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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인 것처럼 (With 손미지, 지효, 육소희) 정다운

나 이미 알고 있었어 그 시간 속에서 커다란 너의 사랑을 너 아무 일도 없듯이 날 보며 웃지만 항상 표정을 숨기진 못해 언제나 네 곁에서 항상 날 지켜주던 너 지금껏 숨겨왔지만 조금씩 흔들렸었어 이제는 너의 사랑 솔직한 그 마음을 내게 말해줘 흔들린 나의 마음을 이렇게 보란 듯 안아줘 한 번이라도 남자친구인 것처럼 다가와 나에게 입 맞추면 조용히 난 눈을

Love Myself 육소희

며칠을 새워 울어도 네가 더 그리워 눈물이 번진 맘을 안고 잠들어 나 홀로 남은 시간은 항상 너로 가득해 나를 울려 넌 나를 울려 넌 네가 없는 나의 맘 여전히 차갑지만 거울 앞의 나를 바라봐 Love Myself 앞의 나 Set me free 뜨거웠던 계절처럼 빛나고 사라져 너의 흔적들을 모두 가져가 아픈 이별도 잠시뿐이야

만남 육소희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당돌한 여자 지효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 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자꾸 밀어내요 날 왜 그댈 향한

분홍빛 돌고래 지효

아주 오래 된 이야기 들어봐%D 멀리 바다속에 보이지도 않던 곳%D 너의 기억에서 신비할 만큼의 그 영혼에%D 오 조용히 와봐 %D 이제 더욱더 자유로운 곳 %D 한번만 딱 한번 네 모습 보여줘%D 바다 한가운데 있을거란 말%D 나만에 상상에 또 네모습 기억해%D 예전 어디엔가 시간이 멈춰%D 볼수만 있었던 그 곳에 네 모습%D

분홍빛 돌고래 지효

ASDF

지효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효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효 Happy Birthday 지효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효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효 Happy Birthday 지효 Happy Birthday

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지효 (TWICE)

Don’t wanna go back, back with ya 잔인한 말들이 입 밖으로 꺼내져 요동치는 마음과 눈이 너와 마주쳐 떨어진 눈물의 의미 It’s over 이건 사랑이었을까 필요에 의한 이기적인 선택적 사랑이었을까 아파하는 너와 아픔을 주는 나 마지막으로 건넨 이별의 인사들에 흐느끼던 그 어깨 위 말하던 사랑해 나쁜 나의 눈물은 미안함 뿐이라서 Don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지효 (TWICE)

Up in my face, up in my space Life got me workin’ for a clean slate Might lose my mind Until you come by So we can be done with all these bright lights And everyone everyone everyone tryna know about our

이상한 하루 지효 (TWICE)

고요한 우주 속에서 살아있는 건 우리뿐이야 밤은 불 꺼진 천장 아래 흐린 빛 별 하나 있네 그 마지막처럼 피어올라 고요한 우주 속에서 우린 불안한 숨을 쉰 것뿐이야 이상한 하루야 전하지 못한 말들을 거둬내고 마음이 머리보다 더 빨리 달려가는 그 시간 속에 있어줘요 기다려줘요 이야기를, 긴 고백을 어둠이 걷히고 나면

Killin’ Me Good 지효 (TWICE)

Something that I can't deny 처음 입을 댄 그 순간 온몸이 느끼는 뭔가 Something that I can't explain 하지만 너무 특별해 눈을 감고서 집중해 몸이 떠오르는 시간 안에 들리는 소리만 듣고 그대로 따라갈래 (That's what you do) I'm losing all my senses You're taking

Room 지효 (TWICE)

나 여행을 떠날 거야 머나먼 세상 끝까지 굳게 잠긴 방을 덜컹 수십번을 확인한 후 멀어져 이번엔 정말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다짐 다신 열지 않아 결심 등을 진채 발을 떼보지만 여전히 남은 추억 잔해들 오늘을 끝으로 안녕히 흘러간 시간의 의미 그대로 아름답길 I'm not coming back to this room To this room 무거운 한숨을 크게

