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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어스름 골목길 고양이 나의 품에 걷고 있는 수많은 이들 적막한 밤 터벅 터벅 가네 푸르른 바다 앞 거품에 스르르 녹아 내 안에서 쉬기를

꿈이죠 이아름

꿈 꿈이죠 이 모든 것이 모두 거짓말인 것 같아 난 꿈에서 단 하나의 소망 내 꿈속에 이 꿈속에 있죠 난 꿈에서 단 하나의 소망 미랠 보아요 아무것도 필요없죠 깨어나고 싶지 않아 이 꿈속에 안되겠죠 아무것도 내겐 남아있지 않은걸 차라리 꿈에서 깨어나지 않으면 모두 거짓말이라 말해줘 어느 것이 꿈인지 알 수가 없어 나는 모르겠죠 다시 시작 해도 내겐 너...

두번째 고백 이아름

한결 같은 맘 따뜻한 미소 언제나 늘 그 자리 함께 해주길. 변치 않는 맘 다정했던 그 모습 영원토록 언제나 함께해주길. 지난날 서로의 맘 저울질하며 살아왔는지. 후회의 무게만큼 사랑의 무겔 덜죠. 언제나 지금처럼 숨이 멎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을 테죠. 언제나 고마웠던 내겐 늘 과분했던 그대 에게 그대 에게 하염없이 감사해요. 먼 훗...

너는 하얀 이아름

하늘 위 구름 뒤에서 새하얀 노을이 내려 앉아서 내 귓가에 아른거리는 너의 하얀 바람에 길을 잃어도 눈을 감아 내 입가에 노래가 되고 마음이 나를 닮아서 들려온 노래가 너를 담아서 나를 데려다주다 우두커니 서 우는 바람 티없이 아직 남겨진 빛으로만 너를 찾아 이 노래야 라리야 라랄라 키 작은 노래소리가 이 환한 숲 속을 가득 채워 주는 작은 빛으로 날...

두번째고백 이아름

한결 같은 맘 따뜻한 미소 언제나 늘 그 자리 함께 해주길. 변치 않는 맘 다정했던 그 모습 영원토록 언제나 함께해주길. 지난날 서로의 맘 저울질하며 살아왔는지. 후회의 무게만큼 사랑의 무겔 덜죠. 언제나 지금처럼 숨이 멎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을 테죠. 언제나 고마웠던 내겐 늘 과분했던 그대 에게 그대 에게 하염없이 감사해요. 먼 훗...

반딧불 이아름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리조비움 이아름

붉게 빛나는 노을 서러움 달랜다 음음음 우우우 숨죽여 잠든다

슈도모나스 이아름

가다 가니 기억이 이 히이 리 오라는걸 가다 가니 가다 가니 나뭇잎 떨어지니 바람을 본다 우우우 우우우

스트렙토마이세스 그리세우스 이아름

흩날리는 조각을 부여잡아 향기 마음 소원하네 졸졸 흐르는 물소리 얕은 자갈밭 하아 아하

바실러스 이아름

버드나무 새소리 촐랑이는 금붕어 꽃망울 피어나 봄을 본다 하아하 하아하 우우우 우우우 돌 위에 앉아 우우 달빛을 보네 버드나무 새소리 촐랑이는 금붕어 아 아 아 아 아 우

아조토박터 이아름

나의 노래를 귀 기울이오아지랑이 피어나따사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향하네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리띠따리리띠따 리띠따리리띠따하얀 눈 녹아 초록잎 피어나봄 햇볕은 드리워 겨울을 몰아내어녹아내...

서른 (Vocal 이아름) 브로콜리너마저

만약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 그건 참 유감이네 그동안은 아직 나는 행복하지 않았거든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 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버려야 했던 날을 버티고 나서 찾아온 지금이 어쩌면 정말 어른이 되는 순간 서러운 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건 아마 시작이기 때문일지 몰라 조금 힘겨운 하루였다고 해도 언제나 그렇지는 않...

