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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자화상 - 니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결비 *(그래 이 세상엔 우리가 함께 할 곳이 없었던 거야) 날 떠나야만하는 널 이해할수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날 버려야만하는 널 이해할 수 있어..

네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네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날 떠나야만 하는 널 이해할 수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날 버려야만 하는 널 이해할 수 있어 너의 그리움들은 이제 묻어야만 하지만 * 내 사랑 이제 흩어지는 눈물일뿐야 널 바라보는 난 눈물 겹겠지만 넌 잊어도 되 여린 네 맘 아프지 않게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를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 자화상

날 떠나야만하는 널 이해할 수 있어 넌 힘들었을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날 버려야만하는 널 이해할 수 있어 너의 그리움들은 이제 묻어야만 하지만 *내 사랑 이제 흩어지는 눈물일뿐야 널 바라보는 난 눈물 겹겠지만 넌 잊어도 되 여린 네 맘 아프지 않게 네가 없이 살수가 없는 의미없는 나를* 널 잊을수가 없는 날 이해할수 있니 네가 그리울수록 더욱 멀어지는

네가 날 볼 수 있게 자화상

힘겨운 하루는 길게 늘어져 외로운 하루 돌아보게 해 너의 모습을 한없이 흐르던 너의 눈물도 그때는 난 막을 수가 없었지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날 볼 수 있게 두 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너 이제는 다 잊은줄 알았는데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네가 날 볼 수 있게 자화상

네가 날 볼 수 있게 힘겨운 하루는 길게 늘어져 외로운 하루 돌아보게 해 너의 모습을 한없이 흐르던 너의 눈물도 그때는 난 막을 수가 없었지 우워 우워~ 눈물이 난 내려와 *날아 갈테야 하늘 끝까지 누구보다 나는 있을께 세상의 끝에 우워 우워~ 네가 날 볼 수 있게 두 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너 이제는 다 잊은줄 알았는데 우워 우워

자화상 현아(HyunA)

널 거울에 비추며 비교를 해 그 이름으로 Beautiful beautiful But 네 안에 진짜가 숨어있지 다 그걸 못 봐 Painful painful 잘 봐 Oh no 누굴 부러워 마 No oh 사실은 난 Oh yeah 지금 두 눈 앞에 있어 난 네가 영원히 꿈꾸던 내일의 네 모습 아니면 지나간 오래전 사랑한 네 모습 더 놓치지 마

자화상 카멜라이즈

어둠 속에서 여태껏 나를 키운 네가 다가와 ‘기억’을 부르면서 심장 저 편의 ‘한숨’도 부르면서 다들 왔으니 시작해 자, 모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어제와 같아 언제는 달랐냐고 이제 날아갈 준비는 다 되었냐며 너를 따른다 이렇게 오늘도 들여 마시는 서럽게 타는 가슴에 꿈같이 날아가는 가난한 마음 비울 마법 속에서 내 꿈이 헤엄쳐

자화상 NVM (Never Mind)

다려진 좋은 날들을 구겨봤어요 닫혀진 어떤 마음들 때문에 아끼던 모든 것 들은 왜 사라질까요 홀로 남은 작은 미련들 때문에 넘쳐흐르는 눈물방울을 주워 담는 건 어쩌면 혼자만이 아닐 거란 걸 바랬나 봐요 알아요, 마취된 쓸쓸함은 말해요, 흐려진 우리의 자화상을 무거운 어깨로 걸어가는 네가 지나간 곳엔 깊은 발자국이 보여 알아요, 마취된 쓸쓸함은 말해요,

자화상 수호 (SUHO) (EXO)

그려내 다 그려내 내 삶 속에 스며든 널 찾아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날의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이대로 There's no meaning without you There's no meaning without you 모든 색이 엉킨 것처럼 까맣게 변해가는 걸 느껴 너 없는

자화상 수호 (SUHO)

