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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면 너무 먼 길 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 가벼운 걸음 걸음 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 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 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 내 마음은 paradise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 오색빛 구름 되어 하늘을 다 물들이네 오랫동안 묶여진 리본 풀어 날려 보면 한 순간 날아 오르는 일곱빛 나의 꿈들 어느새 눈이

더딘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면 너무 먼 길 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 가벼운 걸음 걸음 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 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 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 내 마음은 paradise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 오색빛 구름 되어 하늘을 다 물들이네 오랫동안 묶여진 리본 풀어 날려보면- 한 순간 날아오르는 일곱빛

너란 봄 조이트로프/조이트로프

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봄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따가워지는 ...

고래 조이트로프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찬바람이 바다를...

살랑살랑 조이트로프

잊은것 같던 사랑 내게 오나봐, 다치려던 마음 열리나봐 조심스레 부드럽게 내 맘을 간지럽힌 그대 바람일까 아님 사랑일까 고민하던 나의 마음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Melody Of Love 나를 웃음 짓게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내게 불어오는 그대란 바람에 흔들릴래요 살랑살랑 꿈이라도 좋아 불어오는 그댈 모른척하지 않을래요 다가와요 내게로 바...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

야광 조이트로프

무엇이 아쉬워서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

너란 봄 조이트로프

봄 햇살 속에 나는 용기를 얻었지 그 향기 그 바람에 난 밖으로 쿵쿵 달려 나가곤 했지 다시 살아났다고 따뜻한 그 계절을 우린 봄이라 부르며 안개 자욱한 듯 벚꽃 놀이에 길을 잃은 듯한 아지랑이까지 잊지 않고 다시 모습을 뽐내며 너의 향기 속에 우릴 흠뻑 취하게 만들었지 언젠가부터 너란 봄 속에는 다른 이상한 것들 함께 나타나 흐려지고 따가워지는 ...

모닝스타 조이트로프

눈이 부시는 아침 다시눈을 감고 싶어꿈을 꾸듯 일어서 또다시하루를 시작 하네I come with the morning star 아직 차가운 거리I come with the morning star 무표정한 사람들I come with the morning star 같은 방향으로 늘 향하는데 오벗어날 수 없을까 똑같이대답을 하고똑같이 잊혀지는예전의 그들처럼...

평화 조이트로프

바람이 따뜻한 오늘은 뒷동산 위에 누웠네 파란하늘 바라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편안해져잘해야 된다는 생각 속에 사로잡혀 쫓겨 왔지만 오늘 만은 오늘 만은 그냥 숨만 쉴 거야 따뜻한 향기가 감싸고 바람소리가 날 만지면 어느 샌가 고민들은 하찮은 것이 되었네끝이 뭔지도 모르는 꿈을 잡기위해 달려왔지만 오늘 만은 오늘 만은 그냥 숨만 쉴 거야 내일되면 다시...

왼손잡이 조이트로프

그저 난 세상에 없는 그릇을 만들고 싶어그런 그릇 하나 빚어내는슬픔들은 참으며어제도 오늘도 그릇은 깨지고그런 날엔 하루 종일미친 듯이 나는 바보처럼 방황해저 하늘 끝 흘러가는 별작은 별 하나는오늘이 지나면 잊혀져가겠지나는 왼손잡이 라네태워도 태워도 내 몸과 마음은 타지 않네연기만이 자욱이 하늘을덮고 있을 뿐이야오래 버텨왔어 밤마다쏘아올린 것들은 별이 ...

축복의 걸음 His garden (히즈가든)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더딘 (Feat. 호재) 박수

약간은 늦은 오늘 밤 여느 때처럼 혼자서 빈 거리를 더디게 걸어 생각이 많은 발걸음 그렇게 무겁진 않아 어딘가는 달라도 젖은 보도블럭 위를 또 몇 번의 가로수들을 지나 주위를 둘러 보다가 필름처럼 펼쳐지는 더 색감이 좋은 추억을 꺼내 어느새 난 시선이 가는 곳엔 오롯이 네가 있어 그리워할게 걸음 끝날 때 까지만 언제나