등불

난 당신의 눈을 봐요 초점 없는 눈동자 잿빛이 되어버린 알아 더이상 갈 곳 없이 포기할 수도 없는 구속된 방황들을 바람의 속삭임을 기억하길 빗물의 위로를 기억하길 난 당신의 눈 속에서 또다른 나를 봐요 위로 받지 못하는 먼지에서 태어나 먼지로 돌아가 그렇게 삶은 이어져 돌아가 바람의 속삭임을 기억하길 빗물의 위로를 기억하길 바람의 속삭임을 ...

한희정

그 곳엔 분명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 밤새 물 한 모금 마시게 한 것 밖에는 없었는데 어 뿅 라라 어 뿅 라라 그 곳엔 분명 아무것도 없어 보였는데 밤새 물 한 모금 마시게 한 것 밖에는 없었는데 무서워 두려워 작고 파란 게 돋아났어

언더스탠드

엄마 백원만 하던 그 시절 꼬꼬마 동네 슈퍼 앞 손에 쥔 두개의 쭈쭈바 행여라도 녹을까 달려간다 요이땅 기다리는 동생 생각에 가슴은 뛴다 한참을 달리다 생각이 난 새로 산 신발 흙이 묻을까 졸이던 맘에 벗고 난 맨발 날 따라다니던 발자국이란 놈 챙겨가며 뛰다보니 벌써 해가 진다 이젠 해가 지는 노을도 보기가 쉽지 않아 아스팔트 사나이...

BRWN

울음과 땅 기쁨의 초라함 무질서의 밤에 넘실 거리다 쓰러진 아이 끝은 아니야 같이 가자 또 다시 걷자

기리보이

인간들이 나를 밟고 가네 자동차가 나를 밟고 가네 침을 뱉고서 안 닦고 가네 담배꽁초를 버리고 가네 나는 당신의 도화지 같아 나를 칠해 너의 팔레트 너는 항상 위고 나는 아래 너가 울 때 그 눈물을 삼킨 나는 원래 인간이었어 이리저리 봐도 전혀 그렇게는 안 보여도 내 꿈은 하늘이었어 아무리 손을 뻗어봤자 닿지 않아 보여도 남들도 다 똑같다네 세상

김산돌

작열하는 태양 아래 괭이를 들고 땅을 갈아본다 어지러운 아지랑이 흐르는 땀방울 숨이 차오른다 이건 저주인가 축복인가 약속인가 명령인가 땀흘리지 아니하면 배를 곯는다는 것은 흙은 흙으로 이건 저주인가 축복인가 약속인가 명령인가 땀흘리지 아니하면 배를 곯는다는 것은 흙은 흙으로 수고한 자들에게는 쉼이 있을 것이니 노동이란 거룩한 것 거룩이란 땀흘린 것 흙은 흙으로

Melody 이아름, 김지호

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질 땐내 어깨를 토닥여 uh 다 안다는 듯이 괜찮다 속삭여올 땐정말 괜찮을 것 같아또 깊은 밤 작은 별조차 모두 잠든 sky지친 마음에 지는 그림자잠이 올 때까지 눌러 담았던 얘기까지 uh나누듯 가만히 들려주고 있어나만의 melody melody언제 어디에서도 늘 다정히 내 손을 잡아 줘아득하게만 보인 세상 속빛나는 꿈을 채울 ...

Voice 이아름, 김지호

그런 적 없나요 쉬지 않고 걸어도한 치 앞조차 전혀 볼 수 없던 적불안했던 날 끌어안고또 한숨 쉬고 잠을 못 이루던 밤왠지 행복은 어려운 숙제만 같고간직해온 꿈 내려놓고 싶을 때자 다 괜찮아 지나갈 거야이제 일어나 내 귓가에 들린 VoiceMy oh my oh my oh myMy oh my oh my oh my내 안에 울린 소릴 따라 나의 길을 만들어...

