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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은정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아~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 다오.

영산강 처녀 오희라,정은정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으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웃는 얼굴

처녀 뱃사공 정은정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간 ~ 주 ~ 중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앵두나무 처녀 정은정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총각 바람났네 올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소양강 처녀 정은정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개나리 처녀 정은정

1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2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해라 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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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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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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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이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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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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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송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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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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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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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조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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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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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윤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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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목화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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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정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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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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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김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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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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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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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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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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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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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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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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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정은정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항구 2.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영산강 처녀 - 최숙자 속 가요 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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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지루박)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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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뱃사공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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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뱃사공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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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오희라,정은정

영산강 안개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선 잔듸 위에 놀던 옛날도 동벡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영산강처녀 (지루박)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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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은방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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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은방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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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처녀 (디스코 Ver.)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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