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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빨 (Ep Ver.) 전기뱀장어

우린 마치 노란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내가 어딜 가든 자꾸 날 따라다녀 우린 마치 머저리 같아 사람들이 속삭이는 것 같아 너와 너의 손을 잡고서 말하고 싶어 I hate you, I hate them all I hate you, I hate them all I hate you, I hate them all 우릴 이해 할 수 없겠지

스테이크 (EP Ver.) 전기뱀장어

ASDF

송곳니 (EP Ver.) 전기뱀장어

ASDF

최신유행 (Feat. 연리목) (EP Ver.)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내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내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아 나아 오예 예아 나아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너의 이빨 전기뱀장어

우린 마치 노란 끈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 내가 어딜 가든 자꾸 날 따라다녀 우린 마치 머저리같아 사람들이 속삭이는 것 같아 너와 너의 손을 잡고서 말하고 싶어 I hate you I hate them all I hate you I hate them all I hate you I hate them all 우릴 이해할 수 없겠지

거친 참치들 (EP Ver.) 전기뱀장어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힌 세상 우리들은 어디쯤에 성난 파도 폭풍우가 와도 나는 헤엄치네 나의 섬을 찾아서 창살처럼 쏟아지는 비에 숨조차도 쉴 수가 없네 우두커니 하늘만 올려다보다 마음까지 홀딱 젖었네 자꾸만 휘청이는 뱃머리에서 너는 숨을 쉴 수가 없어 저 멀리 등대의 작은 불빛마저 너는 잃어버렸어 어젯밤 전화기 너머 한숨소리처럼 꽉 막...

최신유행 (EP Ver.) (Feat. 연리목 of 눈뜨고 코베인)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내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내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할 수 없는 많은 말들이 목구멍 가득히

날씨 때문에 (2023 ver.) 전기뱀장어

간밤에 꾸었던 눅눅한 꿈말라버릴 것 같은 좋은 날이야이제는 네가 없는 이 마른 거리를혼자서 걸어가네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아무런 약속이 없어도 슬쩍 만나곤 했지오 너는 이제는 잊혀진 꿈처럼가물거리겠지만해마다 이맘때 날씨가 좋은 날기억나겠지요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면아무런 계획이 없어도 훌쩍 떠나곤 했지오 너는 이제는 잊혀진 꿈처...

타고난 길치 (2023 ver.) 전기뱀장어

난 타고난 길치라서십 년은 넘은 서울이지만 아직도여행자 같은 그런 그런 기분야그냥 그런 기분이렇게도 늦은 밤에 전망대에 올라내려다본 도시는 이 도시는너무나 낯설어서 덜컥 겁이 나서고갤 떨군 채 발길을 돌린 건나뿐은 아닐 거야 하며서둘러 길을 달려서 아무도 모르는주소에 몸을 숨겨둔 채 다시 또살아내야 할 하루를 생각했네내 방문을 닫는 순간 밖은 잊혀지고...

전기뱀장어 손헌수

손끝만 닿아도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오빠는 너의 전기뱀장어야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 백만볼트 불꽃이 튀던 날 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 사랑에 빠진 건가요 내 맘에 들어온 그 순간 백만볼트 전기가 흘러요 아이고 어쩌죠 미치겠어요 나를 더 사랑해줘요 손끝만 닿아도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찌릿 찌릿 나는야 전기뱀장어

술래잡기 전기뱀장어

그 여름 어스름한 공기 조그마한 마을 키가 작던 아이 그리 착하지 않던 아이 별로 친하지 않던 아이들과 함께 했던 술래잡기 좋아했던 너에게 두 손 모두 잡혀버린 난 한마디 말도 할 수 없어 너의 두 눈만 한없이 바라보았어 너의 두 눈 속에 내가 비친 10초 동안의 골목길 어느새 넌 다른 아일 잡으러

그녀의 모든 것 전기뱀장어

하루 왠종일 티비를 보며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시계추처럼 흔들리면서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너를 생각해 맘에 들지 않는 너의 습관들 웃을 때 생기는 눈가의 주름 너의 작은 가슴 너의 작은 눈 너의 그 모든 것 이제 와서 의미 없는 말이야 니가 앞머리를 자르고 내 앞에 나타났던 어느 날 나는 끝까지 알아채지 못했고 니 표정은 조금씩 굳어만

