? 내cd에 담긴 그 멜로디와 한마디 한마디 다 진실이리. 멍청한 편견속에 속빈 바보.

내꺼해줘요★

사랑 어서 와요 사랑 사랑의 별에서 온 그대 여기에 맘에 잘 오셨어요 영원토록 내꺼해줘요 우리는 어떤 인연이길래 어쩌다 눈에 띄고 얼마나 찐한 인연이길래 이토록 애틋한가요 살다가 보면 수많은 만남 이별이 스쳐가지만 사랑 어서 와요 사랑 사랑의 별에서 온 그대 여기에 맘에 잘 오셨어요 영원토록 내꺼해줘요 그대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 척하려 해도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그러니

네가 불행해질 거야 네가 후회를 할 거야 지금 손을 놓으면 아마 휘청거리겠지 내가 자꾸 떠올라서 이내 날 그리워할 거야 그러니 놓지 마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손을 놓으면 없어 이런 사랑은 또 없어 다신 못할 거야 너도 그럴 걸 뻔히 알잖아 그러니 놓지 마 손을 놓지 마 뻔한 이야기야 손을 놓으면 우리가 사라져

숨 쉴때 마다 조/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숨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앞에 서 있는 걸 넌 곁에 있다 아직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세상 꼭대기

날고싶어 너 있는 그곳에 나의 현실을 벗어 던지고 죽음보다 더 깊은 자유를 온몸으로 갖고 싶어 너를 위해 준비하지 못하는 이런 아픔을 넌 알지 못하지 나의 작은 마지막 숨결까지도 사랑인걸 모르겠지 이렇게 주저앉아 너를 내게로 부르긴 싫어 눈이 부신 저먼 세상 꼭대기에 모습 다다를때 까지 가진것 없어 마음뿐이니 사랑도 하지말아야

어느 날

돌아오는 길목에 외롭게 핀 하얀 꽃들 어두워진 그 길에 외롭게 선 가로등이 빛나는 기억들 울렁이던 젊음 그곳에 두고 떠나야 하네 이별에 익숙한 작은 가슴 속에 쌓이는 두려움 오오오오 푸른 청춘에 골짜기에는 아직 꿈이 가득해 아쉬운데 귀로를 맴도는 못 다한 사랑 만날 수는 없지만 이제는 알 것 같은데 돌아오는 길목에 기다리던

하트하트

콩닥 콩닥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요 오늘밤 그대 살랑 살랑 내게로 오세요 마음을 다 드릴게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나에게만 사랑을 주세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나를 보며 망설이지 말고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천생연분 사랑이에요 그대 오!

하트

콩닥 콩닥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정말 정말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요 오늘밤 그대 살랑 살랑 내게로 오세요 마음을 다 드릴게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나에게만 사랑을 주세요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나를 보며 망설이지 말고 하트 하트 하트 하트 핫 천생연분 사랑이에요 그대 오!

충전이

하루 해가 저물어 오늘 밤을 준비해 나를 위로해 주는 그곳에 달려가 시간이 필요해 여유가 필요해 힘이 다 빠져 지쳐 버린 내게 충전이 필요해 오 그댄 나의 에너지원 목표는 절실해 포기하지 않아 뻔하게 모르는 척 빼는 척하지 말고 우리 솔직해 봐 저 무대 위로 올라 세상 위로 올라 이 밤은 나를 위한 업그레이드 내일 걱정은 버려

이유

눈은 차가워졌지 약한 모습 힘에 겨운듯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기에 모두 이겨 내려 하였어 그저 너를 사랑하는게 다 인줄 알았어 바보 같이 난 이 세상에서 니가 원한건 그게 다는 아니었는데 서둘러 떠나려는 너 한번쯤 잡으려 했어 사랑한 기억이 내게 남아있는지 사랑은 했는지 묻고 싶었어 알아 알아 너무 초라해진 나 너를 채워주지 못 했었다는걸