그려내 다 그려내 내 삶 속에 스며든 널 찾아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날의 널 완벽히 그려내 그리곤 계속 반복해 그 안에 내가 있기에 흘러가는 시간 속에 머물러줘 이대로 There's no meaning without you There's no meaning without you 모든 색이 엉킨 것처럼 까맣게 변해가는 걸 느껴 너 없는

자화상 스토니스컹크

(소래눈보이) 그렇게 걸었어 비가오는 어느날 (니가 온다던 그 어느 밤) 계속해서 눈물은 내 볼을타고 흐르는데 (계속해서 부는 저 바람은 내 바램을 싣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떨어지는 낙엽조차 나의 눈물을 싣고 흐르는데 부르는 내 목소리는 무시한채 너는 나의곁을 떠나가네 매 정하게 비가 떨어지네 (니가 멀어지네) 비가 떨어지고 네가

자화상 이진아

가만히 내가 날 바라 볼 때면 날 생각 할 때면 정말 부끄러운 게 많은 사람 부족함 투성이 누군가 내 머릿속을 들여다 본다면 바보라 할 거라고 난 생각을 했었지 내 생각과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언제나 확신이 없어 날 힘들게 했었지 그래도 용기를 내 자신감 가지고 세상에 나를 보여줄 거야 깊고 깊은 바닷속 헤엄치고 찾아

자화상 영푸

[intro] 이미 지나버린시간 너무도 어렸었지 난 [vers1]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유를 원하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하라는 공부는 내가 원하는 성공과는 너무다른길 '교실이데아'를 선곡 두 귀에 꼳힌 이어폰을 못빼 몇몇 선생님들 그런 내모습을 볼때 그때 내 골대는 리듬 계속 멍때리는 아주 골때리게 그런 날 때리는 선생님껜 항상 반항적인 말투 서툰 모습으로

자화상 Trippy (트리피)

지금보다 더 예전에 그래 맞아 아마 중2 때쯤에 친구 휴대폰에서 나왔던 멜로디 난 아직 기억해 에미넴 그 랩들이 랩소디 같았어 뭔진 몰라도 그 꼬부랑 말들이 그리곤 됐어 국힙빠돌이 자전거 타고 댕겼던 등하교 길마다 그땐 생각머리 없이 했던 카피가 되게 많아 낭비가 아냐 좀 됐던것 같아 지금에 나로도 말야 솔직히 상상만 늘 했던 랩

자화상 BewhY

시간을 아껴야 할 땐데 또 쓸 때 없는 짓거릴 하는 너 그런 너보다 세상을 따러야 하는걸 왜 이젠 있지도 않은 가능성을 만들어 이제 이 짓은 관두렴 야망과 소망은 전부 거짓된 것 현실에게 가려지게 될거야 피할 수 없어 넌 꿈이 아닌 현실 가운데 살기에 너가 음악으로 성공한다는 것은 말야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말 그대로 그냥 존나게 말도 안될 불가능한

자화상 BewhY (비와이)

대한민국 래퍼 중 제일 한심한 놈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가 너의 순수한 실력으로 온 것 같으냐 No $exy $treet C Jamm 인맥 발이야 넌 변명하기 바뻐 이제 하지 말어 말이 많은 니 주둥아리 닫어 알았냐 uh 나이가 젊다는 건 말이여 니 인생 안에서의 선물 시간을 아껴야 할 땐데 또 쓸 데 없는 짓거릴 하는 너 그런 너보다

자화상 Paper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자화상 뜨거운감자

그러해 이 외로움은 늘 언제나 내 주변 언저리 싸구려 슈퍼에 널리고 널려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로 집어 드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지문은 다 달라 70억개의 조합이 있는게 신기하다 감정도 그러해 단순히 나누기엔 너무 넓어 너무 넓어 누군가 외롭다고 말하면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따뜻하게 안아줘 대신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자화상 뜨거운 감자

