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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작은 하늘

붉게 물든 저기 하늘 아래 무엇을 위해 그린 그림인가 먼지 낀 창가 구석자리에는 차가운 모습 슬픈 나의 마음 저물어 가는 하루에 끝엔 저기 멀어지는 저녁노을 뿐이야 아 ~~ 어두워지는 저기 하늘 아래 어릴 적 슬픈 나의 모습 보며 깨어진 거울 조그만 조각 속엔 퇴색된 나의 슬픈 눈동자 저물어 가는 하루에 끝엔 저기 멀어지는 저녁노을 뿐이야 아~~ 아 ~~ 아

아침노을 저녁노을 황경민

아침에 노을이 서면 저녁에 비가 오고 저녁에 노을이 서면 아침에 비가 온대요 동쪽 하늘 발그스레 물들이며 아침노을 수줍게 지고 서쪽 하늘 홍시 빛깔 색칠하며 곱게 저녁노을이 져요 새털 구름 양떼 구름 노을 속에 안겨 포근히 잠들면 너와 나 우리 마음도 노을 따라 물들어가요 아침에 노을이 서면 저녁에 비가 오고 저녁에 노을이 서면 아침에 비가 온대요 동쪽 하늘

저녁노을 KAMEL 외 2명

음 아직은 아닐지도 몰라 붉은 하늘을 보며 생각에 빠지는 걸 난 빠지는 걸 빠져 들어가서 헤쳐 나올 수가 없게 된 걸 I'm going crazy, too lazy 나는 몇 번을 병신같이 해야지 벗어날 수 있게 될지 나는 저녁노을 보며 생각했지 이제 마지막이 될지 몰라 이게 마지막이 될지 몰라 바라봐 저녁노을 우리가 했던 것들 반성해 나태함 그동안 해왔던

저녁노을 아래서 리바인

(Verse 1) 저녁노을이 번지는 하늘, 그 끝에 서면 너의 미소가 떠올라, 눈을 감아본다 한줄기 빛이 되어 내게 스며드는 너 이 순간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Chorus)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향기가 실려와 가슴 깊이 새겨진 그날의 추억들이 노을 속에 물들어, 천천히 스러지네 우린 서로의 빛이 되어 사라지리 (Verse 2) 한 번쯤은 돌아보길, 그

저녁노을 구름 아래서 신형원

맑은 햇살같이 가벼운 욕심만을 가지고 땀에 젖은 얼굴로 항상 미소를 지으며 낯선 사람들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고 아는 만큼만 얘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언제나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펼쳐주고 보이지 않는 작은 일까지 가슴속에 품고서 *하루하루를 꿈꾸듯 살아가고파 저녁노을 구름 아래서 내일을 이야기하며 어두운 곳의 모습도 언제나 잊지 않고

저녁노을 조태선

누구에 마음이련가 울다 지친 가슴이련가 불러도 불러보아도 대답 없는 하늘이여 하늘이여 가난한 이 마음이여 버려진 걸인처럼 이제 돌아서면 언제나 볼까 가만히 눈 들어 하늘을 본다 먼 하늘가에는 눈물만 가득 외로운 철새만 홀로 나는데 아 날려 보내리 아 날려 보내리 눈물은 모두 다 날려 보내리 쌓이고 쌓인 외로움에 눈물짓는 이 마음이여 노을아래 홀로 섰...

저녁노을 하태웅

저물어 가는 노을 아래 세상과 싸워 돌아오는 그대 발걸음 사이에 남았던 헤아릴 수 없는 슬픔들만이 그 하루가 끝나고 그대 무거운 어깨가 어제의 흘린 눈물만큼 다시 또 내려앉죠 주저앉죠 그대 뒷모습은 이렇게 강한데 언제나 밝던 그 미소와 언제나 당당하던 그 표정들 잃어버린지 오랜걸요 눈물 닦아 봐요 견뎌 내봐요 하루가 끝나고 그대 무거운 어깨가 어...

저녁노을 제이홀리(J-Holy)

Instrumental

저녁노을 거북선

붉은 태양이 세상을 등지고서산너머 사라질때면나의마음은 풀잎보다더푸르고 영롱하다네둥근달님이 별빛과함께내맘을 비춰줄때면나의마음은 이슬보다더맑고 찬란하다네저녁노을은 나의마음을언제까지나 프르르게해저녁노을은 나의마음을언제까지나 사랑하게해붉은 태양이 세살을 등지고서산너머 사라질때면나의 마음은 플앞보다더푸르고 영롱하다네저녁노을은 나의마음을언제까지나 푸르르게해저녁노...

