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흐르네 잔치공동체

흐르네 주의 은혜 내 삶 위에 나 보네 주의 은혜 날 새롭게 해 머무네 주의 은혜 내 삶 위에 나 보네 주의 은혜 날 자유케 해 깨끗이 씻어주신 그 십자가 흘린 피로 날 자녀 삼아 주사 친구 되게 하시는 주의 은혜 날 새롭게 해 보혈 날 온전케 해 사랑 내 삶을 가득히 채우시는 주의 은혜 날 자유케 해 보혈 날 승리케 해 사랑 모든 것 이기네 내 삶에 끝없이

그의 집에 영원히 잔치공동체

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겠네그의 집에 영원히 살겠네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겠네그의 집에 영원히 살겠네나의 피할 유일한 피난처다시 살아갈 소망되신내 평생에 외칠 영광이 머무는그의 집에 영원히 살겠네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

살아나리 잔치공동체

살아나리 내게 주신 주 향한 사랑이살아나리 내 안에 모든 어둠 이길 빛이살아나리 저 산을 옮길 굳건한 믿음이살아나리 메마른 땅이 넓은 바다 되리살아나리라 난 새롭게 되리라살아나리라 예수와 함께 일어나리살아나리 내게 주신 주 향한 사랑이살아나리 내 안에 모든 어둠 이길 빛이살아나리 저 산을 옮길 굳건한 믿음이살아나리 메마른 땅이 넓은 바다 되리살아나리라...

하나님의 빛 잔치공동체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투명한 빛 앞에서모두 드러날 나의 모든 죄와 허물하나님의 빛 속에서 그 따뜻한 빛 속에서모두 고쳐질 나의 모든 죄와 상처그의 빛 속에서드러내어 징계함 아닌 드러내어 고치시는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빛드러내어 부끄럽게 하지 않고 더욱 단단히 만들은혜와 사랑 전하게 할 하나님 그 빛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투명한 빛 앞에서모두 ...

사랑한다 하시네 잔치공동체

눈을 감고 마음 위에 주님 얼굴 그려봅니다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마음으로 보네주님 얼굴 바라보며 그 눈에 비친 나를 봅니다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믿음으로 보네사랑한다 하시네 너를 안다 하시네내가 너와 영원히 함께한다 하시네눈을 감고 마음 위에 주님 얼굴 그려봅니다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마음으로 보네주님 얼굴 바라보며 그 눈에 비친 나를 봅니다나를...

주께로 가까이 잔치공동체

주님 나를 불러 온전하다 하시네아무 흠이 없는 자녀라 하시네주님 내게 와서 사랑한다 하시네내가 너와 항상 함께한다 하시네주께로 가까이 가까이 가네주께서 가까이 더 가까이 오시네주께로 가까이 가까이 가네주께서 가까이 더 가까이 오시네주님 나를 불러 온전하다 하시네아무 흠이 없는 자녀라 하시네주님 내게 와서 사랑한다 하시네내가 너와 항상 함께한다 하시네주...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잔치공동체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지존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지존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보좌 앞에 나의 삶이 향기로운 제사로주께 드려지기 원하네오직 주만 바라보며 나의 삶을 드리네다른 길은 찾지 않으리나의 온전한 열정과 나의 찬양되시네주의 길을 따라가리라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지존자 되신 그리...

다시 밤이 없겠고 잔치공동체

오늘 우리 삶에 주의 일 행하시네실수가 없으신 완벽한 일하심으로마침내 그날에 주 약속 이루시네천지를 지으신 온전한 그 말씀으로다시 밤이 없겠고 햇빛도 쓸데없으리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시네다시 눈물 없겠고 슬픔과 고통 없으리하나님과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사네오늘 우리 삶에 주의 일 행하시네실수가 없으신 완벽한 일하심으로마침내 그날에 주 약속 이루시네...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고은(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고은

ASDF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김경현

눈물이 흐르네 세상을 다 적시네 기억에서 잊을 수 없는 그 아픔이 저며오네 눈물이 마르네 세상이 다 마르네 기억에서 잊혀만 지네 나 무엇을 해야하나 그래 이제 나 노래해 그 마음에 핀 사랑 시들어 다 갈라진 그 틈으로 다시 비가 내려 흐르길 그래 이제 나 노래해 그 마음에 핀 사랑 적시어 그 생명의 사랑안에 이제 아픔 실려 저멀리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고은☆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흐르네 어노인팅

