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다른 우리 한몸으로 부르셔
한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곳 바라보며~ 하나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고
푯대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길
우리 언제 까지라도 함께할..
축복의 걸음~
<일렉기타 반주>
가야할 그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할 축복의 걸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결코 멈추지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할 그길~
우리 언제 까지라도~ 우리 언제까지도~
함께할 축복의 걸음~
<x2>나는 어린 양을 따르리~ 온 힘 다해~ 온맘 다해~
주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