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에필로그 (내 모습 내려놓고서) 조수아

내모습 내려놓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상한맘 고쳐 주셔서 이제 주만 사랑 합니다. 주를 더욱 사랑 합니다

내 모습 내려놓고서 조수아

모습 내려놓고서 주 님만 바라봅니다 상한 맘 고쳐 주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 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영혼 치유 하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모습 연약하니 주 날 보호하소서 거친 세상 비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하소서 나 이제 주를 찬양합니다 영혼 주를 기뻐합니다 영원히 오직 주만 섬기리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겸손히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랑 (에필로그) 조수아

한 순간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랜동안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에필로그 최성은

처음엔 몰랐죠 내맘 깊은곳에 다가온 한 사람 그대였었죠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대를 찾은거죠 알아요 그대의 마음 늘 걱정하듯 바라보는 눈빛을 그대뿐이죠 심장을 뛰게 한 사람 힘들지 않죠 그대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언젠가 우리 다시 볼수 없게된데도 난 그대 사랑해요 내겐 그대뿐이죠 나는 그대여야만 하죠 영원한 사랑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주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수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모습 기억하게 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면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았지 모습에 미련이 남아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Chorus 오~

에필로그 정승환

여전히 너의 향기가 남아있어 잊고 있던 오래된 약속처럼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따분한 버스 창가에 걸터 앉아 멍하니 바라보았던 그 뒷모습 눈치 없는 친구의 장난에도 온통 너 밖에 안 보였어 늘 투덜대던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져 너 하나로 한참을 웃음 짓다 혼자서 무너졌던 그 밤을 절대 넌 모를 거야 달리고 달렸던 그 여름의 로맨스 무심한 척 너에게 건넸던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진 고백들 우 마음 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지는 그 모습은 눈에 새겨져 떠날 줄을

에필로그 유니어스

하늘은 언제나 그 길에 남았있던 날 깨우고 철없던 추억은 다시 잠들라 하네 단 한번도 느낄 수 없는 네 눈빛 아련한 듯한 맘을 보는가 남겨진 삶에 두려움을 넌 기억하고 있어 그 길에 남은 채 붉은 세상 거센 파도 날 부르는 영혼의 빛 터질듯한 심장은 목마름의 지는 태양 현실속을 방황하며 볼 수 있는 작은 희망 잃어버린 벅찬 추억 기억 속의

에필로그 노티스노트(Notice Note)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성소로 조수아

하늘과 땅이 만들어 지기도 전부터 주님은 이름 알고 계셨네 태중에 나의 형질 이루어지기도 전에 주님은 모습 보고 계셨네 하늘과 땅이 만들어 지기도 전부터 주님은 이름 알고 계셨네 태중에 나의 형질 이루어지기도 전에 주님은 모습 보고 계셨네 나의 작은 믿음 보다도

에필로그 플라워

나 그대를 사랑해요 바보같이 이제서야 알게됐죠 내마음 한구석에 숨겨둔 아픔으로 남아서 나그대를 기억해요 힘들었던 냉정했던 뒷모습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까지 모두 아프게 남-아있겠죠 용서해줘요 차라리 눈감고 꿈이라 나 생각하고만 싶은데 안돼겠죠 힘들게 날 잊었기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죠 머물러줘요 외로운 두 눈에 내모습 비춰지면

에필로그 이은미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사이로 가만히 나의 노래를 시작해 오래전에 일 들을 모두다 기억할 수 없지만 다만 모습을 다시 찾아가고 싶어

에필로그 아이유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에필로그 아이유 (IU)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 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 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 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 '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 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 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맘에 아무 의문이 없어 난 이렇게 흘러가요 어디에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겠죠 가능하리라 믿어요 짧지 않은 나와의

사랑합니다 조수아

눈물나며 괴롭다해도 견딜수 없어 낙심해도 주님은 모습 어떻다해도 바라보시네 변함없는 주님만이 나의 길이요, 생명이니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에필로그 제이켠

허둥대던 생활 습관이 널 만나고나선 달라지는가 했었는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나봐 아끼던 헤드폰을 집에 두고왔어 이런 상황을 투덜댈만한 사람이없다는건 아마 엄청난 불행이 아닐까 뭐 그런 생각.. 그때 왜 니가 떠올랐을까.

