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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그래 제희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못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 둘 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잠, 잠 제희

의미 없어 오늘도 잠에 취해 다시 또 어제처럼 즐겁지 않게 별일 없이 그렇게 지나가네 오늘도 잠, 잠 잠 꿈속으로 잠, 잠, 잠 애꿎은 시간 만 만 만 흘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슬픈 꿈도 괜찮아 깨버리면 그만 일테니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현실보다 나을 테니까 오늘도 잠, 잠 잠 꿈속으로 잠, 잠, 잠 애꿎은 시간 만 만 만 흘려보내고 흘려보...

내일의 노래 제희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그땐 그랬었다고그리워하며 말할 수 있겠지잘하고 싶었는데욕심만 있던 걸까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그래도 한번 더힘내자 바보 같지만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들언젠가 알겠지 밤새워가며얘...

아직 우린 제희

웃을 때 미소가 너무 예쁜말할 때 따뜻한 목소리좋아서 보고 싶단 말은오늘 전화 달란 말도마음 속 가득 담아두기만이렇게 네가 좋은데 아직 우린아무런 사이 아닌데 지금 우린그저 답답하기만우연히 같은 생각을 할 때조용히 눈이 마주칠 때좋아서 놀랍다는 말도수줍게 맘에 담아두기만이렇게 지금 좋은데 아직도 우린아무런 사이 아닌데 지금은 우린그저 생각만 많은이렇게...

조금만 더 잘게요 제희

조금만 더 자고 싶은 날 이불 속이 너무 좋아서 눈뜨기가 너무 싫은 날 오늘 하루 아니 또 내일 그럴지 몰라도 사실 눈앞에 믿기 힘든 일 다가와 헤어지자는 그런 아픈 얘기라서 난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긴 하겠죠 아팠던 지금마저 모두 잊어가겠지만 오늘만큼은조금만 더 자고 싶은 날 따뜻함이 너무 좋아서 외출보다 집이 좋은 날 오늘 하루 아...

다 알고 있는데 제희

별 거 아닌 연락도 괜히 신경 쓰이네 보고 싶은 마음도 자꾸만 커지네 혼자서만 이러는 게 어쩔 수 없다면 아무 기대도 없이 바라보는 거라며 다 알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 내 모든 생각들 다 내 맘 같지가 않네 아직 시작이라고 괜한 위로를 하네 조용히 바라보다 조금 지치려 하네 이별 없는 사랑이라 그래서 좋다면 아무 욕심도 없이 기...

Nice Dream 제희

언제쯤엔 이 소리가 멈출까 언제쯤엔 그날 모두 지울까 파고드는 고통이 칼날처럼 깊어가고 잠깐이던 그때가 깨지 않은 꿈처럼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이젠 숨죽이고 내달리는 일은 이제는 끝내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내가 무너지고 날 가두는 생각은 이제는 그만 웅크린 내 모습에 내게 미안함은 깊어가고 내 탓이 아니란 걸 한참을 뒤에서야 그만 아파해도...

네가 스며드는 날 제희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걸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뚜뚜뚜뚜두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말할 수 없었던 그 어...

맛있는게 좋아요 제희

미안해 말하지 못한 말 하루 종일 그 생각뿐 지금 늦어 버린 걸까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에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고마운 ...

가장자리 제희 (JHee)

수 많은 별 무리 속에서 나란 빛을 찾아와 준어쩌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이너무 무섭기도 해행복해서 기뻐서 잡고있는 이 손을 놓쳐버릴까봐나도 모르게 조금 더 힘껏 너를 잡고 있는지도 몰라혼자였던 시간이 무색해질만큼 따뜻해서다시 추워질까 걱정하는 내가 싫어 그러니까 맞잡은 손을 펴서 날아 은하수 가장자리까지우리 약속한 그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12집 이젠 알았어 비타민

