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평시조 (平時調) - 이화 (梨花)에 월백 (月白) 일헌 김무형

이화() 월백()하고 은한(銀)이 삼경(三更)인제 일지 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이화 국악

<둘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中擧) 이화에> 이화(梨) 월백()허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저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양 허여 잠못들어 하노라 -李兆年1)- 1장 : 이화(梨) 월백()2)허고 2장 : 은한(銀漢)3)이 삼경(三更)4)인저 3장 : 일지춘심(一枝春心)5)을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명년삼월(明年三) 오시마더니, 명년(明年)이 한(限)이 없고 삼월도 무궁(無窮)하다.

수산 국악

아래 계면조 중거 서산에가 제대로 된 제목입니다.www.chosoonja.org <셋째바탕 계면조 중거(界面調 中擧) 서산에> 서산(西山) 일모(日暮)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梨) 월백()하니 임생각이 새로워라 두견아, 너는 누를 그려 밤새도록 우느니 -李明漢- 1장 서산(西山) 일모(日暮)하니1) 2장 천지에

각시조 (刻時調) - 봉황대상 (鳳凰臺上)에 일헌 김무형

봉황대상(鳳凰臺上) 봉황유(鳳凰)러니 봉은 가고 대(臺)는 비었는데 흐르난 이 강수(江水)로고나. 오궁 화초(吳宮草)는 매유경(埋幽徑)이요, 진대의관 성고구(晋代衣冠成古邱)라. 삼산(三山)은 반락(反落의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 백로주(二水中分鷺洲)로다. 총위부운 능폐일(總爲浮雲能蔽日)하니, 장안(長安)을 불견(不見) 사인수(使人愁)를.

평시조 (平時調) - 청산리 (靑山裏) 벽계수 (碧溪水)야 일헌 김무형

She said everything grey will turn out straight I say I know it's a pray I just want us to be together You said all the trees will lose their leaves I just think it's a relief that all the nature f...

반각시조 (半刻時調) - 초당 (草堂)에 일헌 김무형

초당(草堂) 곤히 든 잠 학(鶴)의 소리 놀라 깨니, 학은 적적(寂寂) 간곳없고 들리난 이 물소리라. 아희야, 긴 낚싯줄 설설 풀어 연당(蓮塘) 던지어라, 고기 낚기 하리라.

우조질음 (羽調叱音) - 석인 (昔人)이 일헌 김무형

석인(昔人)이 이승 황학거(已乘黃鶴去)허니, 차지(此地) 공여 황학루(空餘黃鶴樓)로다. 황학(黃鶴)이 일거 불부반(一去不復返)허니, 백운천재공유유(雲千載空悠悠)로다. 청천(晴川)엔 역력한양수 (歷歷漢陽樹)이어늘 방초처처앵무주(芳草??鸚鵡州) 로다. 일모향관(日暮鄕關)이 하처시(何處是)오, 연파강상(煙波江上)이 사인수(使人愁)를 하소라.

중허리시조 (중허리時調) - 산촌 (山村)에 일헌 김무형

You want all my love and my devotion You want my loving soul right on the line I have no doubt that I could love you forever The only trouble is, I really don’t have the time I’ve got one night onl...

이화에 월백하고 (시인: 이조년) 고은정

★ 고 시 조 ~^* 이화(梨) 월백()하고 은한(銀漢)이 삼경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l야 알랴마난.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이조년

우시조 (羽時調) - 나비야 일헌 김무형

나비야, 청산(靑山)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저물어든,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待接)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온질음 (온叱音) - 기러기떼떼 일헌 김무형

새북 강남(塞北江南) 오고 가는 길에 그리든 임의 소식(消息)을 뉘전허리 우리도 강성오월(江城五) 낙매곡(落梅曲) 든든 사람이매로 아니 놓고 삼가오

청계상(봄에) 국악

둘째바탕 평조 중거(調 中擧) 청계상 1장 : 청계상(淸溪上) 초당외(草堂外) 2장 : 봄은 어이 느졌는고 3장 : 이화(梨) 백설향(雪香) 유색황금눈(柳色黃金嫩)이로다 4장 : 만학운(萬壑雲) 5장 : 촉백성중(蜀魄聲中) 춘사(春事) 망연(茫然) 하여라

사설질음 (辭說叱音) - 태백산하 일헌 김무형

태백산하(태백산하) 굽은 길로 중 서넛 가는 중中의 그 중의 맡째 중아 게 잠간 말 물어보자. 인간 리별만사 중 (人間離別萬事中) 독숙공방(獨宿空房)을 마련하시든 부처님 어느 절 법당(法堂) 탑전 소승(小僧)도 수종청송(手種靑松)이 금십위(今十圍)로되 모르옵고 상좌노스(上座老스 )님 알으신가 하노라.

