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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 조항조

우리네 인생 결국 매 한가지 만나고 또 헤어지는것 힘든 오늘도 내일에 내어줄뿐 영원한건 없을테니 즐겨라 지금 순간 이별을 아쉬워말자 불안한 내일보다 지금 행복해지자 내일 해는 또 뜰테니 우리네 인생 결국 매 한가지 만나고 또 헤어지는것 시린 이별도 뜨거웠던 사랑도 영원한건 없을테니 즐겨라 지금 순간 이별을

극락왕생 (Feat. DJ38SUN) 뉴진스님

또한 지나가리라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 - 극락왕생 (SANN Remix) 뉴진스님

또한 지나가리라...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번뇌를 견뎌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 - 극락왕생 (박춘봉 Remix) 뉴진스님

또한 지나가리라...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번뇌를 견뎌내면 극락왕생!

뉴진스님 - 극락왕생 (Scenery Remix) 뉴진스님

또한 지나가리라...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또한 지나가리 고통을 이겨내면 극락왕생! 번뇌를 견뎌내면 극락왕생!

이 또한 지나가리 김홍주

저기가는 나그네여 이내말좀 들어보소 앞서가나 뒷서가나 다름없는 길손인데 바람결에 낙엽지니 고향생각 더욱날제 외로운 나그넷길 말벗이나 하세그려 가다가 해지고 찬이슬 내리거든 나루터 주막에 들러 대포한잔 하세그려 이내맘 털어놓고 그네마음 털어놓고 타향길 나그네 설움 달래나 보세그려 여보시오 세상사람 이내말좀 들어보소 나에게도 행복했던 지난날이 있었다오 한...

나가리 신스돈

부장님 말하 셧지 연봉동 결됐다고 내년엔 더잘해 보자 했었지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것보다 못한 통장 들고 이지만 로그아웃 하시는 통장님을 보면 붙잡고 싶었 지만 지금 이순 간도 지나가리 지금 이것 또한 지나가리 지금 이고 통도 지나가리 지금 내월 급도 지나가리오우 예 노답, 노답, 노답답답 노답 노답, 노답, 노답 노답

흔들린 사랑 (Inst.) 조항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을 안고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속에서 보게되리라 바보나 우는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흔들린 사랑 조항조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이연 조항조

1절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맞춰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2절 바보만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낭만 이별* 조항조

~~~간~~중~~곡~~~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2023.10.25.규연(여)~

사랑 이별* 조항조

~~~간~~중~~곡~~~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2023.10.25.규연(여)~

독도가 부르네 (독도노래) 채환

바람이 또 불어오네 구름이 또 일어나네 베어진 작은 가슴에 아물지 않은 내 멍울 소나기 또 내려오네 파도가 또 일어나네 바람이 잠들기 전에 날개 접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다 속에서 갈매기 친구되어 텅 빈 날들을 보냈지 차가운 모진 바람 등이 시려도 또한 지나가리 나는 남으리 세월 가면 그땐 알까 내가 여기 있는 이유 긴 밤을

남자라는이유로 ◆공간◆ 조항조

남자라는이유로-조항조◆공간◆ 1)누구나웃으면서~세상을~살~면서도~~~ 말못할사연~~숨기고~살아도~~~ 나역시그런저런~슬픔을~간~직하고~~~ 당신앞~~에~멍하니~서있네~~~ 언~제한번가슴을열~고소리~~내어~~~~ 소리~내어~울어~~볼날~~~~~ 남~자라는~~유~로~묻어두고지~낸~~ 그세월~~~너무~길었어~~~~~

남자라는이유로 조항조

누구나웃으-면-서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역시그런-저런-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서있-네~ 언~제한-번-가슴을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울어~볼-날-~ 남~자라는~~유~로~ 묻어-두고-지-낸~ 그세-월~~ 너무-길~었-어~ 저마다처음-인-듯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이별

