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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숨 이주미

속에 서린 1월 눈 속에서 봄을 기다린 2월의 꿈 움츠렸던 어깨 위에 3월의 꽃잎 바다가 되었구나 4월의 눈물 나무야 5월에는 춤을 추자 6월아 벌써 네가 또 왔느냐 세차던 빗소리의 한 여름밤 뜨겁게도 울었던 8월의 매미 가을아, 조금만 더 머물러 다오 별빛이 앉은 낙엽의 10월의 밤 차가워진 공기에 눈을 뜨네 안녕을 나누네 12월의 저녁 빠르게도 달렸던 1년의

Hey Listen To Me 이주미

One and two and three four 그런 널 보면 난 늘 답답하지 Hey girl, oh, listen to me Oh, you'll see what's gonna happen 그렇다고 기다리고 있지는 말고 Oh (Can't you hear me, girl) 이렇게 바라보지만 말고 이젠 시작해 봐요 망설이지 마 No 딱딱한 플라스틱들이 널 더욱

((강가에서)) 이주미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않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오실까 바라보니 님은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몸을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

((철없던 시절)) 이주미

철없던 시절 곱게 쌓인정 추억속에 사는줄 알았는데 봄 바람에 꽃 피듯이 그리워 해도 맺지못할 인연 놓쳐버린 첫 사랑에 낙조를 바라보며 그리워 합니다 고왔던 시절 아름다운 사랑 바람에 실어 보내렵니다 철없던 시절 곱게 쌓인정 세월속에 잊은줄 알았는데 봄 바람에 꽃 피듯이 그리워 해도 맺지못할 인연 아름답던 첫 사랑에 낙조를 바라보며 행복해 합니다 고왔...

&***당신만 사랑하니까***& 이주미

돈도 싫다 명예도 싫다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의 마음은 내곁에 있어도 사랑은 너무 먼 곳에 있어 원앙새 바라보며 사랑을 느끼고 있지만 너무나 멀리간 당신 당신의 깊은 뜻은 알수는 없지만 힘들어도 좋아 고달퍼도 좋아 하늘만큼 나는 좋아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돈도 싫다 명예도 싫다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의 마음은 내곁에 있어도 사랑은 너무 먼 곳에 있어 ...

꿀벌의 여행 이주미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윙윙!~ 조금한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야! 야! 야!윙윙!~ 조금한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꿀벌의 여행 (Inst.) 이주미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윙윙!~ 조금한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야! 야! 야!윙윙!~ 조금한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 가지-요~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윙윙!~...

솜병아리 이주미

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개나리 꽃잎처럼 곱기도 해라 엄마따라 아장아장 봄나들이길 봄햇살이 눈부시어 삐약 삐약거리네 삐약삐약 예쁜 병아리 삐약삐약 귀여운 병아리 삐약삐약 맑은 그 소리 봄햇살에 반짝 빛나네 보송보송 병아리 솜병아리 삐이-약 삐약 삐약 맑은 그 소리 곱고 고운 그 목소리 뜨락에 번져 새순 돋는 남새밭이 더욱 환해지네 삐약삐약 예쁜 병아리...

눈이 올 것 같아요 이주미

1. 눈이 눈이 올것 같아요 기분 좋아요 눈이 눈이 올것 같아요 기분 좋아요 하늘이 눈빛으로 내려 앉아서 포근히 온 세상을 안아 주네요 예쁜 머플러랑 장갑 꺼내어 마당에서 깡충 깡충 뛰어 봤어요 2. 눈이 눈이 올것 같아요 기분 좋아요 눈이 눈이 올것 같아요 기분 좋아요 하이얀 눈 송이로 담긴 하늘이 한 가득 사랑담은 엄마...

꿈의 정원 이주미

품 안에 따스했던 바람의 기억 너머를 걷는다두 손에 가득했던 꿈들이 풀잎 속으로 스민다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정원을 걷는다유년의 여렸던 내 소원은 이내 마음에 잠든다소중했던 간절했었던 나의 바람들은굳게 닫힌 문을 열고서 나를 향하는 나비영원히 푸르른 내 마음의 꿈의 정원을 ...

Miracles For Children 이주미

Emerald magic springs shall feed youYou will grow Hercules AphroditeMay you race your heart and feet as far as you can reachGrace your Mother Earth, that you feelAlmighty magic spell shall lead you...