적도 전기뱀장어

함께 춤추는 파란 모래 위에 너와 나의 손엔 이름 모를 칵테일 몇 잔에 자꾸만 내 눈은 흔들리는데 아무도 없는 텅 빈 여름의 밤 어쩐지 오늘의 난 잠이 오질 않는 걸 달콤한 공기는 라디오처럼 퍼지고 눈 감으면 너의 머릴 흩트리는 무역풍의 밤 여기 아닌 어딘가 우릴 위한 자리 위로 쏟아지는 별빛 아래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나지막이 물어볼 거야 우리 함께 하는

최신유행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내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내 속 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 오예 예~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최신유행 (Feat. 연리목 Of 눈뜨고 코베인) 전기뱀장어

이 정도의 노출쯤이야 아무렇지 않다는 니가 자꾸 짧아지는 치마 하얗게 드러난 니 어깨가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너를 빼앗기는 느낌 같은 내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나는 맘에 들지가 않아 니가 사라지는 느낌 같은 내 속좁은 맘이 너의 맘에 전해질까 오예 예아 나아 오예 예아 나아 우린 결국 패배하겠지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게

송곳니 전기뱀장어

너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좋아 니 붉은 혀도 좋아 하루 열세 번은 견딜 수가 없게 목이 마르잖아 니가 잘라주는 돈까스가 좋아 너의 손가락이 좋아 내가 많이 외로울 땐 너만 아는 얘기들로 나지막히 속삭여줘 그거 아니 그거 아니 그거 아니 I ll never know I ll never know I ll never 보고 싶어 너의 일기

송곳니 전기뱀장어

너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좋아 니 붉은 혀도 좋아 하루 열세 번은 견딜 수가 없게 목이 마르잖아 니가 잘라주는 돈까스가 좋아 너의 손가락이 좋아 내가 많이 외로울 땐 너만 아는 얘기들로 나지막히 속삭여줘 그거 아니 그거 아니 그거 아니 I\'ll never know I\'ll never know I\'ll never 보고 싶어 너의

이별순간 전기뱀장어

네게는 보이지 않던 사랑의 증명 아픈 내 맘으로 대신할 수 있겠네 마주선 너의 치마엔 내 맘을 모르는 꽃송이들 어지럽게 피어 있었고 끝난 영활 다시 한번 본다고 해도 똑같은 결말일텐데 이젠 돌아서기만 하면 되는데 너는 후횐없냐고 정말 딱 한번만 그때로 돌아가게 된다면 너는 내게 무슨 말을 할 건데 다시 그런 순간이 오면 나는 너의 손을 잡으며 아직 널 좋아한다고

질투 전기뱀장어

너의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날 너의 볼에 살짝 닿은 그의 빨간 입술이 나의 머릿속에서 자꾸 날아다니며 온종일 알 수 없는 춤을 추고 있던 너 이런 날에 나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건 너라면 그게 뭔지 알 거야 내 베게 위에 짧은 머리칼 살짝 만진 그의 어깨 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만 멜로드라마 너에겐 차마 할 수 없는 그런 말일지도

최고의 연애 전기뱀장어

니가 해본 최고의 연애는 내가 아닐 거야 소문들은 자꾸 내 주위를 계속 맴도는데 우린 탁구공처럼 가까워지고 또 멀어지고 마치 네트 아래를 뒹구는 하얀 공처럼 어젯밤에 막차가 끊긴 건 너의 두 발이 퉁퉁 부어버린 건 그래 그때 그 애가 내게 전화를 한 건 내 잘못은 아니었는데 영화처럼 어른처럼 조그만 내 얘기들은 모두 다 끝난 걸

낚시왕의 사랑 전기뱀장어

낚시왕의 사랑 가끔 내게 전화해서 너의 안부를 묻게 하는 너의 낮은 수법들을 이미 나도 다 알고 있어 너무 많은 떡밥들을 난 이미 물어버렸네 낯선 집 창문 틈 사이 너를 찾고 있었을 때 두근대는 가슴 때문에 들킬까 두려워서 신발은 곱게 벗어서 양 손에 들고 있었었네 사랑의 낚시왕 낚시왕의 사랑 사랑의 낚시왕 왕 왕 낚시왕의 사랑 다신 내게 전화해서 나의 안부를