12집 이젠 알았어 = 비타민 사랑) 혹시 너도 알고 있니 저 하늘의 무지개가 땅에도 있단걸 따뜻한 계절 눈부신 꽃들을 보고 알았지 나예) 분홍빛 설레이는 작은 내 마음까지도 하늘에서 내려온 너만의 무지개란걸 말야 제희) 네가 날 바라볼 때 내 얼굴이 빨개졌었잖아 채민) 네 눈빛이 꼭 그랬던겅탸 그대로 날 물들인거야 나예)

11집 네꿈내꿈 비타민

11집 네꿈내꿈 = 비타민 시윤) 지난 밤 찾아온 놀라운 이야기 정말 믿을 수 없는 예쁜 꿈이었어 눈 뜬 아침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채민) 난 노랠하고 있었어 행복한 노래를 너와 함께 사랑) 날 보며 예쁜 꽃이라 불러주던 너와 그런 너와 함께 제희) 이건 절대 꿈이 아니길 기도하면서 난 다시 눈을 감았어 나예) 내 맘은

애써 그래 아름이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 못 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둘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애써 그래 아름이 [\'13 네가 스며드는 날 (EP)]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못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 둘 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애써 아우라

한참을 망설이다가 눈물이 난걸 알았어 붙잡아 둘걸 그랬어 이렇게 힘이 드는데 끝내지 못한 얘기도 채우지 못한 사랑도 이런 모습은 아닌데 (난 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자꾸만 눈물흘러 나 내 기억 꺼내봐도 갈 수 없는 나 마지막 이 한마디로 Good-Bye 그래 지우려고 애써 내게 주려했던 상처 넌 또 다른 사랑 찾을거란 걸 항상 기억하려 애써 그럴수록

애써 아우라 (Aura)

한참을 망설이다가 눈물이 난걸 알았어 붙잡아 둘걸 그랬어 이렇게 힘이 드는데 끝내지 못한 얘기도 채우지 못한 사랑도 이런 모습은 아닌데 난 또 한마디 말도 못하고 자꾸만 눈물흘러 나 내기억 꺼내봐도 갈 수 없는 나 마지막 이 한마디로 GoodBye 그래 지우려고 애써 내게 주려했던 상처 넌 또 다른 사랑 찾을거란 걸 항상 기억하려 애써 그럴수록 나는 슬퍼 니가

13집 학교 가는 길 비타민

13집 학교가는 길 시윤)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이렇게 햇살 좋은 날에 학교 가는 길 널 만나다니 너와 어깨를 나란히 걸을 수 있다니 제희) 심장이 쿵쿵쿵 거리고 얼굴이 화끈 거리고 괜히 막 웃음이 새어나와 바보같아 보이진 않을까 사랑) 우연은 아닐거야 꿈도 아닐거야 정말 너 날 기다린거 아냐 매일매일 똑같이 지나는

애써 제이워크

애써 숨기려 하지마 됐어 니 표정이 말해주는걸 알았어 이제는 나 혼자서 살아갈께 비가 내려와 내 몸을 적시고 그 빗물 속에 감춘 내 눈물 언젠가부턴가 이별을 예감했었지 변해버린 내 눈빛 속에서 해가 쨍쨍할수록 그림자는 진한 법 넌 나의 그림자 내가가면 도망쳐 굳게 닫혀있던 우리 방밖에서 난 여전히 니가 나 오기를 바라겠어 뚜루뚜뚜 뚜뚜뚜 니 번호를

애써 J-Walk

애써 숨기려 하지마 됐어 니 표정이 말해주는걸 알았어 이제는 나 혼자서 살아갈께 비가 내려와 내 몸을 적시고 그 빗물 속에 감춘 내 눈물 언젠가부턴가 이별을 예감했었지 변해버린 내 눈빛 속에서 해가 쨍쨍할수록 그림자는 진한 법 넌 나의 그림자 내가가면 도망쳐 굳게 닫혀있던 우리 방밖에서 난 여전히 니가 나 오기를 바라겠어 뚜루뚜뚜 뚜뚜뚜 니 번호를

애써 제이워크(J-Walk)

