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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것 같아요 장필순,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조금 알것 같아요 함춘호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슬픈사랑 장필순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 날엔 허공에 올라 날고 싶어 바람속에 저 멀리 다시 올 수 없는 곳으로 긴 그리움에 다시 돌이켜 봤지만 음 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 알것 같은 그 웃음 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 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 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 여린 가슴까지 아프게 했던 슬픈사랑 바람처럼 저 멀리

아버지 이길승

주의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외로운 사랑 장필순

외로운 사랑-장필순 달콤했던 순간 이젠 모두 사라져 그런 기억속에 나를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요 아름답던 기억들이 내게로 다가오지만 그댄 이미 떠나간 뒤 하---외로운 사랑이야 부질없는 생각 안하려고 했었지만은 나런 나의 꿈은 깨져 음---사라진것만 같아요 가슴속에 하루종일 설레이던 그 마음처럼 그리움만 쌓여가지 하---외로운 사랑이야

빨간자전거타는우체부 장필순

한뭉치 한손엔 편지 몇통 몇반 작은 글씨는 돋보기 넘어 희뿌연 풍경 한참후 난 대문앞에 놓여있던 아저씨 모자 눌러 쓰고서 이 골목 저 골목 누비며 빨간 자전거 타는 아저씨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순박꼭질하러 나온 동네 아이들 아 이젠 눈에 띄는 우체통만 보이면 속을 들여다보네 혹시 그속에 숨어 계실까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아저씨가 기절 할것 같아요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장필순

편지 몇통 몇반 작은 글씨는 돋보기 넘어 희뿌연 풍경 한참 후 난 대문앞에 놓여있던 아저씨 모자 눌러쓰고서 이 골목 저 골목 누비며 빨간 자전거 타는 아저씨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 숨박꼭질 노는 꼬마 아이들 아아 이젠 눈에 띄는 우체통만 보이면 속을 들여다 보네 혹시 그 속에 숨어계실까 빨간 자전거 타는 우체부 아저씨 난 기절할 것 같아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

연인들의 이별 신웅

연인들의 이별 - 신웅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낙엽 지고 낙엽은 떨어져 외로워 지는 한낱 연인들의 이별 눈물이 내게도 있을 줄이야 나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간주중 나 살아온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엄마 앞에서 짝짝꿍 디케이소울

하루 하루 지나 가는 해진 저녁쯤인가 깊은 마음 한편에 그대를 꺼내 보아요 길고 긴 인생 그 세월에 그대 손등이 터져도 아픈 줄도 모르는 그대를 생각 합니다 그대 앞에서 짝짝꿍 다시 웃으며 짝짝꿍 어린 시절 그 사랑을 이젠 알것 같아요 털래 털래 지친 나에 몸을 바닥에 누였을때도 지친 그대의 어깨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하루가 가고 내일이 오는 뻔한

어머님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어머니 사랑 백련산

1.보름달이 떠오르는 그날이오면 정안수 흐릴까바 갈아떠놓고 한평생 자식위해 기도하시던 어머님 그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이제는 남은 여생 편히쉬세요 흰머리에 맺힌 그 사연 이제야 알것 같아요 2.

당신의 의미 김혜영.탄희

우리는 진정 몰랐죠 당신이 하신 말씀을 사이좋게 지내라,,,웃으시던 그님은 나를 떠나시고 외로운 세상에 나홀로 남았어요 당신이 가신 길을 걸으며 힘들고 지칠때면 생각하죠 한없이 베푸셨던 그사랑을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당신의 의미를 부끄럽지 안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요 그곳에라도 지켜주시며 내게 두고가신 사랑이 사라지지 않게 사랑하며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땐 그대 미소가 생각나 그대 내게 다시 속삭여주면 난 대답할 수 있어요 내 맘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난 그대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 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는

그때는 어렸나봐요(inst.) 이지연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땐 그대 미소가 생각나 그대 내게 다시 속삭여주면 난 대답할 수 있어요 내 맘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난 그대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 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우~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이승미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온통 모두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이승미

형 편질 썼어요 부칠수 없는 그리움을 형 길을 걸었죠 함께 거닐던 그때 그길 형 낙엽이 져요 형 바람이 차요 사랑도 아닌 우정도 아닌 그때 그마음 뭔지 몰랐었지만 형이 없는 그 찻집이 외로워요 식어가는 커피잔이 쓸쓸해요 세상 모두 온통 슬픔뿐이에요 형의 그마음 이젠 알것 같아요.

낯설은아쉬움 주병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

낯설은 아쉬움 조장원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

낯설은 아쉬움 주병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

낯설은 아쉬움 전태형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

날 이끄신 하나님 지선

그땐 알지 못했죠 힘들고 아팠던 순간 때론 어둡고 때론 밝았던 날들 이젠 알것 같아요 지나온 모든 시간들 날 향해 세우신 주님의 계획 그땐 알지 못했죠 험하고 거칠던 광야 때론 오르고 때론 내려가던 길 이젠 알것 같아요 지나온 모든 발걸음 날 위해 예비한 주님의 섭리 날 이끄신 하나님 날 이끄신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하심 감사하고 감사해 날 이끄신 하나님

함께하는 순간 (정확성100%)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그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때 처럼 끝도 없이 푸른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그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오랜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느껴지도록

함께하는 순간 ( 월드컵 축하곡 ) 조성모

※제가 직접 듣고 친거라 어설퍼도 이해를 해주시길 난 아직 꿈꾸곤 하죠 그 순수한시절에 나 어릴때 처럼 끝도 없이 푸른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내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첫 서랍에 간직한 내어린꿈들이 세상속에지칠떄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내곁에서~ 나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함께 하는 순간 (Dream Of The World) 조성모