For You

나 이제 널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길 난 바래 보이지 않는 미래 널 지킬 수 없는 내가 미워져 날 떠난후 우연히 길에서 널 봤어 초라한 모습뒤로 미안한 마음만이 사랑한 기억이 슬픈 눈에 고여 있어 아픈 맘을 달랠 순 없어도 언젠가 니 소식 들을 수 있길 바래 난 괜찮아 너의 사랑이 남아 있어 행복하길 기도할께 나의 너를 위하여

몽애 (夢愛)

I like baby 난 지쳐버렸어 I like baby 널 향한 현실은 I like baby 더 이상 원치않았어 난 거짓이라도 좋아 환상이라도 좋아 니 안에 나를 머물게해~ yeh 깊이 밀어 널 갖고 싶은날~ I like baby 안녕을 고하던 I like baby 차가운 입술로 I like baby 입술에 묻어버려 I like baby

Bounce 마리안느 청곡^*^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악동이 조 PD

나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물 하나 어릴적 버려져서 여태까지 혼자였나 나 이제 왜 나를 버려야만 했었는데 차가운 바람마저 나에게는 적이었네 세상의 무관심에 젖어버린 나와 같은 아이 혼자서서 울고 있던 나와 같은 아이 너도 느껴봐 이제는 눈을 떠 Yo 언제까지 주저앉아 원망하지마 그들 탓하지마 그들이 뭐라해도 너는 더는 움직이지마

악동이 조 PD

나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물 하나 어릴적 버려져서 여태까지 혼자였나 나 이제 왜 나를 버려야만 했었는데 차가운 바람마저 나에게는 적이었네 세상의 무관심에 젖어버린 나와 같은 아이 혼자서서 울고 있던 나와 같은 아이 너도 느껴봐 이제는 눈을 떠 Yo 언제까지 주저앉아 원망하지마 그들 탓하지마 그들이 뭐라해도 너는 더는 움직이지마

애인 이상화

1.사~하아랑해선 안~아안되나요 정이들면~어어언 안~아하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아하아랑도 받고 싶은 그~흐으으 정도 우~후우리들은 안~아하안되나요 @ 이~히이미 엎질러진~이인 물인 걸 이~히미 깨진 유리~히이~이이잔인 걸 이~히제 와서~허어~어 어~어떡해요 이미 사랑해~`에~헤에에 버린 걸~허어어얼 알~하아아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헤엣지 못한다는 걸 ~호오호오금만

그리운

따라가면 돼 구름에 실려와 전해진 얘기 떠올려 줄 보물 찾으러 아득한 환상의 품속으로 갈 테야 우우우우 속삭이는 향기 찾아 매화꽃이 만발한 그곳에 고이 흘러내린 달빛 떨림 두 손을 마주 잡고 싶어 거친 광야를 가로질러 눈 덮인 산을 넘어 격류를 거슬러 올라가 찾을 테야 나의 낙원으로 네가 있는 그곳 그리운 것은 더 그리운 대로

For Your Soul-아찌음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였었잖아. *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 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게. 넌 마음 편히 먼저

비와 당신 조?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쳤는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감성보컬 귀뚜라미) 망치님 잘들어요~ 조/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쳤는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느낌 그대로

희망 그것만이 나를 크게하지 굴러굴러 가는거야 꿈 찾아서 사랑은 느낌 그대로 내가 선택하는거야 사랑은 사랑일뿐야 현실 따윈 필요치 않아 넓은 이 세상 짧은 인생을 살면서 또 무엇이 그리도 걱정이 되는가 이젠 사랑다운 사랑쯤은 할 수 있잖아 혼자라는 것 하나로 이젠 너무나 짜증나 오 누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 주겠니 사랑 하나만으로도

Campus Love Story 조 PD

여자친구 살짝 미쳤지 처음만났을땐 멀쩡했었지 허나 갑자기 식상한 사랑은 싫다 말하더니 내가 준 사진 던지다 싹 찢었지 뒷조사 해봤더니 Oh my god!! 멀었지 숙녀와는 거리가 삼천리보다 어디보자 친구와 그 친구에 친구 남자만 다섯명인 그 먼 친구의 식구 나 조차도 (뭐라고?) 나와도 사귄다고 말해줘 (뭘 말해?)