평시조(平時調) 전진경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남창질음 (男唱叱音) - 주렴 (珠簾)에 일헌 김무형

주렴(珠簾) 달 비취었다. 멀리서 난다. 옥저(玉저) 소래 들리난고나. 벗님네 오자 해금, 저, 피리, 생황, 양금, 죽장고(奚琴, 저, 피리, 笙簧, 洋琴, 竹杖鼓) 거문고가지고 달 뜨거든 오마드니 동자(童子)야, 달빛만 살피어라 하마 울 듯 하여라.

엮음질음 (엮음叱音) - 푸른 산중하 (山中下)에 일헌 김무형

I meant you no harm I never meant to make you cry You were the only one i ever loved in my life And though its hard for me to show it Ive got to let u know it Cause darling i love you more e...

여창질음 (女唱叱音) - 기러기 산이로 잡아 일헌 김무형

여창질음(女唱叱 音 ) - 기러기 산 이 로 잡아 일헌 김무형 기러기 산이로 잡아 정들이고 길들여서 <간주중> 임의 집 가는 길을 역력히 가르쳐 주고 <간주중> 밤중만 임 생각 날 제면 소식 전케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롱(羽弄) (삼월삼일 이백도홍) 예찬건

초장 : 삼월 삼일(三三日) 이백 도홍(李桃紅) (삼월 삼짇날의 흰 오얏꽃과 붉은 봉숭아 꽃) 2장 : 구월 구일(九九日) 황국 단풍(黃菊丹楓) (구월 중양절의 누런 국화꽃과 붉은 단풍) 3장 : 청렴(靑帘) 술이 익고 동정(洞庭) 추월(秋)인저 ( 술집에 술이 익고, 동정호의 둥근 가을달이로구나.) 4장 : 백옥배(玉盃) (백옥으로 만든 술잔에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中王)이요, 향일화(向日)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는 군자(君子)요, 행화(杏) 소인(小人)이라. 국화(菊)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 한사(寒士)로다.

梨城旧事 陈雅森

南城里 住着世代的人家 而城北 把流浪的人留下 遇见她 爱上她 没问她故乡在哪 就当她来自也归于天涯 茅庐里 她愿风餐也安家 怨天给人 区区一生的年华 缘若马 分如沙 冷清被回忆折煞 古刹只剩零星离人昏鸦 飞 盏中一道独影孤单酌一杯 夜难寐 转过当年在城北 你初来 雪色的裙上未染一丝灰 撒给我 空前又绝后的美 飞若你盛开一场匆匆来又回 也难说 情是仙还是魔鬼 梦易追手却待到梦醒之后最难挥

일야도 국악

<계면조 태평가(界面調歌) 이랴도> 이랴도 태평성대(太聖代),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요지일월(堯之日)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이로다 우리도 태평성대니 놀고놀려 하노라 -成守琛1)- 1장 : 이랴도 태평성대(太聖代)2) 2장 : 저랴도 성대(聖代)로다 3장 : 요지일월(堯之日)3)이요, 순지건곤(舜之乾坤)4)이로다 4장

남창가곡 평조(平調) 우락(羽樂) (조다가 낚시대를 잃고) 예찬건

(춤추다가 비옷(도롱이)을 잃어버렸구나.) 3장 : 늙은이 망령(妄伶)으란 백구(鷗)야 웃지 마라.(늙은이가 정신이 흐려져서 한 일을 두고서 갈매기야 웃지 말아라.) 4장 : 십리(十里) (십리에) 5장 : 도화발(桃發) 하니 춘흥(春興) 겨워 하노라. (복사꽃이 피었으니 봄철에 절로 일어나는 흥취를 참기 어렵구나.)