애써 숨기려 하지마 됐어 니 표정이 말해주는걸 알았어 이제는 나 혼자서 살아갈께 비가 내려와 내 몸을 적시고 그 빗물 속에 감춘 내 눈물 언젠가부턴가 이별을 예감했었지 변해버린 내 눈빛 속에서 해가 쨍쨍할수록 그림자는 진한 법 넌 나의 그림자 내가가면 도망쳐 굳게 닫혀있던 우리 방밖에서 난 여전히 니가 나 오기를 바라겠어 뚜루뚜뚜 뚜뚜뚜 니 번호를

&***그래 그까이꺼***& 임현정

그래 그까이꺼 고민해 봤자 뭐해 한번뿐인 인생 폼 나게 사는거야 슬픔일랑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그리 살리라 밤은 깊고 고요한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애써 괜찮은척 말해보아도 내마음은 흔들리나봐 애써 괜찮은척 웃어보아도 내마음은 찢어지는데 그까이꺼 살다보면 좋아질거야 꽃피는 봄이 올꺼야 그래 그까이꺼 고민해 봤자 뭐해 한번뿐인

애써 참으려해도 태윤

애써 잊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니가 보고싶어 I never never never let you go 애써 참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 I never say good bye 하루에도 몇번씩 아파 보고싶어 가슴이 아파 너를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은 왜 이렇게 아파 순간순간 지울 수 없어 우리 사랑 잊을 수 없어 어떻게 잊으려고

좋아해서 그래 뮤니어처

자꾸 물어보는 거 네게 보낼 문자를 썼다 지웠다 계속 반복하는 건 다 좋아해서 그래 아침에 눈 떴을 때 네게 와있는 연락에 하루 종일 웃음만 나 내 사진에 눌려진 너의 하트 하나에 난 또 녹아버리는걸 좋아해서 그래 I look at you woo woo 애써 숨기려고 해봐도 I like and lose 너의 웃음 한 번에 다 들켜버렸어 나 너를 좋아해서 그래

마음이 그래 개코, 권진아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마음이라는 게 그런 것 같아 가만히 가라앉아있던 마음을 꺼내 보지 않으면 우리도 우리 마음을 속이면서 사니까 마음이 그래 참 이상하지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봐 시간이 걸리나 봐 참 잔인하지 우리였다는 게 애써 외면할 수 없이 문득 그런 때가 와 이런 생각들이 다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당연스레 나눴던

그래.. 바다

노력해 볼게 니가 말한 대로 다른 사람을 만나서 널 잊어볼 게 그래 쉽지는 않겠지만 너를 위하는 유일한 길이면 너의 이름과 너의 얼굴마저 하루 또 하루씩 지워 볼게 * 늦은 나의 사랑은 늘 이른 이별 앞에서 이렇게 무릎 꿇어 후회를 늘어놓아도 차갑게 얼어 버린 따스한 너의 마음을 녹일 수 없어서 이젠 너를 놓아 줄게 너란 사람은 첨부터 없던 사람이라고

비온뒤의 이별 강대풍

내 마음을 아는듯 비오는 소리에 닫힌 창이 애써 눈물 짓는데 나를 바라보는 너에게 이별을 예감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는 슬픔 내 맘과 같은듯 버려진 우산이 소리 없이 애써 눈물 짓는데 슬픈 너의 모습 지우려 먼하늘 보아도 구름마저 너의 모습 그리네 지나치다 너를 만나면 어떤 표정 지을까 애써 행복한듯 다 잊은듯 웃고만 있을까 떠난 너는 행복하겠지

나만 그래 미네

궁금해도 참아 자존심에 참아 애써 태연히 비틀 비틀 대는 내 맘을 알까 헷갈리게 말지 잘 해주지 말지 날 안지 말지 아슬 아슬 아직 내 맘이 그래 어제 그 말은 뭘까 그때 그 눈 빛은 뭘까 너의 곁을 계속 빙글 빙글 맴 도는데 나만 그래 나만 안돼 모두 알콩달콩 만나 사랑 사랑 하는데 ye 나만 울어 나만 아파 이럴 거라면

