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
아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아 사랑 그게 뭐길래
목마르는 술잔처럼
마시면 마실수록 속만 태운다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
아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
아침에 눈을 떠 잠들때까지
한 사람만 그리워하다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버린 나
사슬처럼 끌려가는 나
아 사랑 사랑이 뭐길래
내 마음 애를 태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