그렇게 가끔은 (With 박건후) 정다운

조용한 밤 하늘은 널 가득 채우고 마주하던 그곳에 앉아 힘없이 노랠 흥얼거렸어 내게 불러주던 너의 노래를 저 한적한 거리에 이내 자리 잡던 하늘 속에 별빛들 흩어진 날들과 짙은 추억이 되어 떠나 너에게 닿을 때 그때 어느 봄에 수줍었던 우리를 서로를 감싸 안던 온기 속에 겨울을 마음에 기억해

분홍빛 돌고래 지효(Jihyo)

아주 오래 된 이야기 들어봐 멀리 바다속에 보이지도 않던 곳 너의 기억에서 신비할 만큼의 그 영혼에 오 조용히 와봐 이제 더욱더 자유로운 곳 한번만 딱 한번 네 모습 보여줘 바다 한가운데 있을거란 말 나만에 상상에 또 네모습 기억해 예전 어디엔가 시간이 멈춰 볼수만 있었던 그 곳에 네 모습 넌 분홍빛 돌고래 살며시 와바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With 안준혁) 정다운

구름 하나 없기를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모습만이라도 나 보기를 나 기도해 한걸음 또 한걸음 다가가도 닿을 일은 없겠죠 다만 이렇게라도 한번 나를 보며 인사하면 안 돼요 이렇게 오늘도 난 기도해요 하늘이 맑기를 구름 하나 없기를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모습만이라도 나 바라볼 수만 있게 이렇게

Killin’ Me Good (English Ver.) 지효 (TWICE)

Something that I can’t deny Baby I knew it in one kiss My body is tellin’ me something Feelings that I can’t explain Turning you into a habit Closin’ my eyes for the magic On air could I be floatin’ With

Knock Knock 트와이스

[나연] 열두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 줄래요 [채영]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Knock knock knock knock knock on my door [다현] 밤이 되면 맘속에 출입문이 열리죠 [사나] 누군가 필요해 (Someone else) [지효] 자꾸자꾸 서성이네

I FLY 지효 (TWICE)

여긴 어디쯤 일까 상처 입은 채 난 길을 잃어가 힘겨운 걸음 다 지워버린 채 새로운 꿈을 꿔 잃어버린 나를 찾아 다시 한번 더 take a trip 어둠이 걷히는 순간 가득 채운 햇빛 따스한 바람 속 움츠렸던 그 날개 날 위해 펼칠 거야 더 높이 Get up higher 날아올라 Fly in the sky 빛을 따라 손을 뻗어 나를 데려가 줄래 부서지...

Closer 지효 (TWICE)

I just can't leave you aloneCan we get even closer babeGet closerI know you only just met me우릴 서로 당긴 Gravity아무 말조차 없어도 이미, It’s telepathy착각하게 만드는 건지 운명 아닌 거라면 설명해 봐 내게떨려오는 숨결이 말해 I could be wrongBu...

Wishing On You 지효 (TWICE)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너로 하룰 시작하고 짙은 밤 눈을 감아도 여전히 네가 또 떠올라 끝이 없이 우릴 상상하다 보니 이미어느새 너는 지울 수 없이 스며들어 깊이I want you to, to be my every distraction babyAnd if I get another wish from my genieI might as well just te...

Nightmare 지효 (TWICE)

아무도 몰래 겁없이시작돼 버린 너의 질주아슬히 넌 멈출 줄을 모르고새까만 시야 위뿌옇게 가린 얼굴로날 숨긴 채 바라봐매일 번져가는 괴로움거대한 악몽으로 나 오늘널 집어삼켜 거뜬하게이 밤 영원할 Nightmare 속에모두 잠든 밤 비로소 둘뿐인기묘함이 덮친 깊어질 Night빠르게 뛰어 어서 HurryRun away from meNightmare nigh...

