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아버지는
뭐든지 할수 있었죠~
어린 내가 못하는
그무엇도 척척해결해 주셨죠~
그렇지만 세월~만은
어쩔수 없었나봐요
조용히 잠드신 당신보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품안에~자식~인~것을
집떠~나면 그만인데~
그래~도 못 미더워~
애태~우는 그 사랑이~
하늘~같아서 바다~같아서
가슴~이 쓰려~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야 사랑~합니다~~~
#############간주중#############
내인생~내가 산~다고~~
큰소~리로 대들었던~
어리~석은 자~식이~
이제~부모 되어서야~~
하늘 사랑을~바다 사랑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