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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정용한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들)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 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 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한번쯤 정용한

한번쯤 볼 수 있을까 생각은 하지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또 을러 가더군 어느 날 친구에게서 그 애 소식을 들었지 오랜 시간 동안 그녀는 내 안부를 물었다더군 얼마 전 결혼을 했고 엄마가 되었다며 잘 지내란 말을 전해 달라며 연락을 했다더군 사랑은 가고 사랑이 오고 또 사랑만 남듯이 나를 잊었을 거라 생각 했고 그렇게 믿었었지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

마음 정용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는 또 다시 그 길을 걷고 걷는다 고개를 숙이고 귀를 기울이면은 마음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아쉬웠던 맘 미안했던 맘 이젠 모두 얘기 나누자 얘기 나누자

바람 정용한

그대는 잘 있나요 바람이 불어오네요 옷깃을 여미지만 이 바람은 이렇게 내 가슴 사이로 스미네요 언젠가 따스한 가슴을 품을 수 있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옷깃을 여미지 않더라도 이겨낼 수 있게 그땐 왜 몰랐을까 가슴 시리게 아프다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들었던 그 마음을 언젠가 따스한 마음을 품을 수 있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옷깃을 여미지 않더라도 이...

미련은 미련해 정용한

사랑을 가지고 간 님 같은 그 바람은 또 어느 곳 흔들기로 무작정 떠나는지 미련 없는 그 뒷 모습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미련은 없었을까 빠알간 꽃 흔들리 듯 마음을 흔들고 간 그 바람은 어디로 또 어디로 가고 있을까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서 머물까 어느 바람이 내 향기라도 미련이라도 전해주려나 미련이라는 건 미련해

하얀달 정용한

하얀달 밤을 나는 새들이 제 날개를 비춰보는 하얀달 지나가는 구름 잠시 달 속을 들여다보네 빈달의 거울 빈달의 거울 고요하고 무심한 빈달의 거울 고요하고 무심한 빈달의 거울 거울 거울 빈달의 거울 빈달의 거울 고요하고 무심한 빈달의 거울 고요하고 무심한 빈달의 거울 거울 거울 하얀달 밤을 나는 새들이 제 날개를 비춰보는

파도 정용한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내 곁에 없어도언제나 날 위해 주던그 맘을 아니까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부서지는 파도 같다가이내 잠잠해지는 나의 마음은굽이치는 바다를 넘어외로운 작은 섬 위에내 맘을 두고 왔지만한없이 흔들리는 나의 발걸음은이제 어디에 두고 와야 할지흔들리듯 아련한그 모습이 떠오를 때면다시 볼 수 없다, 생각 날 때면부서지는 파도 같다...

항해 정용한

거친 물결 헤치고 나면고단했던 내 몸 위로하여잠시나마 고요 하기를 기도하며 노래한다다시 오겠지감당하기 힘든 폭풍이 또 와도노를 젓는다 희망에노를 젓는다 사랑에항해를 시작했던 마음으로노를 젓는다날은 밝아 오고 있지만떠나는 님 뒤로 남겨진 그 모든 추억은 내 몸 위로고스란히 남아있다다시 오겠지그리움에 사무치는 밤들이 날 흔들어도노를 젓는다 그리움에노를 젓...

결혼하는 약 정용한

외로운 내 가슴에 불씨만 남기고가버린 그 사람은 영영 오질 않고내 순정을 아는 이여전히 없는 건가 쓰라린 가슴 안고오늘도 동네에서 술을 마신다결혼하는 약 좀 주세요두통 약 좀 주세요 결혼하는 약 좀 주세요 두통 약 좀 주세요제발 제발 제발 제발처방 좀 해주세요내 진심을 아는 이 여전히 없는 건가쓰라린 가슴 안고오늘도 동네에서 마냥 걷는다결혼하는 약 좀...

돌아오지 않는 친목도모

하나 둘씩 잊혀져 가는 것 가슴속에 남아 있어야 할 그 모든 것 다 지워져도 내게 남아있는 그림 같은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는 걸까 모든 게 변해가고 있듯이 익숙해지는 내 모습을 볼 때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의 그리움을 노래하다 흔들리듯 떨어지는 나의 눈물 속에 묻혀진 기억들 한없이 흘러가다 해가 지면 쉬고 밝은 날이 오면은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 돌아오지 않는 밤 * 1.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

돌아오지 않는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작사:임택수 작곡:임택수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 쌓여가고 사랑은 그렣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는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라 머리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차츰 야위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보는 그 사람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하나 가슴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유상록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

돌아오지 않는 강 들무새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그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대 품에 얼굴을 묻고 뜨겁게 ...

돌아오지 않는 강 강촌사람들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심은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다리 공동경비구역 OST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 음.

돌아오지 않는 강 KangChon People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마음 현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수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돌아오지 않는 강 Various Artists

당신의 눈속에 내가 있고 내 눈속에 당신이 있을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사랑***! 한동한

사랑이 지나가도 추억은 남아있고 애정이 떠나가도 그리움은 남아있네 가버린 사랑도 애정도 두 번 다시 오지 않아도 추억과 그리움은 가슴에 남아 있겠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미련을 두지 말아요 꽃이 피는 봄날이 또 다시 찾아 와도 사랑이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네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도 세월가면 이울어 가듯 애절한 사랑도 세월에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웠어요 이별을 알았다면은 그렇게도 마음 받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을 안했을걸 후회하는 이 마음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가슴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언제까지 못 잊어

돌아오지 않는 강 김혜정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연주곡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 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최종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아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송민수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임선택과 친구들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돌아오지 않는 마음 박영수