YES or YES (Audio) [YES or YES] TWICE (트와이스)

Hey boy Look I’m gonna make this simple for you you got two choices YES or YES [쯔위] Ah Ah [지효]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쯔위] Ah ah [나연] 하나만 선택해 어서 YES or YES [정연] 내가 이렇게도 이기적이었던가 뭔가 이렇게 갖고 싶던

Killin’ me good (With 지효(TWICE)) 박한담

Something that I can't deny 처음 입을 댄 그 순간 온몸이 느끼는 뭔가 Something that I can't explain 하지만 너무 특별해 눈을 감고서 집중해 몸이 떠오르는 시간 안에 들리는 소리만 듣고 그대로 따라갈래 (That's what you do) I'm losing all my senses You're taking

정다운 밴드

것처럼? 조그만 녀석들이 하얗게 반짝이네? 오~밥! (밥 먹었어?)? 오~밥! (배고프지?)? 오~밥! (배고프잖아)? 오~밥! (빨리 밥먹자)? 같이가 밥 먹어!?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2년이란 시간동안 정다운

1월 31일 나의 고백을 받아줬던 그 골목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 그로부터 벌써 2년이 많은 일이 있었지 연애 경험이 없던나 너에게 집착만했고 술마시면 잦은 실수를 하곤했지 항상 고마웠어 이해심이 많은 너에게 이노랠 받쳐 그리고 사랑해 전부야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하자 많은 다툼이 있었지

꽃신***& 정다운

꽃신 신고서 사뿐 사뿐 걸어서 그대 오시는 길 앞에 서서 예쁜 얼굴 보여 줄래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눈에 반달 가득 담고 서서 꽃신 신고 갈래요 두팔 벌려 안아주실 님이여 은하수를 함께 밟고 걸어요 내님하고 천년 만년 꽃신 신고 밤 하늘에 수 놓아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똑똑똑 정다운

똑똑똑똑 누구십니까 아직 준비 안됐습니다 지나버린 사랑을 붙잡고 있는 저는요 여자 랍니다 그렇게 말을 해도 똑똑똑 싫다는데 왜 이래요 똑똑똑 어느 새 마음은 쿵쿵쿵 당신보면 심장이 쿵쿵쿵 어쩌라고 이러시나요 못 이기는 척 안겼더니 꽃을 찾아 날아가네요 야속하게 가버리네요 남자의 등에 대고 똑똑똑 날 봐요 나를 봐요 똑똑똑

그대는 몰라요 (Piano. 김다미) 정다운

오늘도 깊은 밤 그대 미소가 보여 수줍던 그날에 그대는 아직 가슴속에 잘지내요 깜빡깜빡 이는 신호등이 바뀔때쯤 괜시리 그대가 있을까 하며 바보처럼 돌아봤죠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기억해 줄 순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그댄 안녕 하며 오겠죠 잘 지내네요 그댄

똑똑똑 (MR) 정다운

ㅡ어느 새 마음은 쿵ㅡㅡ쿵쿵ㅡ 당신보면 심장이 쿵ㅡㅡ쿵쿵ㅡㅡㅡㅡ))) 01) 어쩌라고오ㅡ오ㅡ 이러시나요ㅡ 못 이기는ㅡ 척 안겼더ㅡㅡ니ㅡ 꽃을 찾아ㅡ아 ㅡ날아가네요ㅡ 야속하게 가 버리네ㅡㅡ요ㅡㅡ---))) 17초) 남자의ㅡ 등에 대고 똑ㅡㅡ똑똑ㅡ 날 봐요ㅡ나를 봐요 ㅡ똑ㅡㅡ똑똑ㅡ) 맘의ㅡ 문 닫는 소리 쿵ㅡㅡ쿵쿵.ㅡ 메아리 쳐

젠틀맨 보고서 (Funny.) 정다운

괜찮아요 깨톡 읽고 그대 답장 안 해도 괜찮아요 영화표 내일 다 미뤄두면 돼요 식목일은 어때요 푸르니까요 I Say hey U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인생 최고가 될 그날 나 그날 위해 살아요 Wo oo oo oo oo oo 오늘도 연락은 없네요 그래도 밥은 먹어야죠 내가 도시락 쌀까요

여름애 (부제:하애) 정다운

그대 오늘따라 정말 이쁘네요 어찌 그렇게도 해맑을수 있죠 무표정한 얼굴에 그대는 따스한 손 끝으로 어루만지며 사실은 오늘 그대에게 말 하려고 이렇게 웃질 못해요 저기요 오늘은 참 날씨가 아름다운 오늘은 참 햇살이 아름다운 모든게 참 이렇게 아름다운 오늘은 참 오늘은 참 그대는 참 미소가 아름다운 이 마음이 참 너무나 아름다운