미드나이트 순천 (Feat. 송나래)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 (Remake) 조항조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조항조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마음 흔들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Full Ver.) 조항조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같이 왜 몰라줘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2)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고맙소 (Inst.) 조항조

** 고맙소 ....조항조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 나에게~ 상처를 주네~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 마음은~ 보이지 않아~ 나이 되어서 ~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 손등에

내 이름은 너의남자 (Full Ver.) 조항조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고맙소 조항조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고맙소 (Inst.)2올 조항조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고맙소(mr-미니) 조항조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거라고 등뒤에

미드나이트 순천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마드 나이트 순천 (트로트) 조항조

외로웠던가요 오늘 밤이 그래요 남 모르는 슬픔이 있어요 당신은 어때요 서로가 외롭다면 이대로 순천으로 가요 향긋한 그대 숨결을 가슴 깊이 느끼는 밤 자꾸만 나도 몰래 끌리는 그 사람 투명한 유리그라스에 어리는 체온을 마시며 내일로 향하는 시간 미드나이트 순천 행복했나요 나를 만나서 그래요 나도 몰래 취해버렸어요

사내 (2012 Ver.) 조항조

큰 소리로 울면서 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 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 민가 하면서 조마 조마 하면서 설마 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오 호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오 호 벌거벗은 몸으로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가랑비 조항조

오늘도 실같은 가랑비 가슴에 내리고 발걸음 무거운 마음 달래주는 듯 그 날도 이렇게 가랑비 내리고 있었지 모퉁이 돌아간 뒷모습 지금도 눈에 보이는 듯 사랑은 꽃 피다가도 시들어 추억에 가시 남기고 사랑은 뜨겁다가도 싸늘한 미움 되기도 슬픈 사랑인걸 아픔이여 우느냐 너도야 가랑비 내 마음같이 사랑은 달고 좋아도 틀리면 더 없이 쓰고

옹이(신곡준비곡) 조항조

사~랑에~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놓~고~냉~정히 등을돌린~ 그사람 지~우러`간다~ 얼~마나~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달려가야~ 그리움도~놓을까~ 너무깊은~옹이만의~ 사랑때문에~내가~우~~~~~운다~ 뜨거웠던~그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였나~~냉~정히 등을돌린~ 그사람~지우러 간다~ 얼~마나~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내 이름은 너의남자 조항조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같이 왜 몰라줘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마음 흔들 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2) 가지마 가지마 떠나가지마

내 이름은 너의남자 (Full) 조항조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네 눈물은 나의 눈물 그걸 왜 몰라 네 슬픔 나의 슬픔이란걸 바보 같이 왜 몰라줘 세상 어디에도 나 같은 남잔 없어요 아 내 사랑을 원하신다면 나만 바라봐요 세차게 바람불어 내 가슴 흔들어놔도 누구도 마음 흔들수 없는 내 이름은 너의 남자 가지마 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누굴 탓 하오리오 모진 세월 주름만 늘어 자식걱정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Ss태희sS↘↘♡♬ 조항조

참 많이 싸웠소 우리만남을 어찌 하오 늘 함께 할 줄 알고 못해준 것을 용서 하오 이제와 당신이 없는 내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정말 미안하오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것 같아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탓에 내가 정말 무심 했구려 용서하오 못난 사람을 그래도 내 마음만은 알아주오 2.

토요일은 밤이 좋아 조항조

그대 나를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조항조

물러나야 할 때는 물러나야지 오르고 오르면 끝이 있듯이 내려올 때도 끝이 있다네 막막한 하루하루 힘들다면은 하늘 한번 보고 힘껏 소리쳐 기회는 누구에게 다가오는 것 내게도 그럴 때가 올 거야 이왕이면 웃고 살면 행복해지고 기왕이면 웃고 살면 즐거워지고 영원히 힘들 것만 같았던 지난 일들도 돌아보면 추억 되겠지 지나간다 지나간다 지금