운담 풍경 박동진

운담 풍경 - 박동진 雲淡風景近午天 小車 술을 싣고 訪隨柳過前川 十里沙汀 내려가니 넘노는 것 黃蜂蝶 쭈루루 풍덩 玉波滄浪 떠오나니 桃로구나 붉은 꽃 푸른 잎은 山影行水를 그림하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春光春興을 자랑헌다 어디로 가잤어라 한 곳을 점점 내려가니 언덕위에 樵童이오 石壁下 漁翁이라 새벽 별 가을 달빛 江深 거꾸러져 水中山川

春是烟火洒人间 (feat. 祥嘞嘞) 平生不晚

嘞: 三的雨 浇透了临安县 启封的酒 他还未尝鲜 意气风发 亦如弦上箭 直挂云帆 不问路多远 晚: 床前明光 疑是地上霜 举头望明 低头思故乡 合: 前方路长长 走西向东望 嘞: 天上星儿烫 落在雪山上 亮下的赶路人心不慌 合: 春是烟火洒人间 风吹游子万万千 水波倒映天 帆下睡少年 游遍天涯海角再十年 春是马蹄踏人间 揉皱情人眼 思念手中线 纸鸢寄天边 牵挂的人住在云里面 嘞: 三的雨

노래가락 묵계월

노래가락 - 묵계월 오월이라 단오일은 천중가절 (天中佳節) 이 아니냐 수양 청청 (垂楊 靑靑) 버들 가지 꾀꼬리는 노래하네 휘여능청 버들 가지 저 가지를 툭툭 차라 창외명월 (窓外明) 두우성 (斗牛星)은 임 계신 곳 비춰 있고 회포 (懷抱)는 심란 (心亂)한데 해는 어이 수이 가노 경경히 그리는 것은 간장 (肝腸) 썪는 눈물이라 간주중 명사십리

남창가곡 평조(平調) 삼수대엽(三數大葉) (도화 이화 행화 방초들아) 예찬건

초장 : 도화(桃) 이화(李) 행화(杏) 방초(芳草)들아 (복숭아꽃, 자두꽃, 살구꽃과 향기롭고 꽃다운 풀들아.) 2장 : 일년춘광(一年春光)을 한(恨)치 마라. (한 해의 가는 봄을 한탄하지 말아라. ) 3장 : 너희는 그리 하여도 여천지무궁(與天地無窮)이라.

편시춘(片時春) 임방울

군불견(君不見) 동원도리편시춘(東園挑春) 창가소부(娼家少婦)야 말을 듣소. 대장부 평생 사업 연년(年年)이 넘어가니 동류수(東流水) 구비구비, 물결은 바삐바삐, 백천(百川)은 동도해(東到海)요. 하시부서귀(何復西歸)라.

국악

<셋째바탕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월일편등삼경> 월일편등삼경(日片燈三更)인제 나간 님을 혜여보니 청루주사(靑樓酒肆) 새님을 거러두고, 불승탕정(不勝蕩情)하여 화간백상춘장만(間栢上春將晩)한데 주마투계유미반(走馬鬪鷄猶未返)이로다 삼시출망무소식(三出望無消息)하니 진일난두(盡日欄頭) 공단장(空斷腸)을 하여라 -朴文郁1)- 1장

青衣 平生不晚

我为你 唱一曲忘忧的战局 谁倾城美丽别过了虞姬 我为你 把酒续 续今生别离 风和沙纠缠到天涯最后亦落下 你和我分手在街口湮灭了繁华 恍如隔世的烟雨楼台呀 青衣顾盼流离寒鸦 光和影在歌榭亭台 蜿蜒游离扭曲 两个人一场戏剩涟漪无影息 那真心付了几许多可惜 听戏人叹流年忆往昔 我为你 唱一曲如游丝的气息 谁在抚琴配落雁沉鱼 我为你 提笔续 续前世迷局 谁娇若带雨却远离 我为你 唱一曲 忘忧的战曲 谁倾城美丽别过了虞姬

사설시조 '일년 삼백육십일은' 고상미

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절(四節)이라 꽃피고 버들잎 푸르면 화조월석(夕) 춘절(春節)이요 사월남풍(四南風) 대맥황(大麥黃)은 녹음방초(綠陰芳草) 하절(夏節)이라 금풍(金風)이 소슬하여 동방에 버레 울면 황국단풍(黃菊丹楓) 추절(秋節)이요 백설(雪)이 분분(紛紛)하여 만경(萬頃) 인종멸(人踪滅)하면 창송녹죽(蒼松綠竹)

