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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여정 이정하

주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힘이 들고 때론 어렵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이 길을 걸어야만 해 가끔은 외롭게 느껴지고 사람들의 시선 낮설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길을 걸어야만 해 아, 걷다보면 쉬운길과 험한길 갈림길을 만나고 주 걸어가신 발자국만 따라서 좁은 길을 걸어 가네 주님 발자국 하나하나에 내 발걸음

십자가 이정하

주님 걸으신 고난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세상 모든 죄 짐을 지시고 홀로 걸어야 했던 길 ** 길 끝에 서 있는 주 달리신 십자가 세상 모든 죄를 씻기시는 십자가의 붉은 피 십자가를 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려 나를 살게 한 생명일세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나의 사랑 거기 있도다 주님 피로 날

You Are The Light 이정하

You are the light you are the light 빛이신 하나님, 세상에 주의 빛 비추소서 you are my life 빛되신 하나님, 내 삶을 통해 빛 비추소서 텅빈 세상 흑암과 혼돈 속 어둠만이 가득하던 날 주의 말씀 공간을 울리고 세상에 빛을 내었네 어디에서 오는지 몰라도 세상을 비추는 빛

그는 떠났습니다. 이정하

웃음뒤에 머금은 눈물을 사랑한다 해도 그대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벼르고 별럿던 말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해도 그대는 왠일인지 눈물만 글썽였습니다. 무거운 발자국 소리를 가슴에 담으며 나는 다만 고개를 숙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뛰어가서 그대의 앞길을 막아서고 싶었지만. 도저히 난 그럴수 없었습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이정하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 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인생 아름다운세상

삶이란 긴 여행 길의 시작엔 알 수 없었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죠 삶이란 긴 여행 길의 끝에서 뒤돌아보니 시간 여정 모두 선물 같아요 어느 것 하나 그의 은혜 아닌 것 없고 거칠고 험한 길에도 함께 했던 그의 흔적 인생 그의 선물 그의 사랑 그의 은혜 가득했던 긴 여정 길의 끝엔 영원한 축복이 영원한 삶이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이정하

슬픈 사랑아 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네 내 가진 것은 빈손뿐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소유가 된다 하더라도 결코 그대 하나 가진 것만 못하네 슬픈 사랑아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더 이상 그대에게 줄 것은 아무것도 없네 주면 줄수록 더욱 넉넉해지는 이 그리움밖에는

작가의 말 이정하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그대여...손을흔들지마라.. 너는눈부시지만...나는...눈물겹다.. 사랑하지않아야할사람을사랑하고있다면.. 그리하여그와는언젠가헤어져야한다는것을알고있다면 그사랑은가혹한형벌일수밖에없다.. 하지만...그사실을깨닫고도마지막순간까지 자신의모든것을터뜨리는사람이있다.. 안타까운일이다.. 사랑은왜이처...

샤론의 꽃 이정하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에 피소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예수 향기 머물도록 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맘에 피소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아름다운 샤론의 꽃 모든 아픔 모든 고통 한이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속에 근심하는 자에게 힘과 소망을 내려 주소서 예수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마음에 사랑으로 피소서 샤론의 꽃 예수나의...

빚으소서 이정하

지난 날 눈 감아보면눈물과 아픔이지만그것은 나를 빚으시는그분의 손길이리라외로운 절망 속에서내 마음 무너질 때에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그분은 나의 하나님주님은 나를 치료하시네주님은 나를 완전케 빚으시네주님의 형상대로 날 이끄소서나의 삶 주님께 드리네외로운 절망 속에서내 마음 무너질 때에나의 손 잡고 일으켜주시는그분은 나의 하나님주님은 나를 치료하시네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Feat. 유진공주) 이정하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푸른 풀밭 맑은 시냇 물가로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주는 나의 좋은 목자나는 그의 어린양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내게 부족함 전혀없어라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사랑하는 나의 목자음성이나...