애써 (Feat.지조) 제이워크

애써 숨기려 하지마 됐어 니 표정이 말해주는걸 알았어 이제는 나 혼자서 살아갈께 비가 내려와 내 몸을 적시고 그 빗물 속에 감춘 내 눈물 언젠가부턴가 이별을 예감했었지 변해버린 내 눈빛 속에서 해가 쨍쨍할수록 그림자는 진한 법 넌 나의 그림자 내가가면 도망쳐 굳게 닫혀있던 우리 방밖에서 난 여전히 니가 나 오기를 바라겠어 뚜루뚜뚜 뚜뚜뚜 니 번호를

애써 (Inst.) 제이워크

애써 숨기려 하지마 됐어 니 표정이 말해주는걸 알았어 이제는 나 혼자서 살아갈께 비가 내려와 내 몸을 적시고 그 빗물 속에 감춘 내 눈물 언젠가부터 이별을 예감했었지 변해버린 내 눈빛 속에서 해가 쨍쨍할수록 그림자는 진한 법 넌 나의 그림자 내가가면 도망쳐 굳게 닫혀있던 우리 방밖에서 난 여전히 니가 나 오기를 바라겠어 뚜루뚜뚜 뚜뚜뚜 니 번호를 누르고

너는 어때? OoOo (오넷)

잠깐 스쳤던 너와의 순간이 내게 남아 지워지지 않곤 해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하루종일 내게 맴도는 것만 같아 My eyes on you and i 난 바보가 돼버린 것처럼 계속 너를 그리기만 해 넌 내게 관심하나 없는데 이뤄질 수 없다고 해도 애써 아닌 척 해봐도 더 커져 버린 맘에 지쳐 난 이런 데 넌 그래 너의 맘은 어때 나는

너의 날들에 김규종 & 에릭남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걸 끝날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않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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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걸 끝날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않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이제

너의날들에(ft에릭남) 김규종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걸 끝날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않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이제

너의 날들에 김규종, 에릭남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 걸 끝날 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baby 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안 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너의 날들에 김규종&에릭남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 걸 끝날 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baby 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안 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너의 날들에 김규종, 에릭남 (Eric Nam)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 걸 끝날 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baby 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안 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반짇고리 뱁새들

어쩌면 난 음 거짓된 사람일지도 아직 헤매면서 똑바로 걷는 흉내를 내네 본 적 없는 나의 뒷 모습은 초라할 지도 스며든 생각이 차가워 몸 움츠리네 그래 이런 추운 겨울 밤에 해진 옷 기워 주던 엄말 떠올리면서 애써 서투른 혼잣말들로 찢어진 나를 기워보는 나 어쩌면 다 음 조잡한 허상일 지도 우린 다 알면서 모르는 척 또 고갤 돌리네 눈 내리는 밤에 음 돌아본

님을 찾아서 이환규

흘러가는 저 강물을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저멀리 가고싶어 그리운 님을 찾아서 떠나가는 그대를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그대와 가고싶어 내마음 쉴곳을 찾아서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이세상에 함께 있다면 사랑하는 그대여 왜 날 이토록 슬프게 하는가 그래 이제는 홀로서 가야 할길 찾을 뿐인데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그대의 모습만 멀어져 가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그래 윤원

애써 담담하려 노력하고 있어 내 긴장한 맘 들키지 않으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든 게 낯설어 그래 내게 건넨 그 말이 우리 헤어지잔 말인데 나눠 가졌던 너와 내 사랑이 가깝기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아직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까지 우리 하자면서 말을 건네요 그댄 늘 내게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늘 항상 웃어주던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동경소녀

힘내라는 말 하지 않을래 어설픈 위로 하고싶지는 않아 사람들 틈에 버둥거리다 무겁게 덮힌 그런 맘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 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앉아 숨쉬면 돼 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 힘겨운 날에 헐떡거리다 차갑게 닫힌 그런 맘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 날의 너를 찾아 잠시

헤어짐에 관한 짧은 필름 cool

every night 밤새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 눈물인걸 모른채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걸 거짓사랑인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더 미워해도..