은혜의 강이 나를 씻어 어두운 눈이 밝아졌고 거룩한 강이 나를 품어 정직한 마음을 얻었네 흐르네 흐르네 온 교회 위에 주의 영광이 흐르네 흐르네 흐르네 온 성도 향해 주의 성령이 흐르네 은혜의 강이 나를 씻어 어두운 눈이 밝아졌고 거룩한 강이 나를 품어 정직한 마음을 얻었네 순결한 강에 나를 씻어 새로운 삶이 시작됐고 생명의 강에 나를 맡겨 영원한 생명을 얻었네

흐르네 오름 (Ormm)

마치 뭔가를 두고 온 듯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온몸에 새파란 멍이 든듯해 후회조차 하지 않아 그 누군가 날 이해할 수 있겠나 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 까만 밤 저 푸른달 그날의 난 널 기대해 붉은 마음 노랗게 피어난 뜨겁고 어린 날 그때의 모습이 다시 흐르네 그 누구도 날 기억할 순 없겠지 이 복잡한 세상에서 난 하루를 셀 뿐 까만 밤 저 푸른달

시간만 흐르네 여유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너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시간만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알 수 있는 건 참 적지만 갈 수 있다면 가야지 우린 어디로 우린 어디에 시간만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음악이 흐르네 임민방송

수업시간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런 아이들 키작고 말도 없는 아이 그게 나였어 의미 없던 나에게 찾아온 따뜻한 위로의 소리 보잘 것 없는 나의 삶에 찾아온 손길 잡아버렸어 이렇게 내가 노래해 이런 내가 노래하네 어색했던 음악이 두렵기만 했던 음악이 흑암 속의 빛이 되어 어둔 나를 비추네 이젠 나의 삶이 되어 머리 속을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치즈스테레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인생은 바다를 향해 여행하는 흐르는 물 같아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물 거스를 수 없기에 아래로 아래로 하루는 짧고 한 달은 너무나 길고도 길던 시절 계곡을 흐르는 물처럼 뛰놀았네 이제는 조금씩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유유히 흐르네 점점 더 강폭은 넓어지고 조금 흐른 것 같은데 많이도 흘러 와 있네

주님이 흐르네 김미랑

완악한 내 마음 간절히 기도해 주님이 내 안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것 주 앞에 완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해 내 삶이 주 안에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네 어딘 듯 마음 한 편에 끝없이 흐르는 강물 새벽의 빛을 머금은 은빛 물결들 어디서 흘러왔는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내 안에 끝없이 흘러 나를 새롭게 하네 주님이 흐르네

흐르네 (Inst.) 고은(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시간이 흐르네 마당을 나온 암탉

~ 시간이 흐르네 시간이 흐르네 행복의 시간이 흘러가네 세월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사랑의 세월이 흘러가네 초록> 엄마 빨리빨리 잎싹> 그래 (기침을 하며) 천천히 천천히 초록> 세상에서 가장 멋진 늪지대에 사는 우리 가족.

섬김이 흐르네 파이디온선교회

예수님 보여주신 섬김이 흘러 하늘에서 이 땅까지 흐르고 흘러 주님께서 보이신 사랑 그대로 두 손에 가득 담아 전하게 하시네 섬김이 흐르네 주 손길 따라 먼저 주신 그 사랑 내 안에 있네 섬김이 흐르네 주 손길 따라 주님의 겸손함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보여주신 섬김이 흘러 하늘에서 이 땅까지 흐르고 흘러 주님께서 보이신 사랑 그대로 두 손에 가득 담아 전하게

예수의 눈물이 소리새

예수의 눈물이 나의 눈에도 흐르네 흐르네 내 눈에 흐르네 주의 보혈이 나를 씻었네 자유 얻었네 주께서 주셨네 주의 십자가 나도 지네 골고다 언덕 길을 가네 나는 뒤 돌아 서지 않네 난 사랑에 빚 진 자 흐르네 흐르네 주의 사랑이 흐르네 흐르네 내 안에 흐르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생수의 강이 흐르네 정선원

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 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 그 강가에는 생명나무 열매들이 맺히며 그 잎사귀는 나라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 생수의 강이 흐르네 성전 문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네 성전 문에서 그 강물 속에 내가 잠겨 생명을 마시네 그 강물 속에 내가 잠겨 회복을 맛보네 생수의 강이 흐르네 예수로부터 생수의 강이 흐르네 예수로부터 그 누구든지 목마른

당신의 강 김현정

당신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강가에 나가 잎새에 띄워 보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강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흐르네 내 사랑으로 흐르네 눈치 빠른 너울은 당신의 얼굴을 그리네 내 사랑은 바다로 가지 못하는 인어의 노래 긴 세월을 따라 강 빛 사랑으로 당신에게로