Gift (EP Ver.) Classical Suggestion

그대를 알고 지낸 시간이 어느덧 일년이 흘러갔죠 이제는 함께 하고 싶어 튕길까 장난스런 말투로 넘길까 고민은 하지말고 이제는 나를 바라봐줘 Oh my darling oh my angel 망설인 너의 마음을 사실 난 알고 있어 들킬까 걱정말고 나의 품에 안겨봐줘 사랑으로 감싸 안을게 다가와줘 선물처럼 다가온 나의 그대 스스로 놀라는 내 사랑과 용기에

동심원 전기뱀장어

너의 얼굴 옆으로 상영되는 저 바다 햇볕을 머금은 풍경은 내달리고 발끝에서 퍼지는 동심원이 닿는 곳 영원히 영원한 기억 속에 숨기네 아주 멀리부터 데려온 이 공기는 창을 열면 금세 흩어져 버려 언제였나 네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했던 그곳이 여기쯤인지 Summer song oh favorite song Now it’s gone but left its mark

보리 전기뱀장어

함께일 때 또 멀어질 때 니가 옆에 있어 괜찮을 수 있어 어색했던 나의 하루도 어딘가로 날 데려갈 때 내 두 눈을 니가 모두 가려도 좋아 어차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너의 옆이니까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엔 따뜻하게 갖춰 입고 앞마당엔 보리싹들이 두근두근 하나둘 올라오고 있어 너도나도 눈치채지 못한 그런 사이에 니가 웃을 땐 바람이

흡혈귀 전기뱀장어

아직 화장을 잘할 줄 모르는 니 얼굴이 나는 좋아 너의 이름을 바꾸지 마 좋은 생각은 아닐 거야 늦은 오후 잠에서 깨어나면 그냥저냥 하루를 보내다가 오늘 밤 너는 나랑 같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자 너의 친구들은 나를 보며 그냥 웃어넘기려 하겠지만 나는 네게 강요하고 싶지 않아 그저 너를 바라보고 싶어 이제 거리에 어둠이 드리우면

자외선 전기뱀장어

가릴 수 없던 내 조각난 욕심에 잡을 수 없던 그 수많은 불빛들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내게 피할 새도 없이 쏟아져 내렸어 너에게 바란 건 우리가 바란 건 이룰 수 없었던 서로의 약속들 둘이서 걷다 다시 나눠진 골목길 그날 밤 너의 새까맣던 눈동자 I miss you, I'm sticking around 슬픔이 날 감싸네 I miss

오리 전기뱀장어

걸어도 고갤 들어보면 아직 지지 않은 저 태양이 날 괴롭히는 오후의 해수욕장 내 눈 속에는 언제나 그날의 별자리가 들어있어 눈을 감아 밤을 부르면 언제든 떠올릴 수 있지 내가 아는 별자린 오직 그거 하나뿐이라 언제든 쉽게 찾아낼 수 있지 오리온자리 그날의 너는 평소완 조금 달라 보여 나의 마음을 조금 어지럽게 했지만 그날의 너는 너의

장마 전기뱀장어

떠보니 빗소리가 날 깨웠구나 마치 오는 것처럼 네가 내게 돌아오는 것처럼 어젯밤 꿈속의 넌 화분에 물을 주네 까치발 들고 촉촉하게 젖은 아침 초록 잎들 사이로 Call me like you call me when you’re far away Love me like you love me when we are so close 비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와 너의

꿀벌 전기뱀장어

잊은 듯한 그 이름을 소리 내어 다시 또 불러볼 줄은 몰랐어 항상 입고 있던 그 줄무늬 카라티 때문에 너의 이름은 꿀벌 까마득한 시간 그리 많지 않은 추억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언젠가 학원 그 구석자리에 앉아 같이 나눠 가진 이어폰 그 노래 그 노래 니 밴드 노래 잘 듣고 있어 어떻게 지내니 니 공연 보러 서울 한 번 가야 하는데 오

파트타임 히어로즈 (Remastered 2023) 전기뱀장어

밤새 불어오는 저 사악한 바람은 끝이 안 보이는 길 우리의 모험 높게 주문을 외는 너의 목소리 나의 칼끝은 은빛의 춤을 춰 밤새 너를 괴롭히던 악몽들 Every vampires and all the ghosts, scary zombies 이제 너의 본모습을 숨기지 마 우린 함께야 널 괴롭히는 모든 걸 다 부숴버릴 거야 파트타임 히어로즈 우리만의 깃발을 파트타임