저녁노을 태진아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너와 나의 사랑 갈림길에서 미련을 남긴 채 헤어져야만 했어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너와 나의 사랑 갈림길에서 미련을 남긴 채 헤어져야만 했어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저녁노을 Toi Et Moi

차거운 바람이 스치고 가면 내가슴에 내가슴에 생각나는 사람있네 하얀 여울 턱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속삭일때면 붉은노을이 감싸 주었지 그러나 어둠은 짙어만 왔네 하얀 여울 턱에 둘이 앉아서 도란도란 속삭일때면 붉은노을이 감싸 주었지 그러나 어둠은 짙어만 왔네

저녁노을 구창모

고갯마루 저 너머에 몰려드는 저녁노을 소나무길 구불구불 조약돌이 우수두둑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가던 걸음 멈추고 귀 기울이면 싱그러이 다가오는 예쁜 목소리 아 설레는 이 마음 어쩔 수 없어 아 설레는 이 마음 어쩔 수 없어 고갯마루 저 너머에 몰려드는 저녁노을 소나무길 구불구불 조약돌이 우수두둑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쉬어갈때... 허진설

이른 저녁노을 내려 종일 잔걸음에 지친 숨 고르며 쉬어갈 때 잠시 나를 잃는다. 작은 추억마저도 외면한 채로 내일만 쫓던 돌아보지 않던 그 순간들이 아쉬움 되어..

가을 여행 안세련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어 두 손 맞잡고 함께 떠나 가을바람 속에서 웃네 나무 그림자 길게 뻗어 노란 들판 끝도 없네 눈부신 햇살 속에서 달콤한 우리의 이야기 가을 여행 떠나는 우리 바람 속에 꿈을 꾸네 함께라서 행복해요 이 순간을 기억하길 저 멀리 펼쳐진 풍경 따뜻한 바람 속에 우리의 사랑 싹트네 가을 여행 계속 되길 파란 하늘 붉게

가을하늘의 노을빛 천세현

가을 하늘 아래 아침 노을이 지면 해가 뜨려나 노을빛으로 가득해 불어오는 가을바람 친구들 따라 햇살 사이로 살며시 숨었나 봐요 어둠 사이로 저녁노을이 지면 붉은빛으로 내려앉은 아름다운 풍경 바람이 지나가고 노을도 지나가면 노랗게 노랗게 물든 저녁노을 산새도 잠이 들고 꽃들도 잠이 들면 노을이 잠든 가을 하늘 어둠 사이로 저녁노을이 지면 붉은빛으로 내려앉은 아름다운

불놀이야 서문탁

(전주 - 7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간주 - 15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눈물의 저녁노을 공 주 혜

저 언덕에 노을 진다 붉게 타는 내 마음처럼 헤어지던 그날 저녁 그대 모습 아련한데 바람 속에 흩어진 말 돌아오지 않을 약속 가슴 깊이 남은 상처 눈물 되어 흐르네 저녁노을 붉은 빛에 그리움이 번지네 사랑했던 추억마저 멀어지는 구름이여 저 강물에 노을 진다 흐르는 건 눈물인가 잊지 못해 서성이다 긴 밤마저 잠 못 드네 달빛 아래 멈춘 발걸음 그대 향기 닿을까

불놀이야 큰콩땅콩 (싱어게인2 4호 가수 & 싱어게인2 57호 가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 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그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노 을 블랙홀

노 을 아름다운 저녁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 작은 거리 모두의 어깨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의 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Black hole

오늘이 가네 산속으로 아름다운 저녁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 작은 거리 모두의 어깨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의 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

아름다운 저녁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 작은 거리 모두의 어깨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의 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Black Hole)

아름다운 저녁노을 빛이 거리거리를 적시네 크고 작은 거리 모두의 어깨위에 흔들리는 버스 창가에도 매끄러운 차창에도 포근히 비추네/ 연인의 불빛처럼/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도라지 꽃 김문자

산속에 핀 도라지 꽃 하늘빛이 물들었네 옥색치마 여민자락 기다림에 젖어있네 비취이슬 눈설미에 고운햇살 입맞추네 도라지 꽃 입술에 물든 하늘 산 바람이 비켜가네 도라지 꽃 봉오리에 한 줌하늘 담겨있네 눈빛 맑은 산짐승만 목축이고 지나갔네 저녁노을 지기전에 꽃 봉오리 오므리네 도라지 꽃 송이에 담긴 하늘 산 그늘이 젖어있네

