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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이승환, 강수지

흘러가겠죠 추억은 가슴속에 깊은 강물을 이루며 이제야 이별할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 이별할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 이별할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 이별할 수 있어요 강수지

추억은 가슴속에 깊은 강물을 이루어 이제야 이별할수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이제야이별할수있어요 강수지

추억은 가슴속에 깊은 강물을 이루어 이제야 이별할수 있어요. 평온한 당신 보내요 울먹이며 떠났던 당신이 이젠 웃으며... 작사: 작곡: 편곡: 앨범: 집수: 발표: 음반사: 올린이: headlamp 축복: 0 출처:

그들이 사랑하기까지 (Duet With 강수지) 이승환

오랫동안 숨겨왔던 내 마음들을 이제 말할께고백할께 우습겠지만 실은 내가 널 좋아했던 걸눈이 오던 어느 겨울밤나는 많이 취했었고 울었었지이젠 알아 너의 그런 맘그땐 아무것도 몰라 웃었었지만마음같진 않았어 넌 나와 다를테니 (그렇지 않아)정말 큰일이 난 것만 같아 이제 우리는 (이제 우리는) 사랑해 죽음까지 함께 하기를 이별이란 없을테니이젠 알아 너의 그...

그들이 사랑하기까지 이승환&강수지

오랫동안 숨겨왔던 내 마음들을 이제 말할께 고백할께. 우습겠지만 실은 내가 널 좋아했던 걸 눈이 오던 어느 겨울 밤 나는 많이 취했었고 울었었지 이젠 알아 너 의 그런 맘 그땐 아무것도 몰라 웃었었지만 마음같진 않았어 넌 나와 다를테니 그 렇지 않아 정말 큰일이 난 것만 같아 이제 우리는(이제 우리는) 사랑해 죽음까지 함께 하기를 이별이란 없을테니 ...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 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해 결코 길지가

널 보내지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하지만 이제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 없이 사랑하기로 해 결코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 있어 이제야 끝난~ 건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Reapt) 하지만 이젠 넌 내앞에 서있어 이제야 끝난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널 보내지 않아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하지만 넌 내앞에 서있어 이제야 끝난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널보내지않아 강수지

널 보내지 않아 박주연: 작사 김형석: 작곡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 걸 하지만 넌 내앞에 서있어 이제야 끝난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

White Christmas 이승환

White Christmas 넌 기억하니 그 크리스마스 흰 눈이 그리도 오던 무심한 밤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며 난 괜찮다 했지 난 기억하지 그 크리스마스 하얗던 너의 미소와 힘겨운 너의 눈빛 이제야 알 것 같아 그대여 이제는 잊고 사세요 다 지난 일이죠 그대여 날 위해 걱정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난 기억하지 그 크리스마스 다시는 볼 없다던 어려운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널 보내지 않아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네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앞에 서있어 이제야 끝난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금쯤 너에게 이승환

난 지금쯤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너또한 나를 따라줘 나를 사랑했단 의무로 그건 힘들고 어려운게 아닌거야 난 너를 믿어 무너지지마 너를 지켜 나가길 바랄뿐야 여태 해왔던 것처럼 사랑해야해 너를 비켜 나가야 할 사람을 우리 함께 한 만큼만 Narration : 이제야 비로소 내 안에 숨겨놓은 너의 기억들을 지울 있을 것 같다

슬픈예감 (The Rainy Day) 강수지

모든게 두려웠을뿐 사랑한다고 너는 말했지만 나는 어떤말도 해줄수 없었지 그렇게 모자랐던 내 마음을 네게 줄수없었어 언제나 넌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었어 이미 내 전부였던 너를 왜 그때는 깨닫지 못했나 어리석은 내 욕심 때문에 너를 멀어지게 만든 날 용서해 한번만 더 나에게 다가와 주기만을 난 바랄뿐인걸 내안에 커다랗게 서있는 널 이제야

내 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신 후 내 주윈 변해만 갔죠 믿을 없이 많이요 내 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니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 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제 아니죠 내 어머니 당신께 약속 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의 강한 아들이

내 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신 후 내 주윈 변해만 갔죠 믿을 없이 많이요 내 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니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 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제 아니죠 내 어머니 당신께 약속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의

내 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신 후 내 주윈 변해만 갔죠 믿을 없이 많이요 내 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니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 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제 아니죠 내 어머니 당신께 약속 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의 강한 아들이