여정 민호기

설레였던 나의 마음 오랫동안 꿈 꿨던 수 많은 고뇌의 삶 아픔 모두 버리고 나는 떠나네 끝없이 펼쳐진 구름 위에 바다 건너 저 편에 떨리는 가슴 안고 아버지 사랑 안고 떠나 가네 날 이끄시는 손이 천지를 만드신 곳에서 나 노래하리 세상을 만드신 내 아버지 * 나 이제 크신 능력 인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전하리

여정 우서경

두 손 꼬옥 잡고 함께 걷던 길엔 거센 비바람도 모진 눈보라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그렇게 살다가 때로는 견딜 수 없어 아파 울지만 사랑해 가슴 적시는 그대 한마디에 우리 마지막 순간까지 아껴주며 살아가요 서로를 의지하며 그렇게 살다가 때로는 견딜 수 없어 아파 울지만 사랑해 가슴적시는 그대 한마디에 우리 마지막 순간까지 아껴주며

여정 gr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했던 너 푸르던 바다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여정 김관호

잠시동안 살다가는 겁니다 이 세상의 기쁨과 고통도 내가 갈 천국 앞에 내려놓고 그저 그렇게 나그네처럼 사는겁니다 소나기 그치면 햇빛이 비추듯이 바람이 한차례 불면 잔잔해지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외로운 내 여정 뒤에 날 안아주실 주님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아도 무엇하나 가진게 없어도 내가 아는 것 내가 받은 것 십자가 지고 가신 예수님입니다

여정 이찬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길고 깊었던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여정 Glow

하늘이 붉게 빛나던 밤 초록빛 물감으로 널 지우려 했던 날 용서해 희미한 기억 속에 너 시간이 선물 했던 너 푸르던 바다 위로 지우려 했던 날 기억했던 널 기억해 나 이제 여행을 떠나 조그만 안식을 찾지만 날으는 새처럼 너를 넓은 파도위에 남겨 석양이 저물어 가던 밤 너와 나 속삭이던 말 이제는 잊고 싶은데 네 모습 눈에 그리네 너무나 고요했던

여정 레브로(REVERO)

여정의 끝에는 뭐가 남을 지 몰라 난 땐 여전히 내 맘은 또 급해 여기서 내 시간들은 too fast 여정의 끝에는 뭐가 남을 지 몰라 난 땐 여전히 내 맘은 또 급해 여기서 내 시간들은 too fast 눈 떠보니 눈 앞에 벽 널 두고 가려니 난 아파 더 날 가로막아 21개월 나는 또 돈 때매 공손해졌어 날 막대한 사장 앞에 벌어야 하나 나 가상화폐

여정 리베란테 (Libelante)

우리 처음을 기억하나요 유난히 푸르고 푸른 날 순수했었던 우리 모습 밝게 비친 가로등 불빛 아랠 걸으며 스치는 손끝 하나에도 설레고 행복했던 순간들 찬란한 시절 내 기억 속 그대가 있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날 숨 쉬게 날 안아준 참 아름다운 사람 한 줄기 빛처럼 날 밝혀 주는 사람 변함없이 지킬 이 사랑 기나긴 날 긴 여정에 또 넘어질 때마다

여정 전원주

내가 살아온 인생의 길 얼마나 힘이 들었나 쓰라린 계절의 바람에 갈리고 휩쓸려서 상처뿐인 나의 인생아 내가 걸어온 발자욱엔 어느새 눈물 고이고 눈물이 강이 되고 눈물이 바다되어 가는 세월따라 돌고 흐른다 아아아아~ 무너진 내 가슴을 누가 알아주려나 내가 가졌던 청춘이란 얼마나 짧디 짧던가 거칠은 세상의 파도에 멍들고 부딪혀서 길을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슬~픈-건~ 헤~어-진-아~픔-의~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우~는-건~ 아~쉬-운-마~음-의~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텅-빈~ 고-독-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리-움~이~ 나-를~울~려~요~ 내-가-슴~

여정 Heyborn (헤이본)