너의 날들에. 김규종&에릭남

아니길 바라던 미움도 끝이 나나봐 baby 이별을 말하던 네 입술이 보고 싶은 걸 끝날 것 같던 가슴도 숨을 쉬면서 baby 난 웃으며 널 생각하는데 아직 그 작은 손으로 아직 그 가방을 들고 아직 그 길을 걷니 애써 잊으려고 안 했어 애써 지우지 않았어 그래 잘 했던 거야 가끔 누가 물어 보아도 자랑스럽게 너를 정말 사랑했다고 말할거야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동동주라떼

힘내라는 말 하지 않을래 어설픈 위로 하고 싶지는 않아 사람들 틈에 버둥거리다 무겁게 덮인 그런 마음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앉아 숨 쉬면 돼 이제 일어나 시간에 너를 담아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괜찮아 그래 힘겨운 날에 헐떡거리다 차갑게 닫힌 그런 맘을 이해해 다시 돌아가 그날의 너를 찾아 잠시 힘들면 걸터 앉아 숨 쉬면 돼

이제와서 이런 말 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지만 홍반장

난 나 자신을 속여왔었고 주제도 모른체 살아 왔었고 내 이기적임에 널 울렸었고 못난 내 욕심에 널 버렸어 서른에 어느날 문득 생각났지 미안해 내 옛날이여 그땐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옳은 일 일거라고 애써 믿었는데 나 자신을 속여가며 그래, 이게 맞을거라고 아닌거 아는데 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나 내 곁에 있던 사람의 소중함을 모른채 그저 당연히 내 곁에 있을거라고

헤어짐에관한짧은필름 Cool

이렇게 그를 떠나보내고 어리석은 날 알게되지 함께할때 나만 생각했다는걸 뒤늦게 후회하며 every day 서로를 향한 눈빛과 every night 밤새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 그 눈물인걸 모른채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걸 거짓사랑인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더 미워해도 그래서 잊는걸

헤어짐에 관한 짧은 필름 쿨 (COOL)

이렇게 그를 떠나보내고 어리석은 날 알게되지 함께 할 땐 나만 생각했다는 걸 뒤늦게 후회하며 every day 서롤 향한 눈빛과 every night 밤새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뒤 눈물인걸 모른채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걸 거짓 사랑인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 더 미워해도 그가

헤어짐에 관한 짧은 필름

이렇게 그대를 떠나보내고 어리석은 날 알게되지 함께 할 땐 나만 생각했다는 걸 뒤늦게 후회하며 every day 서롤 향한 눈빛과 every night 항상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뒤 눈물인걸 모른체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 더 커진 사랑인 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 더 미워해도 그냥 서있는걸

헤어짐에 관한 짧은 필름 COOL(쿨)

이렇게 그대를 떠나보내고 어리석은 날 알게되지 함께 할 땐 나만 생각했다는 걸 뒤늦게 후회하며 every day 서롤 향한 눈빛과 every night 항상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뒤 눈물인걸 모른체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 더 커진 사랑인 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 더 미워해도 그냥 서있는걸

헤어짐에 관한 짧은 필름 쿨(COOL)

이렇게 그대를 떠나보내고 어리석은 날 알게되지 함께 할 땐 나만 생각했다는 걸 뒤늦게 후회하며 every day 서롤 향한 눈빛과 every night 항상 나누던 얘기들과 every time 함께 했던 모든게 떠난뒤 눈물인걸 모른체 그래 이젠 알아 그래 이제서야 이별이란 더 커진 사랑인 걸 배웠지 애써 지워봐도 좀 더 미워해도 그가 서있는걸

Dreamland 루다

날아갈 듯해 구름을 밟은 듯 가벼워지네 몸과 내 마음도 wuh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아 나 그림같은 이 풍경을 따라서 걸어볼래 난 힘차게 On my way 너와 여기서 땅 끝까지 가볼래 이상하고 정말 이상한 곳 너를 만난 세상에서 시작해볼래 또 다른 나를 어쩜 쉽진 않대도 발을 딛어 다시 낯설긴 해도 괜찮아 애써 애써 돌아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