기다리고 있어 정다운

내게 할 말이 있단 너의 한마디 알 것 같아 짧은 인사가 될 것만 같아서 오늘 난 마음을 가다듬고 너에게 향하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어 음 전역을 떠났대 이제 2분 뒤면 도착할 거야 시간은 자꾸 흐르고 있어 멈춰진 공간 속에서 바람을 스치고 안내문이 나오면 문이 열려지네 발걸음은 너 있는 곳으로 결국

봄이야 정다운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기분 좋은 계절이 내게로 왔어요 하얀 벚꽃이 이쁜 푸른 나무가 이쁜 기분 좋은 계절이 음 조금 부끄럼이 많은 봄이야 아름다운 너는 나의 봄이야 사랑스런 봄이야 금방 사랑에 취해도 좋아 이 맘 지울수 없는 그런 나의 봄이야 따스한 봄이야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사랑스런 계절이

창밖엔 비가 내리고 ♡♡♡ 정다운

창 밖엔 아직도 비가 오나 봐요 맘에 그녀는 아직 덜 말랐는데 복잡한 마음에 우산 하나 들고선 거리를 걸으며 이 밤을 보내죠 늦은 시간에도 너의 방명록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다 하네요 나도 걸어볼까 한참 고민할 그때 때마침 보이던 집 앞 공중전화박스 오랫동안 닿지 않았던 먼지 속 수화기를 들고 절대 모를 거야 목소리만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정다운

생각보다 더 눈부신 것 같아 너의 그 모든 것이 따뜻해 누구보다 더 행복할 것 같아 나의 한 사람 너였다는 게 가까워져 가는 손끝에 감춰왔던 나의 마음이 점점 다가가 지쳐 있던 시간 속에서 멈춰 있던 나의 마음이 점점 녹아 든다 난 네게 달려가 널 품에 안고 하늘을 날 거야 난 저 빛이 우릴 감싸 오는 순간 사랑한다는 그 말을

It's You 정다운

사랑한단 고백이 어색하지만 미안하단 그 말을 해야하지만 너무 미안해서 어떤 말조차 꺼내기가 힘이 들어 이제 고백해 아껴두었던 진실한 맘을 당신은 나에게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외면해 왔던 당신 마음을 이제야 보아요 못난 자존심에 여린 가슴에 상처만을 남겼는데 그런 나에게 사랑을 주고 행복을 준 사람 당신은 나에게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외면 해 왔던 당신 마음을

정다운 그대얼굴 길은정

정든 그대 얼굴엔 슬픔이 서렸네 내가 마신 그대눈물 사랑하는 사람이여 해초와도 같이 입맛에 짜네 그대 눈물은 나의 허를 찌르고 그대 저 느리고 무거운 마차를 타려고 슬픔 어린 얼굴로 그대 집을 나서고 오!

나의 산소 (feat. 박시은) 정다운

Breathe me in, 너의 맘이 가득 찰 때까지 Don't breathe me out, 내가 너의 옷깃을 놓을 때까지 나의, 빛나는 별 그대, 나의 세상을 온통, 숨 죽였던 너는 나의 산소라던 그 때의 너 오로지 너로 호흡하던 그 때의 Breathe on you, 호흡이 가빠 올 때까지 Can't breathe you anymore, 더는 부풀릴 수

I Need You 은비&지효&이수

1절> 아직도 생각 나 너의 하얀 미소에 이 세상 그 모든 게 멈춘 그날이 ye~ 얼어붙은 맘을 녹이던 지루했던 날 깨워주던 Uh~oh~ wha~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 나도 그날을 기억해 너를 스쳐가던 날~ 말을 건네며 수줍게 웃던 니 모습 닫혀 있던 맘이 두려웠던 삶이 너를 본 순간 달라져 갈 거란 걸 ?