그러해 없어도 그러해 이 외로움은 늘 언제나 내 주변 언저리 싸구려 슈퍼에 널리고 널려 지쳤는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걸로 집어 드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지문은 다 달라 70억개의 조합이 있는게 신기하다 감정도 그러해 단순히 나누기엔 너무 넓어 너무 넓어 누군가 외롭다고 말하면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따뜻하게 안아줘 대신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자화상 우정하

얽히고 설킨 인생길을 걸어 벅찬 가슴 한 켠 빛 바래진 그 미소가 보여 가늠할 수 없는 고통 속의 노예 그 아픔이 보여 먼지가 되어 흩날리는 기억 잊을 수 없어서 가슴을 부여잡은 나의 손끝에 맺히는 기억 언제였을까 맘 놓아 웃어 본 그날이여 왜 그랬을까 날 비웃는 당신의 모습이여 이해란 말끝에 담겨진 진실 속 싸늘한 그림자여 원해도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자화상 Various Artists

어느날 문득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 아버지의 모습 지나간 세월에 시간만큼 깊게 파인 주름 언제나 나를 지켜주기만 할뿐 아버지는 사랑의 표현을 안하시는 무뚝뚝한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곁을 떠나고 또한 지나가는 세월을 막지 못해 아버지 만큼 컷을땐 나도 내아버지가 해주신것처럼 그렇게 할수밖에 없으리라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oh 이제 나도 당신의 길을

자화상 가시

어느날 문득 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에 아버지의 모습 지나간 세월에 시간만큼 깊게 파인 주름 언제나 나를 지켜주기만 할뿐 아버지는 사랑의 표현을 안하시는 무뚝뚝한 아버지 세월이 흘러 내 곁을 떠나고 또한 지나가는 세월 잡지 못해 아버지 만큼 컷을땐 나도 내 아버지가 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으리라 그대는 나의 영원한 친구여 이제 나도 당신의 길을

자화상 더 리딩클럽

흐릿한 두눈으로 본다 거울속에 비친 넌 누구냐 넌 도데체 원하는게 뭐야 오늘도 너무 많은 핑계 속에서 흘러가버리는데 넌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 진심어린 충고 따윈 가볍게 무시해버려 필요하지 않다라면 신경쓰지마 또다시 찾아온 밤 잠시만 숨을 참아 어둠 속으로 뛰어들면 내 심장은 사라져 비뚤어진 표정 매말라버린 감정 되는대로 지껄이며 점점 더 허물어져만 가는

자화상 이씬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기 어려울 때 초라하고 비겁하게 변명하면서 그렇게 회피하려고들 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념하는게 빨라지더라 쓸쓸함과 공허함이 깊어갈수록 주름이 또 하나 늘어나 이기적일 수 밖에 없다 자신마저 포기하는 건 슬퍼 교만하지만 않다면야 떳떳하다 말해도 되지 않을까 순수함이란 언제나 괴로움과 상처를 벗하고 속고 속이는 세상이 지겨워

자화상 김현수

사는 동안 숨쉬는 동안 가슴 속 깊이 숨겨온 나의 이야기 할 수 없어 말 할 수 없어 쉽게 마음 열지 못한 그리고 너 비가 개인 뒤 하늘 유난히 아름다워서 바라보지 못하고 그냥 한숨만 나와 고마워 넌 항상 그 자리에 있어 내가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다시 볼 수 있어서 미안해 널 떠나고 나서야 알게 됐어 밝게 웃는 네 모습이 그게 나였다는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의 사랑은~ 내 맘

나의 고백 자화상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의 사랑은~ 내 맘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자화상 서성곤

바람에 날려지고 바다에 지워지고 이제는 희미해져 다시잡을 수 없는 모래 위에 그려진 나의 세월들 슬퍼 마 나는 너야. 웃고 있는 나를 봐.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거야. 아이야 나는 너야. 주름진 나를 봐. 어른이 되다는 건 그런 거야. 지금 나는 어디쯤 왔을까? 추억의 이름 앞에 당당할 수 있을까?

