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수목드라마 아일랜드)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나를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 마 참 알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는 몰라 더 묻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 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드라마 "아일랜드")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그대로 있어 주면 돼 장필순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오지마 차마 할수없는 그 말들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꺼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건 내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그대로 있어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장필순1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나의 그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Monni)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나의 그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로 있어주면 돼 몽니 (Monni)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나의 그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로 있어주면 돼 MONNI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사라질 것 같은 내 맘 활짝 웃어보려 해도 내 맘은 그렇지가 않네 비가오는 거릴 걸을 때 그럴때엔 너를 생각해 같은 공간에 있을 때도 네가 그리울 때가 나는 있어 사랑하는 나의 그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해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가 울고 웃고 사랑하는 사이 장필순

그대 꽃밭은 언제나 푸르를 수는 없겠지 언젠가 여기에 겨울이 오면은 모든 것이 다 하얗게 하얗게 아쉬움 마음 그대로 두려운 가슴 그대로 그대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푸른 꽃밭에 물을 주는 것 모든것이 다 떠나가 버리죠 괴롭던 순간도 서럽던 시간도 그대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이 그대 창가에 달이 차오면 아무도 모르게 준비해요 힘겨운 그대의

soony rock 장필순

너무 많아 이런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그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네 그대를 보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아 내발길 가는 그대로

너 올 때까지 FT 아일랜드

우린 아니라고 다를거라고 난 생각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 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너 올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거야 너 언제까지 기다리면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죽을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널 기다릴

너를 사랑해 (Love Is...) FT 아일랜드

이 수많은 사람 중에서 이렇게 너를 만난 건 태양의 눈부심 보다 더 빛나는 일 일거야 눈물 고인 두 눈 닦아 줄 수 있도록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주면 세상 끝날 때까지 너를 사랑해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모든 다 할게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내 전부를 걸고 평생토록 살아갈게 널 위해 태어난 것처럼 오직 너만 지켜줄게

다시 보고 싶어 장필순

가슴 속 담은 말 하진 않아도 내 마음 아는 듯 다 알고 있는 듯 어린시절 그대로 내 곁에 함께 있는 그런 그대모습 다시보고싶어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힘겨운 세상이지만 넓은 그대 가슴으로 언제나 날 기다려주는 지친 몸 쉬어가도록 말없이 나를 반기는 그것으로 나는 감사해 텅빈 가슴으로 그대 바라볼수 있기를 따듯한 가슴으로 험한 세상을

결국 봄 장필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처음엔 쑥스럽겠지만 흐르는 개울물에 얼굴을 담가요 그리고 가볍게 눈 떠봐요 의심 가득 그대 눈에 푸르른 세상 라라라라라라라 결국 봄 그대 왜 그리 두터운 옷을 아직 입고 있죠 왜 창문 굳게 닫고 있죠 솔직한 맨살 바람을 만나게 해줘요 처음엔 쑥스럽겠지만 동그란 돌멩이를 베고 누워요 그대로

넌 항상 장필순

넌 항상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생각했지 넌 때론 그 어두운 곳에서도 혼자뿐이라고 말했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이야 넌 항상 너무나 힘들다고 내게 말하곤 하지 넌 때론 좋은 일 앞에서도 기뻐할 줄 몰랐어 하지만 그건 너만의 느낌이야 너만의 생각이지 주위를 한번 돌아봐 저 힘든 사람들도 있지 나름대로의 아픔 속에 살아가는 이 세상 그게 세상이라는

내가 아니라도 (드라마"아일랜드") 마현권

언젠가는 만날 거라 믿었지 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어느샌가 나의 곁에 있었지 너라는 그 사람이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 날에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람인 걸 혹시 내가 꿈을 꾸는 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람 나 아니라도 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Various Artists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드라마 (Feat. 김성규) 프라이머리 (Primary)

나뻐 다시 널 울리잖아 또 봐 벌써 이게 몇 번 다시 엇갈리잖아 네게 생긴 오해 남몰래 흘린 눈물 그는 모르잖아 하나도 널 모르는데 난 알고 있잖아 네 한숨 혼잣말까지 알잖아 그는 전부 연기일 뿐야 쓰여진대로 그냥 읽는 것 뿐야 근데 넌 no no no 그놈은 안돼 나 나 나 내가 있는데 바로 네 앞에 끝이 다 정해진 걸 알지만 알지만 그대로

휘어진 길 장필순

밤하늘의 별을 따라 춤을 추는 바람 따라 구불구불 휘어진 길 내 그림자 정처 없이 가는 발걸음이 날 이끌어 부러졌던 날개 대신에 여전히 얼어버린 내 손을 주머니에 찔러넣고 불러도 까마득한 멜로디 혹시나 그때 그 자리에 있을까봐 난 헤매 이 거리에 남겨진것은 눈 앞에 펼쳐진 뿌연 추억 휘청이는 그림자를 잡아 잊혀진 그 향기는 추억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Star(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75070) (MR) 금영노래방