에필로그 Coble

이야긴 돌이켜 봐도 다 의미 없지 정말 돌아가야 해 각자의 삶으로 넘겨야만 해 페이지를 다음으로 주인공이니까 너와 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행복하자 해피엔딩 그것만을 위한 수많은 NG 반전이 없길 기도했지 기승전결 따윈 다 빼길 바라 하긴 그럼 누가 좋아해 남 사랑 얘기 듣자 하니 나도 손사래 근데 자극적인 경험들은 다들 공감해 어쩌면 성공할지도 몰라 너와

에필로그 Dear.Vandi

나 어릴 적에 뛰놀던 그 동네 우리 할머니 집은 놀이터가 됐죠 그땐 하염없이 우린 밝았고 순수했던 모든 순간을 아스라이 새겨요 그 작고 어린 나의 마음을 하얀 종이 위에 적어서 보내요 언젠가 그 마음이 지칠 땐 쓰여진 꿈들을 다시금 꺼내보아요 아득히 잊혀져 갈 땐 찬란하던 그 빛들을 마음속에 담아요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해 혼자 남은 날 위해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 때는 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 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벼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혼자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 걸 잘한 거라고 내가 날 위로했지만 솔직했던 마음속에 변명을 원했던거야..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에필로그 변진섭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건 잘한거라고 내가 날 위로 했지만

에필로그 변진섭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기억하면서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널 보낸건 잘한거라고 내가 날 위로 했지만

주 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수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모습 기억하게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면 그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았지 모습에 미련이 남아 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오- 날 새롭게 하실 이는

주 닮도록 조수아

새로워질 수 있다는 다짐을 해 보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가 있는 모습 기억하게 돼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면 그 분께 더욱 가까이 가길 원하고 있는데 내가 날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았지 모습에 미련이 남아있는 때까진 가까이 가고 싶어도 나를 놓지 않는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성령님 도움 바라네 오~ 날 새롭게 하실 이는

에필로그 (Epilogue) 와나나

사랑이었다 이젠 추억 속에 널 남기고 처음이었다 모든 계절을 지나 함께했던 허공에 휘저은 펜 끝에 남아 추억은 이젠 돌아오지 않고 행복하길 바랄게 소설 속 우리가 사랑했던 만큼 후회는 없길 그러니 우리 웃으면서 인사해 멀어지는 걸음 멈출 일 없게 한참 걸어 네 모습 사라진다면 그때 책 끝에 남길게 짧은 에필로그 행복하길 바랄게 소설 속 우리가 사랑했던 만큼

내 모습 내려놓고서 곽재혁

모습 내려 놓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상한맘 고쳐주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영혼 치유하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모습 연약하니 주 날 보호하소서 거친세상 비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나 이제 주를 찬양합니다 영혼 주를 기뻐합니다 영원히 오직 주만 섬기리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내 모습 내려놓고서 Various Artists

모습 내려놓고서 주 님만 바라봅니다 상한 맘 고쳐 주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 꿇고서 주님께 간구합니다 영혼 치유 하소서 이제 주만 사랑합니다 모습 연약하니 주 날 보호하소서 거친 세상 비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하소서 나 이제 주를 찬양합니다 영혼 주를 기뻐합니다 영원히 오직 주만 섬기리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겸손히 무릎 꿇고서 주님께

내가너희를 조수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내가 너희를 조수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에필로그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에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네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해# ##반복

에필로그 임창정

1.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건너간 오색 다린가 누나하고 나하고 둥둥 떠올라 고운 다리 그 다리 건너 봤으면 2.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지개 선녀들이 두고간 오색 띠인가 둥실둥실 떠올라 뚝 떼어다가 누나하고 나하고 매어 봤으면

에필로그 김진표

-_-;; 몇몇대사는 해석불가이며 가사가 필요없을듯 합니다 ;; 진표행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선후배 가수님들의 메세지 입니다. ^^ 재밌군요 !!