놀이터 이주미

힘들땐 자전걸 타지추억의 페달 밟고눈빛을 깜빡깜빡 밝혀어디론가 달려가지슬플땐 자전걸 타지눈물의 바퀴 달고아이와 함께 달려 오네뱅뱅일 돌리면서라라 라라 라라 라라 거기 누가 있나거기 누가 날 기다리나 흐릿한 내 놀이터힘들땐 자전걸 타지바람의 땅 위를미끄럼틀 그네 사이를꽃잎을 날리면서라라 라라 라라 라라 거기 누가 있나거기 누가 날 기다리나 흐릿한 내 놀...

Candy Box 이주미

Tiny hands, wonders bloom, with those sweetsLonging eyes glitter, as stories unfoldTimeless Joy,Boundless loveCandies bring the little girl homeLove in the tin can finds me homeSweet touches of gra...

Yes Man 이주미

When I ask you to sing on your lonely nightYes, yes, yesWhen I ask you to dance with me anytime Yes, yes, yesEven if you only have a dime,You mime mime mimeEven If you can’t pass the bumpy road,You...

Colored Rainbow 이주미

푸른 밤, 푸른 꿈, 밤새 춤을 추던 꽃잎의 발자국을 따라초록빛 풀 내음 하얀 나비 따라 여행을 떠나는 민들레붉은 밭, 오렌지빛 출렁이는 물결 그 너머로 눈 감는 태양보랏빛 머플러 구름 속에눈을 뜨는 달빛불어오는 바람 찬란하게 뽐내는 별빛Deep Blue night, with blue dreams Following the footsteps of the...

가을이온다 이주미

가을이 온다 뜨거웠던 여름날 온기를 씻어내린다 짧았던 소매 옷 접어두고 또 한 번 짧은 만남을 기다린다 가을이 온다 유리창에 새하얀 구름을 그려 보인다 어느새 선선한 아침으로 어느새 안녕을 고한다 바람에 스친 차가워진 공기의 날개 끝이 붉게 물든 내 두 눈으로 훨훨 날아오른 저 별빛 속으로 가을이 온다

가고픈 나라 이주미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 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하얀 꿈들이 손짓하네 나를 오라 부르네 가네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가네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데려다 주려마 바람아 구름아 바람아 구름아

Jazzy Lady 이주미

Someday I'll find you there You'll come into my heart You'll be my lover, jazzy lady Make me swing like you The angel walks to me and makes my dreams come true You jazzy lady oh, my lover You're my...

The Breath Of A Year 이주미

January is airing in the shivery wind.February is dreaming of the spring in the snow.Petals of March, fluttering on my hunched shoulders.Tears of April, growing up in to the sea.Green green trees, ...

1년의 약속 스콜(ScoLL)

[Hook] *2 (다시 돌릴 수 없대도)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마음. [Verse 1] 사실, 그대를 처음으로 봤을 땐 이름도 나이조차 모르고 큰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맞아. 큰 마찰을 받아, 음료수 하날 바닥에 떨굴때는 낯짝이 붉어졌지. 난 참 지난 작은 일도 ...

1년의 약속 Scorpion

이 노래는 진짜 현실을 담은 노래내 마음을 제대로 얘기 못하고노래로써 얘기하는안타까운 노래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알아주면 돼 내 맘을숨길 수 없는 강한 맘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알아주면 돼 내 맘을숨길 수 없는 강한 맘사실 그대를 ...

첫인상 (Feat. 이주미) 김준

어느 날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너무나도 멋있어 첫눈에 반해버려 내 마음 나도 몰래 가슴 설레이면서 뒤를 따라 걸었네 얼굴을 붉히면서 내 맘 알아줄까 나를 좋아할까 행운을 꿈꾸며 한없이 걸었네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에 아무 말도 못 하고 헤어지고 말았네 내 맘 알아줄까 나를 좋아할까 행운을 꿈꾸며 한없이 걸었네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에 아무 말도 못 하고 헤어지고 말았네

1년의 약속 (Remix) 스콜(ScoLL)

[Hook] *2 (다시 돌릴 수 없대도)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마음. [Verse 1] 사실, 그대를 처음으로 봤을 땐 이름도 나이조차 모르고 큰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맞아. 큰 마찰을 받아, 음료수 하날 바닥에 떨굴때는 낯짝이 붉어졌지. 난 참 지난 작은 일...

두손 (부모님께) (Vocal. 이주미) Lim Choi

내가 태어날 때 나를 안아주던 그 두손으로 사랑을 했던그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면 그 두손에서 잠들곤 했지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이제서야 나의 아픔 보듬어 줄 사람 있지만 나보다 더 작아진 약해진 당신 나의 손길로 안아본다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

벌써 일년 디기리

너와 함께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 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Yo!

1년의 약속 (by Scorpion) Roy C.