더딘 (Feat. 호재) (꼬마님 신청곡) 박수

약간은 늦은 오늘 밤 여느 때처럼 혼자서 빈 거리를 더디게 걸어 생각이 많은 발걸음 그렇게 무겁진 않아 어딘가는 달라도 젖은 보도블럭 위를 또 몇 번의 가로수들을 지나 주위를 둘러 보다가 필름처럼 펼쳐지는 더 색감이 좋은 추억을 꺼내 어느새 난 시선이 가는 곳엔 오롯이 네가 있어 그리워할게 걸음 끝날 때 까지만 언제나

더딘 사랑 곽은기 (은휼)

기쁨뒤엔 슬픔이 왔지 또 너를잃고 너를 앓을 내가 보여서 그게 무서워서 너를 울게 했었던 거야 아-워예- 넌 날 만난걸 후회하지만 난 다른 사람을 만났던걸 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안에 너 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안에 나와 다투고 왔는데 떠나지마 우-예- 제발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줘 더딘 걸음 이지만 이젠

축복의걸음 소망의 바다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길 우리 언제 까지라도 함께할.. 축복의 걸음~ <일렉기타 반주>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할 축복의 걸음.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고래 조이트로프(Zoetrope)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찬바람이 바다를...

모닝스타 조이트로프(Zoetrope)

눈이 부시는 아침 다시 눈을 감고 싶어 꿈을 꾸듯 일어서 또다시 하루를 시작 하네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아직 차가운 거리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무표정한 사람들 I come with the morning star 같은 방향으로 늘 향하는데 오~ 벗어날 수 없을까 똑같이 대답을 하고 똑같이 잊...

살랑살랑 조이트로프(Zoetrope)

잊은것 같던 사랑 내게 오나봐, 다치려던 마음 열리나봐 조심스레 부드럽게 내 맘을 간지럽힌 그대 바람일까 아님 사랑일까 고민하던 나의 마음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Melody Of Love 나를 웃음 짓게해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내게 불어오는 그대란 바람에 흔들릴래요 살랑살랑 꿈이라도 좋아 불어오는 그댈 모른척하지 않을래요 다가와요 내게로 바...

야광 조이트로프(Zoetrope)

무엇이 아쉬워서 이 늦은밤 어디로 향하나 도망친건 바로 나인데 지금 내곁엔 오직 이따금 스쳐가는 가로등빛 그것만이 날 봐주네 저 앞에 아른거려 희미한 그것은 무엇일까 이내 사라져 버리네 차는 어둠을 뚫고 힘차게 나갔지만 내 가슴은 왜 이렇게 조용할까 그대 무거운 눈꺼풀에 힘을 주고 저 어둠의 끝을 향해 나갈수 밖에 없으니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Zoetrope)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

I'm Fine Thank You 조이트로프(Zoetrope)

바보같지만 내가 좀 그래요 관심 없는척 무표정만 짓죠. 이봐요 나는 그대 잘 알지 못해요 내 맘속 맘대로 그린 그대 모습뿐 하지만 나는 사실 상관없어요 우리 이렇게 서로 끌리고 있다는걸 널 보는 그 눈빛 속에 그대도 나만큼 날 원하고 있다는걸 오늘이 시작되는 아침,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갑자기 나도 웃었죠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내 맘은 어쩔줄 몰라요....

I'll be there for you 장나라

어쩌나요 잠이 들어 그댈 만나게 되면 내 바보 같은 눈물만이 그대 모습 반길텐데 꼭 일년이 된 생일 선물 언제쯤 열리나요 늘 사진속에 갇혀있어 올 수 없는 이유인가요 I'll be there for you 내게 허락없이 빌려간 사랑 멀리 오는 더딘 걸음 지치지 않도록 잘 부탁해요 난 아침이면 습관처럼 그대를 떠올리죠

축복의 걸음 (Feat. 홍성민, 이현욱, 서승희, JUST, 정진환, 민호기) 엔라이안(N.Ryan)

부르심에 한 소망 안하서 하나 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리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높게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 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축복의 걸음 (Feat. 홍성민, 이현욱, 서승희, JUST, 정진환, 민호기) N.Ryan

부르심에 한 소망 안하서 하나 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리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높게 되신 주님만 바라네 가야 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함께 가야 할