슬픈 예감 강수지

모든게 두려웠을뿐 사랑한다고 너는 말했지만 나는 어떤말도 해줄수 없었 지 그렇게 모자랐던 내 마음을 네게 줄수없었어 언제나 넌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었어 이미 내 전부였던 너를 왜 그때는 깨닫지 못했나 어리 석은 내 욕심 때문에 너를 멀어지게 만든 날 용서해 한 번만 더 나에게 다가와 주기만을 난 바랄뿐인걸 내안 에 커다랗게 서있는 널 이제야

슬픔예감(The Rainy Day) 강수지

모든게 두려웠을뿐 사랑한다고 너는 말했지만 나는 어떤말도 해줄수 없었 지 그렇게 모자랐던 내 마음을 네게 줄수없었어 언제나 넌 그렇게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었어 이미 내 전부였던 너를 왜 그때는 깨닫지 못했나 어리 석은 내 욕심 때문에 너를 멀어지게 만든 날 용서해 한 번만 더 나에게 다가와 주기만을 난 바랄뿐인걸 내안 에 커다랗게 서있는 널 이제야

널 보내지 않아 강수지

얼마나 내가 널 다시 만날 거라 믿어 왔는지 얼마나 내가 날 이겨내야 했는지 그러니 세월에 안부는 그만 어떻게 내가 니가 아니었다면 기다렸겠니 어떻게 내가 널 잊을수 있었겠니 내 지난 아픔이 너의 얘긴걸 하지만 이젠 넌 내 앞에 서있어 이제야 끝난걸 우릴 시험했던 시간들 놓쳐버린 지난 날을위해 아낌없이 사랑하기로해 결코 길지가 않아 우리

지금쯤 너에게 이승환

게 아닌 거야 난 너를 믿어 무너지지마 너를 지켜 나가길 바랄뿐야 여태 해왔던 것처럼 사랑해야해 너를 지켜 나가야 할 사람을 우리 함께 한 만큼만 그건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닌 거야 난 너를 믿어 무너지지마 너를 지켜 나가길 바랄뿐야 여태 해 왔던 것처럼 사랑해야해 너를 지켜 나가야 할 사람을 우리 함께 한 만큼만 ( Narration 이제야

지금쯤 너에게 이승환

게 아닌 거야 난 너를 믿어 무너지지마 너를 지켜 나가길 바랄뿐야 여태 해왔던 것처럼 사랑해야해 너를 지켜 나가야 할 사람을 우리 함께 한 만큼만 그건 힘들고 어려운 게 아닌 거야 난 너를 믿어 무너지지마 너를 지켜 나가길 바랄뿐야 여태 해 왔던 것처럼 사랑해야해 너를 지켜 나가야 할 사람을 우리 함께 한 만큼만 ( Narration 이제야

세레나데 이승환

생각만 나요 알고있는지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 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 마음 내게 다 준다면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 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 것도 해 줄

지누-세레나데 이승환

그댈 자꾸만 귀찮게 하고싶은 내 맘을 뭐 먹고 싶은 건 없나요 가고 싶은 곳 말해요 거리에서면 온통 그대만 혼자 외롭게 만들뿐이죠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마음 내게다 준다면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 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 것도 해 줄

세월이 가면 이승환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없어 힘 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알아챌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지는 것 못참아요 그럴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주기라도 할 건가요 (그렇다면은) 다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우~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힘들어하고 있단 걸 여윈 그대 맘도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알아챌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지는 것 못참아요 그럴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주기라도 할 건가요 (그렇다면은) 다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우~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힘들어하고 있단 걸 여윈 그대 맘도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알아 챌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너무 힘들어하고 있단 걸 여윈 그대 맘도 하늘도 내려와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알아 낼 없죠 내 버릇 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은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너무 힘들어한단 걸 여윈 그대 맘도 하늘도

오늘은울기좋은날 이승환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알아 챌 없죠 내 버릇같은 외로움 들키고 싶잖죠 어설픈 위로로 서먹해 지는 것 못 참아요 그럴 땐 그러려니 해요 난 꼭 오늘 울 참인데요 설마 나 대신에 몰래 울어 주기라도 할건가요 그렇다면 다 같이 울어요 모두 이해해요 모두 꾹 참고 있지만 벌써 다 알아요 힘들어하고 있단 걸 야윈 그대 맘도 하늘도 내려와 가리고

세레나데 - 지누 이승환

뭘 제일 좋아하나요 갖고 싶던 거 말해요 그대 원한다면 내가 어떻게든 준비해 드릴거예요 그댈 위해 어떤것도 해 줄수 있어요 그 언젠가 우리 함께 할수만 있다면 난 무엇을 망설이나요 그대 앞엔 내가 있잖아요 난 그대의 무엇이든 돼 주고 싶어요 그 언젠가 그대마음 내게 다 준다면 그댈 위해 어떤것도 해줄수 있어요 그 언젠가