(다시 돌릴 수 없대도 oh) 괜찮아, 이젠 두려움을 버렸으니까. (막상 앞에서 얘길 못해도 oh) 알아주면 돼, 내 맘을 숨길 수 없는 강한 맘. [Verse 1] 사실, 그대를 처음으로 봤을 땐 이름도 나이조차 모르고 큰 호감을 가지게 된 건 맞아. 큰 마찰을 받아, 음료수 하날 바닥에 떨굴때는 낯짝이 붉어졌지. 난 참 지난 작은 일도 잊지 못...

어린이 행진곡 이주미 외 3명

우리는 무럭 무럭 자라나는 무궁화우리는 송이 송이 나라 꽃 송이너희 고향은 어디냐너희 고향은 어디냐함경도다 전라도다평안도다 경상도다황해도다 충청도다강원도다 경기도다그리고는 제주도다같은 하늘 밑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손목 잡고 정답게 앞으로 앞으로우리는 너울 너울 춤을 추는 태극기우리는 잡이 잡이 나라 길잡이어디 가 보고 싶으냐 어디 가 보고 싶으냐함경도...

벌써 일년 디기리

hook) yo~ 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verse1)계절이 바뀌고 벌써 1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난 그 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맘속은 더 허기져!

성공에 대하여 (공자: 1년의 계획은) 박은숙, 황원

성공에 대하여 - 1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못하게 된다. 젊은 시절은 1년으로 치면 봄이요.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그러나 봄엔 꽃이 만발하고. 눈과 귀에 유혹이 많다. 눈앞의 향락을 쫓아가느냐.

성공에 대하여 (공자: 1년의 계획은) 황원

성공에 대하여 - 1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서두르지 않으면. 그날 할 일을 못하게 된다. 젊은 시절은 1년으로 치면 봄이요.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그러나 봄엔 꽃이 만발하고. 눈과 귀에 유혹이 많다. 눈앞의 향락을 쫓아가느냐.

AT THE LAST STOP (Vocal. 이주미) Lim Choi

Left in an empty trainCatching a glimpse of loveLying in each other's armsTwo hearts becoming one Route coming to an endHeading their own waySea of the emptinessDrowning me deep inside Nothing woul...

크리스마스 파티 (Christmas Party) 하모나이즈

기다려왔던 1년의 시간 다시돌아온 우리의 Christmas 저기 잠깐 초를 켜고 눈을 감아 모두 다 행복해지길 기도해 계절은 한 바퀴를 돌았고 다시 그 날은 찾아왔어 설레는 맘을 가득히 끌어 안고서 손 잡고 같이 즐겨 거리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차갑던 몸 마저도 녹였지 겨울 중에 유일하게 따뜻한 날 하얀 거리를 누비자고 Buddy 소원을 적어

처서송 (24절기 가을) 다나랜드 (DANALAND)

처서 24절기 열네 번째 두 번째 가을 절기 처서 처서 더위 멈춰 가을 다가와 처서 아침 저녁 선선한 가을 바람 솔솔 산소 찾아가서 벌초해요 파리 모기 사라지는 처서 귀뚜라미 나오죠 비야 조금만 내려 1년의 농사 풍년 기원해요 처서

어제는 너무나 추운 마지막 겨울이었지 네브 (Ne:vv)

겨울이었지 이룰 수 없는 인연에 안간힘을 쓰듯이 어제는 너무나 너무나 추운 마지막 겨울이었지 이별의 마지막 순간에 놓은 손을 잡았으니 하나 둘 너 가면서 생긴 발자국이 하나 둘 생길수록 멀어져 가는 하나 둘 널 부르기 위해 떠올리는 여러 가지 핑계를 너에게 뱉을 때 숨이 막혀 오는 이 계절의 끝에 서 내 겨울 속엔 아직도 너가 서 있어 숨이 막혀 오는 이 1년의

벌써 일년 (Feat. 유리) 디기리

hook)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가 아직도 내 기억 속엔 어제 같은데, 근데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나. 그대가 내 맘속에서 점점 흐려지는데.. verse1)계절이 바뀌고 벌써 1년이 지나. 널 처음 만난 그 날이 다시 오늘로 다가와. 시간에 묻혀 잊혀진 니 모습이 더욱더 선명히 떠올라. 내 맘속은 더 허기져!