지나 너에게 닿을 때 눈을 떠 You’re my only one star, yeah 너는 아름다운 기억 누군가의 서툰 첫사랑 잊지마 너는 그렇게 찬란히 빛나 때로 숨고 싶어지면 우릴 감싸주는 저 밤 하늘처럼 언제나 함께 할 거야 You’re like a shooting star 지쳐 울고 싶어질 땐 눈 앞에 펼쳐진 저 밤 하늘을 봐 영원히 함께 할 거야 넌 그대로

사랑하기에 (드라마"회전목마") 경미

그시간을 한참 그댈 몰래 바라보다가 돌아선 적 많았죠 한 번만 나를 바로 볼 수 없는지 간절한 내 마음을 들을 수는 없는지 괜찮아요 난 기다릴게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니 난 믿어요 어쩌면 그대도 언젠가 내곁에 다가와 사랑한다는 말 전할 거라고 왜 내가 될 수 없는지 말하지 말아요 그냥 지금처럼만 내곁에 있어주면

허락하지 않은 사랑 (드라마"아일랜드") 이현우

가슴이 자꾸 아파와 너를 보고 있으면 지치고 아픈 네 맘이 내 것인 것처럼 느껴져 어느새 자라난 사랑 이제 네가 있는 걸 첨부터 알았었지만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 너의 숨결도 작은 미소도 내겐 허락된게 아닌데 사랑한 것이 이별이 될 줄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너를 사랑한 만큼 아플거야 눈물되어 되돌아 올 너인데 못견디게 그리워서 바라보아도 이뤄질 수...

그리고...태양은 빛났다 (featuring 지우, 김효수) 내츄럴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 끝도 없이 펼쳐진 저 바닷가 시원한 파도 소리와 내 어깨에 안겨온 그대 워 첫눈에 난 반해버린거야 세상은 더없이 아름다웠고 그렇게 우린 만난거야 믿을 수 없지만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그대의 사랑을 믿고 있다면 나를 꼭 잡아요 언젠가 우리가 약속했던 그 날 내 품에 안기어 있어주면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눈부신 아침을 나와 함께해줘

그대로있어주면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아일랜드 타이비언(Taibian)

darling calm down 이러다 우리 Break down 열기구 타고 바람 따라서 날아가 볼래 무지개 색깔 파랑 따라서 찾아가 볼래 꿈에 그리던 그 섬으로 널 데려 갈게 적도를 넘어 천국으로 안내할게 Leggo 여름마다 상상했던 작은 섬 지도에도 안 그려진 섬 그 곳으로 떠나요 푸른 바다 끝에 루비 같은 섬 우리 둘이 갈래 비밀의 아일랜드

아일랜드 타이비언

darling calm down 이러다 우리 Break down 열기구 타고 바람 따라서 날아가볼래 무지개 색깔 파랑 따라서 찾아가볼래 꿈에 그리던 그 섬으로 널 데려 갈게 적도를 넘어 천국으로 안내할게 Leggo 여름마다 상상했던 작은 섬 지도에도 안 그려진 섬 그 곳으로 떠나요 푸른 바다 끝에 루비 같은 섬 우리 둘이 갈래 비밀의 아일랜드

아일랜드 몽니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기다려왔던 그날이 왔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걱정하던 일 모두 버리고 너와 나의 둘만의 여행 혹시 늦을까 서두르진 마 세상이 작아지고 너와 나 하늘을 날고 있어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언제든 가보고 싶다면 두 눈을 감고 기다려 먼 훗날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그곳에서 기다려줘 하루가 지나가고 ...

아일랜드 안수지

바람 불어오는 어디라도 좋은 이름 모를 꽃들이 나를 반기면 미소 향기 되는 여긴 천국 파도 부서지는 마음 따사로운 기분 좋은 사람들 손을 내미는 지금의 위로 지친 날 안아주는 햇살 나를 조심스레 토닥토닥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느끼는 아일랜드 구름 내려앉은 물결 춤을 추는 부드러운 모래 위 맨발로 서는 달콤한 순간 지친

아일랜드 몽니(Monni)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기다려왔던 그날이 왔어 두근거리는 설레는 마음 걱정하던 일 모두 버리고 너와 나의 둘만의 여행 혹시 늦을까 서두르진 마 세상이 작아지고 너와 나 하늘을 날고 있어 시간을 멈추고 나면 다시 또 그곳에 있어 언제든 가보고 싶다면 두 눈을 감고 기다려 먼 훗날 그때가 그리워진다면 그곳에서 기다려줘 하루가 지나가고 너...

