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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아가씨 전옥(창녕여고한문교사)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낙동강물 굽이굽이 영산벌을 감돌고

창녕아가씨 전옥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낙동강물

창녕아가씨(MR) 전옥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저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 모르고 천-마리 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디야 창녕아가씨 >>>>>>>>>>간주중<<<<<<<<<<

창녕 아가씨 전옥

억새바람 흔들흔들 화왕산이 춤을춘다 신비로운 우포늪엔 세월마져 비켜가고 옛모습이 그대로다 영취산에 해으스름 붉게타는 저녁노을 오지않는 기다림에 속타는줄모르고 천마리학을접는 창녕아가씨 그순정을 누가아나 그마음을 누가아나 에헤야디야~~ 2절.

우포늪 사랑 전옥

1절. 우포늪~잔 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그 사람이~생각나 창포잎~머리꽂아~쓰다듬어 주던 손길 잊는다~해 놓고도~돌아서면~눈물이나 그~어디에~계시는지~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사랑~~~ 2절. 화왕산~은빛물결~억새꽃~피면 풀꽃반지~끼워주던~그 사람이~그리워 용선대~해오름에~전설처럼 새긴 약속 잊는다~해...

속모를 여자 전옥

1절. 세상의~남자들은~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믿지마라~하면서 속으로는~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빗질하는~속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앞에서~순진하고~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저랬다~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몰라~여자마음~알다가도~몰라~ 2절. 세상의~남자들은~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믿지마라~하면...

못난남자 전옥

안녕이라고 그 말 한마디 매정하게 남겨 놓고 뒤돌아서서 웃음 감추며 나 몰라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다짐했던 그 약속 어디로 갔나 바람같은 남자야 못 믿을 남자야 여자마음 몰라주는 못난 남자야 원하는것 다주면 미련없이 떠나는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우포늪사랑 전옥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 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 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간주중<<<<<<<<<<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 그리워 용선대 해오름에 전설처럼 새긴약속 ...

우포늪사랑(MR) 전옥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간주중<<<<<<<<<<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면 풀꽃반지 끼워주던 그사람이 그-리-워 ...

속모를여자(MR) 전옥

세상의남자들은 모두다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 - - - - - - - - - - - - ...

속모를여자 전옥

세상의남자들은 모두다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1절과 가사동일) - - - - - - - - - ...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 뒤돌아 볼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 거울에 비친 내모습 굴곡진 얼굴이 서럽다 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 세상이 다변해도 여자라서 웃지...

못난 남자 전옥

안녕이라고 그 말 한마디 매정하게 남겨 놓고 뒤돌아서서 웃음 감추며 나 몰라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고 변치 말자고 다짐했던 그 약속 어디로 갔나 바람같은 남자야 못 믿을 남자야 여자마음 몰라주는 못난 남자야 원하는것 다주면 미련없이 떠나는 그게 무슨 사랑인가요

실연의 노래 전옥

말못할 이 사정을 뉘게 말하며 안타까운 이 가슴 뉘게 보이나 넘어가는 저 달도 원망스러워 봄부림 이 한밤을 눈물로 새네 풀언덕 마주안자 부르던 노래 으스름 한달아래 속살 거린다 이저야할 눈물에 기억이 든가 한때에 한나절에 나를 잊었나 상처진 옛 기억을 잊으려 하나 잠못드는 밤만이 깊어가누나 귀뚜라미 울음이 문틈에 드니 창포밭 옛노래...

여자라서 전옥

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거울에 비친 내 모습굴곡진 얼굴이 서럽다.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세상이 다 변해도 여자라서 웃지요.사랑이 무어라고 인생이 무엇이라고뒤돌아 볼 새도 없이 달려온 내 청춘아거울에 비친 내 모습굴곡진 얼굴이 서럽다.그래도 웃습니다. 여자라서 웃지요.세상이 다 변해도 여자라서 웃...

아! 사랑 전옥

아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아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아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사슬...

이별의 밤차 전옥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첫 순정을 불질러놓고 모르는 척 가는 사람아 무슨 이유로 가야 하는지 그 마음 알 수 없지만 잊진 말아요 사랑 하나에 울고 웃는 여자 마음 알아주세요 밤차밤차 이별의 밤차 내 님 싣고 가네 차 창가에 불빛마저도 내 마음을 울리네 내 가슴 첫 순정을 불질러놓고 ...

속 모를 여자 전옥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 모를 여자야 겉 다르고 속 다른게 여자의 자존심 인가 멋진 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 척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 속을 누가 아나 몰라 몰라 여자 마음 알다가도 몰라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 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

속모를여자 전옥 (배창자)

세상의 남자들은 모두다 늑대라고 말로는 믿지마라 하면서 속으로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나봐 화장하고 빗질하는 속모를 여자야 겉다르고 속다른게 여자의 자존심인가 멋진남자 앞에선 순진하고 고상한척 이랬다저랬다 저랬다이랬다 그속을 누가아나 몰라 몰라 여자마음 알다가도 몰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포늪사랑 전옥 (배창자)

1절. 우포늪 잔물결에 노을이~지면 첫순정을 다짐했던 그 사람이 생각나 창포잎 머리꽂아 쓰다듬어 주던 손길 잊는다 해놓고도 돌아서면 눈물이나 그어디에 계시는지 뜬구름에 물어본다 아리아리~아리랑~아리아리~아리랑 우포늪 사랑~~~~~ ---------------------------------------- 2절. 화왕산 은빛물결 억새~꽃피...

고향무정 ◆공간◆ 오기택

고향무정-오기택◆공간◆ 1)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저산아래~~~~ 그옛날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어~느누가살고있는지~~~ 지금은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물이마르고~ 기~름~~진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간~주~

고향무정 오기택

구-름-도-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이~있~었-건-만~ 지금-은~ 어~느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누-가~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묻~혀-있-네~ 새-들-도-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그옛~

인적 없는 녹수청산 이영태

이리 한참 내려오다가 별주부하고 탁 들어 받았것다 아이고 코야 아이고 이마야 어 그분 초면에 남의 이맛박은 왜 이렇게 받으시오, 내코도 다쳤슴네 그러니말고 자 우리 통성명이나 합시다 그럽시다 께서는 뉘라 하시오 예 나는 수국 전옥 주부 공신 사대손 별주부 자라라하오 께서는 뉘라 하오 예 나는 세상에서 이음양 순사시 하던 예부상서 월토일러니 독약주 대취하야 장생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