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나의 고백을 받아줬던 그 골목
생각하면 아직도 설레 그로부터 벌써 2년이
많은 일이 있었지 연애 경험이 없던나
너에게 집착만했고
술마시면 잦은 실수를 하곤했지
항상 고마웠어 이해심이 많은 너에게
이노랠 받쳐 그리고 사랑해
내 전부야 내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하자
많은 다툼이 있었지
그 때마다 항상 날 타일러준너
생각하면 내가 어렸던것 같아
항상 고마웠어 사랑을 알게 해준 너에게
이노랠 받쳐 영원히 사랑해
내 전부야 내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
내 전부야 내 천사야 나의 마지막 사랑
혹 우리에게 시련이 올테지만
잘이겨내고 더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