항산곡 국악

이 전통가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이신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께서 부르신 곡입니다. www.chosoonja.org <둘째바탕 계면조 이수대엽(界面調 二數大葉) 황산곡> 황산곡(黃山谷) 돌아들어 이백화(李)를 것거쥐고 도연명(陶淵明) 찾으리라 오류촌(五柳村) 들어가니 갈건(葛巾) 술듣는 소리는 세우성(細雨聲

月是少年白 晴天天

曾闻簪郎 纵马朱雀坊 意气风发的模样 总觉梦比天长 长安旧光 莹莹如夜霜 不见当年诗酒香 空余一地苍凉 旧时春风入我怀 光还是少年 半生出走再归来 可有故人在 了却浮生的难挨 旧时春风入我怀 光还是少年 能否许我再重来 越过旧山海 抚当时的难奈 长安旧光 莹莹如夜霜 不见当年诗酒香 空余一地苍凉 旧时春风入我怀 光还是少年 半生出走再归来 可有故人在 了却浮生的难挨

黑日白月 劉雨昕

城市的邊緣 當我在 有序和錯雜的分界 看意識在消解 間在表演 撕裂著空間 頭頂上同存在的黑日 當穿過彩色叢林 光會照耀每個日夜 All up in the joint fame be going through the ceiling 繼續前進 調整呼吸 Freedom 沒有規定 Keep going, Live freely, Don’t we be dripping 站在山頂 俯瞰眼前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본공연 예찬건

동령(東嶺) 솟은 달은 일 년 중 제일이오. 벽공에 펴인 구름 비단의 문채인지 고기의 비늘 인지 아희야 국화주 걸러라 상풍완월(賞楓玩) 하리라.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리허설 예찬건

동령(東嶺) 솟은 달은 일 년 중 제일이오. 벽공에 펴인 구름 비단의 문채인지 고기의 비늘 인지 아희야 국화주 걸러라 상풍완월(賞楓玩) 하리라.

개성난봉가 김광숙

개성난봉가 - 김광숙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 (泛斯亭)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 설백 천지백 ( 天地)하니 산심 야심 (山深 夜深)이 객수심 (客愁深)이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월장재 (不老長在

雪月花 kra

세츠게츠카 설월화 (눈과 달과 꽃; 철따라 즐길 수 있는 좋은 경치) Lyrics/ 景夕 Music/ 舞 遠回りの道を選ぶ 歩幅はいつもよりせまく 토오마와리노미치오에라부 호하바와이츠모요리세마쿠 멀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해 보폭은 평소보다 좁게 見上げた空に吸い込まれて 消えてしまいそうな夜に 미아게따소라니스이코마레떼

기생타령 박상옥

기생타령 - 박상옥 양산 (洋傘) 받은 교태 (嬌態)한 여인 금비녀 보석반지 손가방 곁들여 들고 어여쁜 태도 (態度)로 춘일 (春日)이 화창 (和暢)한데 초목군생지물 (草木群生之物)이 개유이자락 (皆有而自樂)이라 이 몸이 여자로서 완보서행 (緩步徐行)으로 남산공원 찾아가니 백화 (百)는 만발 (滿發)하고 화향 (香)은 습의 (襲衣)한데

青衣 (0.9Xdj版) 平生不晚

滴入相思雨 我为你 唱一曲忘忧的战局 谁倾城美丽别过了虞姬 我为你 把酒续 续今生别离 风和沙纠缠到天涯最后亦落下 你和我分手在街口湮灭了繁华 恍如隔世的烟雨楼台呀 青衣顾盼流离寒鸦 光和影在歌榭亭台 蜿蜒游离扭曲 两个人一场戏剩涟漪无影息 那真心付了几许多可惜 听戏人叹流年忆往昔 我为你 唱一曲如游丝的气息 谁在抚琴配落雁沉鱼 我为你 提笔续 续前世迷局 谁娇若带雨却远离 我为你 唱一曲 忘忧的战曲

온담풍경 박송희

운담풍경 운담풍경근오천雲淡風景近午天 소거小車 술을 싣고 방화수류과전천訪隧柳過前川 십리사정十里沙汀 내려가니, 넘노나니 황봉백접黃蜂蝶 쭈루루 풍덩 옥파창랑玉波滄浪 떠오나니 도화桃로다. 붉은 꽃 푸른 잎은 산영행수山影行水를 그림허고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흥春光春興을 자랑 헌다. 어데 메로 가잤어라.