별똥별 전기뱀장어

너의 머리 위에서 빛나던 그 꽃을 다시 보고파 내가 더 괜찮은 놈이었다면 넌 날 좋아했을까 세상의 마지막 그 날 너와 나만 남게 된다면 그땐 날 돌아봐 줄래 가질 순 없었겠지만 한번쯤 닿고 싶었던 넌 마치 별똥별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지구의 회전축이 기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 Stupid love

청춘열람실 (EP Ver.) 블러드베리 (BLOODBERRY)

자 하얗게 슬픔에 빠진다 말라빠진 그 가지 사이로 새하얀 너의 허리춤 사이로 그렇게 무너져 춤춘다 저 늙은 날개 속에 이제는 지워져 버릴 그 순간에 기억들이 미소로 날 숨겨주네 자주빛 커튼 뒤에 어느새 가려져 버릴 또 사라져 버릴 그 기억만이 자 하얗게 슬픔에 빠진다 흔해빠진 유행가 속에서 니가 부르던 멜로디 사이로 그렇게

704호 전기뱀장어

같은 걸 내가 널어두지 않은 빨래가 조금씩 걱정되기 시작할 때쯤엔 넌 이미 날 그리워하고 있었네 비 오는 날 깨뜨린 화분 파랗게 변해가는 창문 조그맣던 노트북 화면 불어버린 먹다 만 라면 비 오는 날 깨뜨린 화분 파랗게 변해가는 창문 조그맣던 노트북 화면 불어버린 먹다 만 라면 비오는 날 깨뜨린 화분 파랗게 변해가는 창문 조그맣던 너의

야간비행 전기뱀장어

어두운 하늘 가득히 차가워진 밤공기 쓴 커피 한 잔에 잠 못 이루면 내 베게 밑에 떠오르는 너의 생각들 너는 내가 처음 보는 외계인 혼자였던 나의 우주에 성큼성큼 걸어 들어오는 너 내가 매일 쓰는 나의 일기에 첫 번째로 일어난 사건 지루했던 많던 날들 중에서 하늘에 별빛은 없었고 네비에 찍을 곳도 없지만 길다란 터널 속에 나를

청춘의 덫 전기뱀장어

니가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많이 늦은 밤 널 찾아온 걸 이해해줘 니가 나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많이 늦은 밤 널 찾아온 걸 이해해줘 니가 나를 안 좋아한대도 거짓말을 하더라도 오늘 밤은 함께 있어 줘 한밤중에 문득 목이 말라 잠들지 않은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내가 목이 말라 잠이 깬 건 아니란 걸 알게 됐거든 웃는 너의 표정 뒤에는 오직 나만 알아보는

공룡 전기뱀장어

별거 아닌 대화 끝에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이 아직 나의 기억 속에 남아 꿈틀거리는 젤리처럼 그 어떤 모양도 없이 내 안에서 출렁거리네 거대한 공룡들이 멸망하던 그때 우리들은 어디에 있었는지 오 니가 아닌 사람들 속에 파묻혀 살아온 나의 얼마 되지 않는 인생은 꿈틀거리는 젤리처럼 지금이야 봐줄 만해도 언젠가는 말라 비틀어질 거야 거대한 운석들이

Cat's Diary (EP Ver.) 보드카 레인

난 잊혀진 그리운 추억으로만 남아 하얗게 사라진 네 모습 후에 난 작은 방 추억들속에 깊이 잠들어 이제는 느낄 수 없는데 난 너없이 이곳에 남았어 한여름 따뜻한 비라도 내리면 날 그리워 해 i've been a part of your heart 난 언젠가 너의너의 곁에서 깨어 따뜻한 나른한 네 얼굴 널 보았던 그 아침 그 햇살 새롭던 그 향기 너무나 가볍게

Oceans (EP Ver.) The Fray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Oceans Away Figure since I'm so far gone, oceans away I can lay my saber down today. I miss the words I love the words, you did not say. I miss the k...

겨울봄 (EP Ver.) 도도

겨울 봄 그사이 겨우내 내린 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아내릴 때 우리 지금 어떤가요 눈 녹듯 사라져 간 좋은 기억들을 아쉬워만 하는 바보 같기만 한 우리 서로를 뻔히 그리워할 걸 잘 알면서 계절이 다시 돌아오듯 우리도 다시 만날 줄만 알았었는데 애써 흘려보낸 시간들이 일 년 하고도 봄 다시 돌아올 거란 막연한 믿음만으로 나 혼자 바라본 첫눈 봄이 ...