백로송 (24절기 가을) 다나랜드 (DANALAND)

백로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가을 절기 풀잎에 흰 이슬 맺혀요 백로 백로 선선한 가을바람 솔솔 장마가 사라져 맑은 날씨 계속돼 가을 절기 백로 탱글한 포도가 맛있는 시기죠 산소를 찾아가 벌초해요 백로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면 1년의 농사가 풍년이죠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가을 절기 세 번째 백로 풀잎에 흰 이슬 맺혀요 백로 백로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Healing Project)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김아림.김은지)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Take One) 힐링프로젝트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홀로 있는 박혜민

1년의 시간 속에서 난 널 기억 밖으로 잃어버린 후 어찌할 바를 모른 채 그저 살아갔었지 오랜 시간을 어떻게 할 지 상상조차도 안되어 울던 그 때의 나를 일으켜주신 힘이 있었지. 그 누가 나에게 위로를 주었어도 기쁜 순간이 참으로 많았어도 내 마음 안의 차가운 벽이 나만 사랑하게 했었어 ...

wonderful fog ! wellbeingkooki

어릴적 크레파슬 추억 삼아 한편의 드라마를 써 나가 시간은 아주 빠르게 흘러가고 때론 느리게도 지나가 뭐든 하기나름 인거 알잖아 잠시 일상을 뒤로한채로 앉아 바람은 늘 불어오지않아 그렇다고 이렇게 기다릴 수 도 없잖아 시간은 모래시계처럼 쪼르르 선선한 바람에 눈은 스르르 가끔은 편하게 쉬어가도 돼 다리 쭉 뻗어 멍 때려 마음껏 OK 계절은 바뀌어 벌써 1년의

김도훈

....................김도훈 나 살고 싶어요 그댈 두고 갈수 없어요 숨이 멎을것만 같아요 제발 날 붙잡아요 혼자 갈수 없어요 나 죽고 싶어요 이세상이 힘이 들어요 숨이 막히길 기도 해요 그대 어디 있어요 제발 날 보내줘요 제발 숨을 주세요 단 한번만 더 빌께요 날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파요 그냥 갈 수 없어요

김도훈

* * 나 살고 싶어요 그댈 두고 갈수 없어요 숨이 멎을것만 같아요 제발 날 붙잡아요 혼자 갈수 없어요 나 죽고 싶어요 이세상이 힘이 들어요 숨이 막히길 기도 해요 그대 어디 있어요 제발 날 보내줘요 제발 숨을 주세요 단 한번만 더 빌께요 날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파요 그냥 갈 수 없어요 제발 숨을 주세요 두손 꼭 잡고

비스트

Ha Let me talk about ma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니가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또) 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

비스트

Ha Let me talk about ma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니가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또] 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

김도훈

나 살고 싶어요 그댈 두고 갈수 없어요 숨이 멎을것만 같아요 제발 날 붙잡아요 혼자 갈수 없어요 나 죽고 싶어요 이세상이 힘이 들어요 숨이 막히길 기도 해요 그대 어디 있어요 제발 날 보내줘요 제발 숨을 주세요 단 한번만 더 빌께요 날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파요 그냥 갈 수 없어요 제발 숨을 주세요 두손 꼭 잡고 빌께요 그댈 사랑한단 말 그한마디 말...

메이비

너무 잘 알죠 그대란 사람 내게 올 리 없죠 한참동안 괜한 맘에 그대를 기다렸죠 숨쉬듯 그대를 사랑하고 숨을 참은 듯 이별을 했던 나 그대가 없는 긴 하루 몇 번씩 힘겨운 내 맘에 숨이 차오르죠 사랑이겠죠 잊을 리 없죠 메마른 저 꽃잎처럼 그대 나를 향해 시들어간 그날부터 가슴이 멍해지고 숨이 멎었죠 꿈꾸듯 그대를 사랑하고 잠에서 깨어 이별을 했...

비스트(Beast)

Ha Let me talk about ma 차갑게 돌아선 뒷모습에 시간이 잠시 멈춘 듯 해 하얗게 돼버린 머릿속엔 널 잡아야 돼 아니 널 보내야 돼 Oh 널 잊고 살던 널 잊지 못해 울던 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날 잘 몰라 잊어볼래 니가 돌아서면 난 다신 잡지 않을래 (니가 한 번만 한 번만 다시 또) 생각해 달란 말에 더는 고민 안 할래 이제 ...

S

숨이 막혀와 뼛속까지 멍든 아픔을 따라 어느새 식어간 너의 차가웠던 마지막 목소리 미쳐버린 듯 자꾸 흔들리는 눈동자 희미해져버린 듯 그 무엇도 볼 수가 없어 눈을 감아도 두 귀를 막아도 머리를 비워도 애써 참아내도 어쩔 수 없는 건 어리석은 가슴이 말을 듣지 않아서 이토록 보고 싶은데 미칠 것 같은데 사랑했는데 지금도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건 나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