조국의 흙 이미자

조국의 - 이미자 반만년 역사를 이은 조국의 흙이여 순조단군도 이 자손도 당신이 길렀으니 이 얼도 심어졌고 사연도 깊숙하다 아아아아 조국의 그리워지네 간주중 타국의 하늘 밑에 서글피 흐른 세월 그 님의 정든 품 안에 안기고 싶어 못 잊어 적시지는 향수의 이 눈물도 아아아아 조국의 그리위지네

흙 아저씨 키크는 동요

아저씨 1.흙아저씨는 요술쟁이죠 쓱쓱쓱쓱쓱쓱쓱 씨를 뿌리면 맛좋은 감자 달콤한 고구마 시원한 무배추 모두 키우죠 2.흙아저씨는 요술쟁이죠 뾰롱뾰롱 뾰로롱 예쁜 꽃을 피우죠 맛좋은 사과 새콤한 밀감 달콤한 열매를 모두 키우죠 3.흙아저씨는 마음도 좋죠 불을 피울때는 석탄 주고요 단단한 쇠 글씨 쓰는

흙(Soil) 지쓴 (Gson)

my God, thank you for the life you gave me I love my peoplealso for the things I've gotpraise you Lord I should praise you lord매달 월세 200에 빚150의 e-mail생활비는 내게 목숨을 부지할 숙제30일의 주어진 시간 안에 해내지 못하면 나는 may...

When I Close My Eyes 강타 (KANGTA), 이아름

두 눈에 들려오는나뭇잎의 속삭임별의 목소리코 끝에 두근대는춤을 추는 바람과봄의 첫인사한 줌 햇살에도꽃을 피우듯포근히 날 감싸주던너의 온기눈을 감으면보이는 세상깊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처럼눈을 감아도온통 눈부신 이유You are here by my sideWhen I close my eyesWhen I close my eyes손끝으로 마주 보는너의 눈...

When I Close My Eyes (Inst.) 강타 (KANGTA), 이아름

두 눈에 들려오는나뭇잎의 속삭임별의 목소리코 끝에 두근대는춤을 추는 바람과봄의 첫인사한 줌 햇살에도꽃을 피우듯포근히 날 감싸주던너의 온기눈을 감으면보이는 세상깊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처럼눈을 감아도온통 눈부신 이유You are here by my sideWhen I close my eyesWhen I close my eyes손끝으로 마주 보는너의 눈...

흙, 바람, 눈물 나무자전거

하얀 눈에 덮여 잠시 감춰진 온 세상은 숨 죽여 울고 있네 태양이 떠올라 따뜻한 바람 불어오면 숨길 수 없을 거야 눈이 녹아 내린 오후 야윈 나무들과 흐린 강물과 산 하고 싶은 대로 욕심 부리며 내일은 없을 것처럼 평범하지 못한 행복하지 못한 세상을 책임져야 할 우리들 자주 오가던 거리 자꾸만 변해가고 쓸쓸한 바람만이 뿌리를 잃고 휘청거리는...

그 흙 먼지 키리엘 이규인

먼지 속을 말없이 걸으시네 이 비천한 나를 찾아 험한 길 걸으시네 만 왕의 왕 내 주께서 나를 부르지 않고 친히 나를 찾아 오셨네 내 앞에 서 계시네 그 발 앞에 엎드려 주를 볼 수도 고개들 수 없는 내게 그 허리 굽혀 옷으로 내 수치 덮으시고 그 손 내 손잡아 일으키시네 그 사랑 나를 만지시네 그 사랑 나를 숨쉬게 해

흙은 내 친구 김초록 외 2명

사뿐사뿐 위를 걸어보자 오늘은 운동화도 벗어 던져 맨 발로 위를 걷는 거야 폭신한 구름을 밟는 이 기분 흙으로 만든 양탄자를 타자 온 몸을 데굴데굴 굴려보자 처음은 어렵지만 괜찮을거야 폭신한 솜이불에 누운 기분 신나게 위를 달려 보자 지치면 위에 누워보자 내 몸을 쏘옥 감싸 줄 거야 흙은 재미있는 내 친구야