에필로그 Various Artists

에필로그 작사 김종서 작곡 김종서 노래 김종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되 내가 싫어져

에필로그 주윤하

언제부터였을까 우리 서로를 알게 됐던 건 아 너였구나 내가 만나길 원했던 사람 어쩌면 그렇게도 닮은 게 많은 걸까 깊이 안았던 그날 밤 아직 또렷해 너를 붙잡았던 그 기억들을 나도 이제 다 지우려고 해 그런데 말야 날 보고 웃던 너의 눈빛도 잊을 수 있을까 이젠 괜찮은 걸까 나 없는 너의 하루는 우연히 떠오른 우리 노래가 아프진 않았을까 너를 붙...

에필로그 문근영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나 짝재...

에필로그 홍경인

wr

에필로그 틴탑(니엘)

우리 이렇게 끝내는 게 맞는 거겠지 어떤 멋있는 말을 해도 자꾸 따라 올 거잖아 마음이 변했을 뿐야 남이 되는 것 뿐야 구차하게 왜 이래 대체 무슨 말이 필요해 더는 내게 묻지마 힘이 들잖아 어떤 착한 이별도 너는 아프잖아 내가 아는 Story 여기부터 슬픈 얘기야 Baby I\'m so sorry 우리 사이 여기까지만 밤새도록 헤매지 말고 좋은 ...

에필로그 김보경

?이제는 꿈처럼 아득한 일 많은 세월이 흘렀어 지중해 보이는 작은 호텔 우리의 보금자리 바람을 타고 라일락 향기 실려올 땐 산책을 파도가 부른 바다 노래엔 가만히 귀 기울여 어젯밤 꿈 속 맨덜리 어둠 속의 추억 그립지만 아픈 상처 그 속에 꽃핀 사랑 서로를 믿는 사람들에겐 두려울 일은 없어 벼랑 끝에도 다리를 놓지 환한 빛의 다리를 거센 불길을 헤치고...

에필로그 DJ DOC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들이 가장 무서운 재앙 이었으나 현재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 불법 비디오나 (삐)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레하게 됩니다 맑고 고운 심성을 가꿀수록 우리 모두가 바른 길잡이가 외야 겠습니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놀수도 있습니다

에필로그 김정렬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에필로그 최만식

보은) 아이고, 우리 불쌍한 동구 피워보지도 못하고 가는구나. 그러게 내가 그 얼짱인가 뭔가 하는애 쫓아다닐때 부터 알아봤다. 하필이면 할아버지가 걔네 할머니한테 필이꽂힐게 뭐냐? 상민) 뭐냐? 보은) 똑똑하게는 생겼드라 그냥 남들보다 쫌 일찍 산다고 생각하고 눈 딱감고 하면돼 상민) 딱 감고해! 보은) 아 조용히하고 마늘이나 까 뭐? 너나 나...

에필로그 에레즈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바라고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

에필로그 유희열

에필로그 / 유희열 소품집 `여름날`

에필로그 민해경

느끼지도 못한채 숨쉬는 공기처럼 사랑은 언제나 내곁에서 숨쉬고 있어요 내가 죽는날까지 노래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이예요 언제나 하늘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이예요

에필로그 이상의날개

검은 바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어둠 속에 눈을 감는다 손에 잡힐 듯 선명한 기억들 그러나 흩날리는 시간 속에 멀어지는 너와 나의 이야기 영원이란 무엇일까 나는 되뇌인다 영원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넓은 수평선 절대 못 만날 둘이 그래도 만나지는 곳 나는 생각한다 그래 언젠가 그곳에 닿을 수 있기를

에필로그 한별

어느 여름밤 문득 든 생각 난 나를 더 아낄 필요가 있어 나약한 밤을 깨지 않을 용기 나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긴 밤에 고민하다 나는 늦은 잠을 청하곤 해

에필로그 홍경민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 했지만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한 때는 내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내가 싫어져 떠난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한 때는 내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