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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그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그 눈빛이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이제 자야 하나봐 ('87년) 전영록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깐 누군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84년)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 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 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Prologue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나 그대에게 전영록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 번 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She 전영록

卍 <1> 정말 미안해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너의 사진은 아직도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겨울장미 전영록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새벽은 아직도 먼데 이선희

*새벽은 아직 멀기만 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에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 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 말것을 *반복 **반복 *반복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새벽은 아직도 먼데 이선희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겨울 장미 전영록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열면서 나는생각해요 <> *겨울에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생각해요*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사랑 아직도 늘 생각나 고향의 그언덕길이 꽃 목걸이걸었던 그날의꿈이 세월은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며 아무도몰래 흘리던눈물 세월이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그대 모습 어제 같지않아 전영록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지난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요 그대 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한 걸음만 다가오면 이 마음은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추억은 모두 지워버려요 언젠가 그대 내 곁을 떠나려 한다면 차라리 잊어야겠지 미련없이 하지만 그대 마음을 알

그대 모습 어제 같지 않아 전영록

1.그대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지난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 아픈 일들은 모두 잊어버려요 2.그대모습 오늘따라 어제같지는 않아 한걸음만 다가오면 이마음 알텐데 사랑해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만을 가슴아픈 추억을 모두 잊어버려요 *언젠가 그대 내곁을 떠나려 한다면 차라리 잊어야겠지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

사랑이란, 그말은 전영록

우리 말 안 해도 서로 알 수 있어요 맑은 그대 두 눈이 내게 미소짓는데 그대 모습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잊혀진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duet with 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 **를 반복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 해도 눈물 감출수

우리들의 이야기 (Feat.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내게 떠나있다 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 것 같아 이 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그대가 왠지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어디쯤 날마다 그날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고 있나요 먼 길을 돌아오나요 그런가요 낮에는 내리쬐는 햇빛이 날 비추고 밤에는 달빛이 날 감싸주네 아직도 나의 봄은 오질 않아 어디쯤일까 온종일 비춰주던 저 빛은 아닐까 이대로 나의 봄은 지나쳐간 것은 아닐까 그대는 어디쯤에 오고 있는가 애처로운 기억속에 서 있네 널 그리며 꿈만같아 니가 내게 다가와주네

초승달 하이 미스터 메모리

구슬치기 하던 동석이도 저 해 너머 집으로 가잖니 밤아 밤아 오지 마라 네가 오면은 밤이 찾아와도 가지 않겠다며 새끼손가락 약속한 주연이도 걔네 엄마 손에 이끌려 울며불며 가버리잖니 밤아 밤아 오지마 라 네 하늘 초승달님도 외로워 까만 네 하늘에 빈찍이는 눈물을 뿌리잖니 텔레비전에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노래를 부르는데 엄마도 아빠도 아직 오질

새벽은 아직도 멀고 Rainblues

Ain't nobody Ain't nobody Ain't nobody nobody loves me 구슬픈 밤이 깊어가네 오늘은 내뜻대로 된것도 없어 유난히 힘든 날도 있긴하지만 이제는 익숙했다 생각했는데 새벽은 아직도 멀고 이러다 눈물이라도 날것 같아 Ain't nobody Ain't nobody Ain't nobody nobody loves me 슬픈 밤이

나의 새벽은 뉴웨이크 (NEW WAKE)

나의 새벽은 유독 춥고 쓸쓸합니다 나의 얼룩진 맘이 들킬까봐 밤도 낮도 아닌 이 때에 고백합니다 나의 새벽은 빛이 하나 들어오지 않는 작은 동굴 사라져버리면 비로소 편할 것 같아 눈을 감고 어느 날 낮의 해와 밤의 달도 아닌 빛이 나의 벌어진 틈에 따스히 들어오시고 주인 없는 이 새벽에 오늘의 이유를 주셨죠 나의 새벽은 유독 길고 캄캄합니다 삶의 어둑한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새벽은 먼데 이선희

새벽은 먼데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 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네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 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이용관 작사 /

아직도 어두운 밤 인가봐 (원곡가수 전영록) (전영록 작사 / 김정택 작곡) 김경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내사랑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불티 전영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이밤도 저하늘 별이 되어 아픈 내가슴에 맺힌다 *반복

내 사랑 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