흙은 내 친구 (Inst.) 김초록 외 2명

사뿐사뿐 위를 걸어보자 오늘은 운동화도 벗어 던져 맨 발로 위를 걷는 거야 폭신한 구름을 밟는 이 기분 흙으로 만든 양탄자를 타자 온 몸을 데굴데굴 굴려보자 처음은 어렵지만 괜찮을거야 폭신한 솜이불에 누운 기분 신나게 위를 달려 보자 지치면 위에 누워보자 내 몸을 쏘옥 감싸 줄 거야 흙은 재미있는 내 친구야

알수있잖아 박상진, 박한샘

속엔 누가 살까요(글쎄) 이른 봄 언 땅 문 빠꼼 열고 새싹이 봉곳이 솟는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 속엔 손이 있을까 지난 여름 가문 날에 소나무 목마른 뿌리 토닥토닥 잠 재운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속엔 귀가 있을까(글쎄) 일개미들이 걸어온 구멍 길들이 소복소복 쌓인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 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

밤제비 김일두

잠들 즈음 생각난 생의 마지막 꼭 긴 하루 같은 처음인 듯한 삶 꼬마 지각생 편지 오프너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별들을

밤 불 김일두

잠들 즈음 생각난 생의 마지막 꼭 긴 하루 같은 처음인 듯한 삶 꼬마 지각생 편지 오프너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농부의 마음 김백근

농부의 마음 투박해도 좋소, 거칠어도 좋소 그냥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이 언제나 떳떳하게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이여 목말라도 좋고 배고파도 좋소 그냥 자연과 함께 살아 왔기에 언제나 푸념 없이 살아가는 자연의 사람들이여 속에 살면서 내음으로 가득 채워진 거칠고 투박한 그 손이지만 언제나 그 아픔 잊은 채 사랑으로 가꾸는 농부의 마음이여

알 수 있잖아 기세영, 신나라

속엔 누가 살까요(글쎄) 이른 봄 언 땅 문 빠꼼 열고 새싹이 봉곳이 솟는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알 수 있지 속엔 손이 있을까 지난 여름 가문 날에 소나무 목마른 뿌리 토닥토닥 잠 재운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속엔 귀가 있을까(글쎄) 일개미들이 걸어온 구멍 길들이 소복소복 쌓인 걸 보면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지 알 수 있을까 알 수 있지

흙처럼 사랑을 피우리 이창섭

피우리 (제4집 시집 ‘별 구경하는 거북이’ 중) ( 손기복 작사,작곡ㅣ지종호 편곡 02:32 ) 우산이 없지만 비가 내려도 좋아 좋아 반가움으로 받아들이는 봄 꽃처럼 젊음에 부드러운 용기 태산도 두렵지않다 당 당 당 구만리 인생길 앞을 가로막는 좌절의 눈물은 차 차 차 어둠을 밀어내는 태양처럼 살리라 미움 이별의 갈등은 꽃 향기 피우는

ZEN 브로스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다 이루어 지고 있다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반으로 나뉘고 있다 BROS 하늘 물 바람 태양다 ZEN으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상민 지현 영욱 리나 룰라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비키 민경 리나 지니 디바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엑스라지 엑스라지 바비

zen 브로스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다 이루어 지고 있다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반으로 나뉘고 있다 BROS 하늘 물 바람 태양다 ZEN으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상민 지현 영욱 리나 룰라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비키 민경 리나 지니 디바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엑스라지 엑스라지 바비

Zen 브로스(Bros)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다 이루어 지고 있다 하늘 물 바람 태양다 인간중심 안에서 반으로 나뉘고 있다 BROS 하늘 물 바람 태양다 ZEN으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상민 지현 영욱 리나 룰라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비키 민경 리나 지니 디바 브로스로부터 탄생되어 영원하고 있다 엑스라지 엑스라지 바비 바비 랩퍼

흙 (Re-Mastering Ver.) 웨스턴 로버

엄마 백원만 하던 그 시절 꼬꼬마 동네 슈퍼 앞 손에 쥔 두개의 쭈쭈바 행여라도 녹을까 달려간다 요이땅 기다리는 동생 생각에 가슴은 뛴다 한참을 달리다 생각이 난 새로 산 신발 흙이 묻을까 졸이던 맘에 벗고 난 맨발 날 따라다니던 발자국이란 놈 챙겨가며 뛰다보니 벌써 해가 진다 이젠 해가 지는 노을도 보기가 쉽지 않아 아스팔트 사나이의 무릎은 성치...