은혜의 강물 강찬

힘들 때 일어날 수 없고 포기할 때 주께서 다가오시네 나에게 다가오시네 내 이름 부르며 날 위로하네 손을 붙잡고 날 이끄시네 십자가로 이끄시네 십자가로 이끄시네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 일어날 수 없고 포기할 때 주께서 다가오시네 나에게 다가오시네 내 이름 부르며 날 위로하네 손을 붙잡고 날 이끄시네 십자가로 이끄시네 십자가로 이끄시네 은혜의 강물이 여기 흐르네

음악이 사랑이 흐르네 (Music & Love) 권진원

그곳에 이곳에 우리의 음악이 흐르네 사랑이 흐르네 태양빛 달빛 우리가 있는 곳 다르네 아주 멀리 있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마주보며 믿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고 하나의 꽃송이를 피워내듯 우리는 하나의 노래가 되고 그곳에 이곳에 우리의 음악이 흐르네 사랑이 흐르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마주보며 믿을 수 없는 순간을 만들고 하나의 꽃송이를

우울한 샹송 임주리

창밖엔 안개가 흐르네 추억도 안개로 흐르네 떠나간 사람도 자욱한 그리움 내 앞으로 흐르네 어디를 가도 따라오는 목소리 어디를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안개 뿐이네 아름다웠던 사랑아 가슴에 오래 남는 얘기 들려주던 목소리 안개처럼 흐르네 거리에 안개가 흐르네 내 마음도 안개로 흐르네 커튼을 여며도 마음 속 안개는 가리워지지 않네

별이 강물처럼 흐르네 Pivo Project

수많은 별이 흐르는 이 밤 저 별의 끝에 너는 있을까 흘러드네 다시 내게로 우우 넌 나의 starlight 내가 가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It\'s a lonely thing 너를 바라보는 것 수많은 날들을 I\'m still love you 아직 난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별이 강물처럼 흐르네 우 내게 넌 나의 starlight 내가

흐르네 주 보혈 어노인팅

흐르네 주 보혈 내맘 깊은곳 흐르네 주 보혈 내맘 깊은곳 주 보혈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보혈 주 내맘 깊은 곳 ×2 흐르네 주 사랑 주 내맘 깊은 곳 흐르네 주 사랑 주 내맘 깊은 곳 주 보혈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사랑 주 내맘 깊은 곳 전체한번 더 주 보혈이 내 영혼 살리시네 흐르네 주 사랑 주 내맘 깊은 곳

눈물이 마냥 흐르네 윤희와 윤미

마저 희미하네 눈물이 흘러 그대의 뒷모습도 희미하네 그 곱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도 이젠 모두 어둠속에 묻어야 하네 바람이 불면 옷깃을 세워주던 님이지만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주던 님이지만 밤 하늘 별처럼 빛나던 사랑도 이젠 모두 안개속에 묻어야 하네 아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나도 몰래 흐르는 이 눈물 두 뺨 위에 마냥 흐르네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이아레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의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반짝거려. 내 가슴의 어딘가 한편이 외로워 질 때가 있었지. 닫혀있었던 모든 걸 강에 던져버려.

삶은 계속 흐르네 진우양

창문틈으로 푸른 잎의 냄새 오 밀려드는 봄이여 생의 충만함이여 오후의 단아한 햇살 너머로 꿈처럼 네가 서있네 난 책을 덮었네 시월 어느 고요한 밤 달을 따라 걸었네 돌담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 정겨운 골목의 내음새 낡은 나무 등걸에 앉아 새벽의 소리를 듣네 아침을 깨우는 할머니의 기침소리 달리는 자전거 소리 서걱이는 나뭇잎 소리 세상이 뒤척이는 소리 삶은 계속 흐르네

바닥이 용암이야 아뜨와 아차

끈적끈적 끈적끈적 슬라임 라임 슬라임 바닥 쭈욱 쭉 미끌미끌 미끌미끌 얼음 얼음 얼음 바닥 얼음 땡 질척질척 질척질척 진흙 진흙 진흙 바닥 발 빼 흔들흔들 흔들흔들 회전 회전 회전 초밥 팽글팽글 용암이야 빨리 피해 퐈이야 용아아아아 아아아암 용암 흐르네 용아아아아 아아아암 용암 흐르네 바닥이 용암이야 용암 흐르네 용아아아아 아아아암

깊고도 넓도다 Various Artists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샘물 흐르네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예수님 사랑 깊고도 넓도다 깊고 넓은 예수님 사랑

주님의 사랑이 조한민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그 사랑 나를 향한 그 사랑 그 사랑 내가 어찌 잊으리 그 은혜 한량없는 그 은혜 내 삶의 넘치도록 흐르리 주님의 사랑이 내 맘을 감싸고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네 주님의 보혈이 내 맘을 적시고 주님의 눈물이 내 삶의 흐르네 그 사랑 나를