Together (EP Ver.) The Fray

As the spring in its bloom, the summer stars and the moon Come and dance with me my love and we will be one We go together, I promise forever, everyday together, I live with you We go together, I p...

Unsaid (EP Ver.) The Fray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Not that you're the one Not to say I'm right Not to say today And not to say a thing tonight But suffice it to say We're leaving things unsaid We...

surrender (ep ver.) SCAR702

surrender 벗어나려해도 항상 그 자리 싸워나갈 의지마저 잃어버린 갈곳도 가야할곳도 더 이상없는 hey loser 나의손을 잡아줘 안간힘을 써봐도 점점더 가라앉고만 있어 숨이막혀 세상도 사람도 모두 변해 버렸어 괜찮아 어차피 내일은 없을테니 나에겐 surrender 익숙했던 절망마저 느낄 수 없어 바람처럼 사라져갈 시간이야 I'm so sorr...

오아시스 (EP Ver.) Lowfeels

바람이 불어온다 바로 내가 기다려 온 그 무대 위에 붉은 바람이 머문다 이제는 너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Now Oasis musicCome on tonight 바람이 불어온다바로 내가 기다려 온 그 무대 위에 붉은 바람이 머문다 이제는 너와 내가 서 있는 이곳이 Now Oasis musicCome on tonight Oasis musicOasis m...

Awkward (EP Ver.) San Cisco

Why do the stars fall at nightWell are you hereI got your message last nightYou didn't get mine 'cause you've been calling me for daysWhy do you hold on so tightWhat do you fearI got your message l...

밤걸음 (EP Ver.) 넌 아만다 (You are amanda)

눈을 들어 바로 보이는 하늘이아직은 너무나 밝은 것 같아서우린 함께 생각했지밤이 되면 걸어가자고수많은 밤사이를 지나가는 공기들가까워진 자동차 소리에멀어지는 생각들내 앞에 걸어가고 있던 네가돌아서서 나를 보며 말했지언제까지 너와 함께이 밤을 걸을 수 있을까수많은 밤사이를지나가는 공기들가까워진 자동차 소리에멀어지는 생각들이름 없는 낯선 길 위로들뜬 걸음을...

Flint (EP Ver.) Flint

Security just dropped meI cannot find another way inYou strike me like a tongue-twisted lieI stopped at the edge of this lineAnother way Another way outAnother way in Another way outSo much for tod...

내심장 유리 EP

%D 그땐 널 보내는 것이%D 널 사랑하는 방법중에 최선이라고%D 믿었었어 두려워도%D 잠시 뿐일꺼라고 %D 시간이 흘러도%D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D 너의 눈물이 너의 숨결이 너의 떨림이 %D 내 심장 유리조 각되어%D 시간이 흘러도 날 보던 네눈물 %D 내 눈속에 담겨 자꾸 눈물이 너의 기억이%D 내 심장속 아직

내 사람 (EP Ver.) Classical Suggestion

언제라도 너였어 아무도 없던 그 때도 언제라도 너였어 내게 달려와 준 사람 어린아이처럼 다가와 사랑한 사람 웃음만을 줄 거라 다짐 했지만 늘 마음같진 않았지 넌 날 웃게 했지만 그런 너의 마음을 이젠 알 것만 같아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너 언제부턴가 나의 삶엔 오직 너만 있었지 예 예 내겐 없었어 니가 없던 날 내겐 없었어 하루도

내 사람 (EP Ver.) 클래시컬 서젯션(Classical Suggestion)

언제라도 너였어 아무도 없던 그 때도 언제라도 너였어 내게 달려와 준 사람 어린아이처럼 다가와 사랑한 사람 웃음만을 줄 거라 다짐 했지만 늘 마음같진 않았지 넌 날 웃게 했지만 그런 너의 마음을 이젠 알 것만 같아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너 언제부턴가 나의 삶엔 오직 너만 있었지 예 예 내겐 없었어 니가 없던 날 내겐 없었어 하루도

써드 임팩트 전기뱀장어

이제 나는 돌아갈 게 너무 멀리 왔는 걸 나도 내가 못난 걸 알아 나는 뭔가 다를 거라 내심 기대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미안해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이 이렇게 평범한 줄 왜 몰랐을까 너를 뒤로 한 채 혼자 도망치는 나에겐 너를 추억 할 수 있는 자격조차 없는 걸 흠뻑 비에 젖은 거리 끝나버린 세상도 이미 떠나버린 내겐 아무 상관 없는 걸 아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