Sky road 빌리어코스티

서로 한걸음 조금씩 점점 거리를 좁히고 또 천천히 고개를 돌려 어느새 그댈 바라보죠 여전히 서툰 나의 모습이 어떻게 보일지 몰라 더딘 걸음의 나라도 좋다면 그대 내게 웃어줘요 Oh I won't give you up 그대를 저 하늘길 따라 네 곁에 I'll be there for you 생각처럼 더딘걸음 Won't be late this time 문득

지지대고개 박지연

이 고개 넘는 발걸음에 내 마음을 묶어 두었나 내 등 뒤에 무어가 있기에 가도 가도 그 자리인가 비 구름도 쉬어 가는 길 내 마음을 묶어 놓으면 천리길인가 만리길인가 끝이 없는 이 고개 먼 곳에서 내가 보이시려나 더딘 걸음 재촉해봐도 여전히 난 지지대고개 천 근이 넘는 내 마음에 한 걸음도 천리길인가 님을 둔 곳 맺힌 그 꽃은

지지대고개 박지연 (Park Ji Yeon)

이 고개 넘는 발걸음에 내 마음을 묶어 두었나 내 등 뒤에 무어가 있기에 가도 가도 그 자리인가 비 구름도 쉬어 가는 길 내 마음을 묶어 놓으면 천리길인가 만리길인가 끝이 없는 이 고개 먼 곳에서 내가 보이시려나 더딘 걸음 재촉해봐도 여전히 난 지지대고개 천 근이 넘는 내 마음에 한 걸음도 천리길인가 님을 둔 곳 맺힌 그 꽃은

It s Alrigh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민경훈

민경훈,,,,,,,,,,,...It's Alright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진 듯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느릿 그러면 또 어때..........

It's Alright 민경훈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어때 다 잘될 건데..

It s Alright 민경훈/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Ins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어때 다 잘될

자전거 시우

우 비가 오면 젖은 하늘 빗속에 너를 그려봐 더딘 너의 걸음, 걸음.. 까매져 가는 내마음 이제는 나도 자꾸 지쳐가는데... (음) 커져만 가는 외로움,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 이제는 내게로 와줘..

머나면 길 김은경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더딘 걸음 느려질까 살포시 눈 감고 당신께 달려갑니다 꽃바람 재촉하여 찾아왔지만 흐드러진 꽃향기에 갈 곳을 잃었네요 당신은 찾지 못하고 그 향기에 취해 오늘도 머나먼 길을 떠나는 내 마음

한걸음 윤태규

한걸음 작사 정설연 작곡 국상현 노래 윤태규 한 걸음걸음 지나간 기억이 내게 다가오면 너의 모습보다 목소리가 먼저 들려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로 길을 나서면 애타는 마음이 달려 나간다 나의 열 걸음보다 너의 한걸음이 외롭게 다가오는데 때론 내게 달려오지 못하고 더딘 발걸음 마음에서 소리 내는데 나 어떡하니 나 어떡하니 난 어떡해하니 지난 시간 가슴

또 한걸음 에이트(8Eight)

걷다가 걷다가 왠지 발걸음이 멎죠 우연이 우연히 나를 멈춰 세웠나요 다 잊은 줄만 알았었는데 그게 안되나 봐요 어느새 그대 집 앞에 서있죠 더 이상 그대가 없다는 걸 다 알면서 알면서 내 발은 여전히 떠날 수 없죠 왜 이러냐며 다그치면서 그만 잊어내자고 말을 듣지 않는 걸음을 옮기죠 * 한 걸음 또 한 걸음 널 지우는 한 걸음

자기위안 (Patience) (Feat. 채윤) 더딘

우연히 그렇게시작했던 사랑이기에한없이 이렇게소리내어 불러보지만언젠가 힘들어 하는 나보다장난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이희미해져 그리워져 잊으려 하는 그 시간만큼 아프겠지하지만 피할 수 없는 기억에아직도 잠들 수 없는 나이기에천천히 눈을 감고이 슬픔을 견뎌야 해가슴이 메어 와이렇게 소리 내 보지만언제나 해맑게 웃던 모습이지금 이렇게 아프게만 느껴져지우려다 ...