내가 예뻐진 이유 벤 & 정은지 & 지효

옆에 늘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 해요 늘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시작하려해 마지막 겨울밤에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사랑 채워도 부족한 사랑 다 너로 채우려해 그대는 내가 예뻐진 이유 오늘 너와 바라본 겨울에 하늘을 더따스히 밝게 빛내줘 고마워

내가 예뻐진 이유 벤, 정은지, 지효

자꾸 내가 예뻐져 매일 다르게 그대가 나만 밝혀 줘서야 사랑을 주니까 나만 바라보니까 날 웃게 해주니까 음 자꾸 내가 예뻐져 그대가 있어서 옆에 늘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 해요 늘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시작하려해 마지막 겨울밤에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내가 예뻐진 이유 벤/정은지/지효

옆에 늘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 해요 늘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시작하려해 마지막 겨울밤에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사랑 채워도 부족한 사랑 다 너로 채우려해 그대는 내가 예뻐진 이유 오늘 너와 바라본 겨울에 하늘을 더따스히 밝게 빛내줘 고마워

위로가 되었으면 해 (duet 해니) 정다운

슬퍼 하지마 저기 달빛 머금은 양탄자 타고 우리 흘러 가볼까 저기 달과 하늘 만져보자 시원하고 참 좋을꺼야 그 하늘은 음 우릴 안고 저 멀리 갈꺼야 눈시울이 붉어지는 너의 그 아픈날들 버린다 하면 봉숭아 물들던 추억처럼 애틋하다 할 수 있을까 홍시 처럼 밝은 너의 미소 그 미소가 난 참 부럽더라 그러니 울지 말고 웃어줘

정다운 우리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1A 녹음 : 1938. 9. 14 철석 같은 마음으로 당신과 나를 언제든지 끄덕없이 치징칭 동였으니 세상에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구려 오즉 즐거운 우리 오즉 정다운 우리 당신품에 정성을 알뜰히 바쳐 바위같이 튼튼하게 꼬공꽁 묶?

Escape 정다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음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춤을 춘 아이 매번 노래하며 꿈을 쫓던 자그만 아이 타협한 아이 결국 남의 탓이 되어버린 불쌍한 아이 Please don\'t see ,me 우 우 꿈속에서 라도 노래하자 이불안에 어둠이 준 선물인걸 신명나게 한번 놀아보자 얼씨구나 월급이 준 선물인걸 Please don\'t see ,...

인사 (人事) 정다운

이제 고개들어봐 너 할 말 있는거 알아 괜히 울고 또 그래 퉁퉁 부어서 집에 갈거니 내가 할 수 있는 일 없다는거 너도 알잖아 나를 향한 너의 눈물 닦아줄 용기도 내겐 없어 그냥 나를 보며 웃고 길지 않게 그냥 고마웠다 하면 돼 그리곤 너의 입술에 맺힌 그말 하면돼 어쩌면 우리둘 더 잘된 일인지도 몰라 하며 웃고 또 웃고 앞으로 후회할 나에 그 거짓말...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정다운

어떡해야 할까 덤덤한 척 널 기다리고 있어 때마침 문자 어디야 저 멀리서 내게 걸어오는 사람 반갑게 손 흔들며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너 미안해 혹시 많이 기다린 거니 아니야 나도 막 도착했어 어색한 그 공기 속에 마침 눈이 내리고 우린 어떤 말도 하지 않고 하늘만 바라봤지 하얀 눈 속에 그댈 본 적 있나요 온 세상이 이렇게도 그대를 비추네요 꼭 꿈이 ...

Secret 정다운

그 길 끝에 남겨져 있는 알 수 없는 그리움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I'm your secret 또 그길 끝엔 너

그대 떠나도 정다운

어느날 그대 내게 다가와꿈속에 있는것만 같았죠나에겐 너무나 행복한 슬픔이었죠그대에 웃는 그 미소 조차또다시 나를 흔들리게 해돌아올수 없는 그 길을 나는 걷죠힘겨울뿐인데 그대 사랑해요고마웠어요 그대 돌아서 울지 말아요나의 삶엔 그대 뿐이였어요미안해요 영원히 그리울거예요그대 힘들지 않기를 원해그대 홀로 남겨두고떠나는 나의 마음 너무 아파요그대 사랑해요고마...

February (feat. heeju) 정다운

I just want sometimes‬‬‬‬‬‬that we hold each handsWell may be you don’t know thisBut I want sometimesyou imagine meWell may be you don’t do thisWinter is gone,I already knowBut you’re like 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