실개천 내 고향 이현

뭉게구름 떠 있는 저 하늘 밑에는 실개천이 흐르는 고향이 있건만 나는 왜 고향산천 찾아가지 못하고 낯설은 타향에서 울어야 하나 언제나 그리운 곳 실개천 고향 저녁노을 곱게 핀 저 하늘 아래는 내가 항상 못 잊는 어머님 계신 곳 나는 왜 고향 길을 찾아가지 못하고 저 넘는 타향길을 걸어야 하나 어느 때 찾아가나 실개천 고향

너라는 걸 블루베리

오늘도 말할래요 그대랑 있을래요 매일 그대와 나란히 누워서 저녁노을 바라보며 같은 하늘 같은 바람 같이 나누고 파 너의 작은 눈빛도 내겐 큰 불빛이야 내 마음을 넌 밝게 하잖아 널 듣고싶어 이렇게 널 원하는 내 마음 이런게 사랑일까 오늘도 지나 내일이 또 온대도 그대는 나에게 짙게 물들죠 눈을 감아봐도 그대만 기억해 줄래 계속 내 곁에 있어주면

Sunset 드림파이

잔잔하게 불어온 어느 가을밤 노란 햇살에 앉아 너의 하늘을 보네 이렇게 맑은데 왜 저기 있는 네 별은 빛이 바래 높게 떠오른 하늘 그 아래 우리 둘만의 햇살 속에 잠시 머물던 노을 너만의 색깔들이 하나둘씩 물들고 우리 저녁에 사라졌던 있잖아 아직도 나는 또 생각이 나 반짝이며 타올랐었던 저녁노을 속에서 있잖아 아직도 나는 또 생각나 너와의 나만에 품을 즐기던

불놀이야 이지훈 & 이지성 & 유태평양

달 떠오네 달 떠오네 우리네 마음에 달 떠오네 저녁노을 지고 (강강술래) 달빛 흐를 때 (강강술래) 작은 불꽃으로 (강강술래) 내 마음을 날려봐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나 보세 (강강술래) 욱씬욱씬 뛰어나 보세 (강강술래) 꼬마 불꽃송이 (강강술래) 꼬리를 물고 (강강술래) 동그라미

불놀이야 이지훈, 이지성, 유태평양

달 떠오네 달 떠오네 우리네 마음에 달 떠오네 저녁노을 지고 (강강술래) 달빛 흐를 때 (강강술래) 작은 불꽃으로 (강강술래) 내 마음을 날려봐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뛰어보세 뛰어나 보세 (강강술래) 욱씬욱씬 뛰어나 보세 (강강술래) 꼬마 불꽃송이 (강강술래) 꼬리를 물고 (강강술래) 동그라미

산제비 박미자

저녁노을 짙어가는 언덕길에서 저 하늘 바라보며 혼자 있을 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 석양빛이 곱게 물든 산마루에서 지는 해 바라보며 홀로 있을 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찬이슬이 젖어드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

지금 다가오고 있어 루시드 폴

다가오고 있어 그대 없는 날 길어지는 하루가 참 신기하기만 해 왜 그럴까 아직도 난 모르겠어 우리 함께 있을 땐 그렇게 짧았는데 식어가는 건 뜨거워지는 것보다 항상 쉽다고 말하지 왜 그럴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난 아직 이렇게 뜨겁기만 한데 눈부신 여름 찬란한 아침노을 함께 가꾸던 제라늄꽃 한 송이 식탁에 놓인 이 작은

당신은 당신은 송골매

당신의 눈빛은 저녁노을 당신의 숨결은 새벽안개 당신의 손길은 타오르는 불꽃 어느 사이에 재만 남기고 당신의 깊이는 알 수 없는 바다 당신의 향기는 깊은 산골 당신의 가슴은 작은 참새 당신의 눈물은 반짝이는 구슬 어둠 속에서 구르는 소리 당신은 당신은 끝이없는 갈증

