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란대문 (정릉 배밭골 '70) 조동익

맑은 개울을 거슬러 오르다 조그만다리를 건너 동산을 오를때면 저만치 소를 앞세우고 땀흘려 밭을 일구시는 칠성이네 엄마 집에 도착하면 숨이 턱까지 차올라 노란대문 생각만해도 내 입가에 웃음짓게하는 그 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날반기던 강아지 마당엔 커다란 버찌나무 그 아랫 하얀 안개꽃 해질무렵 분꽃이 활짝 피면 저녁준비에 바쁘신 우리 할머니

노란 대문 (정릉 배밭골 '70) 조동익

맑은 개울을 거슬러 오르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 동산을 오를때면 저만치 소를 앞세우고 땀흘려 밭을 일구시는 칠성이네 엄마 집에 도착하면 숨이 턱까지 차올라 노란대문 생각 만해도 내 입가에 웃움짓게 하는 그 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날 반기던 강아지 마당엔 커다란 버찌나무 그 아랜 하얀 안개꽃 해질무렵 분꽃이 활짝피면 저녁준비에 바쁘신 우리 할머니

노란대문 조동익

맑은 개울을 거슬러 올라 조그만 다리를 건너 동산을 오를때면 저만치 소를 앞세우 고 땀흘려 밭을 일구시는 칠성이네 엄마 집에 도착하면 숨이 턱까지 차올라 워~~~~~~~ 노란대문 생각만해도 내 입가에 웃음짓게 하는 그 문을 두드리면 제일 먼저 날 반기던 강아지 마당엔 커다란 버찌나무 그 아래 하얀 안개꽃 해질 무렵 분꽃이 활짝 피면 저녁준비에 바쁘신

정릉 여인아 이상번

굽이 굽이 돌아 돌아 동강을 따라 나여기 왔네 사랑도 꿈 도 세월에 묻고 나 여기 영월에 왔네 봉래산 두견새야 너는 알겠-지 애끊는 어린 단종 밤새 우는 소리를 지금도 들릴듯한데 하늘이여 땅이여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어 찌하오 어 찌하오 동강서강 서로만나 한강으로흐르는데- 말 없는 저 소나무 고개 숙인채 내 곁에서 울고 있구나 말 없는...

혼자만의 여행 조동익

조금은 이해할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시간들 그렇게 못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위에 따듯한 바람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수 있도록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올라가본 종...

함께 떠날 까요 조동익

눈뜨면 머리맡에 어젯밤 취했던 흔적 소리 없이 아프네 내리는 햇살 문득 돌아보면 유난히 힘겨웠던 한해 새벽 찬 공기는 내 몸 흔드네 아무 준비 없이 시작된 하루 차츰 내 가슴은 식어 가는데 부끄러움 없었던 내 어린 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그 맑은 웃음을 그 푸르른 꿈이 있던 내 어린 시절 그대도 잃었나요 그 더운 가슴을 함께 떠날까요 모든 게 싫...

그림자 춤(노래 허은영) 조동익

낡은 서랍속 숨긴 눈물이 어디있는지 지금 생각나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길 위에 뿌려진 하얀 꽃잎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어느새 돌아온 어린 시절 달빛 가득한 환한골목 비밀스러운 밤의향기 땀을 흘리던 그림자춤 나를 부르는 아득한 소리 네온 불빛속 꿈을 꾸었지 나는 어디로 가고 없는지

아침을 맞으러(노래:김장훈) 조동익

저 들판위 어둠속에 그 누가 서 있을까 혼자 깨어 있을까 바람잦은 언덕위엔 그 누가 찾아올까 땀흘리면 오를까 슬픔위 강을 건너..우우우우우우 *어느 이른 봄날 햇살에 눈 부시게 빛날수 있도록 그 바람 언덕위에서 아침을 맞으러