아침산책 이승환

며칠째 내리던 비가 이제야 그치려나 젖은 공기 사이로 촉촉한 아침을 밟아볼까 두꺼운 신발 아래로 젖은 잔디의 느낌 스며들어오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내 키만한 나뭇잎 끝에 빗물인지 이슬인지 예쁜 마음에 성큼 다가서니 눈물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걸 보이는 모든 것들은 움츠렸던 하루의 기지개를 펴고 서두르지 예쁜 마음에 성큼 다가서니

아침 산책 이승환

며칠째 내리던 비가 이제야 그치려나 젖은 공기 사이로 촉촉한 아침을 밟아볼까? 두꺼운 신발 아래로 젖은 잔디의 느낌 스며들어오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내 키만한 나뭇잎 끝에 빗물인지 이슬인지 예쁜 마음에 성큼 다가서니 눈물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걸...

아침산책 이승환

며칠째 내리던 비가 이제야 그치려나 젖은 공기 사이로 촉촉한 아침을 밟아볼까? 두꺼운 신발 아래로 젖은 잔디의 느낌 스며들어오고 무심코 하늘을 보니 내 키만한 나뭇잎 끝에 빗물인지 이슬인지 예쁜 마음에 성큼 다가서니 눈물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걸...

내어머니 이승환

어머니 난 어쩌죠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께서 가시는 내주위 변해만갔죠 믿을수 없이 많이요 내어머니 당신께 죄송스런 맘뿐이지만 아직도 난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있는군요 어머닌 날 아시죠 외롭고 약한 나를 세상물정 모른다 하시며 걱정하셨죠 하지만 이젠 아니죠 어머니 당신께 약속드릴께 있어요 이제부턴 당신에 강한아들이 될수 있다고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강수지

1)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전않아 잇을뿐 놓처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은 저편에서 날 부르고

하데스 강수지

하데스(오르페우스의 눈물)-강수지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하데스(오르페우스의눈물) 강수지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Acoustic Live Ver.) 강수지

믿은 적 없었지 기적 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 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 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않지만

하데스 (오르페우스의 눈물) (Acoustic Live Ver.) (Inst.) 강수지

믿은 적 없었지 기적 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 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 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않지만

알고 있는지 (One Only) 강수지

요즘들어 조금씩 달라진것 같아 이런 얘길 들으면 웃어넘기곤해 내 생각도 잊은채로 연락 없이 밤새 친구들과 지내면서 **그렇지만 넌 내가 버릴 없는 미워할 없는 사람인걸 사랑하기 때문에 받아주는 것 뿐야 이런 내마음 알아줬으면 해** 남자들은 모두가 그런 생각인지 오랫동안 지내서 편해진거라고 때론 너를 이해못해 화를 내면 가끔

하데스(오르페우스의눈물) 강수지

하데스 - 강수지 (7집) 박창학 작사, 윤상 작곡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없는 어둠 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 뿐 놓쳐 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그대 사랑 강수지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그대 사랑 강수지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이승환

널 어루만지고 붙잡아도 보고 눈물 훔친 일조차 끄집어 내는 손 너무 가벼워 오오 너무 헐거워 꽁꽁 묶어둬야 이젠 잊을까 이제야 실감이 나나봐 항상 니 오른 손은 내 차지였었는데 어디 둬야 할지 난감해 널 잡지 않은 손이 어색해 너의 향기가 너의 온기가 식지도 않았는데..

That`s Entertainment - 이소은 이승환

(웅성웅성) 나 항상 갖고싶던 노래 (이제 니꺼야) 내노래를 부르고 있어(아아)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들도 보고 예쁜옷도 입고 무대에 서서 네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를 흠모하게 될꺼야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어 매일 달콤한 꿈속이야 정말요 좀 떨리기는 해도 나 잘 할께요 누구보다도 더 멋있게요 이제야 내 차례가 왔죠 이꿈을 위해

Thats Entertainment 이승환

나 항상 갖고 싶던 노래 내 노래를 부르고 있어 너무나 좋아하는 오빠들도 보고 예쁜 옷도 입고 무대에 서서 그래 네 주위 모든 사람들이 너를 흠모하게 될 거야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 매일 달콤한 꿈속이야 정말요 좀 떨리기는 해도 나 잘 할게요 누구보다도 더 멋있게요 이제야 내 차례까 왔죠 이꿈을 위해 이제껏 설레였는걸 조금은 들떠있는 너의 그

그대 사랑 강수지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로 아껴 주면서 그대 안에서 행복 키워갈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 줘요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 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