Psych Havana 김형철

해저문 길을 따라 무작정 거닐었지 사랑 없는 사랑으로 거리는 눈부셔 편의점 앞 벤치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다 누군가 그리워져 친구를 불러냈지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이런저런 얘기 끝에 그 친구 말하더군 사는게 뭐 별거 있나 술이나 마시자고 하바나엔 싸이키한 음악이 흐르네 하바나엔 싸이키한

물결 아름다운 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흘러가네 윤딴딴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보면 잠이 올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한 번 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가 그렇게 새벽은 오고 어느 차가운 자취방에 어지러운 또 한 밤이 흐르네

내 맘의 강물 코리아 싱어즈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엄마의 노래 YB (윤도현 밴드)

귀여운 아기 엄마 품에 잠들었을 때 그 귓가에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어린 소년 놀다가 지쳐 잠이 들면 사랑의 노래가 흐르네 난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꿈 많은 청년 삶에 지쳐 쓰러졌을 때 어릴 적 듣던 엄마의 노래가 흐르네 어려움이 다가와도 큰 아픔의 무게가 너를 누른다 해도 온 세상이 널 버려도 별빛처럼 빛나는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Ea¸£³× °iAº(Goeun)

흐르네 추억이 자꾸 흐르네 눈물과 함께 흐르네 마치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흐르네 니맘이 흘러내리네 흔적도 없이 흐르네 실감이나나봐 내 몸이 반응해 이젠 그만 그만 그만해 다신 사랑같은건 이런 바보 바보 바보야 가슴이 고장났니 또 눈물만 눈치도 없이 흘러내리네 주르르르륵 마르지도 않나봐 흐르네 미움이 자꾸 흐르네 미련이 되어 흐르네

눈물의 강 오라토리오 마르티레스 오리지널 캐스트

Lacrimae flumen (눈물이 강되어 끝없이 흐르네) fiunt et s — i---n---e f ---- i ---- n -----e (끝없이) f ---- i ---- n -----e (끝없이) f ---- i ---- n -----e manant.

흘러가네(91679) (MR) 금영노래방

늘어나고 세상은 내게 굴리기 힘든 일을 계속 바라고 지친 밤에 누워 눈 감아 보면 잠이 올 리가 있나 하고픈 말은 많아지고 들어 줄 이는 사라지고 하루에 한 번씩 전화를 하던 그 여자도 끝났고 생각해 보면 사랑이란 내겐 사치인 걸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내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이는 나를 앞질러 가 그렇게 새벽은 오고 어느 차가운 자취방에 어지러운 또 한 밤이 흐르네

물결 아름다운세상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난 흘러가네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흐르네 흐르네 난 흘러가네 오직 주의 은혜로 흘러온 나의 삶 오직 주 인도하심 따라 또 흘러가리라 내 뜻 아닌 그 길도 난 걸어가리라 내 길 아시는 그의 손길 난 신뢰하네 난 흘러가네 주 일으키신 물결 따라 흐르네 난 흘러가네

은혜의 교회 신현진

형제가 서로 연합하는 것 참으로 아름답다 참으로 아름답다 내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내 형제의 눈에 흐르네 자매가 서로 연합하는 것 참으로 귀하도다 참으로 귀하도다 내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이 내 자매의 맘에 흐르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게 낮아지면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뜻대로 이뤄지리라 성도가 서로 교제하는 것 참으로 아름답다 참으로 아름답다 내 주님께서

어느 가을 밤 게으른 오후

언제부턴지 내겐 새로운 날은 점점 사라져 가고 눈을 감으면 익숙한 바람이 지나가는 그 곳엔 오래 전에 날 스쳐 지나간 그 때 그 느낌도 이제는 지워진 수줍던 저 달빛 그 안에 그 밤은 고요히 흐르네 눈을 감으면 익숙한 바람이 지나가는 그 곳엔 오래 전에 날 스쳐 지나간 그 때 그 느낌도 이제는 지워진 수줍던 저 달빛 그 안에 그 밤은 고요히

빈 배 강우경

취한 듯이 꿈을 꾸는 듯이 황홀한 바람에 스쳐간 날들 춤을 추듯 일렁이는 별빛 쓸쓸하게 불어오네 이 밤 세월은 흐르네 꽃잎들이 피고 지듯 변해가네 내가 아닌 모든 것들 난 길을 잃은 작은 배 외로이 떠도네 추억들을 저으며 세월이란 강물 위로 흐르네 세월은 흐르네 꽃잎들이 피고 지듯 변해가네 내가 아닌 모든 것들 난 길을 잃은 작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