예예예(노래 이한철) 조동익

예예예 예예예 전화벨이 따르르 예예예 예예예 커피포트의 물끓는 소리 예예예 예예예 찾는것 마다 제자리에 없고 예예예 예예예 화장실에 물넘치는 소리 엉망진창 떠나려나봐 시작될까 고민해 정말 아침만날 자유로워 내방식 대로 살아갈뿐야 예예예 예예예 찾는것 마다 제자리에 없고 예예예 예예예 화장실에 물넘치는 소리

예예예(노래:이한철) 조동익

예예예 전화벨은 따르르르릉 예예예 커피포트에 물끓는 소리 *예예예 찾는것 마다 제자리에 없고 예예예 화장실에 물넘치는 소리 엉망진창 또 하루가 시작부터 꼬이네 정말 하지만 난 자유로워 내방식대로 살아갈 거야 언제나 예예예

무더운 여름과 자전거 타기(노래 김용수) 조동익

우리 지난 여름 키 큰 소나무숲 사이 바퀴 큰 내 자전거 가지 꼭대기로 나비 가는 그아래로 부딛칠듯 지나쳐 크게 한번 웃음지며 먼지가 가득 입안에 넘어질듯 달려가며 온세상이 내품에 땀이 베인 옷을 허리에다 둘러매고 푸른 바람속으로 두다리의 힘을 다해 페달을 밟으면 날을 수 있을지 몰라

아침을 맞으러(노래 김장훈) 조동익

저 들판위 어둠 속에서 그 누가 서있을까 혼자 깨어 있을까 바람 잦은 언덕위에 그 누가 찾아 올까 땀흘리며 오를까 슬픔의 강을 건너 우~ 어느 이른 봄날 햇살에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그 바람 언덕위에서 아침을 맞으러..

무더운 여름과 자전거 타기(노래:김용수) 조동익

우리 지난 여름 키 큰 소나무숲 사이 바퀴 큰 내 자전거 가지 꼭대기 유난히 환한 그 아래로 부딪칠 듯 지나쳐 크게 한번 웃음지면 먼지 가득 입안에 넘어질 듯 달려가면 온 세상이 내품에 땀이 배인 옷을 허리에다 둘러메고 부는 바람속으로 두다리에 힘을 다해 페달을 밟으면 날을 수 있을지 몰라 크게 한번 웃음지면 먼지가득 입안에 넘어질 듯 달려가면 온세...

무더운 여름과 자전거 타기 조동익

우리 지난 여름 키 큰 소나무숲 사이 바퀴 큰 내 자전거 가지 꼭대기로 나비 가는 그아래로 부딛칠듯 지나쳐 크게 한번 웃음지며 먼지가 가득 입안에 넘어질듯 달려가며 온세상이 내품에 땀이 베인 옷을 허리에다 둘러매고 푸른 바람속으로 두다리의 힘을 다해 페달을 밟으면 날을 수 있을지 몰라

그림자 춤(노래:허은영) 조동익

낡은 서랍 속 숨긴 눈물이 어디 있는지 지금 생각나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길위에 뿌려진 하얀 꽃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어느새 돌아온 어린시절 **달빛 가득한 환한 골목 비밀스러운 밤의 향기 땀을 흘리던 그림자 춤 나를 부르는 아득한 소리 네온 불빛 속 꿈을 꾸었지 나는 어디로 가고 없는지 *Repeat **Repeat **Repeat ...

그림자 춤 조동익

낡은 서랍속 숨긴 눈물이 어디있는지 지금 생각나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길 위에 뿌려진 하얀 꽃잎 집으로 되돌아 달려가면 어느새 돌아온 어린 시절 달빛 가득한 환한골목 비밀스러운 밤의향기 땀을 흘리던 그림자춤 나를 부르는 아득한 소리 네온 불빛속 꿈을 꾸었지 나는 어디로 가고 없는지

노란 대문 조동익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함께 떠날까요? 조동익

눈뜨면 머리맡에 어젯밤 취했던 흔적 소리 없이 아프네 내리는 햇살 문득 돌아보면 유난히 힘겨웠던 한해 새벽 찬 공기는 내 몸 흔드네 아무 준비 없이 시작된 하루 차츰 내 가슴은 식어 가는데 부끄러움 없었던 내 어린 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그 맑은 웃음을 그 푸르른 꿈이 있던 내 어린 시절 그대도 잃었나요 그 더운 가슴을 함께 떠날까요 모든 게 싫어...