너의 곁으로♡페르디테님 수고하셨습니다♡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애 조 정재은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하듯 그렇~게 나도 자신을 잊고 있었어 무너진 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었어 가슴에 묻어둔 비수~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 말아 남은 자존심도 잊고 사니까 괜찮아 너에게

애 조 정재은

세상에 버려진 존재로 지금껏 살았어 한잔에 취하듯 그렇~게 나도 자신을 잊고 있었어 무너진 사랑에 울었고 눈물도 잊었어 가슴에 묻어둔 비수~도 나를 이기지는 못할테니까 너의 품에 잠들어도 나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생활에 익숙하지만 그게 나의 전부라는 생각만은 하지 말아 남은 자존심도 잊고 사니까 괜찮아 너에게

무궁화 꽃이 썩었습니다 크레이지 보이(Crazy Boy)

INTRO) 무지함속에 살아온 역사 기록에 남은 한장의 페이지 속에 남은건 지금이나 그전이나 바뀐 것 하나없이 순환하는 일련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그대 새겨들어 HOOK)코리아 지도자 그게 무슨 꼴이야 국회냐 (鳥)회냐 정말 funnyarea 정치냐 구라냐 민중을 놀리냐 닥쳐라 무궁화 꽃은 이미 썩었다 HOOK)코리아 지도자 그게 무슨 꼴이야

White (Feat. Basick, Young Kali) 조 브라운

yes yes this is joe brown yeah this song is dedicated to you yes you whos listening to this song right now come on 하얀 눈이 내게서 그녈 지워 줄까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 해가 뜰까 평생을 함께 할 반쪽은 누굴까 외로움에 지쳐 모든걸 포기한 순간 눈앞에 나타난

잘가라 내 사랑 (Acapella) 조 브라운(Joe Brown)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이미 떠난 사람 붙잡지는 않아 잘 먹고 잘 살아 잘가라 사랑 잘가 붙잡진 않을테니 Bye bye 나 눈물이나 괜히 잠깐 스쳐 가는 바람이 내눈을 적시고 또 내가슴을 저미니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 줄껄 우리가 만나면서 내가 너에게 해준 건 반지 편지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Feat. 조 브라운) 데프콘

song)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JB verse1) 이건 어느 반지하 단칸방 스토리 지독한 고독함에 시달리는 소위 우리가 독거노인이라 부르는 분들의 한이 맺힌 목소리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스무살이 되던 해 시집을 가보니 남편은 이미 다 커버린 아이가 무려

나도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Feat. 조 브라운) 데프콘(Defconn)

song)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난 바보처럼 삶을 산 건 아닐까 JB verse1) 이건 어느 반지하 단칸방 스토리 지독한 고독함에 시달리는 소위 우리가 독거노인이라 부르는 분들의 한이 맺힌 목소리 어느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 스무살이 되던 해 시집을 가보니 남편은 이미 다 커버린 아이가 무려 셋이나 딸려있는 홀아비 근데

내가 있을께

웃어본 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거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이별 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

내가 있을께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안주고 싶어 울고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본것 같아서~~~~~아직남아 있는 아름다운꿈 찾질못하는~~~오~~~날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아아아 여린너의 마음 다치게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예 오예 이별없는그곳에 내...

내가 있을게

웃어 본 적 없는 그런 눈으로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울고 싶어 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 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 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너를 지켜 줄 거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 만큼 너를 지켜 줄게...

그리다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내가 있을께

웃어본적없는 그런눈으로 오랫동안아픔에.힘겨웠는지. 널안아주고싶어.. 울고싶어지면 눈물을보여..그러다지치면..힘들게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거 같아서.. 아직남아있는 아름다움을..찾질못하는.... 오우 날 만나기위해..외롭던 널 지켜줄꺼야아. 여린너의마음 다치게했던..그시간만큼 지켜줄께.. 오예..이별없는그곳에..내가있을께. 너...

내가있을께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본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거야 여린 너의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게 오예 이별없는 그곳에 내가 있을...

영원 속에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진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아니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