먼 곳 헌 곳 저 정신 없는 누구 머리 속엔 난 더 높은 곳을 향해 가고 있어 뭘 더 섬겨야 변할 수 있다고 볼까 벌써 점점 이상하리 만큼 적셔있어 왜 너흰 내 눈 안을 적실 만큼의 미흡함을 보이며 손 짓 그래 뭐 퍽이나 잘하겠단 거짓말 속 안에서도 다 알 것 같은 선의가 날 더 미치게 만들어 계속 기대하게 만들어 놓친 손이 이젠 떨어지지 않게 바람아

여정 조기량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 내가 가는 이길 후회뿐인 이 길은 사랑도 잠시인걸 행복 또한 순간인걸 무얼 그리 가슴저린 사연은 많아 오늘 지기위해 피어나던 저 잎새도 한순간은 찬란했던 날처럼 인생의 끝 모르는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외로운 발자욱은 저 세월에 다 묻혀질뿐 울지마라 어차피 한번 가는 길인데 사랑도 인생도 덧없는

여정 이미자

여정 - 이미자 찢어지듯이 아픈 가슴을 달랠 길이 없어서 울고 갑니다 목숨처럼 아끼던 귀여운 딸을 그대 품에 보내고 떠나야 하는 피맺히는 여정에 한 맺힌 여정에 별도 울었소 간주중 견딜 수 없이 보고 싶어서 목이 메게 불러본 이름인데 나의 딸을 눈 앞에 바라보면서 하고 싶은 한 마디 못다한 체로 떠나가는 여정에 서러운 여정에 하늘도

여정 남진

내가 가는 이 길이 후회뿐인 이 길은 사랑도 잠시인걸 행복도 한 순간인걸 무얼 그리 가슴 저린 사연은 많아 (*)어느 시기에 피어나던 저 잎새도 한 순간인 찬란했던 날처럼 인생의 끝 모르는 종착역을 향해서 가는 외로운 발자욱 저 세월에 감춰질 뿐 울지마라 어차피 한번 가는 길인데 사랑도 인생도 덧없는 여정...

여정 양진수

여정 - 양진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간주중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들면

그를 만났습니다 (이정하) 바다 (BADA)

그를 만났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반갑게 차 한잔 할 수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방금 만나고 돌라오더라도 몇일을 못 본것 같이,, 허전한.. 그를 만났습니다 내가 아프고 괴로을 때면 가만히 다가와 내 어깨를 토탁여 주는 그를..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 지는 그를 만났습니다 어디...

여정 방어진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아아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호 온다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우우는 여인의~에에 안타까운 밤~하암은 깊어라.

여정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김보성, 강달님, 채유리, 이수정, 예진, 김유진

미워도 내 사~하아하랑`은 그대`뿐(이고)인데 기다려도 기다~하아려도 안오는 사람 참~암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하더`니 `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허어 눈을` 뜨면 허전한 마음 그런 줄 알면서도 잠 못 이루는 여인의 안타까운 밤~암은 깊~입`어라.

여정 달담

넌 저 별을 항상 가리켜 난 저곳을 여행한다고 이 시작점을 노래하리라 이야기의 결말이 상처만 외쳐도 파도와 바람이 잠깐 쉬어 주길 구름과 꽃들은 살짝 웃어주기 너의 이야기를 시작할 때 이 노래는 지도가 될 게 내딛으면 돼 돌아온 너의 배낭 속에 놓인 세계를 담은 너의 이야기들을 쓰고 읽어서 여기 남기자 원하던 태양을 보지 못했다 해도 파도와 바람이 잠깐

여정 세인트

함께해도) 하지만 두려웠어 (너를 잃을까봐) 곁에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는줄 알았는데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져가는 너의 맘을 몰랐어 너무나 간절했어 (다시 돌아오기를) 하지만 두려웠어 (내가 돌아설까) 추억만 있다면 내 기다림 쉬울줄 알았는데 보내야 하는가봐 (이제라도 너를) 잊어야 하는가봐 (내가 살기위해) 마지막 조차도 행복하라는

여정 노리플라이 (no reply)