예예예 조동익

예예예 예예예 전화벨이 따르르 예예예 예예예 커피포트의 물끓는 소리 예예예 예예예 찾는것 마다 제자리에 없고 예예예 예예예 화장실에 물넘치는 소리 엉망진창 떠나려나봐 시작될까 고민해 정말 아침만날 자유로워 내방식 대로 살아갈뿐야 예예예 예예예 찾는것 마다 제자리에 없고 예예예 예예예 화장실에 물넘치는 소리 엉망진창 떠나려나봐 시작될까 고...

아침을 맞으러 조동익

저 들판위 어둠 속에 그 누가 서있을까 혼자 깨어있을까 바람 잦은 언덕 위에 그 누가 찾아올까 땀흘리며 오를까 슬픔의 강을 건너 우~~우~~~우~~ 어느 이른 봄날 햇살에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그 바람언덕 위에서 아침을 맞으며 나~ 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당신의 모습 조동익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으음 했어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그리운 그대여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은...

당신의 모습 (Inst.) 조동익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으음 했어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그리운 그대여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은...

초생달 조동익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 맘 때쯤이면 별로 한 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 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 마음 한구석 그 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가는 곳 아무 약속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 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 모를 너의 얘기와 버려진 ...

탈출 조동익

전쟁같은 그대 일상 속에서한 걸음만 물러설 수 있다면배낭 속에 칫솔과 치약대충 대충 짐을 꾸릴 수 있다면그댄 성공할거야모두 두려워하는짜릿한 탈출에아침 일찍 그댄 일어나야 해모든 사람에게 상냥해야 해숨통이 막혀도 참아내야 해화가 치밀어도 웃어 보여야만 해이젠 때가 온 거야모두 부러워하는달콤한 탈출의오랜 세월 그대 앞에 가로놓인그대를 가둬 놓은 높은 벽그...

정릉 여인아 (정능여인아) 이상번 (이동현)

님 잊으려 한잔술이 마음만 취하네 취한 마음 움켜쥐고 내사랑을 불러보네 대답없는 밤하늘에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 여인아 기약없는 한잔술에 마음만 취하네 님의 음성 품어안고 목이메어 불러보네 울고웃던 메아리는 쓰라린 상처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오늘도 눈물짓는 정릉 여인아 대답없는

정릉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1절) 북악의 힘찬 맥박 한데 뭉친곳 밝은햇빛 찬란하게 솟아-오른다 아- 여기 정릉의 우란한배움터에서 우리의 큰-뜻 다지어 빛내리 2절) 억 만년 푸른꿈이 한데 서린곳 굳센기운 뜨겁-게 용솟-음친다 아-여기 정릉의 보람찬배움터에서 내일의 새일꾼 앞장서나가리

70 Zzzaam

두근거리던 내 마음 위로 춤추는 가로등 불빛 희미한 너 밤새 달려온 눈 쌓인 그길엔 하얀 순결. 달빛. 구름 너의 미소

엄마야 누나야 + 오래된 슬픔 건너 장필순, 조동익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눈부신 금빛 모래언덕 신 같은 존재 귀를 간지르는 갈잎의 노래 신 같은 존재 웃어 보인다 손짓한다 어리석은 나에게 또 노래한다 춤을 춘다 서글픈 오늘을 위해 촉촉한 새벽 숲 향기 신 같은 존재 춤추듯 흐르는 강물 신 같은 존재 웃어...

