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낙화유수 조미미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 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강물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꿈아 세뤌은 흘러흘러 청춘은 가고 한 많은 인생고개 넘어서 가자

낙화유수 소리사랑

1.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낙화유수 이미자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우는 포구로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낙화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 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 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낙화유수 조아애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잔디 위에 엮은 맹세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가네

낙화유수 남인수

1.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낙화유수 송해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낙화유수 Various Artists

낙화유수 작사 김다인 작곡 이봉룡 노래 남인수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젊은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많은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젊은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많은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낙화유수

낙화유수 조난영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맹서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낙화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 강산에 봄맞이 가세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

낙화유수 고대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 강산에 봄맞이 가세

낙화유수 한길로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지운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낙화유수 이재훈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댈 좋아 합니다 그댈 사랑 합니다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하~늘이 준 선물 그대와 영원히.. 함께하죠 난 꿈을 꾸고 있나요 내 옆에 그대 하얀 웃음 뒤로 숨어 눈물이 흐르고 있죠 천사 같은 그대여 정말 고마워요 눈이 부셔 볼 수 없네요~ I Love...

낙화유수 [방송용] 이미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의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꽃보러 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낙화유수 장사익

이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의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우는 봄으로 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봄을 오늘도 가는곳이 꿈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낙화유수 이근애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어린 봄나무에서 행복에 물새 우는 봄으로 가자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꼬불 보내고 가는 것이 꿈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낙화유수 하하오, 이안

흘러가는 강물처럼, 지나간 사랑을 내 마음에서 흘려보내려 해 떨어진 꽃잎처럼,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나가네 모든 것은 흘러가고 말아, 잡을 수 없는 시간 속에 내 마음도 강물에 흘러 보내야 해, 지나간 사랑을 담은 눈물로 낙화유수, 낙화유수, 지나간 사랑을 강물에 띄워 낙화유수, 낙화유수, 흘러가는 강물처럼 잊겠어 가슴 아픈 기억들을

낙화유수 김 봄

피부에 와닿는 계절의 온기와곧 어두워질 것 같은 하늘은 여전해가만히 누워 밖을 바라봤는데병든 나무가 나 같아서럽게 울었어더럽혀져 우스워진 사랑은그때의 날 비웃는 것 같아애석하게도 기억들은짙어져만 가고 있는데나 네게 흐를 수 있다면난 모든 걸 걸고 흐를 거야나 네게 전부가 될 수 없다 했지만 난 그랬어 이제는 소용없지만너의 거짓말은 날 무너트렸어끔찍한 ...

낙화유수 김홍석

날아간다 그 빛나던 숨살아있는 듯 날 잡아주던아낌없이 사랑했던가빛을 버리고 날아간다한 번은 무지개로 내 눈을 멀게 했고또 한 번 떨리던 입맞춤으로 남았는데다음은 다음은 더 이상 없다는 걸말할 차례야 아무렇지 않게돌아보면 모든 일들이손에 닿을 듯 간지러운데불꽃처럼 타올랐던가 영원 같았던 그 순간들한 번은 무지개로 내 눈을 멀게 했고또 한 번 떨리던 입맞...

중국노래-낙화유수 韩宝仪

*落花流水春已去* 原唱:韩宝仪, 作词:蔡奇峰, 作曲:吴晋淮, 昔日相逢时云淡风儿轻 xi ri xiang feng shi yun dan feng er qing 시 르 샹 펑 스 윈 따-안 펑 얼 칭 예전 서로 만날 때 구름은 엷고 바람은 산들 불었네. 湖畔花儿红柳树儿青青 hu pan huar hong liu shu er qing qing 후 판...

낙화유수 호텔 조자륭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19B 녹음 : 1939. 3. 7 1 우리 옆방 음악가 신구잡가 음악가 머리는 상고머리 알록달록 주근깨 어스름 가스불에 바요린을 맞추어 자 창부타령 노래가락 개성난봉가 자 뭐든지 없는거 빼놓고 다 있습니다 에 또 눈물 콧물 막 쏟아지는 낙화유수 세동무 자 십전입니다 단돈 십전 싸구려 싸구려

낙화유수(원곡) 남인수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이봉룡 1.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낙화유수(강남달) 김연실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골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3.강남에 달이 지면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엔 버레가 우네 차라리 이 몸이 잠들리로다 님이 ...