난 아직 꿈꾸곤 하죠 그 순수한 시절에 나 어릴때 처럼 끝도 없이 푸른하늘 자유로운 새처럼 날고 싶었던 그 커다란 꿈 오래된 일기장처럼 저 서랍에 간직한 내 오랜꿈들이 세상속에 지칠때면 속삭이듯 다가와 안아주었죠 늘 내곁에서~ 난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아요 이 세상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한가지가 있다면 사랑인거죠 가슴으로 느껴지도록 지금 이 손을 놓지 말아줘요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나 이제는 그대 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미소 이해할수 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땐 그대미소가 생각나 그대내게 다시속삭여주면 난 대답할수 있어요 내맘에 하얗게 눈이 내리면 나 그대 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 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는 말해요. 우~ 나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땐 그대 미소가 생각나 그대 내게 다시 속삭여주면 난 대답할 수 있어요 내맘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난 그대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그때는 어렸나봐요 이지연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그대 미소 이해할 수 없었던 그때는 어렸나봐요 저녁빛이 서러울땐 그대 미소가 생각나 그대 내게 다시 속삭여주면 난 대답할 수 있어요 내맘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난 그대모습 그려요 조용히 그모습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요 나 이제는 그대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보이나요 Jiho

또 나만 힘든것 같아요 눈을 감아도 시간이 가도 추억은 늘 가슴에서 있죠 멋찐 하늘을 보고..

남자라고 조미숙

남자라고 큰 소리쳐도 약한게 남자 남자야 이별 앞에 서있어도 여자보다 약한게 남자야 당신이 뭐라해도 이젠 알것 같아요 울지마라 하면서도 우는 당신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오로지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남자라고 큰 소리쳐도 약한게 남자 남자야 이별 앞에 서있어도 여자보다 약한게 남자야 당신이 뭐라해도 이젠 알것 같아요

약속 서후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항상 그대의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웃고 있던 왠지 그대 앞에만 서면 투정만 했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모르나요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외롭지 않게 항상 웃게만 해줄게요 내게 와요 이제 그대 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나를 좋아한 만큼 그대 두려운거죠 왠지 그대 앞에만 서면 투정만 했죠 내맘 아시려나 그랬죠 모르나요

바보 박지웅

이제야 나 알것 같아요 그대 사랑하게 된 나~ 정말 바보라는걸... **(간주중) 이런 내게 부족했다면 오히려 그대 내게 미안해 했었잖아요 이제 나위해 있어준 그대가 힘들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나요~~ 그대 아직도 그자리에 있다면 나 그대에게 돌아가도 되나요..

사랑할거 같아 승현

매일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긴 머리 옛된 그녀 만나러 가네요 날 기억 하는지 사랑스런 그녀 편하기만 해 익숙한거야 나는 그렇게 날 위로 해보네요 한걸음 다가갈까 그냥 친한 사이일 뿐 인건데 물끄러미 바라만 보는 나 이렇게 사랑에 빠질 것만 같아요 지금 내눈엔 당신만 보이네요 감춰 두었던 내 마음은 사랑이라는 걸 이젠 알것

팡세 정현주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 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팡세 강보영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 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몰랐어요 뜨거운 그 느낌을 난이제 알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가 나의 작은손에 나의 이가슴에 뿌리고 떠나간 사랑이 그리움인가 정녕 내마음이 행복에 짓는건 그대 사랑하기때문입니다 내가 혼자되어 생각에 젖으면 나도 몰래외로움이 느껴요 예전에는

후회합니다 배일호

후희 함니다 후희 함니다 당신을 잡지못한걸 왜 그렇게 바보처럼 잡지 못했나 세월이 흐른뒤에 후희 함니다 얼마나 사랑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아요 과거속에 여자로 남아있는 당신을 사랑 함니다 아직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함니다 2.

아버지~★ 김향미

그래~도 못 미더워~ 애태~우는 그 사랑이~ 하늘~같아서 바다~같아서 가슴~이 쓰려~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야 사랑~합니다~~~ #############간주중############# 내인생~내가 산~다고~~ 큰소~리로 대들었던~ 어리~석은 자~식이~ 이제~부모 되어서야~~ 하늘 사랑을~바다 사랑을~ 조금

아빠 신호용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어느새 장필순

*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 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 만가네 *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기억 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랑이 되어가네 * 반복

제비꽃 장필순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장필순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 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 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 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있어 하지만...

어느새 장필순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

방랑자 장필순

잎새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에 눈떠보면 이슬젖은 오솔길 저만치 나를 앞서가는 구름에 실어보낸 지난 많은 얘기들 어둠이 내리는 낯선 거리엔 들어줄 이 없는 기타소리뿐 나혼자 마음 나처럼 알진 못해도 가슴속 웃음 나누는 하루보내고 내일오면 다시 또 힘에 겨운 몸짓을 함께 나눌 친구들은 만나볼수 있을꺼야 작은기쁨 모으며 하루하루 지나면 세상모든 사람들을 사...

여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눈물을 부르는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음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 것 같은 가슴 속 외로움들이 꿈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 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 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지나가는 맑은 바람 그 바람속에 들어요 들어봐요 가로수 스...

Good Bye 장필순

굿바이 그대 떠나갈 땐 손흔들며 굿바이 한가로운 풍경속에 우리둘은 이제... 평화롭게 보일꺼야 아름답게 보일꺼야 때마침 비 쏟아질 듯 바람이 불어오네 차츰차츰 멀리멀리 멀어져 가는 우리 내사랑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