길을 찾아서

짙어지는 땅거미 위로 저 하늘 가득히 노을이 지면 무거워진 바람이 말해 오늘 하루도 잘 견뎌냈다고 낡은 지도 망가진 나침반 하나 가진 것 없는 나여도 잡히지 않는 이 길의 끝에 나의 길을 찾아 나서고 있어 때론 지쳐 멈춰 서지만 이 마음만은 조금도 멈추질 않아 저 멀리 보이는 길을 따라서 기다려 다가갈 테니 새벽까지 잠들지 못해 걱정을 이불로 덮고 살아도 더딘

지지대고개 [방송용] 박지연

이 고개 넘는 발걸음에 내 마음을 묶어 두었나 내 등 뒤에 무어가 있기에 가도 가도 그 자리인가 비 구름도 쉬어 가는 길 내 마음을 묶어 놓으면 천리길인가 만리길인가 끝이 없는 이 고개 먼 곳에서 내가 보이시려나 더딘 걸음 재촉해봐도 여전히 난 지지대고개 천 근이 넘는 내 마음에 한 걸음도 천리길인가 님을 둔 곳 맺?

나비 강찬

그땐 나도 힘이 들었어 기어가는 날 보면서 날아가는 누군갈보며 그렇게 난 배워왔었어 나비가 되야 한다고 멀리 날아야 한다고 비교하지는 말고 너의 꿈을 한번 더 생각해 느리고 초라한 걸음이 조금 더딜지라도 멈추지 않아 포기하지 않아 지금은 높이 나는 니 모습이 상상 않되지만 더딘 걸음과 시간들이 모여서 넌 당당히 날아오를꺼야 의미없어 보이지만

더딘 하루 이상은

더딘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햇빛과 바람은 나를 스치고 있는데 기억의 먼지를 훌훌 털어내고 아무일 없는 듯 가슴을 쓸어 보지만 이렇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깊어만 가고 있네 그대를 닮은 미소가 스쳐지나간 후에 흩어지지 않는 어둠 속의 내 모습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내 슬픈 기억이 잊혀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깊어만

더딘 하루 이상은

더딘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햇빛과 바람은 나를 스치고 있~네 기억의 먼지를 훌훌 털어 내고 아무 일 없는 듯 가슴을 쓸어 보지만 이렇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길어~만가고 있네 그대를 닮은 미소가 스쳐 지나간 후에 흩어지지 않는 어둠속의 내 모습 사랑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내 슬픈 기억~ 잊어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사~랑의 아픔은

더딘 하루 혜림

힘이 들어도 난 미소 지었죠 울면 내맘이 버티질 못해서 그댈 부르는 힘없는 목소리 지나가버린 바람에 묻혀서 들리지도 않나보네요 애써서 아닌척 하나요 막아도 새어나온 가슴 앓는 소리가 날 힘겹게만 하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더디죠 더딘만큼 커진 상처와 그댈 아꼈던 내맘은 어디로 가서 달래야하나요 너무 작은것도 힘들어하는 내맘은 어쩌죠 보...

더딘 하루 이상은

더딘 하루가 지나가는 하늘 햇빛과 바람은 나를 스치고 있~네 기억의 먼지를 훌훌 털어 내고 아무 일 없는 듯 가슴을 쓸어 보지만 이렇게 사~랑의 아픔은 한없이 길어~만가고 있네 그대를 닮은 미소가 스쳐 지나간 후에 흩어지지 않는 어둠속의 내 모습 사랑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내 슬픈 기억~ 잊어질지도 모르지 하지만 사~랑의 아픔은

더딘 사랑 은휼

우~~워우~ 넌 이런느낌 가진적있니 바라보는것 만으로 손가락 하나까지 행복한것만 같은 기분 겨운 행복이 깨질것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맘은 달려가 널안지못했지 워예~ 넌 날만난걸 후회하지만 난다른 사람을 만났던걸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안에 너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안에 나와 다투고 왔는데 떠나지마 난이런생각 처음 ...

토끼와 거북이 XIA (준수)

내 걸음이 좀 빨라서 한 걸음 뒤에서 걷고 늘 덜렁대는 날 보면 요즘 웃을 일 많아 좋다던 멋쩍은 사과 대신에 괜한 화를 내도 눈치 없는 척 웃곤 했던 그런 널 흉내 내나 봐 애인이 생겼다는 친구에게 잔소리 따윌 하곤 빈정대며 잘난 척 하는 난 그런 널 닮아 가나 봐 더딘 내 기억들도 거기 멈춰버린 건 아닐까 잠에서 깨보니 아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