자화상 더 리딩클럽(The Reading Club)

거울 속에 비친 넌 누구냐 너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오늘도 너무 많은 핑계 속에서 흘러가버리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진심어린 충고따윈 가볍게 무시해버려 필요하지 않더라면 신경쓰지마 * 또 다시 찾아온 밤 잠시만 숨을 참아 어둠속으로 뛰어들며 내 심장은 사라져 비뚤어진 표정 메말라버린 감정 되는대로 지껄이며 점점 더 허물어져만가는

자화상 인재

지금의 내 모습 보이지 않고 품었던 꿈들도 먼 하루 보내고 집에 돌아와 하루를 씻어내릴 샤워를 하고 어쩌다 눈이 간 낡은 일기장 지금 내 페이지는 어딜까 사진속 녀석들 잘 지내는지 해맑게 웃는 표정 여전하기를 잊혀졌던 얼굴 어른거리면 추억의 장면들을 펼친다 눈부시던 시간들을 헤치고 지난날 우린 빛나고 있는데 함께 꿨던 꿈들 이뤄졌을지

자화상 MC 워너비(Mc Wannabe)

자화상 MC 워너비 늦은 밤 지친 몸을 싣고 난 버스 위로 올라 타 창 밖을 바라보 며 스쳐가는 불빛들 그 위로 흐릿하 게 비치는 내 얼굴을 바라 봐 내 삶의 단편들 을 쳐다봐 아니라고 입버릇처럼 되뇌 어도 난 아직도 약한 가봐 그게 바로 난가 봐 안과 밖이 다른 풍경 다른 모습 다른 사람들 속 나만은 진실되게 서겠다고 다짐했어 세상은

의미없는 City.M

이것은 나의 의미 없는 말들 저것은 너의 의미 없는 말들 이것도 필요 없는 얘기 저것도 쓸 데 없는 얘기 귀 담아 들을 필요 없는 노래 귀 담아 들을 필요 없는 가사 뭐라고 말하는지 몰라 뭐라고 하든 재미 없지 즐기려고 만든 노래 재미 없이 듣고 있네 볼륨은 높은데 정말로 고요해 우 의미는 없어 고요한 이 곳 잘 난 사람들 그만 충분해 너도 별로야 귀 아픈

자화상 (Feat. Sweater) soulmin

멍하니 바라봤지 생각보단 내 맘속이 괜찮은 것 같아 굳어있던 물감을 찬찬히 녹였지 마른 종이 위로 떨어지는 점들이 막을 새도 없이 번져가는 것만 같아 여백조차 없이 덧칠해 봤어 엉겨버렸어 의도한 건 없지 돌아본 적 없지 엉망이야 엉망이지 이미 까맣게 점점 까맣게 아직 마주한 적 없는데 날 아직 마주한 적 없는데 막을 새도 없이 번져가는 것만 같아

미안해 용서해 자화상

넌 항상 내 곁에 있을땐 그저 넌 친구일 따름이라고 난 생각했었지 넌 나에게 사랑이란걸 다정한 미소로 말했었지만 난 몰랐던거야 혼자가 되버린 나의 그 사랑은 이제 아무말도 없이 너를 그만 지워야 했어 다른 사람이 있다고 울며 말했었지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거야 *미안해 용서해 널 사랑해줄 단 한사람 여기 있는데 내 마음 이제는 줄수

미안해 용서해 자화상

넌 항상 내 곁에 있을땐 그저 넌 친구일 따름이라고 난 생각했었지 넌 나에게 사랑이란걸 다정한 미소로 말했었지만 난 몰랐던거야 혼자가 되버린 나의 그 사랑은 이제 아무말도 없이 너를 그만 지워야 했어 다른 사람이 있다고 울며 말했었지 너에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거야 *미안해 용서해 널 사랑해줄 단 한사람 여기 있는데 내 마음 이제는 줄수