Michelangelo '70 (미켈란젤로 '70) 김가영(Ga young Kim)

Michelangelo `70 (미켈란젤로 `70) / 김가영(Ga young Kim)

맑음 70% 메론씨

부족한 관심도 슬프고 지나친 관심도 귀찮고 가끔 외로울 때만 짠 나타나줘 괜찮아 조금은 흐려도 니 맘을 잘 몰라도 그냥 오늘처럼만 70% 맑음 그게 좋아 오늘의 날씨는 코 끝이 시릴 만큼 추움 날 내려다보며 뭐 마실래 묻는 네게 난 까페라떼 하지만 커피보다 더욱 필요한 건 너와의 입맞춤 너도 내 맘을 아는 걸까 살짝 웃음짓네 처음엔 너와 함께인

70 Excuses K'Naan

I couldve been a doctor were not for degree I couldve been a winner were not for defeat I couldve been richer were not for the taxes I couldve been a scholar were not for classes I couldve been a r...

Piazzolla:Michelangelo '70 송영훈

Instrumental

흰눈은 내리고 정태춘

흰눈은 내리고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들국화 정태춘

들국화 작사.작곡 윤민석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첫사랑 장필순5

가방도 함께 콩나물 시루 버스를 타고 난학교엘 가네 그래도 난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대충 끝마친 하교길은 너무도 아름다워 오늘 만날 그약속을 넌 잊지 않았을까 이렇게 넌 내게 커다란 의미가 됐나봐 선생님께 들키면 어쩌나 하지만 우린 마주 앉았어 무슨 얘기로 널 즐겁게 해줄수 있을까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흘러가는지 Drum : 김영석, Bass : 조동익

다시 아침이 장필순3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거야 다시 아침이 다가 오잖아 우~ Vocals : 장필순, Back Vocals : 장필순, 윤영로, 조동익

정동진2 정태춘

정동진(2) 작사.작곡 정태춘 편곡 조동익 Piano 박용준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조동익 Drum 김영석 노래 박은옥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책갈피속에 접어둔 사랑 김광진

변함없지 *쳇바퀴 돌 듯 또 하루가 저물고 허전한 마음 쓰다듬다가 끝없이 밀려오는 희망을 안고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 오늘은 그대에게 숨겼던 비밀 전해봐야지 저 하늘엔 그대 위한 별자리가 있다고 그대에게 숨겼던 진실 말해봐야지 그대만이 나의 그림 채워줄 수 있다고 아침이면 떠오는 그대 싱그런 눈빛 애타는 마음 살며시 달래주네 bass 조동익

용이를 보내면서 여행스케치

용이를 보내면서 '95년 12월 어느 포장마차에서 장필순, 이소라, 한동준, 김장훈, 조동익 선배들이 윤용이에게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장필순3

Vocals:장필순, Back Vocals: 조규찬, 장필순 Drums :김영석 Bass & Fretless Bass : 조동익, A.guitar & E.guitar :손진태 Keyboards : 박용준, Percussion : 박영용, 조동익

Against the 70's Mike Watt, Eddie Vedder

(Speakin' as a child of the 70's) The kids against the 70's... Kids against the 70's...

76-70=♡ 디바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던 나라는 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을 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그 ...

76-70 = Love 서지원

76-70=러브 혹시그대 알고있나요 내가그댈사랑 한다는거 가끔식멍하니 그댈못내 훔쳐보곤했었다는거얼~ 혹시그대알게될까봐 가끔 차갑고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있어 니가나늘 사랑한다는거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우릴 이해할수없다는 그 사실 그마음인거야

70 윤수현 - 꽃길 윤수현

~꽃길~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

76-70=love 서지원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게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 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없다는 그 사실 ...

76-70=♡ 디바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던 나라는걸 혹시 그대 알게 될 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을 했지만 더 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그...

76 - 70 = ♡ 서지원

76 - 70 = ♡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및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

76-70=♡ 서지원,박선주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게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 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없다는 그 사실 ...

76-70=Love 서지원(wite 박선주)

지원>>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선주>>나도 그쯤은 알고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