사나이눈물 ◆공간◆ 조항조

사나이눈물-조항조◆공간◆ 1)지금~가지않~~으면~못~갈~것~같~아~ 아~쉬~움~만두~고~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우리전~부였~다면~~~ 더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운명~앞~~에~~~ 소리~내어~울~지못하~고~~~~ 까~만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사나이눈물~~~ ~별할~새~~벽

옹이 조항조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 못할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그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긴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미련을 내 어이

옹이 ==마지막 한잔님 청곡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옹이 ==국장님이 좋다나?~~ 조항조

사랑에 불씨 하나 가슴에 불 질러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 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사랑 내려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사나이눈물 조항조

지금-가지-않~으면~ 못-갈-거-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울~지못-하-고~ 까~만-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별할-새~벽~ 너무-두려-워~ ~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흘

그대 사랑으로 조항조

한 송이 목련을 기억하고 있나요 당신을 그리다 지쳐 쓰러진 무더운 여름엔 이내 몸이 여의고 추운 겨울엔 잎이 쓰러진 # 당신의 따스한 아침햇살 품으로 다시금 꽃피게 해주오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시간 날 위해 추스려 감싸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마음 다하여 그 빈 가슴을 채우리니 그대여~ 내게 돌아와 밤이 너무 두려워 #

얘야 정말 고맙다 조항조

얘야 정말 고맙다 이렇게 결혼도 하고 자식 낳고 사람처럼 살아줘 정말 고맙다 하셨죠 하지만 그 모습 오랫동안 보여드리지 못하고 당신 가슴에 먹구름처럼 목에 걸린 가시처럼 언제나 근심 걱정만 안겨드린 세월두고 먼 길 떠나시던 그 날 손 꼭 잡아 주셨죠 평생 한번도 못해 드렸던 말 사랑합니다 아버지 언제나 근심 걱정만

고마운 사람에게 조항조

누군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생각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사는게 힘들어 술에 취해 내가 비틀대는 날이면 가슴을 감싸는 나의 사람 그사람이 그대라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내사람이 그대라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죽어도 멈추지않아 사랑 누군가를 걱정하고 가끔씩은 아파하는 지금이 고맙습니다 난 너무 행복합니다 가끔은 모든걸 놓고 싶어 내가

사랑하고 싶은 여자 조항조

*** 사랑하고 싶은 여자 *** 조항조 하나 둘 피어나는 불빛처럼 당신도 곱게 피어난 화사한 웃음으로 서 있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날까? 잠들면 잊는 다며 또 한 잔을 비울 때면 난 당신의 과거 속의 남자가 되어 하염없이 밤 울고 싶네. 당신을 사랑하고 싶네. .....

사랑이별 조항조 & 손태진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사랑이별 조항조, 손태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 보자 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 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바보나 우는 것이야 혼자라 생각하지 마 헤어져 사는 것도 사랑은 사랑이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인생무상 조항조

문득 지난 온 세월을 되돌아보니 세상에 나와울던 그날 그시간부터 무엇을 잃었는지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할 여유없이 쉼없이 달려온 가슴엔 비 내린다 때로는 남자이기 때문에 눈물 감추었지 넓은 세상에 힘겹게 살아온 내 자리는 어디에 아 인생은 허무한 것일까 세월은 자꾸 손짓 하는데 가는 세월에 내가 멈춘다해도 비에 젖은 낙엽은 되지 않으리

걱정마라 지나간다 (Slow Ver.) 조항조

사는 게 힘들어도 절대로 기죽지 마라 벼랑 끝 내 인생은 잃을 것도 없다 막혀버린 현실에 갇혀 살아도 나를 위한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울지 마라 지나간다 외롭게 살아도 한 세상 잘 살았다 누가 뭐래도 걱정마라 지나간다 힘겨운 나날들 꼭 온다 좋은 날이 버티고 버텨라 막혀버린 현실에 갇혀 살아도 나를 위한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