고백 최용준

땅거미 내리고 서산에 해질때 저녁노을 물들고 내 마음은 외로워 지네 가로등 불빛에 어둠이 내리면 작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할래요 내 텅빈 가슴속에 살며시 품고 품길?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하늘 함중아와 양키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에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하늘 이필원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하늘가엔 정겨운 그리움이 밀려오고 두 눈 가득 꿈이 피면 내 마음 날으는 작은 새 되어본다 작은 구슬 모래알이 물결속에 부서지고 구름 걷힌 저 하늘에 맑고 고운 무지개라 불어오는 바람타고 떨어지는 이슬방울 푸른 하늘 잔디위에 피어나는 꽃망울 라라라 사랑이 흐르는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냇가에서 신영조

맑은 물이 흐르는 냇가에서 산새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흰 구름만 두둥실 떠다니는데 초여름 한나절 냇가에서 냇가에서 고요히 흐르는 시냇물 아 속삭이는 작은 고운 노래 소리 아 아 냇가에서 한가한 하루여 물속에 발을 담고 냇가에서 염소 우는 소리를 나는 들었네 어느 새 저녁노을 퍼져 가는데 일어날 줄 모르는 냇가에서 냇가에서

하나님의 작품 국제윙윙스쿨

눈부신 아침햇살 파랗게 열린 저 하늘 길가에 예쁜 꽃들 하늘을 나는 저 새들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불타는 저녁노을 밤하늘 수놓은 별들 숲속에 나무들도 바다속 고기때들도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그 중에 가장 멋진 것 바로 너와나 다 하나님의 걸작품 예수님의

참 아름다워라 긱 GIG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더 고운 백합화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노을하늘 빛난 별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그 솜씨 깊도다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리버사이드 정밀아

분다 흩날리는 계절 밤섬을 날던 새들도 내려앉네 음- 달리는 불빛 곡선길 돌아 나가고 음- 신기루 같은 도시를 바라보다가 문득 오래된 농담 하나 저 수많은 집들 중에 내 한 몸 누일 곳은 어디 유람선 간다 물결 휘어진다 흐르는 강물 흘러간 이야기들 음- 부서진 하루 주머니 깊이 쓸어 담고 음- 다리를 건너도 찬란한 세계 있진 않고 문득 고개 들어 마주친 저녁노을

하나님의 작품 국제 윙윙 스쿨

눈부신 아침햇살 파랗게 열린 저 하늘 길가에 예쁜 꽃들 하늘을 날으는 새들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에 작품이죠 불타는 저녁노을 밤안에 수놓은 별들 숲속의 나무 들도 바다속의 고기들도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에 작품이죠 다 하나님에 선물이죠 다 하나님의 작품이죠 그중에 가장 멋진건 바로 너와 나 하나님에

꽃의 노래 도라지 꽃 Various Artists

도라지꽃 유경환 작시/박지훈 작곡 산속에 핀 도라지꽃 하늘의 빛으로 물들어 있네 옥색치마 여민 자락 기다림에 물들어 있네 물들었네 도라지꽃 봉오리에 한 줌의 하늘이 담겨져 있네 눈빛 맑은 산노루가 목축이고 지나가네 비취이슬 눈썰미에 고운 햇살 입맞추고 저녁노을 지기 전에 꽃봉오리가 오므리네 꽃입술에 물든 하늘 산바람이 비켜가네 꽃송이에

이웃이 좋다 (22929) (MR) 금영노래방

서쪽 하늘 바라보는 언덕에 올라 붉게 물든 저녁노을 그 속에 섰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날들 봄여름 다 가고 가을바람 속에서 오늘도 지난날들 꿈을 꾸면서 아침저녁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잘나고 못나고 옆에 있는 이웃이 좋다 있고 없고 옆에 있는 이웃이 좋다 오늘도 지난날들 꿈을 꾸면서 아침저녁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잘나고 못나고 옆에 있는 이웃이

내님의 사랑은 김동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나부끼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붉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 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위에 남겨지는 발자욱들

그대를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수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불놀이야 이동현 (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그대를 그리며 양수경

언제였던가 그대 내곁에 있으며 사랑한다는 느낌 간직하고 싶던 그때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그대의 작은 것까지 아름답게 보였어 저녁노을 내리는 거리풍경 보며 사랑 느낄 수 있는 내 자신이 아름다워 우리의 함께 했던 시간 지금도 잊지 않았어 내 가슴에 새겨진 소중했던 기억들...

불놀이야 이동현(리엘)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 들판 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내님의 사랑은 양희은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내님의 사랑은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

내님의사랑은 강촌사람들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파도 곱게 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하얀 눈길 위로 남겨지는 발자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