계면조 편수대엽 (界面調 編數大葉) 고상미

모란은 화중왕(中王)이요 향일화(向日)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는 군자(君子)요 행화(杏)는 소인(小人)이라 국화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는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이요 석죽화(石竹)는 소년이라 규화(葵) 무당(巫堂)이요 해당화는 창녀(倡女)로다 이중에 이화(梨) 시객(詩客)이요 홍도(紅桃) 벽도(碧桃) 삼색도(三色桃)는

리화 (梨花) 심준형

처음 본 그날 아닐 꺼라 믿었죠 나를 미소 짓게 만드는 그런 사람은 있지 않을거라고 괜한 웃음 짓고있네요 이런 내 마음 아닐 꺼라 믿었죠 혹시 사랑 인가요 눈감으면 자꾸 희미하게보이는 그대 라는 사람뿐인데 난 바라만 보죠 그댄 내가없이 행복한가요 지켜주고 싶던 내 마음 마지막은 그대이기를 미안해마요 항상 미안하다는 그런말 하지마요 괜찮아요 나는 내게 ...

日本誕生ㆍ二六七一 - ニッポンの唄 日本 (일본 탄생·2671 - 일본의 노래 일본) Okahira Kenji

びら春風 夏祭りに?いしれて 風鈴鳴れば次の節 太洋から陽が昇り ?細?の海に日が沈む 美しき? ?土?土 ?き? ?土?土 寄り添い?き ?土?土 海に浮かぶ 島? 風に?れるすすきの影 高くそびえる煌? ?の?を?しく感じ 赤茶色一面?穫の い雪が降り注ぎ 目を開ければ銀世界 美しき? ?土?土 ?き? ?土?土 寄り添い?き ?土?

우조 이수대엽 (羽調 二數大葉) 고상미

1.우조 이수대엽(羽調 二數大葉)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 구십(九十) 삼춘(三春) 짜내느니 나의 시름 누구서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라 하든고 북 ; 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九十; 90일 三春; 봄 석달, 음력 1,2,3월

山行 (唐·杜牧) 儿歌多多

远上寒山石径斜,云深处有人家。 停车坐爱枫林晚,霜叶红于二。 山行[唐]杜牧 远上寒山石径斜,云深处有人家。 停车坐爱枫林晚,霜叶红于二。 远上寒山石径斜,云深处有人家。 远上寒山石径斜,云深处有人家。 停车坐爱枫林晚,霜叶红于二。 停车坐爱枫林晚,霜叶红于二。 远上寒山石径斜,云深处有人家。 停车坐爱枫林晚,霜叶红于二

평시조 국악

초장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중장 :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종장 :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창부타령(唱夫打鈴) 김영임

한 긴 소래로 짝을 불러 슬피 우니 춘풍호월(春風晧) 저문 날에 두견성(杜鵑聲)도 느끼거든 오동추야단장시(梧桐秋夜斷腸) 차마 어찌 들을건가 12.한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落)진다고 설워 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근들 아니 슬플 소냐 숙명적(宿命的

평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고상미

청산리(靑山裏) 벽계수(碧溪水)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一到) 창해(蒼海)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明)이 만공산(滿空山) 할 때 쉬어간들 (어떠리) 靑山裏 碧溪水; 깊은 산속의 푸른 물 一到蒼海; 한번 푸른 바다로 흘러가면

巫山归梦 音阙诗听

困于春色 不得 如何 止渴 梦中描摹 轮廓 雨落 清波 只取沧海一瓢饮 你来成因 除却巫山无此云 我何处寻 明反复 下楼台 我还在 等你归来 情深至此 不能改 越割爱 越难挨 无处留 巫山一别 多少载 留谁在 等待 夜夜梦 不开 谁还在 我还在 故梦醒来 困于春色 不得 如何 止渴 梦中描摹 轮廓 雨落 清波 只取沧海一瓢饮 你来成因 除却巫山无此云 我何处寻 明反复 下楼台 我还在 等你归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