이웃이 봄볕같기 마음의 담을헐어 꽃잎을 실어매어 지연같이 날렸더니 구름위 솟은마을 성머리에 걸려 돌이되고 말았다 십년 다시 백년에 돌아오지 못하는 꽃잎의 전설 문을 열어놓고 한나절 또 한나절 새한마리 날아오지 않는 빈뜰 빈뜰 돌아오지 않는 마음 자리에 미움의 나무에 열매가 연다

돌아오지 않는 강 권윤경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김란영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위일청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였네 우린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였네 새가 되였네

돌아오지 않는 강 정의송

1.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아~~~~~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2. 우리 서로가~~~~~~~~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강 진선미

1.당신의 눈~후운속에 내가 있~이`이잇고 내 눈속~호옥에 당신이 있을때 @우~후우리 서로~호오오가 행`복했노~호오라 아하아아하아~ 그 바~하아닷가 파도~호오소리 밀려오~오호오는데 겨울 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아아고 나는 한마~아아리 새가 되었네 ,,,,,,,,,,,,,,,,,,,,,,2. 우~~~~~네.

돌아오지 않는 시간 최진영

난 믿었지 헤어짐이란 다시 만나려는 시작임을 외롭던 시간도 오늘을 위한 작은 댓가라 생각했지 아마 네곁엔 누가 있나봐 세월만큼 성숙해진 너 이제는 내가 떠나야 할 때 인가봐 더 이상은 계속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그 많는 날이 흘러버린 후 지금의 우리는 어색한 미소만이 가까이 우린 마주섰지만 세월의 빈자릴 채울 인사말은 없잖아 사랑의 더없음 다시밀...

돌아오지 않는 고향 남상규

꿈이라고 생각기엔 너무 서러워 나도몰래 소리치며 흐느끼고 말았오 내 사랑 어디가고 내마음 슬프게 하나 아 그대여 다시한번 다시한번 내 고향에 고향에 돌아와 주오 가슴깊이 새겨놓은 정든 그사람 못잊어서 불러보는 대답없는 그 사람 계절은 어김없이 또다시 돌아오는 데 아 그대여 웃으면서 웃으면서 고향으로 고향에 돌아와 주오

돌아오지 않는 강 최진희

돌아오지 않는 강 - 최진희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간주중 우리 서로가 행복 했노라 아~ 그 바닷가 파도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

돌아오지 않는 밤에 시모킴

気が付いた時、僕は歩いてたどこかも知らずに、湿ったれ空気のみ町の汚れに息もできないなんで生きるのか、答えは何だっけ揺れてる幻、僕を誘っているでたらめな理想はゴミ箱に捨てるだけよ痺れる頭が呟いているよ「夢じゃないんだよ」って目を覚めたら、また同じとここれで、ねぇ、あと何回残ったの?答えはいない、うんざりな輪廻にさよなら、この汚い世界この空気に飲み込まれてもう、明日など見えないよ君がいない限り心...

돌아오지 않는 사랑 한동한

사랑이 지나가도 추억은 남아있고 애정이 떠나가도 그리움은 남아있네 가버린 사랑도 애정도 두 번 다시 오지 않아도 추억과 그리움은 가슴에 남아있겠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미련을 두지 말아요 꽃이 피는 봄날이 또다시 찾아와도 사랑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네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도 세월 가면 이울어 가듯 애절한 사랑도 세월이 묻혀가겠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아파도

돌아오지 않는 인생 유명해

한때는 명예가 최고인줄 알았고 한때는 권력이 최고인줄 알았지 한때는 부귀영화를 쫓으며 살았고 한때는 사랑에 미쳐 목숨을 걸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명예도 권력도 사랑도 부귀도 모두 모래성 같아서 물거품 처럼 사라지면 그만인 것을 올가미에 걸려 마보처럼 살았네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인생 나만 바보처럼 헤어나지 못했네

Vacuumed Brain in Pluto KayemKyle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 밤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낮 돌아가지 않는돌아오지 너무 많이 살아가고 있네 호흡 한 번 하지 못한 채 지나쳐가고 있네 한 걸음도 딛지 못할 새 언젠간 죽고 싶었는데 이젠 죽어버릴 여분의 내가 없어서 내가 없어져 외롭지 않아 괴롭지 다만 영원히 여기 갇혀버릴까봐 머릿속은 하얗 게 멈춰 생각할 생각이 흩어져 그저 바라봐 질문 없이

Tonight 코쿤벨즈(Cocoon Bells)

Tonight 스러지며 우는 그대의 이밤 Tonight 가려진 어둠속 하얗게 부서지며 죽은 사랑아 돌아오지 않는 밤 낯선 바람끝에 매달린 돌아오지 않는 밤 그대 이름만 남은 Tonight (Cello Solo) 돌아오지 않는 밤 멈춘 기억이 묻힌 시간 돌아오지 않는 밤 무너져가는 이 밤 Tonight 스러지며

Tonight 코쿤벨즈

Tonight 스러지며 우는 그대의 이밤 Tonight 가려진 어둠속 하얗게 부서지며 죽은 사랑아 돌아오지 않는 밤 낯선 바람끝에 매달린 돌아오지 않는 밤 그대 이름만 남은 Tonight (Cello Solo) 돌아오지 않는 밤 멈춘 기억이 묻힌 시간 돌아오지 않는 밤 무너져가는 이 밤 Tonight 스러지며

정말 헤어진다는건 정석현 [발라드]

돌아오지 않는 것은 미련이었어 돌아오지 않는 것은 생각이었어 헤어지면 헤어진 거라 생각했어 정말 가끔은 생각이 나기도 했어 좋았던 추억에 약간은 시렸지 이렇게 생각나는 건 정말 헤어진 건 아냐 정말 헤어진다는 건 우 생각도 미련도 없어져야 하는 것 정말 헤어진다는 건 우 생각도 시림도 없어져야 하는 것 돌아오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