찬 s Dream 자화상

언제나 난 화려한 꿈을 꾸었지 하지만 늘 너무 먼 곳에 있었어 되풀이되는 실망 속에 나만의 꿈을 버려둘 순 없는 것 일어나 날아봐 더 높은 곳의 너의 꿈을 생각해 너를 믿는거야 넌 할 수 있어 오랜동안 품어두었던 꿈들이 조금씩 낯설어지기도 했었지 되풀이되는 실망 속에 나만의 꿈을 버려둘 순 없는 것 눈을 떠 너를 봐 너의 맘속에 푸른 꿈을 생각해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자화상

긴 어둠들이 소리 없이 내리고 나의 맘도 다시 눈을 감으면 긴 한숨 속에 너를 잊으려 해도 낸 눈물은 나를 감출 수 없어 고개 숙인 밤 외로운 너의 모습 너의 두 손에 나의 사랑을 남겨둘 수 있다면 우리의 사랑에 흩어진 얘기들처럼 너를 이제 조금은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내 눈에 반짝이는 눈물은 별이 되어 내리는 비

어쩌란 말인지(100% 정확^^*) 자화상

1.매일 매일 반복되는 하루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아버지 자화상

어린시절에 느꼈던 당신의 사랑은 그저 잠시 뿐이었고 먼하늘로 떠나 가셨죠 세상의 모든 꿈들과 우릴 남겨두고 아버지 날 용서해줘요 때론 힘들게 한 당신을 원망했었죠 이제는 약속 드릴께요 당신의 사랑을 언제나 지키겠다고 수많았던 세월이 지나 나도어른이 되었죠 세상을 알만큼 빛바랜 사진 속에 웃던 당신의 모습이 문득 그리워

자화상 이수만

하루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 마리 새인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짓는 그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들고 보채는 내마음에 키작은 꽃을 피운다 별속에 숨어있는...

자화상 보그(VOGUE)

RAP> Cause it's a fan right When who gets on the bang The game owes pain There's no pain no game and why does the country build enough of purpose straight And why do I get spin the last hop spo...

자화상 이수만

하룻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마리 새인 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 짓는 그 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 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 들고 보채는 내 마음에 키 작은 꽃을 피운...

자화상 이수만

하룻밤을 살아도 아름답게 잠든 꽃을 보듯이 잊고 사는 마음을 간직하며 세월 가는 줄 모르게 별속에 숨어있는 내 그림자를 밟으며 한마리 새인 듯이 살아도 좋으련만~~~~~~ 살아왔던 그 날을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인데 한숨 짓는 그 마음 어리석어 괜히 눈물 흘린다 지난 날의 꿈많던 시절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잠못 들고 보채는 내 마음에 키 작은 꽃을 피운...

자화상 씨엘(Ciel)

아무도 없고 어둠만 있죠 둘러보아도 흔적도 없죠 멍하니 창문을 두들겨 보면 차가운 어둠이 내게 말하네 고갤 들어 날 봐요 거울에 비친 내 축 처진 어깨 날 보며 울고 있네요 눈을 뜨고 날 봐요 힘겨운 세상에 서있는 내게 누군가 내 어깰 감싸줘야죠 내 맘에 새긴 깊은 상처를 지 우려해도 지울 수 없죠 어둠을 해 메다 기대선 벽에 가로등 불빛만 나를 ...

자화상 유경

[유경(U.kyoung) - 자화상]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날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자화상 40

거울을 바라보다 내 모습 바라본다 한참을 망설이다 그리기 시작한다 널 바라보던 모습 널 부르던 떨리던 내 입술 사랑을 고백하던 눈에 가득 바라보며 쏟은 초라한 눈물까지 그려본다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때 표정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던 그때 잊으려고 노력해본다 눈부시게 빛나던 그때 그때를 떠올려 그린다 모든 걸 잊은 내 얼굴 축 처진 어깨...

자화상 강하늘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 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 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 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때 나는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나를 남겨 두고서 외면하고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