주의 말씀은 순결하니 (시편 12편) 나비잠 프로젝트

세상은 거짓으로 물들었어도 주님의 진리는 빛을 비추네 연약한 자의 탄식 들으시는 주 안전한 품 안에 우리 두시네 주의 말씀은 순결하니 도가니 속 은과 같도다 영원토록 우릴 지키시리 주님만 의지해 노래하리라 아첨과 교만이 높아진 때에도 진리의 주님은 승리하시네 겸손한 자를 높이 드시는 주 우리의 길 항상 인도하시네 주의 말씀은 순결하니 도가니 속 은과

패랭이꽃 이동원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타관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개시판 슈퍼키드 (Super Kidd)

(재껴) 태클이 들어오면 다구리로 재껴 *4 !즐!!즐! !즐!!즐! !즐!!즐! 흙드셈 즐! 대략 즐!

날 닮은 씨앗 김초록

날 닮은 씨앗 심을래 토닥토닥 덮어줄래 해가 비치면 따뜻해 비가 오면 시원하지 포근한 속에서 깊은 잠에 빠지겠지 넌 지금 아주 작지만 꿈을 꾼만큼 자랄거야 자랄꺼야 내 키만큼 자랄 거야 너는 쑥쑥 자랄 거야 쑥쑥쑥 난 매일 널 기다려 새싹 되어 만날꺼야

날 닮은 씨앗 (Inst.) 김초록

날 닮은 씨앗 심을래 토닥토닥 덮어줄래 해가 비치면 따뜻해 비가 오면 시원하지 포근한 속에서 깊은 잠에 빠지겠지 넌 지금 아주 작지만 꿈을 꾼만큼 자랄거야 자랄꺼야 내 키만큼 자랄 거야 너는 쑥쑥 자랄 거야 쑥쑥쑥 난 매일 널 기다려 새싹 되어 만날꺼야

식물이 자라요 다담교육

우리 집 텃밭에 씨앗을 심자 꼭꼭꼭 정성껏 씨앗을 심자 꼬물꼬물 새싹이 쏙쏙쏙 자라요 쭉쭉쭈욱 줄기도 힘차게 자라요 파릇파릇 잎들이 활~짝 펼쳐요 여기저기 줄기에 빽빽이 자라요 따뜻한 햇빛 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과 영양가득 고운 속에 뿌리 내려 영양분 먹고 햇빛 받은 이파리 광합성을 해요

개시판 슈퍼 키드

생쑈 장난같은 이 노래가 좌자자자작작 구름에 달가듯이 가던 상관마쇼 신나게 계속계속 떠들어재껴 재껴 태클이 들어오면 다구리로 재껴 신나게 계속계속 떠들어재껴 재껴 태클이 들어오면 다구리로 재껴 신나게 계속계속 떠들어재껴 재껴 태클이 들어오면 다구리로 재껴 신나게 계속계속 떠들어재껴 재껴 태클이 들어오면 다구리로 재껴

패랭이꽃 이정순

1)파~랑새 /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나를 부르네 김상진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논길 따라 밭길 따라 송아지 뛰어 놀고 물레방아 돌아가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고향 사람 얼굴마다 잘 산다 웃음 짓네 인정이야 변함 없이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패랭이꽃* 이정순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 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 파~랑새 뒤쫓다가 들 끝까지 갔 었네 냄~새 나무빛깔 모두 낯선 황혼인데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패랭이 꽃 패랭이 꽃 무더기져 피어있었네 ~~~~2008.10.20~~~

천리길 이지윤 [아침 이슬 중창단]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