아일랜드 레망

왜 그런 말을 했나요항상 그런 말들 때문에나는 나의 섬을찾을 수가 없어요멈춰져 가는 날보며바라 볼 수밖에 없는 나였죠왜 그런 생각 했나요항상 그런 생각 때문에매일같이 헤매일 수밖에 없던 거죠망가져 가는 날 보며아파할 수밖에 없는 나였죠거짓말이라고 말을 해줘요진실이 아니라고 대답해 줘요난 그곳에 갈 수 있을 꺼라고말해줘요꿈에서만 볼 수 있게그렇게 가둬 ...

아일랜드 레망(Remang)

왜 그런 말을 했나요 항상 그런 말들 때문에 나는 나의 섬을 찾을 수가 없어요 멈춰져 가는 날보며 바라 볼 수밖에 없는 나였죠 왜 그런 생각 했나요 항상 그런 생각 때문에 매일같이 헤매일 수밖에 없던 거죠 망가져 가는 날 보며 아파할 수밖에 없는 나였죠 *거짓말이라고 말을 해줘요 진실이 아니라고 대답해줘요 난 그곳에 갈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줘요 꿈에서...

아일랜드 김아주

날 깨우는 창 너머의 햇살이 하루의 다른 시작이 오늘임을 알리네살아있는 건 어제와 똑같은데따스히 피어나는 이유 모를 설레임날 이끄는 낯선 땅의 바람이거기와 다른 이곳이 낙원이라 말하네길을 나선 건 어제와 똑같은데발길이 머문 곳은 이름 모를 바닷가지운 듯 니가 모를 내가 된 듯이눈부신 바다 더 가까이부서지는 파도 아래 끝 없는 바다에한 없이 작아 보이는...

너 올때까지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우린 아니라고 다를꺼라고 난 생각 했어 이별을 알고도 영원한 사랑을 기대 했어 마치 이별이 날 기다린 듯이 짜여진 소설처럼 이별은 준비 없는 소나기처럼 나를 울리고가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너 올 때까지 잠시만 울게 비가 오면 눈물인지 빗물인지 아무도 모를 거야 나 언제까지 기다리면 나 언제까지 아파하면 죽을 만큼 아프고 더 아파도

바보야 아일랜드 시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바보야 (Inst.) 아일랜드 시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Only You (너의 재생목록 X 이민혁) 이민혁

벌써 며칠 동안 멈춰있어 난 그냥 멍하니 널 생각해 하루가 짧게만 느껴져 네 생각에 채워가는 걸 처음인 것 같아 작은 떨림 하나도 조금씩 너에게 기우는 내 마음은 정말 어떻게 된 건지 너에게 빠졌나 봐 오늘이 가고 나면 날 깨워줄 네 생각에 또 잠이 들어 Only you 나 고백할게 너에게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대로 있어주면

Alive for U Co.D

You don't know why 넌 내게 전부, 자기야 널 위해 난 살아가 You don't know why 넌 내게 전부, 자기야 널 위해 난 살아가 널 위해서라면 날 사랑한다면 그냥 그대로 내 옆에 있어주면 정말 날 사랑한다면 정말 날 좋아한다면 사실 난 너 하나만 있어주면 되는데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이상하게 난 불이 붙어 널 계속 찾고 너의 Instagram

드라마 Unknown

소망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여위여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젠 그런 모습 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렸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 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젠 우리 다신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 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 장훈

그대로 있어 주면 김장훈 앨범 : 아일랜드 O.S.T.

세상이 전부 무너질 때면 (feat. Tracy) 현유환

세상이 전부 무너질 때면 과연 내가 버틸 수 있을까 가진 게 전부 사라져도 너만 내 곁에 있어주면 가진 걸 전부 다 잃게 되면 나는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아무 일 없이 가진 게 전부 사라진 대도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날 버리고 갈까 내 주위 많은 사람들 또 많은 가식들 로 둘러쌓인 이 관계들 결국 지나갈 사람들 하나 하나 신경쓰면 더 복잡해져 세상이 전부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Nothing 아일랜드 시티

두려워하지마 네 안에 소중한 꿈이 있잖아 불안해 하지마 있는 그대로 너를 믿고서 가보는 거야 보다 더 높이 날아 올라가 넓은 세상 위에 너는 찬란하게 빛나게 될꺼야 힘들고 지칠 땐 널 위로해주길 그대 마음속에 너무나도 멋진 세상 있으니 두려워하지마 네 안에 소중한 꿈이 있잖아 불안해 하지마 있는 그대로 너를 믿고서 가보는 거야

있어주면 소란

너의 좋은 점 사소한 습관까지 그냥 친구 사인데 그대와 둘이 걷는다면 지금 내 옆에 네가 있어 주면 차가운 밤도 어두웠던 시간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지만 혼자 걷고 있어 내일도 너를 볼 수 있으려면 참을 수 없는 마음도 숨길 수 있으니까 오늘도 두 발 옆에 언젠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꼭 너 같으면 좋겠단 말 그럼 나는 어떡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