낙화유수 ◆공간◆ 남인수

낙화유수-남인수◆공간◆ 1)이~~`강~~산~낙~~화~유~~수~ 흐~~르~는~~봄~에~~~~ 새~~파~란~잔~~디~위~~에~ 심~~은~사~`랑~아~~`~~` 세~~~월~~에~꿈~~을~실~~어~ 마~~음~을~~실~어~~`~~~` 꽃~~`다~~운~인~생~~~살~~이~ 고~~개~를~~넘~자~~`~~`~ 2)이~~`강~

낙화유수(개사) 남인수

★개사:박남포 작곡:이봉룡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이 강산에 봄맞이 가세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사랑은 낙화유수 안정애

1.간단 말도 없이 가버린 사람 온단 말도 없이 찾어온 사람 싫어도 미워도 못 잊을 사람 날 울리던 사람 눈물도 한 때요 청춘도 한 때 낙화유수 세월 속에 가는 봄 어이나 하리 2.정도 부질없이 물리친 사람 꿈도 허무하게 짓밟은 사람 설움도 한숨도 날려본 사람 날 속이던 사람 희망도 한 때요 행복도 한 때 낙화유수 세월 속에 가는

강남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강남달(원제 : 낙화유수) 한영애

1.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히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울까 2. 멀고 먼 님의 나라 차마 그리워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을 지나니 사랑의 그늘속에 지워나주오 3. 강남달이 지면은 외로운 신세 부평의 잎사귀에 벌레가 우네 차라리 이몸이 잠드리로다 님이 절로 ...

낙화유수..Q..(MR).. 소리사랑(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아애 - 낙화유수...빠르게..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강남 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많아 하고파도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서산 갯마을 조미미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지 아낙네들 오지락이 마를날이 없구나

서귀포를 아시나요 조미미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들 꽃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

선생님 조미미

꿈많은 내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왔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체 모르는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아~~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발...

울지마라 가야금아 조미미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단골 손님 조미미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때는 좋았지만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안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어느새 정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날밤이 좋았기에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오늘밤도 기다려지는 아~~ 단골...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먼데서 오신 손님 조미미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말좀하세요 무어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손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어이하라고 대답해주세요...

진천아가씨 조미미

1), 산수좋고 인심좋아 살기좋은 진천고을에 꿈을먹고 곱게자란 달같은 아가씨 꽃바람 불어오면 가슴 설레어 자나개나 그리운님 남모르게 그려보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2), 굽이굽이 계곡마다 물도맑은 진천고을에 약수먹고 곱게자란 꽃같은 아가씨 두태산 상상봉에 둥근달 뜨면 꿈을안고 떠나가신 그리운님 생각하다 부끄러워 돌아서는 돌아서는 진천아가씨

여자의 꿈 조미미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버린 유성처럼 허무하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행복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슬픔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바람이 불어대면 흩어지는 낙엽처럼 애처롭고 슬픈 것이 여자의 꿈인가요 수많은 세월 속에 사랑만을 그린 죄로 가슴에 그리움만이 남아야 하는가요

금산 아가씨 조미미

1.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열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2.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열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안보면은 보고만 싶은 금산 아가씨

눈물의 연평도 조미미

1)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2)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동백꽃 그늘에 숨어 조미미

아~~~~~~~~~~~~~~~~~~ 정말이였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때라면 매달려보겠지만 행여나 그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김니다 이 고운정 ####################################### 아~~~~~~~~~~~~~~~~~~~` 진정이 였...

타인의 정 조미미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

사랑했기에 조미미

사랑해선~~ 않될것을~ 바보처럼 사랑을왜해 나를두고 떠날봐엔 고운정도 가져가야지 가~~지마라~ 애원하며~ 몸부림치던내가 가엽지않은가요 싫어싫어 나는싫어요 당신만을 사랑햇기에 너를두고가지말아요 (2절) 이제와서~~ 후회할걸~~ 처음부터 사랑은왜해~ 내마음이~ 아푸도록~ 슬픔만남겨준사랑~ 돌~아와~요 애원하며~~ 몸부림치는내가 가엽지않은가요 싫어싫어 나는...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사랑했는데 조미미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눈으로만 안녕 조미미

날이새면 떠나간다... 정든 섬부두...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 밀려와싸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섬부두... 보낸마음 떠난마음 아쉬운 두마음 두마음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 이 새도록 밤 이 새도록 손잡고 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