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디있는거니
또 울고 있지는 않니
아무런 말도 없는
너는 내모습
궁금하지도 않니
널 기다려도 되니
필요없는 짓이니
이미 넌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내모습 모두
지워 버린 거니
나는 아직도
니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그것만으로 그 꿈하나 만으로
먼 훗날 니가 행여
헤어져서 슬픔속에서
다시 내 생각나면
망설이지마
기다리고 있으니
그날이 오기를
니가 다시 돌아올 그날
널 기다려도 되니
다 필요없는 짓이니
이미 넌 다른
사람품에 안겨서
내모습 모두
지워 버린 거니
나는 아직도
니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대로
살아가고 있는거야
그것만으로 그 꿈하나 만으로
먼 훗날 니가 행여
헤어져서 슬픔속에서
다시 내 생각나면
망설이지마
기다리고 있으니
그날이 오기를
니가 다시 돌아올
먼 훗날
망설이지마
기다리고 있으니
그날이 오기를
니가 다시 돌아올
그날
니가 다시 돌아올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