벗어날 수 없던 너의 영혼 별이 지던 잠들지 않는 밤 말 없는 외침들 난 눈을 감는다 끝이 없는 어둠이 나의 앞에 나의 눈으론 가늠할 수 없는 좁은 이 길 보이지 않는 사랑 무엇보다 깊은 내게 주어진 끝 없는 질문에 그저 걷는다 사랑했던 모든 순간 아득한 물결 너머로 멀어져 간다 돌아보면 멈출까 봐 더 멀리 가야만 해 날 부르는

여정 김한결

길고 길던 여정 끝에 잠시 쉴 곳을 찾아 한숨 돌리려던 찰나에 나에게 닿은 빛을 만난 그날 내게 건네주던 너의 인사가 나를 이끄는 힘이 된 거죠 단 한 번을 단 한 번을 웃지 않던 난 괜한 두려움에 난 널 만난 후에야 일어설 수 있어 스쳐 지나가는 그런 슬픈 인연 아니기를 널 바라볼수록 깊어져가는 꿈같은 내가 되고 싶어져 단 한

푸른 새벽의 여정 summitdream

푸른 새벽이 밝아오며, 시작되는 여정 조용히 세상을 깨우는, 부드러운 속삭임 우리가 걸어가는 길,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 마음을 열고, 함께 나아가자, 저 푸른 새벽 속으로 첫 번째 커피 한 모금에, 깊게 숨을 들이쉬며 오늘을 맞이하는 준비, 가볍게 걸음을 옮겨 길가에 핀 꽃들처럼, 각자의 색을 뽐내며 새벽의 고요 속에, 우리만의 리듬을 찾아 푸른 새벽이 밝아오며

&***초생달***& 여정

백리 길 멀리 있어도 맘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맘이 없다면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 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 길 멀리 있어도 정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정이 없다면 맘이 없다면 코앞도

초생달 여정

백리길 멀리 있어도 맘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맘이 없다면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자나 영원하자 했자나 그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길 멀리 있어도 정하나 있다면 눈앞이요 정이 없다면 맘이 없다면 코앞도

같지만 다른 꿈 OLIVER

드 넓은 광야위에 뛰어노는 저 새들은 모두 다 같은 꿈을 그리면서 날고 있나 where are we going now from here when are we gonna smile again 같지만 다른 꿈 저 붉은 태양이 나를 다시 밝힐 때 길의 끝자락에 그대가 있을까 달빛이 내린 어둠을 넘어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젠가 곳엔

같지만 다른 꿈 OLIVER (올리버)

드 넓은 광야위에 뛰어노는 저 새들은 모두 다 같은 꿈을 그리면서 날고 있나 where are we going now from here when are we gonna smile again 같지만 다른 꿈 저 붉은 태양이 나를 다시 밝힐 때 길의 끝자락에 그대가 있을까 달빛이 내린 어둠을 넘어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젠가 곳엔

같지만 다른 꿈  Oliver (올리버)

드 넓은 광야위에 뛰어노는 저 새들은 모두 다 같은 꿈을 그리면서 날고 있나 where are we going now from here when are we gonna smile again 같지만 다른 꿈 저 붉은 태양이 나를 다시 밝힐 때 길의 끝자락에 그대가 있을까 달빛이 내린 어둠을 넘어 다시 볼 수 있을까 언젠가 곳엔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여정 최진희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

여정 강인한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서문탁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 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내 사랑이 식기 전에.. 별빛 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

여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반복

여정 왁스(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여진 아픔의 슬음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떄문 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움 마음에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에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 입니...

여정 이찬이

아무리 예쁜 꽃도 세월 가면 지듯이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머물다 가는 인생 길에 아쉬움도 있겠지만 가야할 길 나그네길 흘러 흘러가는 길 뜰에 핀 예쁜 꽃도 언젠가는 지겠지 나도 언젠가 어디론가 구름 따라 흘러가겠지 잠시 왔다 가는 길에 사랑도 있었지만 머나먼 길가고 없어도 강물 흘러가겠지

여정 송유경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아픔의 설움이기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사랑의 미련이기보다는 허전한 가슴의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여정 wax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